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보지클럽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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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펠라치오


우리는 다음날 펠라치오를 할 계획을 세웠다.우리는 인터넷에다 컨널링구스를 해서 보지물이 잔뜩 흐른 우리 4명의 사진을 같이 찍어서 올렸다.그리고 펠라치오 원하는 남자들 라는 제목으로 쪽지를 기다렸다.단 조건은 펠라치오만을 하기로 작정했다.나는 너무 긴장했다.처음해보는 펠라치오는 어떨까 생각했다.역시 경험이 없는 경아 마찬가지였다.며칠후 우리는 30대 남자와 만나기로 했다.남자는 검정 뿔테 안경을낀 일명 학구파 스타일이었다.일단 우리는 남자를 민지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왔다.남자역시 여고생들이 자신의 자지를 펠라치오를 해준다는게 믿기 힘든 표정이었다.


"일단 샤워부터 하세요"


남자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자 ,경아가 말했다.


"다들 옷벗어"


"왜 펠라치오만 할거잖아"


"남자가 사정을 하면 옷 버려"


우리는 모두 치마 부터 벗었는데 모두 킥 하고 웃었다.모두 치마를 벗자마자 검은 보지털이 얼굴을 내밀었기때문이다.


"다들 강령은 잘지키네"


"난 이제 팬티 입어면 보지가 답답해서 싫어 벗고 다니니깐 시원하고 좋아"


경아가 말했다.우리는 모두 알몸이 돼었다.샤워를 하고 나온 남자는 우리의 알몸을 보고 자지가 완전히 서버렸다.


"야 너희들 정말 끝내준다"


수진는 남자를 자리에 눕혔다.


"잘봐 내가 하는것 "


하면서 경아는 자지를 뿌리밑부분부터 귀두까지 혀를 올리면서 애무 했다.귀두끝부분을 혀로 살짝쌀짝 애무하기시작했다. 그러더니 자지 를 끝까지 자신의 입에 넣고 애무를 했다.남자는 나즈막한 신음소리를 냈다.경아는 남자를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자지를 잡고 펠라치오를 계속했다.남자는 수진의 머리채를 잡고 자기의 자지를 수진의 목구멍가지 넣을 심상으로 흔들었다. 수진는 한손으로 남자의 축 늘어진 불알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남자는 더욱더 격렬하게 수진의 머리채를 흔들었고 수진 역시 더욱 더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다.


"입이 꼭 보지 같구나"


남자는 금새 사정했다.수진의 이술 양쪽으로 수진의 침과 좆물이 섞여서 흘려나왔다.남자는 남은 좆물을 수진의 얼굴에다 마구 자지를 흔들면서 뿌려댔고 수진여역시 마지막 한방울까지 얼굴로 받을듯 받아대었다.


"너무 좋구나.너희들 내 자지 빨아줄거지"


"그럼요.펠라치오는 오늘 마음껏 돼지만 우리 보지를 빤다던지 보지를 자지로 박는것은 안돼요"


다음은 민지차례였다.민지는 수진의 입에서 죽어버린 자지를 자기의 유방으로 문질려줘서 세웠다.곧 민지의 입술도 남자의 자지로 채워졌다.민지도 수진 못지않게 자지를 빨아제겼다.난 민지의 보지를 보니 민지자신도 적은양의 보지물을흘리면서 자지를 빨고이었다.남자는 아까 수진의 입에서 한번 쌋는지 이번에는 오랫갔다.단단한 남자의 자지가 민지의 볼안에서 격렬하게 움직였다.민지의 볼은 남자의 자지모양그대로 불룩하게 나왔다.민지는 양쪽 볼에 남자의 자지가 들락날락하게 하면서 자지를 빨았다.좀있더니 민지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귀두를 앞니로 부드럽게 애무 해주었다.순간남자는 두번째 사정을 했다.민지의 얼굴역시 좆물투성이가 되었다.


"너무 좋아.너 앞니로 애무 해준거 좋구나"


다음은 경아 차례였다.하지만 경아는 약간 머뭇거리는 눈치였다.


"나 지혜가 하고 나서 하면 안될까"


"무슨소리야 아까 다 순서 정해놓고 하기로 해잖아"


경아가 계속 머뭇거리자 민지가 말했다


"지지배 보지물 흘리는것 좀봐.자 어서 아저싸 자지 빨아줘"


정말 경아의 보지물은 허벅지 까지 흘려내라고 이었다.경아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냉장고에서 작은 얼음2개를 가져오더니 남자 자지를 애무해주었다,금새 남자의 자지는 서버렸다


"화이팅 보지 퀸"


"보지 퀸이 뭐니" 


"얘가 우리들 중에서 보지가 젤로 이쁘서 보지 퀸이예요"


"그래 "


금새 보지퀸 경아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 해주기 시작했다.민지나 수진보다는 서툴었지만 경아 역시 남자의 자지를 정성껏 빨았다.수진이 남자를 자리에 눕히자,경아는 무릎을 바다에 붙인채로 자지를 빨았다.우리3명 앞에 그대로 경아는 보지와 항문을 드러낸채로 자지를 빨았다.경아의 보지는 약간 씰룩씰룩 거렸다.


"역시 보지퀸이야"


보지물은 어느새 보지털을 다 적시고 허벅지와 무릎까지 타고 흘렸다.남자는 경아의 입안에서 사정을 했다.경아는 좆물을 삼키면서 말했다


"약간 짭짜름 한게 먹을만해."


경아의 입술양쪽도 좆물의 잔재들이 남아있었다.경아는 자리에 누웠고 남자는 남은 좆물들을 경아의 유방과 보지위에 자지를 흔들면서 흩트려뿌려댔다.경아는 좆물을 자신의 몸 구석구석 골구루 발랐다.마지막으로 내 차레였다.


"떨려"


나도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처음으로 내 입이 자지를 받아들이느 순간이었다.늘어졌던 자지는 곧 내 입안에서 단단해졌고 난 누워있는 남자의 불알을 손으로 애무하면서 조심스레 자지를 빨았다.나도 곧 자지를 빠는 방법을 터득하게 돼었다.난 남자의 귀두를 집중해서 빨았다.나의 입도 곧 남자의 좆물로 가득찼고 4번을 싸고도 엄청난 양이었다.남자는 곧 옷을 입고 갔다.우리는 경아의 유방과 보지에 남아있는 남자의 잔재를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다.유방쪽에 흘린것은 좆물맛만 났지만 보지에 흘린 좆물은 경아의 보지물과 섞여서 이상야릇한 맛이었다.


"경아야 너 어떻게 좆물 먹을 생각까지 했니"


수진이 경아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말했다


"응 그냥 궁금해서"


수진은 좆물범벅이 된채로 뜨거워진 경아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애무해줬다.


"보지물하고 좆물하고 같이 먹으니 이상해"


민지와 나는 그들옆에서 애무를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그날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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