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SF

무림야사 -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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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부 음마의 위기




섭군천은 음마 사진악이 음산 근처에서 발견되었다는 첩보를 받고 혜아와빙아를 대동하고 음산으로 이동중이었다. 




혜아는 엄마가 살아있기만을 바랬지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런 혜아의 심정을 잘 아는 빙아는 혜아의 손을 꼭 쥐어 주었다. 




잘될거야. 혜아... 너의 엄마는 꼭 살아계실거야...




그래, 그렇겠지? 나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음마의 침실




퍽,퍽, 헉, 헉, 당신 보지가 너무 쪼여.....




음마는 지금 수란의 위에서 정상위로 자지를 박아가고 있었다. 




수란은 마치 뱀처럼 사지로 음마를 끌어안고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음마의 자지에 따라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3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두려움, 그리고 즐거움, 수치심, 그리고 기대감.. 




그런저런 이율배반적인 사고가 수란을 더욱 빠져들게 한다는 것을 수란은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음마가 오는 날마다 자신도 모르게 숨이 가빠지고, 피가 끓어오른다는 걸, 그리고 보지가 축축해진다는 걸 그녀는 




부인할수 없었다. 




헉,헉, 아음, 엉 하아 하아, 너무 커 당신 너무 깊어요... 아 내 질속을 꽉 채워요.. 내 보지를 꽉 채워 줘요....




헉, 헉, 헉, 음마는 이제 수란의 마음이 자신에게 조금씩 넘어옴을 느끼고 있엇다 .




머지안아 뒤치기도, 그리고 오랄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렇게 빨리 진도를 나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그녀가 최대한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 하고 있었다. 그녀를 품에 안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정사는 이제 절정으로 가고 있엇다. 




하윽, 너무 좋아, 하윽 미치겠어... 더 세게 , 더 빨리 박아줘요... 나 올라요.. 아 몰라...




하악, 하악, 나도 이제 곧 다 되가오...




내 오늘도 당신 자궁 깊숙히 내 아기씨를 뿌려줄께...




하악, ~~~ 수란은 그 음탕한 말에 더욱 자극을 받으며 보지를 강한 힘으로 쪼이기 시작했다. 




아직도 마음으로는 남편에게 정조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외간남자가 자신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놓는것만




해도 죄스러운 도착감에 빠지는데, 자신의 아기씨를 자궁에 넣어주겟다는 말....그 말은 곧 자신에게 외간 남자의 




아기를 낳게 하겠다는 그런 지극히 불륜적인 말인데....




그런말을 들으면 당연히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하악, 싫어 그런 음탕한 말, 오늘은 제발 밖에다 하세요. 




허, 하지만 막상 할려고 하면 당신이 그걸 당신 자궁에 받고 싶어 더 난리인 걸?




헉, 아냐 절대로 그렇지 않다.... 






수란은 부끄러움에 그렇게 말했지만, 매번 사정할때마다 상대의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상대를 꼭 끌어안앗다. 




특히 사진악과는 할때마다 항상 절정에 같이 올랐기 때문에, 그의 자지를 꼭 물고, 자신의 몸속으로 뜨거운 것이 


쏘아져 오는 그 느낌, 그 느낌을 즐겼다. 




하아하아, 오늘은 그럼 밖에다 쏟아버릴까? 




사진 악이 장난하듯 자지를 빼자, 




하악, 안돼요.. 수란은 자신도 모르게 사진악의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다리고 사진악의 허리를 칭칭 감았다. 절대로 뽑지 못하게 하겠다는 의지로....




사진악은 본인도 놀랐다. 장난으로 한번 뽑았을 뿐인데, 그걸 직접 손으로 잡고 집어넣는 그녀, 아무리 절정에 가까워 이성을 잃었다고 해도 자신의 자지를 잡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다. 이런 정신적 쾌감때문에 갑자기 온몸이 달아오르며 배설을 향해 나가게 되었다. 




허억, 허억, 수란 나 이제 다 되가요.. 나 나가요... 




하악, 하악, 나도 다 되요.... 같이 가요. 하악 ,, 아~~~~~~악,,,




수란은 몸을 일으켜 사진악의 무릅위에 앉으며 자기 가장 깊은곳에서 분출되는 사진악의 절정을 음미하며, 사진악의 몸을 부서져라 끌어안았다. 




하악, 하악,,,,, 사진악은 자신의 자지를 강한 힘으로 조이며 빨아대는 수란의 보지를 느끼며, 수란의 젖무덤에 얼굴을 뭍었다. 그리고 수란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핧아 주었다. 




"아~~~~~, 하~~~~~




수란은 이렇게 절정 후 느끼는 부드러운 애무를 너무 좋아했다. 그런 면에서 진악은 환상의 섹스 파트너 였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부정한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수란은 양심의 가책을 안 느낄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은 거부하는 듯 하면서도 좋은 걸.......




아직도 수란과 진악은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 채로 서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 너무 좋아.... "말로 할 수는 없었지만, 수란은 이 절정의 여운이 숨쉬는 결합을 풀기 싫었다. 




수란은 부드럽게 진악의 목을 끌어안으며 그의 혀를 달콤하게 빨고 있었다. 자신의 몸에 들어와있는 그의 부드러운 자지 숨쉴때마다 부드럽게 자신의 질을 애무하는, 아 , 때로 이게 영원히 내 보지에 박혀있었으면 하는 음탕한 생각이 들어 스스로 얼굴이 붉어지기도 햇다. 




아~~~~, 헉!!!!!!! 수란은 자기 보지속의 자지가 다시 커지는 것을 느끼며 눈을 똥그랗게 떴다. 




안돼요... 그만, 이라고 말하며 진악의 어깨를 떠 밀었지만, 아무런 힘이 없는 형식적인 저항일 뿐이엇다. 




"진악은 수란의 허리를 꼭 끓어안으며 다시 수란의 입에 입맞추엇다. 




수란은 언제 안된다고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게 다시 사진악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자신의 질속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입술을 떼며,, 




"당신 말은 안된다고 하는데, 당신 보지는 내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를 않는데,,,,"




"몰라요, 그런 부끄러운 말,,,, "




"그럼 뺄까....." 하며 사진악이 몸을 뒤로 물리려 하자...




"하악, 안되요.." 수란은 자지가 빠질세라 사진악을 더 꼭끌어안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보지를 조였다. 




"후후후, 이제 이 여자는 내 몸을 절대 못벗어난다. .....




음마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수란의 몸을 애무하엿다. 




수란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돌리며 진악의 자지를 압박하고 있엇다. 




둘은 그렇게 또 다시 절정을 향해 달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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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나른한 여운을 느끼며, 수란은 진악의 품에 감겨 있었다. 




"당신, 오늘 어땠는지 알아? 굉장하던데..."




사진악이 놀리자..




이내 정신이 돌아온 수란은 돌아 누우며 진악을 벗어나려 바둥거렸다. 




"몰라요, 그런 음탕한 말은....."




그러나 사진악은 그런 수란을 품에 꼭 안으며 입술에 입맞추자 수란은 다시 흐물흐물해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입을 떼자, 




"당신 정말 나빠요. 나를 그렇게 부끄럽게" 수란은 앙탈을 부리며 사진악의 가슴을 때렸다. 




"허,허,허,,,,," 사진악이 다시 수란을 품에 안자 수란은 못이기는 척 안겼다. 






아 좋다. 난 어쩔수 없는 화냥년인가봐... 이렇게 음탕한 짓을 하면서, 항상 이 사람이 내 보지를 쑤셔주기를 기다리더니......아 하지만, 난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걸 어떡하지 이사람이 나를 이렇게 길들여 놨어....




진악은 수란의 내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란의 손을 가만히 잡아 자신의 기둥에 감아쥐었다. 




"헉,,, 이게 무슨 짓이예요.. 이런 음탕한 짓을 ,당신 나를 너무쉽게..."




"진악은 수란의 반항에 아랑곳 하지 않고,,,수란의 귀에 대고 부드럽게 속삭엿다. 




"당신 기억 안나요? 아까 당신이 친히 이 놈을 잡아 당신 보지에 집어넣던일을????"




"헉, 내가 언제...."




수란은 이렇게 생까려 했지만, 자신의 보지에 갑자기 애액이 왈칵 터지는 걸 느꼇다. 




사진악은 다시 속삭였다. 




"당신이 아까 만져주고 스스로 집어 넣은게 너무 좋아서 이렇게 당신 손으로 만져보도록 한거니 너무 화내지만....


아 당신 손의 느낌 너무 좋다..."


"그리고 당신도 좋지?




아니예요, 하며 수란이 자신의 손을 빼려고 하는데, 




진악은 어느새, 자신의 손가락을 수란의 보지로 집어넣고 있었다. 




헉,,,, 




봐봐, , 거짓말 하지 말고 당신 몸은 벌써 이렇게 정직하게 대답하잖아....




아니예요.... 수란은 부정하면서도 진악의 자지를 놓지않고 더 꼭 쥐었다. 




"그래 좋아.. 그렇게 위아래로 훓어 주는 거야.."




수란은 이놈을 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의 손이 무례하게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그의 말대로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햇다. 








ㅎㅎㅎㅎㅎ 잘하면 오랄까지 갈수 있겠어... 




진악의 자지가 다시 커지자 수란은 보지에서 더 많은 음수를 흘리기 시작했다. 


이제 이놈이, 이 늠름한 놈이 다시 내 뜨거운 보지를 쑤셔 주리라......


이런 도착적인 생각에 머리가 하얗게 비어갔다. 




헉,,, 어느새 진악은 수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 수란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쾌감과 부끄러움이 교차하는 감정을 느끼며 그의 몸을 띠어 내려 햇지만, 온 몸에 힘이 없었다. 




아, 흑, 안돼 , 이건 더러운 짓이야.... 이러지 말아요.... 




의외로 반항이 강하자... 




아직 이 정숙한 여자한테 여기까지는 무리인가 생각을 하였지만, 만약 여기서 그만둔다면 앞으로 더 어려워 질거란 생각에....




진악은 그냥 힘으로 밀어부치기로 했다. 




"혀를 뽑아 수란의 질을 핧아대며 빨아대자, 수란은 도착적인 신음을 쏟아냈다. 




하악, 안돼... 허응,,,, 엄마,,,,, 앙,,,,,,




수란은 그 변태적인 행위에 자신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며 더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이미 두번의 정사를 통해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 진, 수란은 급하게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 항, 난 몰라.. 안돼는데.. . 헝, 엉




단순히 입술의 애무만으로 정상에 도착하는 것을 느끼며,,




진악은 이제 무엇을 해도 그녀는 거부할수 없으리라는 생각을 해...




수란이 신음으로 입을 벌릴때...


자신의 자지를 쑤셔 넣으며 수란의 보지를 세차게 빨아대었다. 




음,음,음 억,,억,,,


수란은 입이 자지로 막혀있어 그이 다리를 밀치며 뭐라 말을 하려 했지만, 보지의 쾌감으로 인해 힘이 없어 




그의 자지를 물고 잇었다. 




진악은 수란의 보지를 빨며 자신의 자지를 수란의 입속으로 부드럽게 출입 시켰는데, 




수란이 이제 쾌감으로 익숙해 졌다고 생각될때, 자신의 자지를 출납하는 속도를 올리는데....




" 악......." 




진악은 자지의 통증을 느끼며 급속히 수란에게서 떨어졌다. 




수란,, 당신??????




진악은 말을 잊지 못했다. 수란의 눈에 그렁그렁 고인 눈물.....




수란의 마음을 알것 같았다. 




미안하오... 내가 너무 지나쳤소.....




이렇게 말하며 수란을 품에 안으로 손을 건네는데, 수란이 뿌리쳤다. 




"저리가..... 어찌 나를 이렇게 창녀처럼 ...... 내가 창녀냐구요???????" 




흑흑흑, 수란은 참지 못하고 눈물을 떨구었다.......




사진악이 싫지는 않았지만, 조금전의 그 행위는 정숙한 수란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것이엇다.




이율배반 적인 부정한 섹스의 즐김으로 인해 마음의 갈등이 심했는데, 이렇게 창녀같은 행위를 당하자 참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흑흑흑,,,,


수란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수란, 미안하오. 난 섹스의 행위엔 어떤 부끄러움도 없다고 생각하여,.. 당신과 꼭 해보고....




"흑흑흑, 혼자있고 싶어요....." 그만 가 주세요......




진악은 침상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는 수란을 뒤로 하고 방을 나섰다.




입맛이 썼다. 




좋았는데, 자신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너무 진도를 나가 버렸다. 




이렇게 않좋아지면 다음이 더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진악은 마음이 무거웠다. 




할수없지... 이렇게 된 이상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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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마의 위기를 다 적으려 했는데, 쓰다보니 분량이 많아져서 나눠써야 겠네요. 시간이 허락하면 오늘 한편더 안되면 내일.... 




그리고, 음 응응응 이 있는 편과, 없는 편의 열독률이야 이미 포기한 부분이니까 그렇다 쳐도 댓글수, 추천수가 상당히 떨어지니 슬퍼요..... 




이럴때 나 또 연중한다고 협박합니다. ㅋㅋㅋㅋㅋ


절대로 그럴일은 없고요,,, 그냥 한탄이었던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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