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클럽 - 15부 > 학창물

15.DVD방 알바생

어느날 우리는 DVD으로 갔다.사장은 우리 에게 민증을 보여 달라는 소리도 없이 들어가라 했다.우리가 고른 영화는 물론 성인물이었다.좁은방에서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노팬티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자위를 했음은 물론이다.하지만 평상시 자주 봤던 하드코어물에 비하면 정말이지 애들 장난같아서 별 흥분을 못느겼다.

"아우 시시해.자지 한번 제대로 안보여주네"

경아가 보지를 만자면서 말했다.우리는 한편을 다보고 사장에게 더 진한거를 보여달라 했지만 먼저 봤던거 하고 별 차이 없었다.영화가 끝났을 때다.문이 열리면서 알바생이 들어왔다

"시간 다 돼어...."

알바생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여고생이 그것도 4명이나 보지를 내놓고 자위를 하니 어느 남자가 놀라지 않겠는가.

"아니 이게"

"왜요 못 볼것 봤어요.학생은 자기 보지 만지면 안돼요"

민지의 말에 알바생은 얼굴이 붉어졌다.우리는 그렇게 DVD방을 나왔다.

"잠간만요"

하면서 알바생이 뛰쳐나왔다.

"저 ..."

"왜요 말해요"

"저 거게 아니라.."

"심심하면 우리 따라오세요"

알바생은 우리를 따라왔다

"이제 퇴근 한거예요"

"네"

"그럼 잘됐네"

우리는 알바생과 민지의 자취방으로 갔다.

"사실 사장님이 한번 들어 가보라 했어요.어려 보이는 여자들이 에로물 본다면서..."

"그런 에로물 시시하기만하고 재미느 하나도 없던데요"

하면서 수진이 우리가 봤던 포르노물을 보여줬다.알바생은 포르노 영화를 눈이 뚫어지게 봤다.

"저 이런거 처음이예요"

화면 가득찬 보지를 보고는 알바생의 얼굴은 상기됐다.

"저러거 해보기 하셨어요"

"아니 사실은 한번도...."

벌써 옆에서는 경아가 치마를 발목까지 내려서 자위를 하고 이었다.곧 민지도 일어나서 일부려 알바생 얼굴 앞에서 엉덩이를 대고 허리를 굽히면서 치마를 벗었다.알바생은 민지의 보지와 항문을 적라하게 볼수이었다.민지도 알바생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했다.수진이 알바생에게 말했다.

"자 이리 오세요"

하면서 알바생의 손을 잡고 경아앞에 꿇어 앉게 만들었다.수진는 경아의 보지에 경아의 손으 치우고 자기 손을 얹었다.그리고 양손 손가락을 하나식 넣고 헐작 벌리면서 말했다.

"잘 보세요 이게 여자의 보지예요.아름답죠"

"네.."

"잘보세요.이 부분이 소음순이라구 해요"

하면서 수진는 경아의 소음순 주름을 양쪽으로 당기자 소음순이 할짝 펼쳐지면서 예븐 분홍색을 드러냈다.

"정말 아름답군요.잠시만 만져 봐도 될가요"

"그럼요"

경아는 어느새 윗도리도 스스로 벗고 가슴을 애무했다.남자는 경아의 할짝 펼쳐진 소음순을 마치 처음보는 생물이듯 만지기 시작했다.

"마치 예쁜 꽃송이 같군요"

알바생은 경아의 보지에 손을 땠다.수진는 경아의 클리토리스를 노출시켰다.클리토리스는 이미 발기된 상태였다

"루비 같아요"

하면서 알바생은 천천히 경아의 클리토리스를 조심스래 만졌다.경아의 보지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처럼 벌써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자 이제 당신자지도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남자가 멈뭇거리자 수진이 남자의 벨트르 풀었다.삼각팬티는 이미 불풀어질대로 불풀어진 상태였다.삼각팬티를 수진이 벗기자 자지가 수진의 얼굴을 때렸다.

"튼튼한 자지군요"

수진이 알바생의 자지를 자기 입속으로 넣었다.몇번의 혀 놀림으로 알바생은 수진 입속 가득히 좆물을 쌋다.자위를 하던 경아가 가만히 가서 수진의 타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다시 입에 넣었다.경아는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자지를 발가 시작했고.자위를 하던 민지도 알바생의 엉덩이가 갈라진 계곡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서 있는 알바생을 무릎을 붙인 자세로 앞 뒤를 빠는 경아와 민지는 이미 보지가 홍수상태였다.두 사람의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렸다.

"잠시만요"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알바생은 경아의 입속에 좆물을 한껏 쌋다.막바로 민지가 자지를 빨기시작하자 경아는 일어서서 알바생의 젖꼭지와 목덜미를 부드럽게 애무했다.이미 두 사람의 보지털은 젖을대로 젖어이었다.나도 이모습을 보고 옷을 모두 벗고 자위를 했다.이미 나도 젖은 상태였다.수진도 어느새 옷을 다벗은 상태였다.그러고 민지의 남은 윗도리도 벗겨주었다.알바생은 자신도 모르게 경아와 민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틀기 시작했다.알바생은 민지의 입 안에서 오래 버티는가 싶더니 민지의 입도 좆물로 채워줬다.

"좆물맛이 좋은데 "

민지의 말에 금새 알바생은 민지의 머리채를 잡고 입속에 자지를 강하게 밀어넣었다.

"아저씨 난 보지에 넣어주는게 좋아"

민지가 자지를 입에서 빼면서 침대에 엎드렸다.알바생이 잘 넣질 못하자 경아가 자지를 잡고 도와 주었다.남자가 자지를 곶고 미동도 않자 민지가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줬다.

"뜨거워요"

알바생은 민지의 움지임에 곧 스스로 민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알바생은 민지를 일으켜세우더니 산 자세로 민지 보지를 뒤에서 공략했다.잠시 빠진 자지를 금새 보지에 끼웠다.

"야 이 시발새끼야 똑바로해"

민지의 욕에 남자는 더욱더 흥분해서 민지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했다.민지의 맑은 보지물이 두사람의 다리를 타기 시작했다.알바생의 다리 밑에서는 경아가 축 늘어진 불알을 혀로 애무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이었다.알바생은 민지의 한쪽다리를 들어서 의자등받이 위에 올려 놓았다.다리가 들리자 민지의 보지물 방울이 바닥으로 한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민지의 보지는 알바생의 자지를 질겅질겅 씹어대면서 보지물을 점점 많이 뱉기 시작했고 곧 자지는 민지의 보지 깊숙히 터지고 말았다.

"고마워요.이런섹스 처음이예요"

곧 경아가 민지의 다리가 걸쳐있던 의자에 다리를 짝벌리고 앉았다.알바생은 알아다듯이 경아의 보지를 채웠다.의자위의 섹스는 내가 봐도 짜릿했다.경아가 언제 저런걸 배웠는지....

알바생은 경아의 분홍색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댔고 경아의 보지물은 의자는 물론 바닥가지 흥건하게 적시고 말았다.남자는 자기와 경아의 위치를 바구더니 경아의 허리를 흔들어댔다. 벌어진 경아의 엉덩이 계곡사이에 보이는 경아의 보지와 항문이 이날 따라 음란하게 보였다.알바생은 경아의 가슴을 계속애무하면서 경아의 보지에 감탄 했다

"아 정말 끝내줘는 보지군요"

알바생은 경아의 엉덩이를 애무 하더니 경아의 또다른 성감대인 항문을 손가락으로 주위를 애무 했다.

"너무 좋아.안에 깊숙히 싸줘"

경아는 최고조로 흥분할때 흘리는 희그머리한 보지물을 흘리기 시작했고,알바생은 경아의 보지안 깊은곳에 사정을 했다.둘다 지쳐서 의자 밑에 쳐졌다.경아는 성에 안차듯 알바생을 바닥에 눕히고 자지를 빨았고 곧 다시 선 자지는 침대에 등을 붙이고 발을 바닥에 붙인 경아의 보지를 다시 채웠다.알바생은 발기돤 경아의 클리토리스르 엄지로 애무하면서 강하고 빠르게 경아의 보지를 쑤셨다.

"날 죽여줘 시발놈아"

"알았어 "

알바생은 경아의 욕에 더 흥분해서 더욱 더 격렬하게 박아댔다.경아의 보지털은 마치 샤워라도 했듯 젖을대로 젖었고 튀어 나온 소음순은 자지를 휘감어면서 자지를 흥분 시켰다.곧 다시 경아의 희끄머리한 보지믈을 토했고 오르가즘을 느껴 자지를 빼려고 하자 알바생은 경아를 놔주지 않고 자신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가속도를 붙어 보지를 들락날락했다.곧 경아의 다음 오르가즘과 알바생의 오르가즘이 동시에 왔다.알바생이 자지를 빼자 경아의 보지는 좆물과 보지물이 줄줄 넘쳐 흘렸다.

"너무 좋군요"

하면서 알바생은 자위를 계속하던 나의 보지를 묻지도 않고 자지를 곶았다.나도 바닥에 누워서 자지를 받았고 알바생의 등작은 나의 손톱자국으로 생채기가 나기 시작했다.수진이 알바생에게 자기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게 했다.곧 경아와 민지가 같이 알바생의 불알을 애무했다.난 자위를 해서 그런지 금새 오르가즘에 다다렀지만 알바생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기위해 게속해서 나의 보지를 쑤셔댔고 금새 나의 보지도 보지물을 다시 흘리기 시작했다.곧 나의 두번째 오르가즘이 알바생의 오르가즘 보다 조금 일찍 왔고 알바생은 나의 보지도 깊숙히 좆물을 싸줬다.

수진이는 옆에서 나의 보지물이 묻은 자지를 빨더니 알바생을 눕힌채로 자신의 보지가 아닌 항문에다 자지를 꽂았다.우리는 항문섹스를 실제로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모두 자세히 구경했다.수진의 털이 적은 보지는 항문에 자지가 들락날락거리대 마다 씰룩씰룩 거리면서 보지물을 토했다.

"너희들 보지물 때문에 잘들어가는데 잘 봐줘 "

짝 벌어진 수진의 다리는 보지를 적라하게 보여줬다.

"아저씨 아저씨가 오늘 처음 제 항문을 뚫어준 남자에요"

경아가 수진의 보지에 딜도를 넣어주자 수지는 더 흥분했다.보지는 더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저도 항문에 곶아보기는 처음이예요"

수진의 자신의 보지물을 자신의 항문에 바르면서 자지를 받았다.두구멍이 동시에 자지와 딜도로 채워진 상태여다.수진이 허리를 활처럼 걱자.수진의 보지는 마치 퍽 하고 터지듯 물을 토했고 알바생은 수진의 항문에 좆물을 토했다.알바생이 가고나서 수진에게 물었다.

"안 아팠어"

"아니 너희들 보지물 때문에 별로"

"우리도 너가 흥분하는거 보니 하고 싶더라"

"다음에 수진이 네가 우리 항문도 길들여줘"

"좋아"

우리는 모두 같이 샤워를하면서 오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