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가상현실 더원 - 13부

본문

어멋, 제법 적극적이네??"




이상아는 침대에위에서 유현에게 깔린상태로 웃었다. 유현은 그녀의 요염한 미소에 




반하였는지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고 입을 포개었다. 그러자마자 이상아의 혀




가 적극적으로 유현의 입안으로 들어와 그의 혀를 찾았다.




"쯥..쯔읍..쯧..핥짝..쯥..제법인데??"




"쯥...쯔읍..쯧...쯧..성주님도요..쯥"




"성주님은 너무 딱딱하잖아??쯥...핥짝..상아라고 불러줘"




유현은 그녀의 말에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어내었고 엉킨 타액이 길게 늘어져




갔다.




"상아.."




"정랑.."




"....... 상아의 남편이신가요??"




"흐읏..미안하군.. 내가 먼저 유혹해놓고 다른 남자의 생각을 하다니"




이상아의 말에 왠지 측은함을 느낀 유현은 조심스래 그녀를 꼭 껴안아 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저를 상아의 남편이라고 생각하세요"




"고마워"




[천하제일미 이상아의 호감도가 25올랐읍니다]




"어랏, 호감도 시스템같은것도 있었나??"




아직 더원에 대하여 모르는것이 한참많은 유현이었기에 이런생각을 하는것이었다.


그래도 호감도란것은 좋은것이기에 유현은 기분좋게 웃으면서 한손과 입으로 그녀의 




붉은 유두를 희롱해나갔다.




"쯥...쯔읍..쯥...제법...쯥..까맣네요??쯥..쯔읍..쯥..남편분이 많이 사랑해주셨나




봐요??"




"핫..하으응..하아아앙...그렇게 세게...하읏.."




매일마다 장로들과 운우지락을 나누는 이상아였지만 지연과의 많은 경험과 여러가지 




테크닉등으로 단련된 유현의 섬세한 손길과 애무에 이상아는 오랜만에 녹을듯한 감각




에 음란한 신음을 흘려대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음란한 신음을 흘리자 유현은 제법 음란한 몸이라고 생각하고는 




그녀의 은밀한 비처로 손을 내려서 그녀의 돌기를 애무하였다.




"항...하으응..핫..하읏...하악..학..좋아...하읏...거기....하읏..더.."




"쯥..쯔읍...쯥..하아..쯥..상아의 가슴...하으..좋아요.."




"항..하으응...그런말은...."




이상아는 유현의 음란한 속삭임과 유두와 비처에서 오는 강렬한 쾌감에 몸을 비틀어




대었다. 유현은 그런 그녀도 아름다운듯 황홀한 눈으로 고개를 들어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를 쳐다보았다.




"상아..아름다워"




"비랑..."




이상아는 쾌감에 몸을 맞긴듯 옛 정인의 이름을 불렀고 그런 그녀의 말에 쓴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무복을 벗어 우람한 양물을 꺼내었다.




"이제 곧 그입에서 나의 이름만 나오게 해주지"




유현 특유의 극심한 정복욕이 발휘된것이다. 유현은 그녀의 비처를 보고 충분히 젖었




다고 생각하고는 그녀의 비처로 자신의 양물을 진입시켰다.




"하아앗!!"




"커...남편보다도...장로님들보다도.."




"상아..움직인다.."




질컥질컥질컥질컥




유현의 양물이 비처에 삽입된 채로 유현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비처의 애




액떄문인지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채워갔다.




"핫...하아앗...하윽...하아아앙!!좋아..더세게"




이상아는 길쭉한 두 다리로 유현을 허리를 잡고 두 팔로는 유현의 목을 잡으면서 유




현을 도와 허리를 움직였다.




"헉..허엇..상아...좋아..."




"크아앗..이게 명기란건가...조임이.."




처음 삽입때는 왠지 좀 헐렁한 느낌이 들었지만 삽입을 시작하자 양물을 꽉 조여오는 




그녀의 비처의 느낌에 유현은 지연과는 다른 쾌감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




어대었다.




퍽 퍽 퍽




살과 살이 맞닺는 소리가 들리며 이상아는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대었다.




"핫..하으윽..좋아...하읏...하앙....자궁깊숙한곳에...하읏..다아버려!!!..하으응..




.비랑..가..갈거같아요오..."




"헉...헉..상아....너의 자궁에 싸겠어.."




"핫...하으응...비랑...사정해줘요... 비랑의 아이를.."




이상아는 쾌락에 취해서인지 자신을 안고있는 남자가 실종된 자신의 남편이라고 생각




하고는 더욱 소리를 높였다.




"핫..하윽!!"




유현은 사정을 한듯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깊숙한 곳에 파정하며 사정감을 느꼇고 




이상아도 절정에 오른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젠, 너의 머릿속에 날 각인시켜주마"




유현은 그녀의 비처에서 자신의 양물을 빼고 자신의 소지품창을 열러서 미혼향을 방




안에 풍기어 놓았다.




"하아..하아...하아.."




깊은 숨을 몰아쉬는 이상아를 유현은 그녀를 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후배위의 자세로 




돌려놓았다.




"하아..또??? 대단하다니까 비랑은"




찰싹




"하읏...비랑..무슨??"




유현이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자 이상아는 고통을 느끼는 것인지 인상을 찌푸




리며 고개를 돌려 유현을 쳐다보았다. 그런 그녀의 귓가에 유현은 얼굴을 가져다대어 




속삭였다.




"난 너의 남편인 비연존이 아니야..난 강유현이다.."




"강유현.."




미혼향의 효과가 드디어 미친것인지 그녀의 눈이 풀리면서 유현의 이름을 되풀이 하




였다. 유현은 이제 시작이라는듯 그녀의 탐스런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때려대었고 그




럴때마다 그녀는 움찔거리며 신음을 흘리며 그녀의 비처에서 음란한 애액을 쏟아내었




다.




"항문이 넓다??"




장로들중 흑존이 그녀의 엉덩이구멍을 좋아하는탓에 항상 그녀의 항문을 애용했고 그 




탓에 이상아의 엉덩이는 벌어져 있었고 그것을 보며 유현은 이상한듯 고개를 갸웃거




렸다. 그러나 이내 비연존이 했을거라고 생각하고는 손으로 그녀의 비처를 쓰다듬었




다.




"하읏..핫...거기..."




(애송이, 본좌가 주무시는 동안 재미있는 짓을 하는군)




"아아.. 뭐 그런셈이지"




(크큭. 뭐 됬다. 난 그저 내존재만 알리면 되는것이니말이다.)




"응, 내가 보기에도 그런것 같다. 거기서 내가 하는것 구경이나 해"




유현의 말을 끝으로 치우의 목소리는 더이상 유현의 귓가에 울리지 않았고 유현은 얼




굴을 그녀의 비처에 대고 강하게 빨았다.




"쯥...쯔으읍!!쯥..쯔읍!!쯥..하아..상아의 음란한 애액..달콤해.."




"하아앗...현랑...하읏....더러운데에...하아앙..좋아아....하읏...더세게에.."




"쯥..쯔으읍..쯥.."




"하응....하아앙...좋아아..하응.."




유현은 그녀의 비처를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항문속에 삽입시켜서 조심스럽게 




움직여나갔다.




"핫..하으응..아팟...하읏...거긴..엉덩이..하으응...앙대....하읏..."




"쯥..쯔읍..쯥!! 쯥..말해봐..이 상아의 귀여운 엉덩이 구멍은 누가 뚫어 주었지??"




"핫...그..그건!!...하아아앙!!"




"빨리말해봐...쯥...쯔읍...쯥..!!"




유현의 재촉과 강한애무에 이상아는 평소에 3장로들과 있었던 일들을 낱낱히 유현에




게 실토하였고 그녀의 말에 유현은 웃음지었다. 




"왠지 쉽겠군"




"후후..우리 상아는 음란하구나.. 남편이 없는동안 아버지 뻘인 장로들을 유혹해 이




렇게 상아의 양 구멍을 대주다니"




"그..그런..."




"맞잖아?? 상아는 음란해 유곽의 홍루의 기녀들이나 할만한 짓을 한것이잖아. 그래서 




상아의 비처가 이렇게 까맣구나?? 더러워"




"하으응...그런마알...하읏.."




"말해봐..상아는 창녀라고 말이야 아무에게나 자신의 소중한것을 대주는 음란한 여자




라고!!"




"그..그런!!"




이상아는 유현의 말에 곤란하다는듯이 얼굴을 붉히고 말했으나 유현이 말하지 않으면 




삽입하지 않겠다는 말에 이상아는 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사..상아는 음란한 창녀에요.. 남편이 실종되고 아무에게나 상아의 음란한곳을 대주




며 여러남자들하고 한 창녀에요..부디 현랑이 이런 더러운 상아의 비처를 이용해...




주세요.."




마지막말에서 이상아는 눈물을 뚝뚝 떨구면서 말하였고 그런 그녀의 모습과 동시에 




유현의 눈앞에 [이상아를 노예로 받아들이시겠읍니까 yes/no]가 나오자 유현은 웃으




며 yes를 클릭하였다.




"하핫!! 그렇가면 우리 상아에게 상을 줘야지??"




유현은 크게 웃으면서 천하제일미이자 천무성의 주인을 함락시켰다는 쾌감에 강하게 




그녀의 비처에 자신의 양물을 삽입해나갔다.




퍽 퍽 퍽




"핫..하악...핫...하아악!!하아앙...하윽..좋아...이거야...하읏...하읏..현랑...사




랑해요...하읏..하아앙...하읏..좋아.."




"나도..사랑해 상아"




"핫..하으응...하응..깊숙한 곳에 현랑의 양물이...닿아요...하으응...하앗...하으응




..현랑의 양물로 가버려어...하아앙..."




극심한 쾌감에 이상아는 절정에 올라버렸고 유현은 아직 사정을 못하였기에 인상을 




찌푸리며 숨을 몰아쉬는 그녀의 얼굴에 자신의 양물을 갖다 대었다.




"후후.. 상아만 기분좋아지진 않겠지??"




"아아..현랑의 양물.."




"쯥...쯔으읍..쯥..핥짝...쯔읍..쯥...핥짝..쯥...어때요..쯔읍..좋아요 현랑???"




"아아..상당히"




유현은 이상아의 현란한 기교에 사정감을 느끼는듯 그녀의 머리를 잡고 빠르게 앞뒤




로 움직였다.




"아아..싼다.."




"쯥..쯔읍..쯥..읍..으읍...읍..꿀꺽...꿀꺽.."




제법 많은 양을 뱉어낸 유현이기에 이상아는 그의 정액을 모두 마시지 못하고 입 밖




으로 흘렸고 그녀의 몸을 따라 유현의 정액이 흘렀으나 그녀도 유현도 그것은 상관




쓰지 않았다.




격렬한 정사가 끝난뒤 유현과 상아는 알몸으로 서로를 껴안은채로 마주보고 누웠다.




"현랑 이제 어쩌실거죠?"




"실은.."




유현은 똑바로 실토하였다. 사실은 지연과 자신은 부부의 연을 맺은 사이로 그기간이 




오래되었다고 그러나 이상아는 웃으며 영웅은 3처4첩도 부럽지 않다고 이미 한 남자




의 아내였던 자신이 유현의 여자가 될수 있단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말해주어 유현은 




웃음을 지었다.




"npc니까 괜찮겠지.."




유저가 아닌 npc니까 지연도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한 유현은 옷을 입고는 먼저 밖으로 




나왔다. 천하제일미인 이상아와 그에 필적하는 절세미인인 지연을 안은 유현이기에 




이제 유연은 그의 머릿속에 들어있지 않았다.




방으로 돌아가기 전 방문앞에서 지연은 유현을 기다리고 있었고 유현은 그녀를 안아




주며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자기야, 어딨었어??"




지연의 물음에 유현은 어색하게 웃음을 지으며 이상아와의 일을 말해주었고 그의 말




이 진행될때마다 지연은 분노와 서글픈눈을 하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유현은 예상




했다는듯 그녀를 꼭 끌어안아주었다.




"게임이고 npc일 뿐이야.. 유저들은 결코 손 안댈께"




이미 유현과의 노예계약도 있는데다가 유현보다 1년먼저 시작하면서 여러 남자들을 




사귄 이력이 있던 지연이었기에 분노하였지만 그 분노를 삼키면서 자신을 꼭 끌어안




아주는 남편의 사랑속에 몸을 파묻었다.




"미안...."




"으응....나도 옛날에 잘못했는걸..."




지연의 이해에 유현은 기뻐하면서 그녀의 뒷머리를 쓰다듬어주었고 그녀또한 유현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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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십니까!!!!"




"예, 그 사절의 대표로 제가 가지요"




유인과 상현이 이렇게 기뻐하는 이유.. 몇일 전까지만 해도 무림맹과의 동맹을 거절




하던 이상아가 동맹을 수락하는데다가 그 사절로 직접 무림맹까지 행차한다는것 아닌




가?? 그말에 유인과 상현은 기뻐서 날뛰었고 그 내부 사정을 알고있는 유현과 지연으




로서는 서로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럼..출발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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