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나의 고교생활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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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을 다 먹구 티비를 시청하면서도 상미는 장난감 가지고 놀듣이 내 가슴을 조물럭 거렸다.


"야암 티비좀 보자"


"봐~ 누가 못해게 했어?"


"가슴좀 그만 만져~"


"왜에~ 내가 니꺼 커지라구 해주는건대 히히"


"신경쓰이자나"


"신경쓰지 말구 티비보세염~"


그렇게 계속 상미는 내 가슴을 주물럭였다. 에휴.. 계속 말해봤자 말들을 뇬두 아니구. 포기하면서 티비를 보구 있는대 상미뇬 손이 점점 내려간다. 나는 인상을 쓰면서 상미뇬을 째려보았다. 


"또왜?"


"변녀"


"모~ 배만지는거야배~"


상미뇬 손이 움찔하더니 내 배를 부빈다. 왠지 그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피히"


"왜.. 왜웃냐!"


"아니 그냥.. 귀여워서 히히"


"아.. 아 모야아 티비나바~"


그렇게 다시 티비를 보면서 웃고 있었다. 읔 헌대 상미뇬은 그걸 노렸나보다. 내가 한참 웃고 있던사이 상미뇬손이 내 보지쪽으로 가더니 이내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아앙~ 티비보자 응?"


"응 티비바~ 보구 이짜누~ 호호 제 대게 웃긴다 호호"


가식적인뇬.. =_=+ 아까부터 계속 상미뇬이 가슴을 만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내 보지는 살며시 촉촉해져 있었다. 


"아앙.. 만지지마앙~ 나 티비볼래"


하면서 앙탈을 부리구있는대 상미의 고개가 살며시 나의 볼에와는 볼에 뽀뽀를 했다. 


"쪽♡ 사랑해 민이야"


(으~ 지금 쓰면서두 닭살돋아..) 나도 화답하듣 고개를 살며시 돌려 상미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쪽♡ 나두 사랑해 히히"


상미는 싱긋 웃더니 이내 나입술에 키스를 했다.


"쩝 쪽 하앙........"


나날이 키스 기술이 늘어나는 상미뇬. 날이 갈수록 경렬하다. 나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도 점점 경렬해졌다. 


"아... 아.. 하아.. 티비 바야대는댕.. 아.. "


"나보다 티비가 더 좋아?"


"히히.. 아니"


"치 아닌거 같은대뭐~ "


"아니야 상미 니가 훨씬 더 좋아."


삐져있는 상미를 끌어 않은채 상미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상미뇬입엔 다시 미소가 번진다. 


"그럼 이거 벗어. 불편해."


"히히 아랐어. 아까부터 벗기구 싶었었지?"


"응 히히"


나는 츄리닝을 벗고 속옷도 벗었다. 상미도 따라서 벗으려고 했다.


"안되. 넌 벗지마."


"응 왜?"


"히히 그냥 벗지마 그냥 넌 그상태로 해줘."


"아랐어.."


다시 우리둘은 키스를했다. 상미의 손이 나의 보지를 만지듣 나또한 반바지 위로 상미의 보지를 만졌다. 엉덩이에 물이 흘러내려가는것을 느꼇다. 상미의 반바지 역시 촉촉히 졋어 가고 있었다.


"힝.. 나 좀 축축하니깐 찝찝해 벗을래.."


"시러어 지금 니모습이 더 섹시하담 말이야."


하얀 반바지에 촉촉히 젓은 부분으로 살며시 검게 비치는 상미의 보지털이 내겐 정말 섹시하게 느껴졌었다.


"치 취향두 특이해"


그리곤 다시 키스. 나의 몸은 이미 달아 올라있었다. 서로의 입에선 신음 소리를 내며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 하아.. 민이야.. 사랑해.. "


"하아.. 나.. 나두 사랑해 아... "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우리 둘의 보지에선 물이 흘려나오고 있었다.


"민이야 업드려바. 너 똥꼬 보고 싶어."


"히히 응 아랐어."


나는 업드려서 상미쪽으로 엉덩이를 올렸다. 화답이라도 하듣 상미의 손은 나의 돌기를 문질러 주었다. 


"아.. 아... "


"민이 똥꼬 이쁘당 히히"


상미가 나의 엉덩이에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곤 상미의 검지손가락을 입으로 살짝 빨고선 나의 항문으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아파?"


"으.. 으음.. 조.. 조금 아파.. "


"하지 말까?"


"아.. 아니 해줘... 해줘 상미야.."


"히히 아랐어 조금만 참아.."


상미의 손가락이 조금씩 꿈틀대면서 나의 항문속으로 들어 오고 있었다. 잠시후 항문으로 들어올때의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려 하고 있었다. 


"아.. 아하.... 사.. 상미야 좋아.. "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쑥거리면서 상미의 손가락을 받아 들였다.


"키키 엉덩이 귀여워"


상미는 볼로 나의 엉덩이를 부볐다. 그리곤 입으로 나의 보지에 뽀뽀를 했다. 그리곤 혀로 나의 보지구멍으로 넣으려고했다. 


"아.. 아... 좋.. 좋아.. 아.. 상미야.. 아.. 거 해줘.."


상미의 피식거린는 소리가 들리고 나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너 물너무 많아.."


그러더니 티셔츠로 나의 보지물을 닦았고 다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후르릅~ 히히 맛있어"


"아.. 아.. 아잉.. 하아.. 뒤에.. 내똥꼬.... 해줘잉.. 하아.."


"그럴려구 준비했지.. 히히"


상미는 바지 주머니에서 저번 나의 항문에 넣었었던 형관펜을 꺼냈다. 그리곤 나의 항문에 살며시 집어 넣었다. 형광펜이 상미의 손가락보다 더 굵었기 때문에. 먼가 항문에 꽉찬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기분이 넣무나 좋았다. 


"하아.. 너무 좋아.. 하아.. 더.. 더해줘.."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앞뒤루 움직여 주었다. 


"아랐어 보채지마. 히히 다 알아서 해줄께"


그러곤 형광펜을 빙긍빙글 돌리면서 앞뒤로 움직였다. 나는 현기증이 살며시 나면서 너무나도 좋았다. 지금도 이걸 재일 좋아라 한다. 히히 


"아..앜~ 너무 좋아.. 아.. 상미야.. 아..."


돌기를 만지는 손과 형광펜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질수록 나의 신음소리도 빨라졌다.


"하.. 하.. 하.. 하앜... 으........ 으...."


현기증이 점점 심해졌고 몸에 힘이 쭈욱 빠졌다. 


"아앜... 아......"


나는 털푸덕 누워버렸다.


"휴우..."


상미도 내위로 누웠다. 등뒤로 상미의 가슴이 느껴졌다. 그리곤 나의 볼에 상미가 뽀뽀를 해주었다.


"휴. 힘들어..."


"하아.. 나두.. 힘들어잉.. 히히"


"니가 힘들게 뭐있냐? 내가 힘들지."


"그런가? 히히 너두 해줄까?"


"아니.. 괜찮아.. 난 너 해주는게 더 좋아..히히"


"아 잠깐.. "


나는 나의 항문쪽으로 손을 댓다. 저번처럼 또 뒤척이다가 형광펜에 찔리긴 싫었다. ( 그때 정말 아팟어요 ㅠ _ㅠ) 


"이미 제가 뺏어요~ 걱정마세요~"


"오~ 땡큐~ 히히"


다시 상미가 나의 볼에 뽀뽀를 한다.


"민이야.. 사랑해.. "


"나두 너 사랑해."


나는 살며시 돌아누웠다. 상미도 나의 등에서 내려와서 나를 보며 누웠다. 그리곤 우린 다시 진하게 키스를 했다. 티비는 혼자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다.


"으~ 몸끈적이는것바 히히 우리 샤워하자."


"조금만 쉬었다가. 나 몸에 힘없어잉"


"히히 아랐어 쪽♡"


나와 상미는 서로 마주보면서 웃으면서 뽀뽀를 했다. 


"나 뜨뜻한물 받아 놓을게"


상미가 슬며시 일어나서 욕실쪽으로 갔다. 그리고 얼마후 나도 욕실로 갔다. 상미는 욕조에 물을 받으면서 손으로 휘휘 젓구 잇었다.


"뜨거워?"


"아니 적당한거 같애. 조금만 더 받으면 들어가요?!"


라고 말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탁탁치는 상미. 나두 싱긋 웃으면서


"네~" 


라고 대답했다. 


"자 이제 들어가자."


우리둘은 서로를 마주보면서 욕조 속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따뜻했다. 우리둘은 서리를 바라보며 웃었다.


"으~ 따뜻해~ 히히"


"아..참 아까 전에 가영이 봤어."


"가영이? 왜?"


"몰라 갑자기 나 집에가는대 따라왔었어."


"왜? 손지검하디?"


"아니 그게 아니라."


"응?"


"친하게 지내자구 하드라구.."


"엥? 정말?"


"응.. 뭐 자기 무서운 사람 아니라면서.."


"뭐야아 대게 웃긴다 히히"


"나두 몰라.. 근대 그렇게 나뿐거 같지두 않구."


"그래두 친하게 지내지마. 또 모르니깐 알았지?"


"으.. 응 아랐어 히히"


우리는 물속에서 장난을 쳤다. 상미뇬이 내 두발을 잡구 한쪽 발로 나의 보지쪽에서 꼼지락 거리기도 하고 발로 나의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나는 상미의 얼굴에 물을 끼언졌다. 


"모야아~ 하지마 히히"


"이렇게해두 느끼는거 아냐? 느끼구 있지? 그치? 히히"


"이런걸루 안느껴 왜이러셩~ "


"히히 민이야.. 너 솔직히... 보지가 좋아 뒤에가 좋아?"


"응? 흠... 둘다 좋아.."


"솔직히 말해바 응?"


"흠... 뒤에거 조금더 좋은거 같애.. 왜?"


"히히 아니 저번부터 너 똥꼬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모야아~ 이상한거나 물어보구~"


나는 상미년에게 물을 뿌렸다.


"어후.. 씨이 물먹었자나"


그리곤 다시 내게 물을 뿌렸다. 나두 같이 상미년에게 물을 뿌리면서 놀았다. 그렇게 계속 돌다보니 욕조에 물이 점점 줄어 갔다.


"아후.. 히히 그만그만~ 휴 이제 딱구 나가자"


"패배를 인정해라~ 못당하겠지? 히히"


"어쭈? 누가져? 덤벼 덤벼~"


그리곤 다시 물싸움.. ㅎㅎ 


"후.. 아.. 항복 항복.. 힘들어서 못하겠어.. 항복.."


패배를 인정한 상미뇬. 이로소 나는 물싸움의 일인자가 되었다. 아하하하하;;;;;ㅈㅅ...


우리는 물밖으로 나와서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 주었다. 상미가 수건으로 나의 얼굴과 나의 가슴을 톡톡치며 닦아 주면서


"이거랑 이거 내꺼야. 여기두"


나의 보지쪽두 툭툭 쳣다. 나는 상미를 와락 않으면서 


"그럼 넌 내꺼야 히히"


상미누 나륵 와락 않으면서


"내꺼~"


그리곤 다시 옷을 줏어 입었다. 시간은 이미.10시를 훌쩍 넘겼다. 


"어? 벌써 시간이.. 나 집에 가야 겠다."


"야 너 엄마한태 혼나겠다 빨랑가바."


"훗 나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단다 히히"


"응? 그게 뭔대?"


"있어 그런게 히히 나갈께~"


훗 그렇다.. 나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다. 나는 상미네 집을 나오고 우리집으로 통통 뛰어갔다.


"일찍 일찍 안다닐래? 점점더 늦어 진다?!"


"상미가 수학가리켜 준다구 해서 늦었지."


이내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비쳤다가 헛기침을 하더니 다시 굿어지는 울엄마. 키키


"그래두 앞으론 일찍다녀"


"아랐어~ 내가뭐 놀다 오나?"


"아랐다니깐. 밥먹었어?"


"응 상미가 통닭사줘서 먹구 왔어."


"그럼 어여 씻구자. 내일 늦지말고."


"네~ 어마마마 분부대로 하겠나이다. 아 참 나 씻구왔어 상미네서"


"왠 상미네서 씻구 왔대?"


"그냥 히히 나 잘래 피곤해"


털컥. 사랑스런 나의 베게와 침대~ 언니왔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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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냥.. 이번이야기는 좀 너무 찐했나? 호호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재미없는거 계속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좀 많다길래 신경써서 썻는대.. 그래두 좀 오타가 남아 있을듣하내요..


워낙 채팅을 자주 하다보니.. 이 말투가 몸에 배서요... ㅈㅅㅈㅅ (__)


그리구.. 히히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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