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천자교 - 17부 1장

본문

미란은 학생의 자지를 보았다




"괜찮은데..얘도 너희 과 학생이야?"


"네..다른애들이 늦게오는바람에..."


"내가 들어오면서 보았더니 다 왔던데..."


"그럼 어떻하죠?"


"나머지는 계획대로 해 얜 내가 알아서 데려갈테니.."


"네 스승님.."




황교수는 급히 옷을 챙겨입고 나머지 학생들이 노는방으로 나갔다


미란은 치마를 올렸다




"야..남자"


"네..."


"좀 놀았나본데..어디 오랄솜씨한번 볼까?"


"근데 저희 교수님이랑 어떤 사이세요?"


"그 교수의 스승이다 전에는 모녀지간이었고..."


"헉..그럼"


"말이 많다...얼른 실시 잘하면 내 너를 예뻐해줄테니..."




미란이 남자의 얼굴에 앉았다


남자는 벌어지는 조개를 보며 혀를 늘어뜨렸다








미란아빠는 두잔째 잔을 마시는데 사장이 먼 발치에서 들어오는걸 보았다


그뒤에 비서와 새로 사장의 애인이 된 남자도 보였다




"한세트로 오는구만..."




미란아빠는 잽싸게 술병에 미란이 준 약을 부었다


약은 노오란 양주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여깁니다 사장님.."


"오 그래 좀 늦었지 .."


"저도 금방왔읍니다 이번에 새로온 비서두 오셧네"


"네 사장님을 모셔야 하기에..."




미란아빠는 준비한 음식을 시키고 룸의 문을 닫았다




"이번에 그만 두신다면서요.."


"네...이제 쉴때가 되었지요"


"호호 뭐 좋은일있으신가보다..."


"좀 놀려구요 그동안 힘들어서..."


"아...네"




술이 몇잔 오가고 미란아빠는 문득 자기 발이 김비서의 발이 닿는걸 느꼇다




"뭐야..실수인가?"




확인할겸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자 사자의 치마속에 들어간 젊은 비서의 손이 보였다


사장은 치마가 찢어질듯 벌리고 애인의 손을 받아드리고 있었다




"미친것...여기서도 지럴이네.."




마악 고개를 드르려하는데 사장옆에앉아있던 최비서가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을 까닥거리는게 보였다


미란아빠는 잽싸게 고개를 들자 최비서는 눈을 찡긋거렸다


미란아빠는 발을 뻗어 최비서 가랭이 사이로 넣자 최비서의 까실까실한 털들이 느껴졌다




"잘하는 짓이다..."




술은 계속이어지고 사장은 술기운인지 아래 애무때문인지 얼굴이 달아올랐다




"어이 전무..아 이젠 아니지...화장실 안가나 자네?"


"아 그렇지않아도 가려고.."




미란아빠가 급히 일어나자 발에 애액이 묻었는지 미끈거렸다




"이쿠...술이오르나보네요 헤헤"


"저도 잠시 화장실좀..."




최비서도 미란아빠를 따라 일어났다


미란아빠는 화장실입구에서 최비서를 기다렸다


용변을 보고 나오는 비서를 보고 미란아빠는 얼른 화장실옆 창고로 끌고갔다




"아까 미치는줄 알았어"


"저도요 전무님..."


"그럼 여기서 일차로?"


"좋죠....저도 못참겠어요"




미란아빠는 비서를 뒤로 돌려세우자 비서는 치마를 들고 엎드렸다




"보이죠 지금 흥분한 제꺼가..."


"응 침을 질질흘리고있네...음란하긴.."


"아잉 얼른.."




미란아빠도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꺼냈다


뚫린 구멍찾기는 어렵지도 않았다


미란아빠가 자지를 끼우자 비서는 알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기분을 냈다




"자기 엉덩이는 정말 탄력좋은데.."


"호호 전무님 자지도 실해서 좋아요"


"이따 나랑 이차가자"


"당근이죠 사장님하고 저 새비서 오늘 그냥가지 않을것같으니..우리도"


"알았어..너무 늦음 의심하니 얼른 끝내자구"


"아...그럼 조일까요"


"조여봐...잘하잖아"


"아...그래요 지금부터 전무님 자지르 조여볼게요"


"음..온다 네가 비서라는게 아까워...어디 술집에서 일해도 인기 좋을텐데..."


"나중에 할꺼 없음 그거라도 하죠뭐..."




두사람이 창고에서 섹스를 하고있을때 사장도 비서의 애무를 받아 달아올라있었다




"박비서..앞으로 내말 잘들음 내 앞날을 보장해주지..."


"네 사장님 열심히 하겠읍니다"


"그래..."




사장이 다리를 벌리자 비서는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가 사장님 가랭이속으로 머리를 박았다




"아....그래 거기....."


"넵...."






미란아빠와 비서가 격렬한 섹스를 치루고 방에 들어와보니...


사장이 테이블에 엎어져있었다


새로운 비서는 테이블아래 기어들어간 상태로 엎어져있고




"어머 사장님..."




최비서는 달려가 사장을 흔들다가 치마아래 머리를 박고있는 모습을 보았다




"어머 그새....그런데 나도 왜 어지럽지?"


"어지러우면 그냥 너도 자.."




뒤에따라오던 미란아빠는 최비서를 사장에게 밀었다


최비서는 사장의 몸위로 엎어졌다


다리를 내놓은채....




"이제 이것들 뒷주차장에 옮기면 되네..."




고급술집이라 부르기 전에는 종업원은 오지도 않았다


미란아빠는 차 트렁크를 열고 한 사람씩 실었다


중간에 깨어나면 곤란하니 손과발은 묶고나니 어느새 한시간이 훌쩍지나버렸다


미란아빠의 전화기가 울렸다




"여보세요..."


"나다 스승..잘되었겠지?"


"넵 스승님.."


"그럼 여기와서 나 태우고 가라..."


"황교수는?"


"응 애들데리고 지금 출발했다..."


"그럼 저도 바로 가겠읍니다"


"그래 집에서 보자꾸나"


"네 스승님..."




미란아빠는 미란이 좋아할것을 생각하며 차를 집으로 향했다


밖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고있었다


세상의 추잡한 흔적을 덮으려는듯....












눈이 정말 지겹게 오네요


정말 지겹게


하늘이 빵구난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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