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나의 고교시절 - 1부

본문

민경이의 혀가 내 혀를 감싸기 시작했다.


달콤한 혀...서애령의 혀도 짜릿헀지만.. 민경이의 혀는 차원이 틀렸다.


난 혀를 섞으며 자연히 손을 민경이의 힢 쪽을 옮겼다.


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민경이의 탱탱한 힢..탱탱한 힢의 감촉과


보드라운 치맛살이 동시에 내 손 위에 느껴졌고 내 손은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앙......"




민경이가 넣었던 혀를 빼며 짧게 신음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고 그런 날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쳐다봤다.




"민경아....."


"응?"




민경이는 대답하고는 다시 혀를 내게 밀어넣었다. 몇번을 빨아도


달콤한 혀,..민경이의 달콤한 타액이 내 입 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 그리고 손에 닿는 몸의 감촉들을 실컷 음미하곤 다시


혀를 뺐다.




"민경아...너랑 하고싶어..."




당시 나로썬.. 굉장히 용기내서 했던 말이었다.....! 민경이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지만.. 민경이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구석에 의자로 날


끌고갔다. 그리곤 날 의자에 앉혀놓고는 민경이는 아랫몸을 비틀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었다. 그 땐 워낙 흥분된 터라 팬티따위는 신경이 가질 않았다.


민경이는 팬티를 휙하곤 다른데 던져놓곤 내 위에 걸터앉았다. 




내 자지와 민경이의 그 곳 사이엔 이제 내 바지와 팬티 단 두장의 차이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민경이의 따듯한 다리와 그 곳의 체온이 느껴졌다..




"..윗 옷은 니가 버껴줘.."




민경이가 부끄러운 듯 몸을 꼬며 말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민경이의 교복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나갔다. 까무잡잡하면서 섹시한 민경이의 봉긋한 가슴이


분홍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있었다. 교복 윗도리를 확 제끼려하니까 민경이가 날 제지하며


말했다.




"...다 벗기지마! 누가 볼지도 모르니까.. 옷은 걸치고 있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경이가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만 벗었을 때 벌써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민경이는 역시 경험이 풍부한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니 이렇지만 그 땐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떨리는 손으로 브레지어를 벗겼다.




그토록 생각하며 자위하던 가슴. 민경이의 가슴이 내 눈 앞에 있었다.


교복 안에 숨어있었기에, 난 가슴의 크기를 내 맘대로 상상하며 자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 내 앞엔 진짜 민경이의 가슴이 놓여있었다. 내가 상상했던 거보다 훨씬 컸었다.




"미..민경아.."


"응?"




"너..가슴 되게 예쁘다.."




정말 그 순간 딱 든 생각은 가슴이 예쁘단 생각이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히 둥그런 가슴이..... 내 앞에 놓여있다..


탱탱한 유두.. 난 민경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앙..."




민경이의 신음...민경이의 가슴을 애무 할 때마다 민경이는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다.


그토록 빨아보고 싶었던 유두.. 커다란 가슴을 구석구석 애무했다.




"........쯥,.,,쯥....하아.~..하아.....쪽...쪽....흐읍............"


".....하앙....간지러워......사..살살.....흐응............하아아아"




민경이가 몸을 뒤틀었다. 한 참을 내가 애무하자 민경이가 내 얼굴을 치켜세우며


키스를 퍼부었다. 




"..미..민겨........하아...쯥......쯥.........쪽........."


".....쯔읍......하앙....아아항.............연석아........."




"응...."


"넣어줘.........."




그 때 그 말이 그렇게 짜릿 할 수 가 없었다. 민경이는 내 다리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치고 좆은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 발악을


하고 있었다. 민경이는 능숙한 솜씨로 내 펜티를 옆으로 제껴놓곤 벌떡 솟은 내 좆을


한번 씁~~하고 빨더니 이내 다시 내게 올라타려는지 몸을 일으켰다.




"......하아.. 넣는다......너...첫경험이지?"


"....응..."




그렇다. 민경이는 이제 꿈에 그리던 데로.. 내 첫 여자가 되는 것이다..


몇 초만 있으면.. 민경이의 안으로.. 밤에만 혼자 쓸쓸이 떠올리던 그.. 민경이의 깊은 곳으로..




"하아..처음이니까..아항......내가 넣어줄께..다음엔 니가 넣어줘야..돼..응?"




민경이의 물음에 나는 고개만을 끄덕였다.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내게


찐하게 키스를 한번 퍼부었다. 민경이는 내 좆을 잡고 몇번 흔들어 애액을 빼내더니


이내 좆을 잡고 민경이의 보지사이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앙!...연석아.........너 너무 크다......"




나는 내 인생에서 이 때보다 짜릿했던 때는 없으리라 장담한다..!


치마에 가려 넣는 장면을 볼 수 없어서 더 자극적이었을까. 갑자기 뭔가 내 좆을


물며 확 꽂히는 그 순간이.. 너무나 짜릿해 죽을 것만 같았다.




민경이는 서서히 하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떡을 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탁...탁...퍽.........."




"하앙.....하앙...........아아아..........으흐으으응........."


".......헉...........헉........미..민경아.....허억허억..."




민경이의 떡질은 그렇게 계속 됐다. 연신 내 좆을 꽉꽉 물어대는게


기분이 미칠 지경이었다.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민경아 너..너무 좋아..."




인터넷에서 섹스를 할 떈 저런 표현을 자주해주란걸 그 때 갑자기 왜 기억이 났는지 난


알 수 없었지만 어쨋든 민경이에게 저말을 해주자 민경이는 빙긋이 웃었다.




"....아흥.....정말?"


"응....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아......."




그 말을 하자 민경이는 더욱 더 신나게 엉덩이를 내 좆 위에서 흔들어댔다.


위 아래도 모잘라 허리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내 자지를 유린했다.




"미...민경아.....싸..쌀 꺼 같아.........."


"하앙.........하응.......아...안에다가싸.....나...오늘 괜찮은 날......이.......야....하앙...하앙.."




아까부터 간신히 참아왔던 사정을 시원하게..혹은 따듯하게 민경이의 안 쪽에다가


시원히 정액을 뿌렸다. 




"민......경아 사랑해.."


"나두............."




그리곤 민경이와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지도 않은 채 다시 딥키스를 30분 여나 했다.(!)


당연히 그 날 오후수업은 몽땅 빼먹었고.. 학교 끝날때까지 질퍽하게 섹스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이것이 내 질퍽한 고교생활의 스타트 였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2부에서 계속.......~~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40건 60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