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꼬리의 꼬리를 물고 - 21부

본문

성현은 현정과 함께 누워서 벌거벗은 자신과 현정의 몸을 보면서 한손은 현정의 가슴을 그리고 한손은 현정의 보지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현정도 마찬가지로 성현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장난감처럼 움직이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둘의 몸은 땀과 타액으로 젖어 있었다.




[성현아! 나 씻을게~!]


[그러세요!]




현정은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는 현정의 몸은 환상 이였다 가슴도 예쁜데다가 허리선이 장난이 아니었다 또한 힙up이 정말 잘되어서인지 다시 성현의 자지는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 성현은 현정이 들어가고 나서 자지를 잡고 한참 있다가 따라서 욕실에 들어갔다




[누나 같이 씻어요!]


[응 그렇까!]




성현은 비누 거품으로 현정의 몸을 씻어 주고 있었다.


온몸을 씻어 주다가 가슴을 닦을 때는 힘을 주어 닦아주고 다시 가랑이 사이 보지근처에서는 강약을 조절하며 눌러주자 




[음~~~·허~~]


[누나 좋아요]


[응! 누가 나의 몸을 씻겨주는 것이 참 좋네~~!]


[그래요 저도 누나 몸 씻겨주는 것이 좋네요]




그러면서 성현은 다시 발기 된 자지를 현정의 몸에다 부비고 있었다




[성현이 다시 자지가 커졌네]


[네~· 누나의 이럼 몸을 보고 반응이 안 오겠어요]


[역시 젊은 영계라 정력도 왕성하구만]




성현은 자지를 현정의 엉덩이 근처에서 빙빙 돌리면서 문질러 주었고 그걸 느끼던 현정은 다시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현정은 돌아 서더니 샤워기로 성현의 몸에 물을 뿌렸다 그리고 나서 


성현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정말 열심히 맛있게 빨아대는 것이었다.




[ 접~~~~접~쩝~~쩌~~~~]


[누나 살살해요 이번에는 너무 세게 빠시네]


[너무 급하다 성현아 나 미치겠어]


[으~~~으~~흐흫~흐~흐흐~~~~]


[ 너무 좋아 내 입안에다 싸줄거지!]


[누나 진짜로 쌀 것 같아요]


[ 쩝~~~~~~~~쩝~~~쩝 ~쩝~쩝~쩝~]




성현은 이상하게 오래 가지 못하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현정의 입안에 가득 좆물을 쏱아 내고 있었다.




[허~~~음~~어어~~~ 누나 좋아요]


[ 꿀~~꺽~~~ 네 좆물 맛있다~~]




현정은 욕실 안에서 성현의 자지를 입에 물고 좆물을 받아먹었다


성현과 현정은 몸을 씻고 나왔고 성현은 옷을 빅고 집으로 가려했다




[ 성현아 우리 언제부터 공부하기로 했지?]


[수요일이요]


[그래 알았다 그럼 그날 보자 아니 그전에 연락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너도 보고 싶으면 와라]


[네 알겠어요]




성현은 현정의 집을 나서 돌아가는 길에 자신이 변해가고 있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왠지 자신의 변한 모습에 어색하면서도 왠지 좋은 것도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자신이 원하면 여자들이 왠지 쉽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현재 가지 만난 3명의 여자는 모두 자신에게 홀딱 빠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러면서 성현은 여자에 대한 자신감과 또 여자의 성적 욕구를 새삼 느끼면서도 또 모든 여자를 자기 것처럼 만들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 돌아온 시간은 벌써 5시였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은 욕정의 밤이었다.




성현은 늦잠을 잤다 아니 잤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짧은 시간 잠을 자고 일어나 학교로 향했다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있는데 늦잠을 잔 것이 화근 이였는지 스쿨버스를 놓치고 만 것이다




성현은 부랴부랴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탔다 종점에서 몇 정거장 앞이 집이였던 상현은 앉아서 갈수 있었다. 


뒷자리에서 두 번째 자리를 잡은 성현은 앉자마자 졸기 시작했다 학교가 종점인 관계로 자는 것은 부담이 없었다.


얼마를 졸다가 갔을까 잠시 눈을 떠보니 차안에는 학생으로 가득차있었다 가는 길에는 고등학교가 남고 3개 여고 3개에 대학교 두개가 있다 그러니 남학생 여학생 대학생 할 것 없이 버스 안은 만원이었다.


다시 눈을 붙이고 잠을 자던 성현은 뭐가 자신을 누르는 압력을 받는 것이었다. 성현은 귀찮아서 그냥 가려 했는데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었다.


성현은 귀찮은 듯 옆을 돌아보았는데 한 여대생이 자신 쪽으로 자꾸 몸을 부비는 것이었다.


성현은 다시 자세히 보니 23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대생인데 치마가 무지 짧았다 무릎에서 25Cm 정도는 올라가있는지 성현이 어깨 근처에 치마 끝자락이 걸리는 것 같았다


그 여대생은 밀려오는 사람들의 흔들림에 감당을 못하는지 성현의 머리 위 유리창에 손을 기대고 계속 흔들흔들 하는데 그때마다 그 여자의 아랫배가 성현의 어깨 쪽을 밀어대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눈을 떠서 봤지만 이제는 왠지 호기심이 발동 하는 것이었다.


여자의 허벅지는 스타킹도 신지 않았다 왠지 만져 보고 싶은 충동이 자꾸 일어났지만 참고 있었다. 성현은 다른 생각도 해보지만 그럴 때 마다 그 여자의 아랫배가 성현을 자극하였다


성현은 살짝 손을 들어 허벅지에 대어 보았다 여자의 반응을 보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성현은 다시 살짝 만져 보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성현은 가슴이 콩딱콩딱 뛰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스릴이 있었다. 성현은 모른 척 다시 다리를 만졌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성현은 주변을 살펴보니 


자신의 행동을 볼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판단하고 용기를 내서 허벅지 안쪽으로 다리를 만져 보았다 그 순간 여자가 자신을 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여자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시 성현은 다리 만졌다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이 전해지자 성현의 자지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 굵어지는 자지는 어쩔 수가 없었다.


성현은 좀더 적극적으로 안쪽으로 들어가 다리를 만지는데 그녀의 팬티가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성현은 나름대로 손으로 놀려 찾아보았는데 알고 보니 T팬티였다. 성현은 얼굴을 들어 여자를 보자 여자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 올라있는 것 같았고 눈을 감고 있었다. 성현은 용기를 내서 보지 쪽에 손을 갔다 대었고 그 여자의 보지 살을 만져 보았다


이런 벌써 보자에는 물이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보지라는 것이 여자의 이성과는 상관없이 동물 적인 반응으로 자극이가면 물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성현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그 순간 여자의 짧은 신음이 들렸다.




[ 음~!]




성현은 얼굴을 들어 여자를 보았는데 빨개진 얼굴과 벌어진 입에서 이여자도 성적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을 짐작하였다. 성현은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만지작거리자 여자의 허리가 씰룩씰룩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몸짓에 다시 쳐다보았을 때 그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여자는 뭐가를 말하려는듯한 눈빛 이였는데 성현은 왠지 불안한 마음에 어떻게 할까하다가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 여기 앉으세요! ]




성현은 그 여자에게 자리를 양보 하였다 더 이상 그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이다




[ 네 ~? 고맙습니다]


여자는 선 듯 앉았다 그런데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이제는 상황이 반대가 되었다


이제는 성현이 버터야 하는 순간이 된 것이다. 밀려드는 사람의 힘을 견디는 것이 장난이 아니었다. 속으로는 스쿨버스를 탈걸 하는 생각과 그냥 자리에 앉아 있을 것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의 커져있는 물건이 계속 여자의 어깨를 자극 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 놈의 것이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지는 것 같았다 난 유리창이 기댄 상태로 빨개진 얼굴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그 여자가 나의 자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그 여자를 내려다보니 얼굴도 들지 않은 채 성현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것이었다.


물건은 사정없이 커져 갔고 그 여자는 아래위로 그리고 가랑이 사이 불알까지 만지는 것 이었다 성현은 속으로 이 여자가 복수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더욱 대담하게 성현의 바지 자크를 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차가운 그녀의 손이 성현의 자지를 바지 속에서 만지는 것이었다. 여자의 행동이 무척 대담하였으나 성현은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그저 남이 보지 않게 몸을 돌려 숨기고 있었다.


성현은 자지 끝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여자들이 섹스를 하기 전에 질속으로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물을 흘려보내듯


남자들은 깨끗한 정액을 분출하기 위해 오줌과 정액을 같이 분출하는 요도를 씻어내기 위해


사정하기 전에 요도로 물을 흘러 보낸다.




[[[ 여기서 알고 있는 상식한가지 여러분들도 알고 있겠지만요 섹스 시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정 때 질외사정을 하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요도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요도 세척을 위해 나오는 물에도 정자가 섞여 있는 관계로 사정하지 않아도 임신을 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흥분하면 남자들도 물이 조금 씩 분출 됩니다 그 물에도 정자가 있습니다. 그러니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할 수도 있다는 점 알아 두세요 그러니 콘돔을 사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물이 흘러나오자 성현은 다시 여자를 내려보자 여자는 귀두 쪽을 만지다가 흘러나온 물을 손가락에 묻히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손가락을 빠는 것이었다.


성현은 무척 놀랐으나 한편으로는 무척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장면은 그 여자의 가슴골이 보이는 것이다 속옷은 아이보리 색의 레이스가 화려한 속옷인데 거의 젖가슴이 보이는 것이었다. 성현의 자지를 정말 터질 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시간이 흘러 버스는 이제 시내를 지나 타는 사람은 없고 내리는 사람들만이 있었다. 이제 자리의 여유가 생기자 난 유리창에 기댈 필요가 없었고 그 여자도 더 이상 성현의 자지를 만지지 않았지만 둘의 눈빛이 마주치자 그 여자는 짧은 미소를 보였다










22부 이어서~~~!




독자님들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40건 55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