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보지클럽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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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공작소에 보지클럽 5부가 중복되어있더군요 수정 바랍니다.2년여만에 글을 쓸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공작소6에 제 글이 있는걸보니 다른작가들 보다는 인기가 없는 모양이지만 이제 꾸준히 건필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6.컨널링구스


수진는 경아보지가 좆물을 토해내는 사진을 여러장을 인터넷에 "보지퀸의 첫경험"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다.반응은 뜨거웠다.다들 끝내준다.역시 보지퀸 이다 라는식의 리플글이 올라왔다.하지만 악플도 몇개 올라왔는데 "완전 걸레다" "씹창난 보지"니 하는 댓글도 올라왔다.


"경아야 이새끼들 신경 쓰지마.지네들은 뭐 보지에 자지 안박나"


"괜찮아 아마 여자들이 내보지가 부러워서 올린글일게야"


그날도 우리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했다.동영상은 일본여자가 흑인남자의 우람한 자지를 조금한 입술로 빨아주는 영상이었다. 그모습은 우리 보지를 적시기에 충분했다.동영상은 곧 얼마전 군인이 경아의 보지를 빨아듯 여자의 보지를 흑인남자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존나게 하고 싶다."


민지가 말했다.


"민지 너도 저 여자처럼 입으로 해봤어"


경아의 말에


"너 군인하고 할때 내가 그 군인아저씨 불알 빠는것 못봤니"


솔직히 말해서 난 한번도 남자 자지를 입으로 빨아본적이 없었다.


"저걸 펠라치오라고 그래 그리고 남자가 여자 보지를 빨아주는것은 컨널링구스 라고 하구.합쳐서 오랄 섹스라고 


하지"


"역시 회장님이 유식해"


"경아는 아직 펠라치오 경험이 없을거구.민지는 있다 치고 지혜넌?"


난 수진의 질문에 답변을 못했다


"지혜 너 경험없구나.나 보다 일년이나 일찍 섹스 했다면서 없어"


"응 사실 컨널링 뭐였지"


"컨널링구스!"


"그래 컨널링구스도 그때 군인 아저씨가 처음이었어"


"그럼 여태 섹스할때 마다 그냥 꽂기만 했어"


사실 그랬다.난 그때 군인에게 받은 커널링구스 가 내 처음 컨널링구스였다.


"좋아 오늘내가 너희들에게 오랄섹스를 특별강의 하지"


수진이 말했다.


"그럼 마루타가 이었야겠는데" 


"누가 좋을까"


"경아로 해 보지 퀸인데"


"내가 왜 마루타야"


"보지 퀸이잖아"


경아도 자신이 우리의 오랄섹스의 마루타 돼는게 싫지는 않은 눈치였다.수진는 경아의 가늘고 예쁜 하얀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계속 자위를 했던 경아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보지털에는 경아의 보지물이 거미줄에 달린 빗방울마냥 반짝거리고 이었다.


"잘봐 내가 경아에게 컨널링구스 할테니 너희도 잘배워"


수진이 경아의 대음순을 벌리자 이미 약간 불풀어 오른 소음순이 고개를 내밀었다.군인하고 섹스를 하면서 약간 충혈되던것도 말끔이 깨긋해진 상태였다.수진는 바로 경아의 보지를 애무하질 않았다.배꼽과 아랫배을 애무하면서 약지를 얕게 보지구멍에 넣고 약하게 왕복운동을 했다.그러고나서 수진의 혀가 아래로 내려오더니 보지에 얕게 들어있던 손가락을 빼면서 보지털을 가볍고 부드럽게 애무해주기 시작했다.그러고나서는 천천히 내려오던 혀는 역시 보지를 공략하지 않고 고관절 부분을 애무해주었다.잠시 멈추더니 설명을 했다.


"내가 왜 막바로 보지를 애무하지 않는줄알겠니.이런씩으로 여자를 약을 올리는거야.그러면 여자는 달아오르게 돼지"


정말 경아의 보지는 애무를 받지 안았는데도 많은 보지물을 씰룩씨룩거리면서 뱉고 이었다.


"수진아 너 나 약만 올리면 어떡해"


수진는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수진는 양쪽 엄지로 경아의 보지를 벌렸다.벌어지면서 한줄기 보지물이 경아의 항문쪽으로 흘려내렸다.수진는 혀로 불풀어올를 대로 부풀은 소음순을 혀로 빨면서 입술로 가볍게 물기도 했다.그러면서 아까보다는 깊게 약지를 보지구멍에다 밀어넣었다.경아의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씰룩씰룩 거렸다.갑자기 경아가 소리지릇 말했다


"수진아 클리토리스 핥아줘"


하지만 수진는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 경아의 소음순만 애무하고 이었다.경아의 보지는 더욱더 격렬하게 씰룩씰룩거렸다.경아는 누가 벌리지도 않았는데도 자신의 다리를 더 벌렸다.그러자 발기된 클리토리스가 노출되었다.그제서야 수진는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 미치겠어.너무 좋아"


경아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어느새 경아 자신도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민지가 경아의 허리에 베게를 하나 받쳐주었다.그러자 경아의 보지는 완전히 노출되었다.


"나 쌀것 같아"


"그래 싸"


경아는 보지물을 쌌다.언제 준비했는지 민지가 경아보지에 컵을 갖다대어서 보지물을 받았다.


"이런씩으로 하는거야 무턱대고 거칠게 여자보지를 빠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건 잘못된거야.그건남자들이 우리 여자들의 보지를 소중히 다루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거야.자기들의 고향이면서"


경아가 티슈로 보지를 닦어면서 말했다


"수진아 고마워.동성친구에게 애무 받으면서 흥분 했다니 약간 부끄러워"


경아의 보지물은 요뿐만 아니라 베게까지 적시고 말았다.


"수진아 이제 내가 해줄께"


"그래 내가 가르쳐준대로 할수 있겠니"


"응 걱정마"


그말이 떨어지자 수지는 입고 있던 상의 마저 벗어 던졌다.수진의 나체는 알맞게 그슬린 탄탄하게 생긴 몸이었다


"수진이 가슴은 좀작네"


"그래도 이쁘 유듀도 이쁘고"


수진는 경아가 누웠던자리에 다리를 할짝 벌리고 누웠다.경아 역시 자위를 해서 약간 젖은 상태였다.경아의 보지가 탐스런 진한 겅정색 털을 가졌다면 수진의 털은 약한 갈색기가 도는 보지였다.경아는 수진의 배꼽부터 애무해주기 시작했다.경아의 혀는 수진보다는 서툴어지만 열심히 했다.천천히 내려오던 경아의 혀는 어느새 수진의 보지가지 내려왔다.수진의 보지가 경아의 가늘고 하얀손가락으로 열렸다.빨간 속살을 드러낸 수진보지도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래 그런씩으로 클리토리스는 내가 달아 오를때 하는거야 .지금은 계속 소음순을 빨아줘"


수진의 소음순도 점점 두꺼워지기 시작했다.수진도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경아야 지금이야.크리토리스좀...


하지만 경아는 그말을 무시하고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할짝 벌렸다.경아는 마치 어린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듯 수진의 보지를 농략했다.경아는 수진의 대음순과 소음순사이의 계곡을 애무했다.


"그래 거기 좋아 거기는 나도 몰랐던 곳인데.."


수진의 보지는 격렬하게 요동쳤다.경아의 보지보다 훨씬더 심하게 꿈틀꿈틀거렸다.경아의 혀는 수진의 항문으로 다가갔다


"안돼 경아야"


하지만 경아는 그말을 무시했다.우리도 경아가 수진의 항문까지 애무할줄이야 몰랐다.


"안돼 경아야 거기는 더러운 곳인데.."


하지만 경아는 약지로 발기된 수진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수진의 항문을 애무 해주었다.열링대로 열어진 수진의 보지는 여태 우리가 봤던중 가장 많은 보지물을 흘렸다.


"경아야 너무 고마워 너때문에 새로운 성감대를 찼았어"


그제서야 경아는 수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봉사해주었다.그러면서도 손가락으로 항문주위를 애무 해주었다.경아의 보지 에서는 곧 퍽하고 터지듯 보지 구멍에서 물이 나왔다


"경아야 너 왜 내 항문까지 그건 나도 몰랐던것인데"


"아니 난 너 항문이 너무 예쁘서 해준것인데..."


"그래도 더럽잖아"


"뭐가 더러워 아가 오자 마자 샤워 했잖아.그리고 우린 보지클럽친구인데."


경아의 보지는 마치 봇물터지듯이 연신 보지물을 토하고 이었다.


"미치겠네"


하면서 민지가 벌렁누웠다.


"경아야 나도 해줘"


경아는 무릎을 바닥에 붙인채로 민지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엎드린 자세의 경아는 우리들 눈앞에서 보지와 항문까지 드러냈다.수진이 엎드린채로 민지의 보지를 빨고있던 경아의 보지를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사이좋은 세친구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이었다.수진는 혀로 하기 힘든지 곧 경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2개 깊게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 해줬다.이모습을 본 나의 보지도 이미 홍수였다.세친구는 곧 동시에 절정을 맞았다


"우리 지혜도 해주자"


수진이 나를 눕히고 나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민지도 경아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고 경아보다 내가 먼저 절정을 맞았다.우리는 그렇게 오후 늦도록 서로의 보지를 빨아줬다




다들 같이 담배를 피면서 말했다


"다들 보지물맛이 달랐어"


수진이 알몸으로 담배를 피면서 말했다.이미 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상태였다.갑자기 경아가 양손으로 민지와 내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경아야 그만 만져 만지면 하고 싶잖아"


"그래 나도 이제 진이 다빠졌어"


우리는 그렇게 민지의 좁은 자취방에서 다들 골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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