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초딩얼짱 수진이의 어른 놀이 ... - 8부

본문

그녀의 이마에서 오똑한 코로. 그리고 아직 붉은빛이 감도는 입술로 키스를 했을때 나의 그곳은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커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다. 일찍 싸버리면 나만 손해가 아니던가..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때면서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그녀의 방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하얀색 책상과 책장 세트와 밝은색 톤의 장롱은 누가 보더라도 10대 소녀의 방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갑자기 그녀의 방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장롱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치마만 6가지가 넘게 있었고




그녀가 입기에는 다소 작은 티도 있었다. 그것은 정상적으로 초딩 여자들이 입어야할 티셔츠였지만 수진이는




또래들보다 몸이 더 성숙했기에 그녀가 입으면 완전히 달라붙는 쫄티가 되었던것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랍을 열었다. 그러자 그곳에는 하얀색,파란색 팬티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고 그 아래에는 스타킹이 




잘 정돈되어있었다. 어린 소녀의 속옷을 보자 그것은 또 다른 흥분이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고 키스를 했다. 왼손은 자연스럽게 교복 단추를 풀러갔고 어느정도 틈이 생기자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오른손은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나의 입은 그녀의 목을 지나서 이미 가슴으로 와있었고




세상에서 나 혼자만 빨수 있는 그녀의 유두를 조심스레 빨았다.




"아...."




그녀가 가벼운 탄성을 내질렀고 나는 왼쪽 가슴을 빨면서 오른쪽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문질렀다.




그녀의 두 다리가 움직였고 얼굴을 보자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가슴을 지나 그녀의 배꼽 위로 귀를 가만히 대어보았다. 심장뛰는 소리가 그곳까지 전달이 되었고 나는 완전히 침대 밑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면서 입술로 발을 애무해주었다. 유난히도 하얀 그녀의 양말을 혀로 돌리자 금새 그녀의 양말은 젖었고




나는 이빨로 그녀의 양말 끝을 물고 조심스레 벗겨내었다. 발바닥엔 곰돌이가 그려진 귀여운 양말이었다 나는 벗겨진 그녀의 양말을 한쪽 끝에




놔두고 다른쪽 양말도 벗겨내었다. 그러자 그녀의 두 발에는 스타킹의 팁토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고 두 다리를 다시 오무려서 한참동안




그녀의 두 발 냄새를 즐겼다. 나는 서두르지 않은채로 다리를 타고 허벅지까지 올라오면서 그녀의 스타킹을 나의 침으로 적셨고 드디어 목표지점인




그녀의 팬티까지 올라왔다. 그녀의 검정색 치마를 완전히 들춘 나는 팬티스타킹의 가장 끝자락의 까칠까칠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었고.




그 안쪽의 팬티까지 젖은것을 확인한채 손으로 살며서 스타킹을 벗겨냈다. 나를 위해 준비했는지 팬티는 조금은 야한 빛이 도는 하얀색 망사였다.




완전한 망사가 아닌 보지 부분만 살짝 보이게 하는 센스있는 팬티였다.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린 나는 그녀의 팬티마저 무릎까지 내리고 얼굴을 박았다.




그리고 나서 조금씩 다리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옮겨갔고. 털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애액들을 맛보면서 나의 옷도 하나씩 벗어제꼈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채로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대자 수진은 나의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내어서 입에 물었다. 내가 격력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줄때마다




수진이 역시 나의 자지를 열정적으로 빨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10여분간 69자세로 오럴을 했고. 그녀의 팬티와 스타킹이 내려진 무릎을 보며 오럴은 받은 나는




그만 그녀의 입에 싸고야 말았다. 이건 실수였는데... 뭐 어쩔수 없지.




나는 아까 벗겨놓은 그녀의 양말을 손에 쥔채로 침대에 누웠다.




"수진아. 오빠꺼 죽었네... 수진이가 입으로 다시 살려줄래?"




"응. 알았어"




수진은 나의 다리 사이로 내려왔다. 무릎까지 내려온 스타킹이 불편했는지 벗으려고 하자 




"수진아 스타킹은 지금은 신어두 대. 오빠가 이따 벗겨줄게"




"응."




그러자 수진은 다시 무릎까지 올라온 스타킹과 팬티를 위로 올렸고 죽어있는 나의 자지에 입을 대었다.




나는 그녀가 못 보게 그녀의 하얀색 양말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고 좀처럼 살아나지 않을것 같던 자지도




그녀의 정성스런 애무와 손으로 엉덩이와 항문 부분까지 만져주자 아까처럼 벌떡 일어섰다.




나는 그녀의 동작을 멈추게 하고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무릎과 두 팔로 그녀는 엎드려있었고 나는 치마를 제끼고 아까처럼 스타킹과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뒤에서 조금씩 나의 커진 자지를 대었다. 이미 젖어있던 그녀의 보짓물에 나의 자지는 미끄러질듯 들어갔지만 아직 경험이 몇번 없는 그녀에겐




여전히 그것은 힘든 일이었다. 나는 조금씩 집어넣으려다가 한번에 쑥 쑤셔넣었다.




"아...아... 오빠 아퍼..."




갑작스런 나의 삽입에 그녀가 놀랬는지 얼굴을 완전히 배게 위에 묻었다. 그것은 더욱 자극적이었다. 교복을 입은 아름다운 소녀가 팬티와 스타킹만 무릎까지 내린채로




엎드려 있고 나는 그 뒤에서 뒤치기.... 늘 꿈꿔왔던 일이었지만 지금에야 일어났다. 지금 이순간.. 나는 진시황도 조지 부시도 아무도 부럽지 않다.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세상 어떤 변강쇠가 와도 이런 요염한 여자의 최고의 자세에는 얼마 버티지 못한다는것이었다. 아니 그건 사람의 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그 순간에 자지는 나의 뇌 통제를 거부하고 자기 스스로 움직이나 보다.




안타깝게도 행복한 순간은 오래 가지 못 했고 나는 힘ㅇ ㅣ 빠져 그대로 수진이를 껴안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잠에서 깬 나는 그녀의 잠자는 모습을 보며 한번 더 딸딸이를 쳤고 아침까지 기다렸다.




to be contineu..




기숙사에서 아침에..... 아.. 나의 고향 서울로 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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