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물

선생님과 기묘한 생활 - 2부

본문

미연이는 생각에 잠겼다 어제한 장난을 호기심에서 시작한 장난이 한순간의 갈망으로 바뀌었다.


어제밤


미연이는 슬그머니 제하의 방에 들어갔다.




"자는 모습은 귀엽군........"




새근거리면서 자는 재하의 아랫도리를 보니 불뚝 솟아오른게 있었다.




"이것이 남자의........."




그녀는 공부에 빠지면서 제대로 미팅한번 안해보았다 게다가 외간남자의 하숙방에서 같이살게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미연이의 손이 제하의 바지에 닿았다 그러자 제하의 자지는 더욱 커졌다.




미연이는 자신도 모르게 제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린뒤 슬적문질러주었다.




잠시후 제하가 사정을하자 미연이는 놀랬다.




"문질러도 이렇게 반응하는건가.."




제하가 뒤척거렸다.


미연이는 잽사게 원상복귀시킨후 놀랜 가슴을 진정시켰다.


아직도 미연이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만약 애가 알면 어케될까?"




미연이는 상념에 잠기다가 시간이되자 다시 제하의 하숙집으로 갔다.




"선생님 오셨나요..."




제하가 라면을 끓이면서 말했다.




"하숙해서 좋니?"




"네 잔소리하는 가족들도 없고 뭐 자유시간이많고 뭐 좋죠....."




나는 선생님의 눈을 보았다 무언가 원하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후 하체에 이상한 감촉에 깼다.




"누구지"




나는 실눈을 떠봤다 담임인 미연이가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주고있었다.




"설마 어제도"




하지만 자지에 오는 여자의 손길에 나의 쾌감이 오고있었다.


자지가 저려오는 느낌과 동시에 사정을 했다.




"콜 록~!"




나는 기침을 했다 미연이는 놀랬는지 다시 옷을 입히고는 급히 자신의 방으로 갔다.


나는 다시 잠을 잘려했지만 선생님의 일로 잠이 오지않았다.


자정을 알려주자 제하는 문을 열고 냉장고로 향했다.




"벌컥~!"




물을 마신뒤 선생님의 방으로 갔다.




"딸 칵~"




선생님은 자고있었다.




"선생님이 했으니 나도 해볼까"




"안돼 알면 퇴학감이지"




나는 망설여졌다 하지만 나의 선택은 한번 여자의 몸을 보고싶었다.


나는 몰랐다 선생님도 역시 잠을 못잔것을 아직도 두근거리고있는 미연이는 재하가 온것을 알았다.




"안건가 어떻게해"




재하는 조심스럽게 이불을 걷었다.




"헉~!"




선생님은 팬티차림이였다.


보라색 물방울 무늬의 팬티가 보이자 나는 두근거렸다.


처음으로 접하는 여자였기 때문이였다.




"재하야~"




나는 깜짝놀랬다 선생님이 깨어 있었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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