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욕정속의 변태적 쾌락 - 1부 5장

본문

이모의 수난시대 5장










소년은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그렇네요 그럼 이거 조금 쓰면 되겠어요.”




이모는 부끄러움도 잊은 채 몸을 살짝 뒤로 소년에게 눕히고는 완전히 소년에게 몸을 맡겼다. 비스듬이 조금 기울어진 이모의 육체는 이제 일부러 소년이 고개를 들고 어깨너머로 보지 않아도 다 보일정도로 소년의 눈안에 가득 찼다. 그 광경을 본 소년은 어느덧 예전 친구 집에서 몰래보았단 금단의 잡지를 떠 올렸다. 모든 성인모델들이 가지고 있는 듯한 완벽한 복부는 모델들의 인위적 성형 수술로 써 만든 큰 젖무덤에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2%부족한 모습을 보였었고, 소년에게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듯한 이모의 복부는 발기되어 수그러들지 않는 완벽한 모양의 육중한 젖무덤과 젖꼭지에 조화를 이루며 성적자극을 소년에게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모의 젖 역시 소년의 손으로 부터 성적자극에 숨겨왔던 욕망이 깨어났는지 아까 전 이모에게 성적 자극을 불러 일으켰던 크림파스 와 땀에 젖어 묘한 광채를 일으켰고 숨소리에 맞춰 출렁이며 소년의 손에 농락당할 준비를 하였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복부가 마음에 든 것일까? 이모의 예상과는 다르게 이모는 소년의 두 손을 복부에서부터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배 아파하는 새끼의 배를 어루만져 주는 어미의 약손처럼 소년의 두 손은 오랫동안 이모의 아랫복부를 쓰다듬 듯 어루 문질렀다. 이에 이모는 소년의 끈적이는 손이 마음에 들었는지 화답을 하듯 상체를 곧게 새우고 마치 클럽에서 웨이브를 추듯 엉덩이를 아래위 사방으로 들쑥였다. 이에 소년의 손놀림에 문지름을 당하던 복부역시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소년에 손길에 흥분 하듯 반응해 보였다. 이에 소년은 신기한지 거친 숨을 몰아 내시며 약손처럼 문지르던 손을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옴겨가더니 마치 때밀이처럼 이모의 살아있는 복부를 밀며 그 여체의 부드러움을 손안에서 가득 느꼈다. 


그러다가 소년의 두 손은 양 옆 골반 옆구리에 안착하였다. 이모가 흘리는 대부분의 땀은 머리에서부터 내려와 숨을 가쁘게 쉴때마다 들어나는 쇄골 위를 지나 젖가슴 위로 많은 양이 흘러 내려왔지만 겨드랑이를 통해서도 상당양의 땀이 분비되고 있음을 소년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의식했는지 옆구리에 안착한 두 양손은 이모의 옆구리를 거쳐 두 허리로 그리고 젖이 포진해있는 두 젖가슴의 양쪽 갈비뼈가 위치한 곳 까지 이어갔다. 그리고 소년 두 손을 약간 틈이 생긴 겨드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크게 간지럼을 타지 않는 이모였는지라 쾌락에 반응하였는지 웃음보다는 야릿한 표정을 지으며 자연스레 두 팔을 들어올려 벌을 서듯 섹시한 자세를 취했다. 땀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이모의 몸을 범하며 모은 소년의 손안의 많은 양의 크림파스는 아까 까지만 해도 다른 부위처럼 농락당하지 않아 번들거리지 않고 수줍게 기다리던 양 겨드랑이 역시 때릴 벗기 듯 마찰 시키며 육감적인 자태로 변모시켰다. 보통여자면 겨드랑이 털을 면도하여 파스가 닿으면 고통스러울 법도 하지만 털 하나 자라지 않은 이모의 겨드랑이는 그만한 고통을 이모에게 가져다 주지는 않는 듯 보였다 그러나 땀구멍이 많이 모인자리라 약간의 고통이 이모를 감쌌다.


이윽고 소년은 팔을 들어올려 오므라져 있는 이모의 양어깨를 두 손을 이용해 진정시켰다. 자연스럽게 반쯤 올라와있는 이모의 두 팔은 체벌중에 하나인 "머리손" 자세로 바뀌게 되었다. 마치 자신의 두 손을 신경쓰지 말고 범해 달라는 듯한 이모의 의지를 소년은 읽었는지 천천히 양손은 어깨에서 이모의 육감적인 쇄골로 향했다. 그리고 그 손은 쇄골을 지나 양 젖가슴 위 명치로 한가운데로 가져갔다. 소년의 손이 점점 내려 올수록 이모는 흥분에 반응하는지 젖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소년의 손은 심장소리와 함께 거대한 젖이 아래위로


출렁이며 부끄러워 하고 있음을 손 아래서 쉽게 느낄 수 있었다. 소년의 손은 아까전에 문지르다가 말아서였는지 눈 덮힌 산처럼 소복히 쌓인 크림이 범벅이 된 양 젖무덤을 향하는 듯 했다. 이모역시 어쩌면 아까와 같은 고통이 찾아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물고 있던 하얀 팬티를 찢어질 듯 꽉 깨물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소년의 양손은 젖꼭지 위를 쉽게 탐하지 않았다. 이모를 애태우듯 양젖무덤 가장자리로 크게 원을 돌며 파스를 향긋 모아갔다. 그리고 땀이 몰려 크림파스와 함께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젖무덤 굴곡 아래로 들어갔다. 이에 이모는 소년에게 편의를 봐주기 위해서인지 욕정에 흥분하였는지 손을 내려 육중한 자신의 양 젖무덤을 들어올려 보였다.




"음........."


팬티를 물었는지라 입안에서 맴도는 이모의 신음이 소년의 귓가를 스쳤다.


짧은 말이었지만 이 말한마디는 자신의 몸 전체를 범해달라는 요구와도 같은 것임을 어린 이 소년도 충분히 알 수이는 듯 해보엿다..


큰 젖무덤이 솔직히 부담스러웠던 소년은 이에 고맙다는 듯이 들어올려진 젖 아래, 


고여있던 파스 크림을 깨끗이 쓸어 모았다. 그리고 천천히 젖을 떠받쳐 올리고 있는 이모의 양손으로 이동하였다.


이에 이모는 다시 양손을 머리위로 가져가며 바톤을 터치하듯 자신의 젖가슴을 소년에게 넘겨주었다.


이윽고 소년의 손 끝 은 천천히 젖을 밀어올리며 타고 올랐다. 그리고 소년의 손가락이 젖꼭지에 다다르자 그 큰 젖가슴은 아래로 출렁이며 용수철처럼 아래로 곤두박칠 쳤다. 


이에 출러잉는 젖꼭지가 소년의 손에담긴 파스를 건들였는지 다시금 양 젖꼭지는 파스에 범벅이 되었고


잡아 비트는 고통과함께 음흉한 신음소리를 연신 소년에게 내 뱉게 만들었다.




“음...음......음......”




작은 신음소리가 팬티를 물고있는 이모의 입속에서 맴돌자 소년은 걱정스러운 듯이 말했다.




“괜찮으세요?”




이모는 괜찮다는 듯한 미소를 띠며 소년에게 말했지만 젖꼭지는 고통 때문인지 파르르 떨었고 이모의 숨소리는 더욱 거칠게 소년의 귓가를 맴돌았다.


“음......음....흐...음....”




이모는 소년의 손에 충분한 파스가 모인 것을 확인하고는 두 손을 머리에서 다시 내려 이모의 발 아래 내려 놓고는 마치 스모선수가 경기 준비자세에서 돌진하기 직전처럼 그 거대한 엉덩이를 소년의 얼굴 바로 앞으로 들어올렸다. 


이모는 자신의 꽃잎이 소년의 눈에 농락당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성숙한 여인의 꽃잎이 큼지막이 수박이 쪼개어지듯 엉덩이 사이로 벌려져 자신의 눈앞에 놓이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소년은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털이 없어 확연히 보이는 깨끗한 꽃잎은 야한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검게 그을린 추한 보지가 아니었다. 마치 분홍색 꽃잎이 겹겹히 이쁘게 접혀 있는 듯 하였고 어느 세 애액에 흠뿍젖어 감칠맛 나는 보짓살 이 소년의 눈에 한가득 들어왔다. 그리고 처녀막으로 추정되는 벽같은 것이 소년의 눈에 들어오자 언젠가는


저 처녀막을 자기손으로 뚫겠노라 소년의 의지를 불태우게 만들었다.




"사 ㄹ 사 ㄹ ㅎ ㅐ ㅈ ㅓ….”


입에 팬티를 물고 있어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모의 한마디에 정신을 차린 소년은 천천히 원을 그리며 골고루 잘 익어 쫙 벌어진 엉덩이 위로 모았던 파스 크림을 발라주었다. 굴욕적이기 보다는 파스 때문인지 시원한 소년의 두 손에 더움이 가시는 듯 소년의 두손을 성적욕구라는 이름하에 굴복하듯 받아들였다.




“잠시 만요,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해드릴게요.”


그때였다. 


소년역시 흥분하였는지 짧은 말 한마디와 함께 이모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두 손을 엉덩이에 매섭게 대고는 이러 저리 마찰을 하며 비벼댔다. 지금 껏 자신의 온몸을 마찰 시켰듯이 이모의 또다른 성감대인 엉덩이를 역시 때릴 벗기듯 강하게 비벼 짓눌러댔다. 얼마나 강하게 비비는지 소년의 손길아래 엉덩이 살은 이러 저리 출렁 거렸고 그에 따라 육감적인 양 젖무덤도 따라 출렁였다.


흥분하지 않을 수 가 없었다. 어린 소년의 손길이긴 하였어도 격렬히 자신의 엉덩이를 마찰시키는 소년의 손은 마치 자신의 육체를 장난감처럼 학대하는 주인님 같은 느낌으로 느껴지게 만들었다.




“음......자 ㅁ …….ㅈ ㅏ ㅁ…….잠.... 시.... 만…….”




이모는 소년의 손에 빠져드는 자신의 육체가 주체가 안돼는지 조금만 천천히 해달라고 소년에게 요구하였다. 그러나 이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년은 말 했다.




“잠시만, 제가 한대로 한번해보세요”




“음.........?!!!”




“이렇게 제가 한대로 비벼 보시라구요."




소년은 다시금 이모의 엉덩이를 흔들었고 이모는 무슨말인지 알겠 다는 듯이 주인님에게 승복하겠 다는 듯이, 소년의 두 손처럼, 혼자 발정 난 암캐처럼 흔들기 위해 아까처럼 스모선수가 시합을 앞두고 쪼그려 앉은 자세를 취하듯 쳐들어 올렸던 엉덩이를 다시 내리고는 허리를 반듯이 세운고 벌어져 번들거리는 잘 익은 자신의 엉덩이위로 두 손을 가져갔다. 솔직히 정상적인 여성이 라면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모는 지금껏 지켜 온 32년간의 성적욕망이 터진 듯 어린 소년의 지시 하에 그대로 자신의 육감적 육체를 그대로 노출시키며 엉덩이에 손을 대고 그대로 때가 나오듯 비벼댔다.


마찰이 이어지자 아까 전 멍에 의한 통증은 사라진 듯한 느낌이었지만 그 통증 대신 


성적욕구가 채워져 이모를 지배하는 듯 하였다. 32년간 숨겨 온 성적욕구는 이모를 성적 수치심으로


부터 탈피 시켰고, 자신이 직접 자신의 엉덩이를 매섭게 비빌 때마다 오는 쾌감은 낯선 소


년, 그리고 저 멀리 아파트 옥상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발정 난 암캐로 즐기고 있을 것이라는 노출적인 성적 욕구와 더불어 더욱 강렬한 쾌락으로 이모에게 다가왔다. 이에 다시금 발기하기 힘들 듯 해 보였던 젖무덤은 온몸 에서 뿜어져 나오는 야릿한 냄새의 땀줄기를 연신 젖무덤 위로 창가에 비오 듯 흘려보내며 숨소리에 맞춰 일정한 리듬으로 잔 흔들림 없이 아래위로 탄력적으로 출렁였고 소년은 이 모습이 자신의 손길에 짓밟히고 싶다는 표현을 당당하게 이모가 표출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태양은 구름에 가리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이모의 손길에 달아오른 육감적이고 동물적인 관능적인 육체는 바람도 거부하는 듯 마찰하는 엉덩이를 통해 연신 땀을 온몸에 흘려대며 소년에게 욕망의 탄력을 불러 일으켰다. 소년은 이윽고 자신감에 차 일어서서는 이모의 손길 너머 조금 떨어져있는 찢어진 이모의 하얀 티셔츠를 주서 들었다. 찟겨 나간 하얀 반팔 티는 이미 뜨거운 햇볕 아래 말라 푸석해져 있었는데. 소년은 그 옷을 쥐고는 마무리 겸, 몸에 묻어 응큼한 냄새를 내는 땀을 닦아 주려 는듯 당당하게 이모의 앞으로 다가갔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이모의 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는 작은 막을 형성하는 듯 번들거리며 요란히 빛을내는 땀뿐이었지만 이미 이모는 성적 노예로 이성을 잃다 시피 하여 자신의 육체가 소년의 눈에 유린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들었는지 과감하게 헐떡이는 젖가슴을 소년의 눈앞으로 들이 내밀었다.. 처음으로 직접적으로 정면에서 보는 여성의 육감적인 나체에 소년은 즐기듯 쳐다보았고 이모가 격렬히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비벼대며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문 채 내뱉는 신음 소리에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소년은 이모의 등 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약간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는 행동이었지만 소년은 생계를 위해 해본 경험이 있는 구두닦이 방법으로 마치 구두를 닦듯 육감적인 자태로 달아오른 젖가슴위에 몇 번 접어 반듯이 펼친 반팔티를 갔다대었다. 그리고는 반팔티 양끝자락을 잡은 손을 등뒤로 판판하게 잡아당겼다.이모의 탄력있는 젖가슴은 복대처럼 자신을 감싸는 반팔 티 아래 이모의 숨소리에 맞춰 헐떡였고 이를 확인한 소년은 아까처럼 이모의 어깨위에 자신의 머리를 올려놓았다. 이모를 먹고 싶었는지 달아오른 여름 열매로 생각했는지 소년의 입은 살짝 벌어졌고 검 붉은 혀를 벌려진 입 틈새사이로 내밀었다. 이 광경을 본 이모의 두 젖가슴은 반팔 티 아래서 바빠진 숨소리와 함께 더욱 헐떡였고 이윽고 그 헐떡이던 젖가슴은 끈적한 액체가 자신을 향해 천천히 타고 내려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것이 소년의 혀에서 쇄골을 타고 흘러내리는 침이라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랬다. 소년은 구두의 광을 낼 때 흔히 침을 이용하듯 이모의 어깨 위에 혀를 내밀어 자신의 침을 흘려 내려 보내고 있었다. 끈 적한 소년의 침은 점심을 먹고 이를 닦지 않았는지 구릿한 냄새를 내며 양젖을 적셔 나갔고. 곧 이모를 더 큰 흥분 으로 몰아갔다. 흥분이 정점에 다다를 수록 더욱 강렬히 엉덩이를 비벼대는 이모의 손은 이미 양 엉덩이를 화상 입힌 듯 붉게 물들였고. 언제부터인지 물고 있던 팬티를 침으로 완전히 적시고는 소량의 침을 입가에서 소년처럼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소년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입에 문 그 젖은 팬티를 제 입에 물려주세요.”




“으..음?..”


이모는 당황했는지 다시금 묻는 듯 하였고 소년이 다시 명령하듯 말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돌려 소년눈을 쳐다보았고 소년은 조심스레 이모의 팬티 끝을 살며시 물었다.


이모는 소년이 자신의 침에 범벅이 된 팬티를 입으로 문 것이 확인되자 조심스레 팬티를 입에서 놓았다. 자신의 팬티가 소년의 입가로 넘어가자 팬티를 물고있어 삼키지 못했던 대량의 침이 천천히 입가에서 흘러내려왔다.


천천히 내려왔지만 많은 양이었는지라 끝없이 내려오는 듯 하였다.


소년역시 물고 있던 팬티를 땅에다 침을 뱉듯이 떨어뜨리고는 이모와 함께 어깨 위에서 침을 흘려보냈다. 얼마 가지 않아 둘의 침에 번들거리며 농락을 당하는 양 젖가슴이 이모의 눈에 들어왔고.그 육감적인 자극은 이모를 암캐처럼 만들기에 충분 한 듯 보였다. 많은 양의 침이 젖에 고인 것이 확인되자 소년은 이윽고 기다렸다는 듯이 발기되어 침에 젖어있는 육중한 양 젖가슴을 천으로 감싸고는 등 뒤에서 박을 타 듯,


반팔 티 양 끝자락을 쥔 양손을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마치 구두를 닦듯 소년은 이모의 양젖을 강하게 비벼댔고


침에 축 젖은 젖무덤은 헐떡이며 하얀 티 아래에서 이러 저리 짓눌려져갔다.


고통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성적으로 흥분시키기 충분하였고 마지막으로 젖에 남아있던 파스는 젖을 뭉개대는 하얀 티에 스며들며 이모의 젖을 광택내고 있었다.




“제가 왜 이리 쌔게 닦는지 아세여?”


소년은 갑자기 이모에게 물었다.




“몰라....”




“젖가슴이 부러워서여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모는 머금고 있는 침을 다 토해내지 못했는지 천 아래 농락당하는 젖가슴에 침을 흘려보내며 말했다.


“무....슨.. 말..이...니?”


소년은 이윽고 대답했다.




“아까 제가 팬티 물었을 때 팬티에서 향긋한 냄새가 났어요. 그러니까 제말은 아줌마의 침이 맛있어 보였다고요.”


“머라고?”


이모는 천천히 얼굴을 돌려 자신의 왼쪽 어깨에 위치한 소년을 쳐다보았고 소년은 말을 이어나갔다.




“셈나요 아줌마의 젖은 아줌마의 향긋한 냄새가 나는 침을 이리도 맛있게 맛보는데 저는 못하니.......”




소년의 말을 듣자 이모는 알겠다는 듯이 소년의 입을 주시하였다. 조그마한 소년의 입술이 탐스러워 보였다. 소년 역시 자신을 쳐다보는 이모의 분홍빛 입술을 바라 보았고 이윽고 이모는 수줍은 듯 천천히 혀를 조금 내밀었다. 


이것을 보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소년은 수줍게 나온 혀를 쫄깃하게 빨아댔다. 입을 다물고 혀만 내민 상황에서 소년은 이모의 입이 완전히 벌려지는 것을 기대했는지 하드를 빨 듯 맛나게 분홍 빛 혀를 빨아대며 이모의 입이 완전히 벌려지게끔 유도하였다. 




“음...음....”


이모의 탄성이 소년의 귓가를 스쳤고


탄성과 함께 벌려진 입사이로 소년은 혀를 집어넣었다.


조그마한 어린소년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능숙하였다.


인터넷 보급으로 많은 성인물이 초등학생조차 물들였다는 것은 이미 신문에서 많이 보아왔던 이모지만 자연스럽게 빨아대는 소년의 혀가 자신을 리드한다는 사실에 흥분을 금치 못했다. 소년의 혀가 이모의 입에 들어 가자 더 강렬히 팔을 흔들었고 매섭게 짓눌려지는 자신의 젖가슴에 흥분을 느낀 이모는 소년의 혀를 느끼며 점차 이성을 잃어갔다. 그리고 이를 증명이나 하듯 이모의 꽃잎은 참지 못했는지 시큼한 향기의 물방울을 한 방울씩 한방울씩 떨어뜨렸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복부를 같은 방법으로 구두 닦듯이 닦아 내리다가. 조용히 애액을 뿜어내는 복부아래 그곳에 소년의 시선이 머물렀다. 아까 본 그 요상한 주름살 잡힌 분홍 꽃잎이 신기한 듯 다시금 처다보았다. 




다리하나 오므리지 않아 그대로 소년에게 노출당한 꽃잎은 소년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음을 느꼈는지 흥분이 최고조에 다다른 듯 한 방울씩 떨어뜨리던 애액을 연속해서 옥상바닥 돗자리위로 사정하듯 쏟아 냈다. 소년은 신기한 듯 쳐다보며 말했다.




“그거 흘러내려요 아줌마.”


분명히 소년역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듯 해보였고 이모는 들키고 싶지 않은 것이 들켜버린 듯 성적 수치심을 느끼며 숨을 헐떡였다.




그러자 이모는 자신을 아줌마로 부르자 조금은 기분이 상했는지 헐떡거리며 말했다.


“꼬마야 나 아줌마 아니야...아...하... 하.... 아줌마 아니야 꼬마야...이렇게...하...아.... 이쁜 아줌마 봤어?”




실제로 안경을 벗은 이모는 지적으로 아름다웠다. 연예인보다 더 갸름하고 작은 얼굴에


작지만 오뚝한 코 그리고 큰 눈망울은 소년을 흥분시키기기에 충분하였다. 소년은 혀를 내밀고 큰 숨을 내쉬는 이모의 입가에 다시금 입을 갔다대어 혀를 빨며 말을 이어나갔다.




“저도 꼬마아니에요. 저 이제 3학년이란 말이에요.”




“알았......어. 그럼 너도 아..줌마라 부...르지 마....”




“네.”




다시금 웃음을 찾은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이모는 잠시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말을 이어갔다.




“아...아... 그 천으로 뭐하게?”


방금까지 이모의 젖을 뭉개며 괴롭혔던 티를 다시금 반듯이 접어 펴던 소년은


헐떡거리며 내뱉는 이모의 말에 대답을 하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어나갔다.


“보여드릴게요.”




이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소년은 이 때도 구두닦는 식으로 이모의 젖은 그곳을 닦아 올릴 생각이었는지 이모 옆으로 서서 엉덩이 사이로 곱게 접어 편 하얀 반팔 티를 갔다 대었다. 뜻밖에 행동에 이모는 잠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어..허.....어....아......어..쩌... 려...고? 설마.....?”




거친 숨을 몰아내시며 내뱉은 이모의 말이 끝나자말자 엉덩이 사이로 끼어졌던 하얀 티는 소년의 손길 에의해 깊숙히 이모의 두 엉덩이 동굴 속으로 파고들었다.




“아......”




이모가 예측이라도 한듯 소년의 양손은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하얀 티의 끝자락을 잡고는 위 로 잡아당기며 박을 타듯 동굴 속을 비벼댔다




“아......아......하.................아...”


충격적이고도 소름끼치는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져왔다. 아직 절정에 치닫지는 않았지만 아직 평생 한번 자위행위 조차로도 시달림을 당하지 않았던 조갯살이 더이상은 참기가 힘든지 이모에게 강한 통증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젖에 남아있던 파스가 티에 많이 스며들었는지 한번씩 꽃잎과 뒤 동굴을 말할 수 없는 통증으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이모에게 더 강한 신음소리를 요구하는 듯 해 보였다.




"아...하.............아........................아....아파....아......하..."






많은 양의 파스가 티에 스며들었다면 이모는 참기 힘든 쾌락의 고통에 완전히 지배당했을지도 모르지만 소량이라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었는지 자유로운 두손을 젖무덤으로 가져가곤 화풀이 하듯 흠신 짓눌렀다. 


소년은 이모의 옆에 서서 이모의 보짓살과 엉덩이 계곡을 박 타듯 하얀티로 농락하는 중이었기에 다시금 식은땀을 흘리며 육중한 두 젖가슴을 발기 될 대로 발기 시키는 이모의 손을 코앞에서 볼 수 있었고 소년은 곧이어 


이모의 젖무덤이 짓눌린채 소년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빳빳이 서서 눈물흘리듯 땀방울을 연신 흘려보내는 젖꼭지를 바로앞에서 눈으로 확인 할수 있었다.




“아..... 아....”




소년은 혼자서 자신의 몸을 발정 내는 이모의 모습에 흥분하였는지 오묘한 웃음을 이모에게 보였다. 그리고 소년은 닦아도, 닦아도 계속 점점 더 묻어나오는 그 애액에 도전장을 내밀었는지 연신 더 강하게 흔들었다. 




“아...아...아..........아앙....아......하...응........아하...하..............하...”




소년은 갑자기 강해진 신음소리에 당황했는지 잠시 멈추고 물었다.




“어디 아프세요?”


이모는 그만두지 말라는 듯이 신음소리를 멈추고 잠시 멈추었던 자기 손을 젖가슴위에서 다시금 요동치며 말을 이어나갔다.




“아니야 계속..계속 해줘.,.”




죄 없는 이모의 젖꼭지는 이모의 손가락에 지칠대로 농락당하였고


소년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아주 빠른 속도로 닦아 올렸다.




“아....아.....”


소년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소년역시 흥분한 상황이라 멈출 듯 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걸 모르는지 이모는 젖무덤에서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사이로 집어 당기면서 말했다.




"신....경 쓰지 말...고 계.....속 해줘. 부탁이....야.”




그랬다.


그 어떤 고통도 이모의 성적흥분을 잠재우지 못하는 듯 해보였다..




“네!”


소년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더 강하게 구두 닦듯 흔들어 올렸고


이모의 탐스럽고 육감적인 나체는 작은 소년에 의해 정복당하자 기쁜 듯 땀을 흘려내며


묘한 분위기를 소년에게 풍겨주었다.




그렇게 몇분간 지속대더니 얼마가지 않아


이모의 큰 신음소리와 함께 한 방울 씩 못 참고 흘러대던 그 꽃잎은 애액을 홍수처럼 흘려 보냈다. 


"아...........................................하.악.." -쏴아-




그랬다.


하얀 티를 다 적신 그것은 이모의 첫 사정이었다.


32년간 숨겨왔던 이모의 보짓살은 어린 소년의 손길에 의해 무참히도 순결성을 읽어버린 것이다.




소년은 걱정스러운 듯이 쳐다 보았지만 그것은 이모가 처음으로 느낀 절정의 오르가즘속 사정이라는 것 역시 소년은 알고 있는 듯 했다.


해는 이미 저물었고 절정으로 자신을 몰고 갔던 기나긴 오후도 끝이 났는지 해는 이미 산으로 넘어가려하였다.


이모는 땀과 침에 범벅이 된 육중한 나체를 소년에게 뉘어 맡기고는 미안하다는 듯이 소년을 쳐다보았다.






-고모제루 후기-




너무많죠?;;


5장에서 끝날게 아니라 6장에서 끝났어야 할 분량 같은데 적다보니 이렇게 넘어갔네요.


에고....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삽입하는 부분이 없어서 실망하신 분들은...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충분히 변태적으로 이모를 괴롭혀 놓고 삽입해야 제 마음이 풀리기때문에 ㅜㅜ...




다음 2부는 끝나지않은, 


소년 경민과 이모와의 변태적 관계를 더욱 세밀하게 그리려 합니다.


그리고 제 취미가 약간 좀 괴상하긴 한데.....


그러니 쉽게 말해 2부부터는 이런내용으로 담아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민인줄 알고 옷을 다 벗고 풍만한 육체를 드러내며 욕정을 품어내는 이모가 낯선 소년앞에서 경민이외의 소년에게 가학적인 변태행위를 당하는 내용 (학교 및 지하철 2곳에서)-




-경민이와의 변태적인 하룻밤-




아 그리고 어쩌면 시간이 남을지도 모르니 시간이 남는다면 




-경민의 친구들에게 농락당하는 내용-


까지 적어볼께요.




아그리고 앞서 말하자면 3부/4부는 는 1부를 통해 밝혔 듯이 봉태와의 변태적인 연극을 통해 


어린관객들로 채워진 객석으로 부터의 이모의 성적 수치심을 글로 옴길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바라며!!!


변태소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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