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보지클럽 - 1부

본문

너무 오랫만에 글오리는군요 그동안 저의 졸작을 읽어주신회원분들게 감사드리고 다들 건강 하세여






일단 내소개 부터 하겠다.나는 올해 고2 여학생이다.그리고 내친구들을 소개하지 민지 수진 그리고 경아 경아는 잠시 뒤에나온다.한 마디로 하면 민지 수진 나 지혜는 일명날라이 이다.무슨 이야기 부터 해야할지 일단 우리클럽탄생부터 이야기 해야겠다


1 보지클럽 탄생


그날도 민지의 자취방에서 우리는 담배를 피면서 포르노 동영상을 보고 이었다.일본 노모자이크 작품이었다.정말끝내줬다.그런데 갑자기 민지가


"지혜야 너 저거 해봤니"


라고 물었다.그래서


"당연히 해봤지 넌 "


"응 나도 넌 언제 했니?"


"난 작년에 넌"


"난 올해 해봤어"


그러자 옆에 있던 수진이 


"내가 제일 언니네.난 중딩때 했는데"


둘이 동시에 


"정말"


이라고 말했다.민지는 자기가 제일 동생이라면서 깔갈 웃었다.우리는 다시 포르노 동영상에집중했다.내가 말했다


"저여자 보지가 정말이쁘다"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다"


민지의 말을 듣고 수진이 말했다.


"너희들 네네들 보지도 직접본적있어"


아니 라고 둘이 같이 말했다.


"난 직접 본적 있는데 내 보지가 쟤 보지보다 이뻐"


"그럼 보여줄수 있어"


"보여줄까"


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수진은 일어나서 자신의 교복 치마 속의 팬티를 내렸다.그러고나서 치마를 올리더니 무릎을 올린채로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봐 내보지야"


정말 수진의 보지는 예뻤다.털도 적당히 났고 보지살도 알맞게 도톰했다.나도 모르게 손이 수진의 보지에 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가이서 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조심스럽게 만져"


하면서 수지는 자신의 가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할짝 벌려주었다.수진의 보지 속살은 정말 예뻤다


"난 여지들이 자기의 몸의 일부분인 보지도 모르는게 같은여자로서 짜증이나 너희들은 섹스도 해봤다면서 너희들 보지도 본적이 없니? 니네들 몸이 궁금하지도 않던"


"아니 그냥 "


"그건 핑계야 자기의 몸을 아끼고 사랑할줄알아야 돼는거야 그러면 자기의 몸도 잘알야야 돼지"


그때 까지 난 수진의 보지 구석구석을 만지고 이었다.


"지혜 너가 만지는 부분이 대음순 이라고 해"


수진는 자신의 보지로 소음순 요도구 질구 질전정 클리토리스등 이 어느것이며 자세히 가르쳐 주었다.


"너 언제 이렇게 공부했어"


"중학교때 옆집 아저씨에게 강간을 당했어.자살가지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더라구 그래서 왜 사회는 남자중심의 사회일까 생각했는데 자지와 보지의 차이더라구 남자들은 자기의 자지에 대해서 너무도 잘알지 하지만 여자들은 아니더라구 그래서 나 스스로 공부를 햇고 우리 사회가 그렇잖아 여자들이 자기의 입으로 자지니 보지니 라고 말하는게 금기잖아 하지만 그렇게 생각안해 보지도 내몸 인데 보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돼고 그래서 공부를햇고 지금은 내 보지가 너무 이쁘고 귀중해"


우리는 수진의 말을 듣고 놀랬다.지지배 완전 날랄이 인줄만 알았더니 이랗게 생각이 깊을줄이야...그리고 그렇게 가슴 아픈 사연이 있을줄이야.수진이 날날이 짓을 하는건 사회에 대한 분노였던것이다.갑자기 민지가 말했다


"우리 수진이 보지도 봤는데 우리도 보여줘야 돼는거 아니야"


우리는 앞 다투면서 팬티를 벗었다.민지도 수진처럼 누워서 자기의 보지를 최대한 벌렸다.민지 보지도 수진 못지 않게 이뻤다.수진는 거울을 민지의 보지 바로 앞에 갔다노았다


"잘봐 너의 귀중하고 소중하고 그리고 이쁜 나의 보지야"


민지는 거울을 보면서 자기의 보지를 여기저기 만져보더니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찾기 시작했다.하지만 잘 찾지 못했다.옆에서 수진이 도와주었다


"소음순이 위에 만나는 부분을 살짝 벌려봐"


"나는 내 클리토리스를 처음봐 내가 봐도 이뻐"


"지혜도 도어 줄까 "


수진는 내다리 사이로 거울을 놓더니 자신의 손으로 나의 귀중한 클리토리스르 찾아주었다.처음보는 나의 클리토리스였다.순간 수진의 손가락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 주기 시작했다.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수진아 그만 만져"


하지만 수진는 내말을 거부하고 민지와 나 두사람의 클리토리스를 양손으로 동시에 애무 하기 시작했다.나보다 민지는 강하게 흥분했다.


"수진아 나미쳐 그때 그 자식은 이러거 안해주고 그냥 자지로 보지 쑤시기만 했는데"


나도 그만 오르가즘을 느기고 말았다.오르가즘을 느겨버린 보지를 거울로 보니 아가 수진이 말했던 소음순이 커졋고 클리토리스도 발기된 상태였다.


"내 보지지만 신기해.이렇게 변하다니"


우리는 그날 난생처음으로 자위를 했다.이제 민지도 나도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쉽게 찾을수이었다.수진이 가르쳐 준 보지는 정말 귀하고 아름다웠다.


"이제 부터 우릴 보지 클럽이라고 하자.우린 보지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하거야.알았지"


수진의 말에 모두 동위 했다 이게 보지 클럽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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