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천자교 - 18부 에필

본문

왠일이래...오늘은 ^^


저녁때도 다시 열리고...아무튼 이모두가 울 독자님 덕인듯^^


얼른 달려봅니다




"교주님...접니다"


"응 그래 나의 두번째 제자...왜 안오는거야?"


"죄송합니다 신도를 별로 못모아서"


"이런...너무 게으르구나 나의 제자가..."


"죄송합니다 그래서 일단 열명은 아쉬운대로 모았는데.."


"너무 미약하구나...내 너를 어여삐 여겼거늘...아무튼 데려오너라 그리고 너를 내가 다시 교육을 시켜야될것같구나"


"죄송합니다....한번만 기회를"


"그럼 한번 더 기회를 줄까?"


"네 교주님...정말 잘하겠읍니다"


"미란제자는 잘하는데.."


"죄송합니다"






민주는 전화를 끊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동생들이 신나게 박아대는지 아줌마는 들썩거렸다




"호호 감각이 없으니 넌 재미가 없지?"


"지금 뭐하는거야 얼른 풀어줘"


"나하고 거래할래?"


"무슨...?"


"너 아는 여자 한 20명만 모아줘 그럼 너 풀어주지.."


"아무여자나 돼?"


"이왕이면 젊은게 좋지.."


"알았어 그럼 나 풀어주는거지?"


"그럼..."




민주는 발을 걷어들였다


동생들도 사정을 했는지 다른여자에게 달려들었다




"그만하고 지하실에 가두어라"


"아이 이제 재미보려고 하는데..."


"어허 이 스승 말안들으면 혼나"


"네 누나 아니 스승님"




두동생들은 아줌마들을 굴비엮듯 한줄로 묶었다




"옷은 벗길까요?"


"그래 이제 옷 입을일 없을꺼야..이 여자는 나두고"


"후후 옷벗기는 재미도 있겠네"




동생들이 옷을 벗기고 아줌마들을 지하실로 데려가 가두었다


민주는 남은 아줌마앞에 앉었다




"자 시작해봐...얼른 모아오면 너 풀어줄께 아니면 다른 친구처럼 지하실로 들어가던지..."


"네..."




아줌마는 덜덜 떨며 전화기를 돌렸다


민주는 새엄마의 고무줄을 잡아당기며 아줌마의 전화내용을 들었다


아줌마는 아파트 부녀회장의 직책을 맡고있는듯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아줌마들을 불러모았다




"너 부녀회장이구나"


"네...우리 아파트 아줌마들오면 저는 풀어줄꺼죠?"


"당연하지...일단 아줌마들오면 여기서 회의한다고 하고 붙잡아둬"


"네 근데 아줌마들을 어떻게?"


"그건 네가 신경쓸꺼 없고..."




동생들이 오자 민주는 아줌마들이 온다고 일러주었다




"또와요?"


"응 우리 교주님은 많이 모아오는걸 좋아하니..."


"오늘 아줌마들 수난시대네 후후"


"그러게..."




"한 30명정도면 나도 미란에게 뒤지지않을걸..."




민주는 미란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교주는 교육장에 가득찬 사람들을 보며 흡족했다




"그래 이들을 우리 교인으로 만들고 이들로 하여금 또 모아오게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




교주는 미란을 불렀다




"네 교주님..."


"일단 너히 아버지 회사에 직원들 다 우리 교인으로 만들고 너희 어머니 학교에 다니는학생들도 다 우리 교인으로 만들도록 해라"


"교세가 점점 커가는데 수용할 장소가..."


"나도 그걸 생각해봤는데 일단 교외에 기도원같은거 하나 장만해야겠다"


"네 교주님...아 우리 엄마가 데려온 여학생중에 아버지가 농장하는분있던데..."


"무슨 농장인데?"


"네 사슴농장을 크게 하고있읍니다"


"그래? 좋아 그럼 그 학생데려와"


"네 교주님"




미란이 그 학생을 데려오자 교주는 학생을 천천히 뜯어보았다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에 제법 몸매가 괜찮았다


미란에게 시달렸는지 미란의 말에 잔뜩 긴장하고있었다




"야 너희 아버지 농장한다며?"


"네..."




미란이 손을 뻗어 여학생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이게 그렇게 일렀는데...스승님 소린느 언제할래?"


"잘못했어요"


"넌 맞아야 정신이 날꺼야 엉덩이 대"


"제발..용서해주세요"


"빨리 안대면 두배로 늘어난다"




여학생은 엉덩이를 애란에게 내밀었다


벌서 많이 맞았는지 매자국이 여기저기 나있었다


미란이 매를 날리자 다시 매자국이 여학생의 엉덩이를 장식했다




"아아...제발"


"말로 안되면 패야되 그래야 정신이 나지"


"죄송해요 스승님"


"이보게 미란제자"


"네..."


"그만 용서해줘 내 할이야기가 있으니..."


"네...야 너 교주님때문에 살은줄알어"


"네 감사합니다 교주님"


"이리와"




여학생은 엉금엉금 기어왔다


미란은 그런 학생을 보며 매를 놓았다




"너 교주님 말에 절대복종해 날 망신시키면 죽을줄알어"


"네 스승님"


"교주님 전 다른제자를 가르치러 갈까합니다"


"그래 내 이학생과 이야기 하고있을테니...부르면 오도록 해"


"네..."




미란이 나가자 학생은 교주를 쳐다볼생각조차 못하고 엎드려 꼼작을 못했다


교주는 살찐 엉덩이를 만지자 매맞은데가 아픈지 여학생은 움칠거렸으나 손길을 뿌리치진 못했다


교주는 엉덩이 사이로 파고들어 까실한 털을 헤치고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아....."


"이리와 내무릎에 앉어봐"


"네 교주님"




여학생이 앉자 교주의 자지가 학생의 무릎을 찔렀다




"그냥 앉으면 안되지 이걸 넣어야지"


"죄송합니다"




여학생은 교주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끼웠다




"천천히 움직여봐라."


"네..."




좁은 구멍이 자지를 감싸자 교주는 덜렁거리는 유방을 잡았다




"알맞은 크기구나."


"감사합니다"


"너희 아버지 농장에 대해 애기해주련?"


"음...네 우리아버지 농장 한 삼만평정도로...아아"


"천천히 말해봐"


"네...."




여학생은 교주의 무릎위에서 헐떡거리며 아버지 농장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교주는 그 규모를 알고 안성맞춤으로 생각했다




"그거 나에게 바쳐라 지금 네몸을 나에게 바치듯..."


"아아앙 그건 제꺼가 아니구 아버지꺼라...."


"네가 협조하면 내꺼가 될꺼야 어때?"


"네 그럴께요 교주님 맘대로 하세요 아아아,....."




교주가 밑에서 쳐올리자 여학생의 몸은 더욱 달아올랐다














에이 방해꾼등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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