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여자수집가 - 5부 2장

본문

아줌마는 민수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조금은 조심스러운듯 여자를 다루었다


"야 저리가서 씻어라..."


여자는 아무런 대답도못하고 구석에 쪼그려 앉았다




"저 여자는 어때?"


민수는 그여자의 입술을 보며 입맛을 다시자 아줌마는 맘대로 하라는듯 어깨를 으쓱거렸다


"자 이제 너의 그 도톰한 입술로 나를 즐겁게 해봐..."


여자는 포기한듯 입술을 살짝벌리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벌렸다


민수가 귀두만 넣고있자 여자의혀가 휘감으며 민수를 자극했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살며시 잡고 흔들어댔다


"우우우 잘하는데...역시 내가 눈썰미는 있단말야...."


저만치서보고있던 아줌마는 민수뒤로 다가서더니 민수의 항문에 혀를대었다


"야 넌 이리 내앞에 서 그 이쁜 유방을 내가 애무해줄께..."


아줌마는 자신의 유방을 민수의 입에 물린채 손을 자신의 보지로 뻗었다


민수는 그걸보고 한손을 뻗어 아줌마 보지속에 집어넣고 흔들었다


세명의 남녀는 저마다의 쾌락을 위해 온몸을 흔들어댔다




민수는 여자들을 다돌려보냈다


아줌마는 가지않을려고 해서 할수없이 집에두었다


아줌마는 자신이 혼자 민수를 차지할수있는걸 좋아했지만 민수는 자신의 유방만 관심있을뿐 다른데는 건들지도않는걸보고 실망했다


아줌마의 보지속에는 점점더많은 손가락이 드나들고 나중에는 민수의 주먹이 드나들정도로 커져버렸다


아줌마는 민수의 그런 행동에 어는날 집을 떠나버렸다


민수는 여자에대한 편집증세가 어느새 임포로 발전하게 되었다




민수는 비가무척오던날 잠들었다


그주위에는 술병만이 그를 위로하고....


과하면 탈나는것이 인지상정이라.....






마물...재미없어서^^


담에는 직장생활에 연관져서 야설로 승화할까봐여....상사도 씹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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