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천자교 - 24부

본문

교주앞에 선 두사람은 교주의 발아래 무릎을꿇었다




"민주는 어찌되가는가?"


"네 아파트 주민들 대부분 우리 천자교인으로 만들고있읍니다...몇몇이 아직 넘어오지않지만 이번주안으로 아파트 주민을 우리 천차교인으로 만들수 있읍니다"


"그래 잘했어...미란은?"


"네 저희 아버지는 회사에 직원들을 거의 다... 반항하거나 거부하는자는 지금 교육장으로 보내 재교육을 시키고있읍니다..저희 어머니 황 총자은 열심히 신입생및 재학생을 우리 교인으로 만들고있읍니다"


"그래 차질없이 진행하고...시간이 없으니 조금 힘들다 싶음 바로 교육장으로 보내버려"


"네 교주님..."


"이번에 기초의원으로 내가 나갈 생각이니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도록..."


"교주님이 나오시면 바로 당선이죠..우리 아파트 식구 몰표갈껍니다"


"후후 그래야지...."




교주는 민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을 해주었다


미란은 그런 교주를 보며 조바심이 났다




"이러다 내가 밀리는거 아냐?"




"오늘 민주 제자들이 사는 아파트나 가볼까?"


"헉 교주님을 모시게 되서 영광입니다"


"미란은 신입생 선발이 아마 내일이지?"


"네..."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네....천자님"




두사람이 방을 나오며 미란은 민주를 불렀다




"야 민주 나좀 보자구..."


"전 바빠서..."


"이게 언니말을 무시해?"




미란은 민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방으로 끌고갔다


민주는 분한지 씩씩거렸지만 어쩌랴 아직 자신이 미란의 밑인걸...


미란은 민주를 의자에 묶었다




"너 요즘 교주님 믿고 너무 날 무시해..."


"전 그런일이...언니가 오해를..."


"내 너의 못된 버릇을 고쳐줘야겠어"


"잘못했어요"


"이미 뻐스지나간 뒤라는거 모르나?"




미란은 의자를 발로 차 넘어 뜨렸다


민주는 의자와 함께 넘어졌다


다리와 팔이 의자와묶여있는터라 물구나무서는 꼴이 되었다


미란은 그런 민주를 보고 민주얼굴에 살포시 앉았다


미란의 빨간 속살이 민주 얼굴에 겹쳐졌다




"빨아...내가 오케이 할떄까지..."


"웁....."


"너한테는 내 똥구멍을 주지..이건 특별서비스야 호호"




미란이 민주의 입에 자신의 항문을 드리밀자 민주는 혀를 내밀었다




"그래 내 똥구멍이나 빠는게 너의 처지란걸 잊지마..."




민주는 눈을 감아버렸다


미란은 민주의 흘러내린 치마에 삼각형으로 펴져있는 민주의 팬티에 손을 갖다댔다




"나도 좀 도와주지...나만 써비스 받기 그러네.."




미란이 거칠게 민주의 팬티를 찢어내자 민주의 보지는 쫘악 벌어져있었다




"항상 이렇게 벌리고 다니나보네...음탕한년"




미란은 민주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자신의 엉덩이에서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좋은가보네...내 이런걸 가만볼수가 없으니 난너무 감상적이야 호호"




미란은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서랍을 열었다


거기에는 길이가 한 30센티되는 자위기구가 있었다




"이건 두구멍을 다 넣을수있는 특제품이지 오늘 부터 넌 이걸 팬티삼아 넣고다녀"


"그건 너무..."


"왜 딴걸루 바꿔줄까? 더 좋은것도 있는데..."


"아..아뇨 "




민주는 미란의 성격을 아는지라 얼른 꼬리르 내렸다


미란이 다시 민주의 얼굴에 앉자 민주는 다시 똥구멍에 혀를 꼽았다


미란은 민주의 보지속에 그 자위기구를 밀어넣었다




"어머 꼭맞네...호호"




마치 남자의 자지처럼 그 기구는 나머지부분이 덜렁거리고 있었다




"아 우리 동생이 이왕 달구어논거 재미좀 보자구...."




미란이 민주를 의자에서 풀어 쇼파에 뉘였다


그리고 질척해진 자신의 보지를 그 기구위에 갖다댔다




"넌 남자처럼 흔들어봐 밑에서..."


"네...언니"




기구를 양분해서 낀 두 여자가 심하게 흔들자 쇼파는 무게가 버거운지 삐걱거렸다




"어때 좋지...?"


"네 너무 좋아요"


"이걸 항상 끼고 살게 해준 이 언니가 고맙지?"


"네 고마워요.."




미란은 자신을 찾는 전화가 오는바람에 더 재밀르 볼수가 없었다




"스승님...오늘 신입생 면접이.."


"알았어 황총잔 내가 시킨건 다 준비했지?"


"네..."




미란은 아쉽다는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나중에 더 즐기자구...내가 바빠서..."




미란이 자신의 보지속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던 기구를 반대로 꺾어 민주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민주는 좋겠어 두구멍이 너무 좋아 침을 질질 흘리네"


"아...아래가 너무 짜릿해요"


"오늘부터 이게 네 팬티야..다음에도 내 확인할테니 빼면 알지?"


"네...허지만 교주님이 찾으시면..."


"그때는 할수없지...괜히 나 혼나게 하지말고 살짝알지?"


"네...."




미란이 사라지자 민주는 분개해했다




"어디두고보자...언젠가 이 복수는 꼭해주마"




민주는 자신의 몸에 박힌 기구를 빼려다 손을 멈추었다




"이왕ㅇ 박은거 재미나보고 빼자...."




민주의 손이 움직이자 두구멍을 채우고있던 기구는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다시 그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




"다음에 두멍으로 해볼까 ? 기분이 좋네...."










미란과 황총장 그리고 몇몇 교수가 앉은 책상너머 신입생이 열명씩 서있었다


미란은 손에 쥐고있던 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면접에 들어갔다


황총장 다리사이에 늘어진 선은 미란의 손에 리모콘에 연결되어 가볍게 떨리고있었다




"3번 특기는 뭐야?"


"네 춤입니다"


"춰봐..."




응시생은 허리를 비비꼬면서 춤을 추었다


미란은 다음 학생에게 눈길이 돌아갔다




"호호 등록금 싸고 취업보장에...공부못해도 들어올수있는 대학이니...얼마나 좋겠어 귀여운것들..."










배가 아프네요 마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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