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보지클럽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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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여행


주말이 돼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미니스커트에 나시티를 입고서 말이다.물론 노팬티였다.출발하기전에 민지의 자취방 욕실에서 보지를 면도 했다.민지가 경아의 보지를 보고 말했다.


"지지배 너 보지좀 봐"


"왜"


"지지배 너 고리가 2개잖아"


"응 며칠전에 또 하나 했어"


우리는 일제히 경아의 보지를 보았다.정말 피어싱고리가 하나 더 이었다.


"오우 이쁘게 잘했다.어디서 했니"


"응 체육선생님이 자기가 잘 하는데 있다고 해서 했어.선생님이 돈 줬어.선생님이 내 보지가 제일 맛있데"


"흥"


민지가 말했다.우리는 배낭을 하나식매고 버스에 올랐다.버스에서 민지는 다른사람들의 눈을 피해 경아의 새 피어싱고리를 만지작 거렸다.


"지지배야 그만 만져 흥분 돼잖아"


"너만 하고 좋냐? 체육선생한테 칭찬들어서 좋겠다"


그렇게 목적지 까지 민지는 경아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갔다.경아는 보지물을 허벅지 가지 흘리면서 버스를 내렸다.민박집을 잡기가 힘들었다.그래서 우리는 할수없이 야영장에 갈수밖에없었다.다행히 텐트를 준비해서 텐트를 치고 우리는 일제히 텐트안에 들어가서 경아의 스커트를 내렸다.


"너희들 왜이래"


우리는 경아를 텐트 바닥에 강제로 눕혀서 경아의 새 피어싱고리를 같이 보았다.민지가 경아의 양쪽 고리를 당겼다.금새 핑크색 속살이 드러났다.역시 보지 퀸답게 경아의 보지는 이뻤다.수진이 준비한 디카로 사진을 찍었다.


"배신자 자기만 하구"


"미안해.선생님이 하도 졸아서"


민지는 경아의 보지에 약지 하나를 집어 넣었다.그리고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약지를 피스톤운동을 해주었다.경아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나시티위로 가슴을 스스로 애무 하기시작했다.손가락에 보지물이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곧 텐트 바닥까지 보지물로 젖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해"


"아니 지지배야 너 쌀때 까지 할꺼야"


금새 경아의 사정이 터지고 말았다.경아의 보지물은 텐트 천장까지 튀고 말았다.


"이게뭐야 텐트 다 젖고"


수진이 말하자.민지는 재빨리 천장과 바닥의 보지물을 닦았다.경아의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찔거렸다.마치 먹이를 먹고싶은 생물처럼 꿈틀거리면서 움찔거렸다.


"여기서 밤가지 있다 냇가에서 수영하자"


우리는 그렇게 밤이 될때가지 텐트안에서 만화책을 읽었다.밤이 돼어서 우린 가가운 냇가로 갔다.우리는 실오라기 하나없는 알몸으로 냇물에 몸을 던졌다.시원했다.새벽이 깊어지자 물이 차가웠다.찬물에서 놀다보니 모두들 유방이 푸르게 보였다.민지가 물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온다면서 나갔다.갑자기 민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뭐야"


하면서 모두들 나갔는데,나무뒤로 사람의 그림자가 이었다.그 사람은 도망을 쳣지만 발이 빠른 수진이 알몸으로 뛰어서 잡았다.잡아보니 대학생 정도로 보였다.


"여가서 뭐했어"


남자는 떨면서 말했다.


"지나가다가 인기척이 나길래 와봤더니 ..."


모두가 한심하다듯 남자를 보고 있는데 남자가 말했다.


"이렇게 여자 나체를 가가이 본적은 없어"


우리는 배꼽을 잡고 우었다.우리는 옷을 입고 말했다.


"따라와"


우리는 남자와 우리의 텐트로 왔다.수진이 두벌뿐인 옷을 모두 벗고 말했다.


"자 실컷봐.너희 들도 벗어"


우리는 수진의 말에 모두 나체가 돼었다.


"너도 벗어야 공평하지 "


"나두"


"그래.우리도 너의 나체를 봐야 공평하지"


남자는 느릿느릿 옷을 벗기 시작했다.옷을 모두 벗자 축늘어진 자지가 나왔다.민지가 남자의 축늘어진 자지를 보고 웃었다.별로 크진 않았다.


"이제 나 옷 입고 가봐도 돼"


"이거 불쾌한데 우리 나체를 보고도 자지가 안서다니 "


민지가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할작 벌렸다.


"여자 보지 본적은 있니 잘 봐 내 보지야"


"아니 사진으로만 봤어"


"이리 가까이 와서 봐"


남자는 그말에 천천히 민지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넣어 민지의 보지를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근데 왜 털이 하나도 없어"


"밀어서 그래"


"만져 봐도 돼니"


"응 조심스럽게 만져"


남자는 한손을 천천히 민지의 보지에 대었다.


"고리가 있어.안 아팠니"


"당연히 아프지"


"안쪽에 봐도 될까"


"내가 도와줄께"


하면서 민지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주었다다.선홍색 속살이 남자의 눈 바로 앞에서 드려났다.


"이뻐?"


"응 이쁜 조개 같아"


"어머 자지가 섰어"


경아가 말했다.수진이 남자의 자지를 붙잡았다.


"어 왜이래"


"가만히 있어"


수진는 남자의 자지를 흔들자 남자는 금새 수진의 손안에 사정을 했다.


"숫총각인가봐 금방싸네"


남자의 얼굴이 홍당무 처럼 붉어졌다.


"창피할 필요 없어 처음에는 다그래"


수진이 남자를 바닥에 눕히자 민지가 남자의 자지를 정성스레 빨기 시작했고 금새 커진 자지는 금새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또 금방 싸버리네"


우리는 남자를 갖고 놀기로 마음먹었다.이번에 내가 가슴사이로 자지를 끼우고 문질려주었다,남자의 자지는 금새 커지더니 몇번도 안돼서 사정해버렸다.나의 가슴은 좆물 범벅이 돼었다.


"아무리 숫총각이지만 조루 아니야"


우리는 남자를 놀려주었다.


"내가 재미잇는것 보여줄가"


수진이 말하더니 경아를 눕혀서 경아의 보지에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민지와 난 경아가 못움직이게 경아의 다리를 하나씩 붙잡았다.수진의 피스톤운동이 강해질수록 경아의 호흡은 빨라졌고얼굴은 붉어졌다.경아의 보지는 씰룩씰룩거리기 시작했다.경아는 곧 강한 사정을 했다.보지물이 남자의 얼굴에 정통으로 튀었다.


"어때"


"멎져"


"이제 옷입고 가봐도 돼"


남자는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텐트를 나갔다.우리는 깔깔거리면서 우었다.시골의 밤은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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