무협/SF

고독천년 외전 - 전모 냉약빙 - 1부 4장

본문

허억 허억,,, 이젠 이모의 항문에 하는걸 배워야지?"




너무 심한 고통이 지나자 온몸이 불타는듯한 후끈함이 몰려옵니다. 조카의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빨아주다니 너무 자극적입니다. 그러나 이제 더 자극적인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첩은 검한이가 싫어 해서 항분 성교를 거부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기우였나봅니다.




"크크크크 좋아요 이모.. 이모의 항문에 박아줄거야..각오해 카카카"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웃음소리도 이상하게 흘리네요.




무릅 꿇은자세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검한이쪽으로 돌려세워 살짝 엉거주춤 합니다.




"검한아... 이모의 보......지.. 보지를 만져봐.."




검한이가 재빠르게 엉덩이 밑을 지나 보지를 움켜 쥡니다. 다른손은 앞으로 뻗어 젖무덤을 마구 주무릅니다.




"흐윽.. 아,, 그렇게 움켜 쥐는 것도 좋지만,, 헉헉.. 이모의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미끌거리는 애액을 퍼내봐"




"........이렇게?................."




"그래.. 허억 허억,, 그렇게 퍼낸걸,,, 이모의 똥구멍 주변에 발라줘.."




"아악.. 그래 그렇게.. 이모의 똥구멍 주변에 바르고... 손가락을.. 똥구멍에 넣어봐..헉,..그 그렇게 헉헉..."






검한이가 미끄덩거리는 손가락을 하나 넣어 봅니다. 너무 오래만에 들어가는 손가락이라서 힘들게 들어가네요.




"이모,, 너무 좁아서 힘들지 않겟어?"




"헉헉..괜찮아 할수있어.. 소..손가락을 하나 더.. 허억.. 그래 이제. 윽윽윽. 하나더.. "




조금씩 늘어난 손가락이 어느덧 네손가락이 다 들어갑니다. 이젠 더이상 뭐라고 말하지 않아도 검한이 혼자 잘 가지고 노네요. 




충분히 가지고 논듯, 검한이의 자지가 엉덩이 동굴 주변으로 오는게 느껴집니다. 반사적으로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아 소첩은 이제 조카에게 엉덩이를 따먹힌 년이 되는군요. 그 사실이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검한이를 등진 상태로 엉덩이가 따먹히기 좋게 엉덩이만 불룩 내밀어 줍니다. 유가신공 유연결은 이럴때에도 참 도움이 됩니다. 엉덩이만 내민채로 서있는자세가 유지 됩니다.




거대한 귀두가 항문 전체에 기대어 지더니, 쉽게 들어가질 못하고 압력이 증대합니다. 




"으그그그극,, 으아아악.....검한아 그만 그만... 아악 이모 죽을거 같아,,,,제발 그만"




입으로는 연신 죽는다고 사정 하지만, 소첩의 두손은 검한이가 쉽게 엉덩이를 범하도록 엉덩이 두쪽을 최대한 양쪽으로 열어줍니다. 엉덩이 살이 너무 많아서 들어오기 불편해 하는거 같아요.




너무 커서 한번에 들어가지 못하나 봅니다 .검한이가 일단 후퇴하고 다시 보지에서 애액을 퍼올립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으로 쑤욱 쑤욱..




" 아악--악--살살...제발..아학--- 기분이 이상해~~~~ 이모는 ..점점..아훅....아퍼~~~~~ 아훅훅..학학 속이 미끌거려~~~~ 학학--아구구구~~~~~~~~ "




다리를 벌리고 선 자세를 유지하고, 계속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항문을 희롱하기 쉽게 열어 둔채 계속 비명을 질러댑니다.




어느순간 불쑥,.,, 그 거대한 귀두가 항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그뒤론 일사천리로 자지의 뿌리 끝까지 쑤욱..검한이가 소첩의 겨드랑이 사이로 두팔을 끼우더니 유방을 잡고 박음질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 아악!!!! 아파!!!!!! 악악~~~ 찢아질것같어!!! 아학--악--- 그....만..그만두는게 좋겠어!! 악악!! "




추욱, 추욱..... 철퍽......철퍽..




"크흐흐 이모 너무 좋아 보지보다 더 좋아요.."




" 악악!! 안돼!! 움직이지마~~ 아학학!! 이모죽어!! 아프단말야!! 그만...그만!!!!!!!! 아악~~ 안돼~~ 찢어지겠어!! 악악악!!!악~~~~~~~~~~~~~"




검한이의 자지가 뒤로 밀려 나올때면 온몸의 내장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감각이 되고 검한이가 밀어 넣을때면 온몸이 두쪽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조카에게, 


이렇게 선채로, 


엉덩이를 따막히는 년이라고 생각하자 자괴감도 들지만,,,, 자괴감이 드는 것보다 더 큰 배덕의 쾌감이 뇌리를 휩씁니다.




" 검한이 자지가 똥구멍에 들어왔어,, 헉헉,, 으윽..이모 똥구멍을 범하다니 못된놈..나쁜놈 그래 너무..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 아파 아악,.. .."




"크크크 어헉!! 이모...드디어 다 들어갔어.... 이모의 이곳 너무 조여대~~~ 내....내..자지가 끊어질것같어~~~~ 아헉헉!! 크크크카카카 "




검한이는 그대로 마냥 내 항문속에 자신의 자지를 담궈놓고만 있다가는 끊어질것같은 두려움이 들었는지 고통에 울부짖는 소첩 목소리에도 아랑곳 않고 서둘러 점점 더 빨리 소첩의 이 불쌍한 항문을 무차별적으로 쑤셔댑니다.




눈앞에서 작은 별들이 폭발합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불을 지진것 같은 고통이 머릿속을 뒤집어놓고 있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야한다........... 벗어나야한다....... 




엉덩이 사이에 조카의 굵은 좆이 꽂힌 볼쌍 사나운 자세로 급히 침대쪽으로 도망가려 주춤주춤 게걸음으로 몸부림을 칩니다. 하지만 이내 검한이게 제지 당합니다. 검한이는 쓰러져 가는 소첩을 붙들고 불쌍한 소첩의 항문구멍에 무차별적인 좆폭격을 가합니다 . 두손으로는 등뒤에서 소첩의 가슴을 꽉 움켜쥐고는 인정 사정없이 뭉그러 뜨리고 있어요. 위에서부터 소첩의 몸 전체를 그의 몸으로 내리깔아뭉게고서는 허리만은 요란하게 위아래로 움직여 댑니다.




점점 더 깊은 삽입을 할려는지 검한이 녀석은 두다리로 꼭 오무려 저항하는 소첩의 두다리를 더욱더 양옆으로 벌여놓고 있었요. 결국 검한이의 다리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소첩의 두다리는 양옆으로 개구리가 사지를 뻗듯 쭉 벌려져버립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소첩의 항문을 무차별적으로 박아대는 소첩의 조카............ 악악악!! 이 죽일놈!!! 이 이모가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는데도 지 욕정만 채울려는 야속한 놈!!!!!! 악악




" 악악~~~~~~우~~~~~~~악!!!! 그만.......엉엉엉~~아파~~~~ 찢어질것같어~~~~~~ 악악~~아구구구~~ 악악... 그만..그만....제발.. 흑흑~~ 이 이모 죽어... 죽는단 말야~~ 악악~~ 제발.....제발...엉엉....그만둬줘~~ "




입으로는 연신 안된다고 아프다고 죽는다고 호소하지만, 한편으로는 검한이가 좀더 쉽게, 그리고 좀더 힘차게 박을수있도록 엉덩이를 바짝 쳐들어서 그 큰몽둥이가 쉽게 드나들도록 조정해줍니다.






" 헉헉..우~~~~~~~~아~~ 헉헉!! 이.......이모..... 죄송해요~~ 아~~앗~~핫~~ 하지만....하지만.... 이대로있다가는....제.......자지가 끊어...질것....아핫~~아아~~핫핫~~ 조금만요~ 핫!! 이모... 죄송해요~~~~~~~ 핫핫~~ 훌쩍~~훌쩍~~ 죄송해요~~"




검한이는 쉴새없이 소첩의 엉덩이를 깔아뭉개며 항문을 박아대면서 죄송하단 말과함께 울먹입니다. 하지만 검한이의 마음과는 달리 그의 허리는 천리마가 달리듯, 폭풍우처럼 소첩의 항문위에서 요동을 칩니다.




그래......... 내가 허락한 일이야.... 내가 허락한..... 검한이 내 항문맛에 빠져 나를 거침없이 유린하는 것은 전적으로 내책임이야..... 조카에게 그 무엇의 야단이나 질책도 할수없는거야......나는.... 검한이가 끝날때까지 버텨줘야해...버텨....




소첩은 눈은 한계에 다다른 고통으로 서서히 홑떠지기 시작합니다. 억지로 고통을 참아볼려고....... 입밖으로 터져나가는 절규같은 비명소리를 참을려고 침대보를 미친듯히 물어뜯어지만........ 이건..... 그만큼 소첩의 항문속에 들어와있는 검한이의 자지는 너무나 크고 굵습니다. 소첩의 항문구멍 전체를 흡사 인두로 지지는듯 합니다. 구멍 구석구석까지 발라놓은 애액도 도무지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아니 사실은 그것때문에 더욱더 검한이의 자지가 빠르고 격렬하게 소첩의 항문을 먹어대고 있습니다.




찌......이...익.... 쑤걱----쑤걱-- 철썩--철썩-- 찌~~지~~직~~




아악~~ 들리는 파열음~~ 결국에는 찢어진걸까요?? 이젠 뒤쪽 항문에서 고통이 느껴지지않습니다.. 아예 마비가 되었나봅니다. 점점 검한이의 허리가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며 환희의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옵니다. 그에 따라 소첩의 엉덩이도 조카의 허리가 내리눌려질 때를 맞추어 박자감 있게 마중을 나갑니다. 




"아핫!!! 이모!!!!..... 나와~~~아흑!!!!!!! 학!!!!!!!!! "




조카는 마지막으로 소첩의 항문을 짖이겨놓을듯 뿌리끝까지 있는힘껏 거대한 양물을 쑤욱 하고 거칠게 찔러 넣습니다. 순간 소첩은 몸이 산산히 갈기갈기 찢어지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어 조카의 뜨겁게 용솟음치는 정액의 소용돌이가 소첩의 항문구멍속을 덥히며 뿜어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검한이의 정액은 정말 특별 한건가요? 조카의 정액이 닿는 직장안이 불타오르는듯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그 분사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소첩의 목구멍 안쪽까지 와닿는 듯 합니다. 소첩의 위장까지 조카의 정액이 밀려들어와 뱃속이 타들어가는듯 합니다. 




소첩은 배를 움켜쥐며 비명과 신음을 질러 댔어요. 뱃속까지 뿜어져들어간듯한 그 생생하고 전율스런 느낌......... 




"아-------아--악---------- 아--으--윽--윽--윽---- 아악--- 아~~~~~~흐~~~~ "




이윽고 검한이의 행동이 멈추 집니다. 그리고는 소첩의 등위로 무너지는 조카의 체중이 느껴집니다. 소첩 또한 그대로 죽은듯 아무 미동도 할수 조차 없어요. 항문에서 퍼져나가는 그 고통이 점차 누그러 지며, 그저 그렇게 조카와 함께 침대에 죽은듯 한참을 우리는 엎어져 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요???????? 검한이가 서서히 허리를 들어올립니다. 소첩의 몸속에서 한번 분출한 거대한 양물이 다시 힘을 되찾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소첩의 항문의 모든 근육들이 흡사 빨판마냥 꽉꽉 물고는 도무지 놔주지를 않고 물고 늘어집니다. 소첩의 항문 바깥쪽 살들이 조카의 좆이 빠지는것만큼 한참을 밀려올라가다가 자지를 다시 박아대는 힘에 밀려 다시 소첩의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다시 속으로 고무줄 댕기어놓듯 팅겨져 말려들어가는 나의 항문살들........ 




아흑!! 쓰라려!! 아프다........ 정말 아퍼~~




" 이 이모~~~ 괜...괜찮아요?? 으으윽 정말 미안해요...... 미안...... 나..나..이모가 이렇게 아파할줄은.. 그런데,, 어떻게 해요,, 나 다시 커지고 말앗어....정말......"




소첩의 등뒤에서 용서를 비는 검한을 볼 용기가 사라져 갑니다. 순진한 조카를 이 이모가 더럽혀 놓은것만 같습니다. 순진하고 천사같던 조카를 더럽히고 망쳐놓은것 같은 기분이 소첩을 무척이나 괴롭힙니다.




이제, 소첩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아까의 고통에서 수반된 눈물이 아닙니다. 




" 흑흑~~아..아냐... 이 이모가 ..이모가 죄다 잘못한거야.. 에히구~ 내가 죽일년이지.. 내가 죽일년이야.. 흑흑... 이토록 착하고 순진한 조카를 꾀여서는 이런 더러운짓을 하게끔 만들었으니... 흑흑...이 이모를 욕하렴...응?? 넌 아무 잘못없어.. "




죄책감에 허덕이면서도, 그와는 별개로 엉덩이에서 퍼지는 열기가 후끈거립니다. 조카에게 항문을 따먹혔다는 그 배덕감과 수치감에 헐떡이며, 흥분합니다. 죄책감과 흥분에 미쳐있는 소첩을 검한이 다시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양물이 다시 뱃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아악......그그그극.......검한아,, 그래,, 이모는 신경 쓰지말고 흐흐윽.. 마구 범하렴 모든 잘못은 이 이모에게 있어 넌 잘못이 없어.."




밤은 길고 검한이는 여전히 힘이 넘칩니다.




오늘 소첩의 똥구멍을 얼마나 괴롭혀 댈지..한편으로 걱정 돼고 또 한편으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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