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작은 꽃잎에 떨어지는 핏방울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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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잎위에 떨어지는 핏방울 프롤로그






참을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당장 눈앞의 여자를 당신의 몸 아래 놓고 싶은 감정이 든 적이 있는가……. 만약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글을


읽어도 좋다. 허나 만약 그것을 더럽고 추잡한 감정이라 생각한다면 조용히 책장을 덮어주길 바란다.




나조차 내가 누구 인줄 모르고 내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른다. 다만 알고 있다면 나의 정을 받은 무수히 많은 여인들은 모두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정을 받고 또 다시 다른 남자의 정을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는 화를 가져온다. 더럽거나 부정하다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나의 신성한 정들이 들어간 곳에 다른 


정이 들어가는 게 싫을 뿐이다. 나에게 범해진 여인들의 마지막은 더 이상의 쾌락은 없다고 생각할 그런 최고의 고통이자, 기쁨인 상태로 죽어들 간다.




이미 숨이 멈추고도 엉덩이를 들썩이고 질을 조여 줄만큼 기쁘게 죽어간다. 자신의 지친 영혼을 해방시켜주며 최고의 기쁨을준 나에게 감사하며……. 




아마 나에게 첫 섹스경험을 준 그 창녀가 다른 사람과 여관에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하고부터 나의 특별한 섹스관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정사 후에 나와 음부를 닦던 




그녀의 목을 조르며 그녀의 질을 나의 신성한 정의 물로 깨끗이 씻어 주었다. 숨이 끈 어지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는 그녀를 보며 난 이 나의 행위가 한명의 영혼만


해방 시켜주는 것은 너무도 불공평하다 생각했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여자들의 영혼을 해방 시켜주지 시작했다.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너희들도 말하지 않는가? 오늘 침대에서 죽여주겠다고. 말로만 그렇게 떠벌릴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도록, 그녀의 영혼이 해방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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