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그룹

작은 악마들 - 16부

본문

작은 악마들




정수와 승연은 꽉 들어찬 지하철 속에서 벗겨진 여진의 하체를 마구 능욕하고 있었다.




정수는 뒤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고 꼬집어덌고 승연은 앞에서 그녀의 달궈진 보지에




손을 최대한 집어넣어보며 비벼댔다.




"흐윽....헉...허흑..."




끝없이 밀려오는 보지와 엉덩이의 자극에 그녀는 정신이 없었다.




"누...누가...제..제발..."




그녀는 마음속으로 간절히 외치며 누군가가 그녀를 도와주기를 빌었다. 하지만 그녀의 허리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 누구도




알아챈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래쪽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녀의 숨이 거칠어지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단순히




그녀가 더워서 그런줄 알았고 그 이상 그녀에게 신경 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말 그대로... 등잔 밑이 가장 어두운 법이었다.




정수와 승연은 혹시 모를 시선에 대비해 올렸던 스커트를 다시 내렸고 여진의 검은 스커트 아래에선 네개의 손이 뱀처럼




꿈틀대며 스커트를 들썩였다. 스커트 바로 아래에는 핑크색 팬티가 살짝 삐져나와 있었다. 팬티는 진한 보짓물에 젖어 있었고




그녀의 허벅지에서부터 장딴지 까지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가 서있는 자리 바닥에는 보짓물이 흥건하게 고이고 있었다.




"아 젠장.... 왜 이렇게 좁아... 짜증나네."




정수는 속으로 생각하며 앞에 있는 승연에게 좀 넓히자는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승연도 고개를 끄덕하고는 양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넣었다. 정수도 마찬가지로 손을 넣었고 둘은 동시에 힘을 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렸고 그녀의 허벅지가 강제로 벌려지며 다리 또한 벌어졌다.




그녀는 몸이 들썩 거렸고 양발의 거리가 넓게 벌어지며 그녀의 무릎에 걸린 팬티가 더욱 팽팽하게 당겨졌고 보지와 엉덩이 또한 더욱 벌어졌다.




"으....."




벌어진 틈 사이로 정수와 승연은 아까처럼 다시 장난감들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 승연은 아까보다 더욱 더 깊숙이 보지 속에 손을 넣었고




정수는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며 후장을 벌렸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치욕과 성욕이 교차됀 여진의 보지와 엉덩이는 계속해서 움찔거렸다.




"큭큭큭...."




뒤에 있던 정수는 온몸에서 느껴지는 희열을 느꼈다. 이미 싸이코패스적인 새디즘에 걸린 정수에게 여자의 절망과, 고통 그리고 치욕은 




그에게 마약같은 기쁨이었다. 그는 지금 당장이라도 팬티와 치마를 확 내려버리고 와이셔츠를 찢어 지하철에서 그녀를




확 발가벗기고 싶었다. 그렇게 돼면 지하철 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나체를 볼것이고... 심지어 휴대폰으로 찍힌 동영상과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가 단 3분만에 전국에 퍼질것이 분명했다. 그 후에 그녀가 당할 모멸감과 절망감을 생각하면....여기까지 생각한 




정수는 상상만으로도 몸이 불타올랐으나....




"......후..... 참자...그렇게 돼면 나도 엄청나게 위험해진다... 한번의 쾌락을 위해 모든것을 버릴순 없어.."




그는 간신히 이성을 되찾기 위해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 나도 슬슬 제대로 놀아보실까."




정수는 여진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승연에게 손을 내밀어 보였다. 그는 손으로 뭔가를 움켜지는 시늉을 하며 승연에게 신호를 했다.




"오케이...."




승연은 고개를 끄덕였고 바로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은색 자위기를 꺼내들었다. 길쭉하고 구불구불하게 굴곡이 심했던 




뱀 처럼 생긴 자위기였다. 그는 왼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분홍색 속살이 드러났고 그는 자위기 머리를 보지에 갖다대었다.




그는 천천히 자위기를 집어넣었고 찐득한 액체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천천히 안으로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으으윽"




여진은 자궁 안으로 뭔가 뱀이 들어가는것 같았다. 천천히 들어가는 자위기의 굴곡은 그녀의 속살을 좌우로 벌리며 들어갔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뱉고 싶을 정도로 달아올라있었지만 간신히 이성의 끈을 유지하며 최대한 숨을 참았다.




"허흑....으읅....허...허흙..."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 자신의 숨소리에 남들이 눈치를 챌까 무서웠다. 승연은 천천히 자위기를 끝까지 넣었다가 뺐다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자위기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여진은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1초라도 힘을 풀면 바로 쌀것 같았던 그녀는




최대한 하체에 힘을 주며 참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보지에서는 보지털과 허벅지를 따라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액체가 줄줄 새고있었다.




"흑...흐으으으으...."




그녀는 조금씩 눈앞이 흐려보였다. 참는 것만으로도 이미 벅찼던 그녀는 몸에 힘이 풀리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어댔다.




"이제 이성의 끈을 서서히 놓기 시작하는 것 같군.."




정수는 여진의 엉덩이에서 전해지는 진동을 느끼고서는 뭔가를 결심했다.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 겠군..."




정수는 핸드백을 간신히 쥐고 있던 여진의 손에 손을 뻗었다. 핸드백은 간신히 손가락에 걸려있었고 정수는 여진의 손에서 아무런 저항없이




핸드백을 빼앗아 올수 있었다. 그는 핸드백을 소리없이 열었다 그는 안에 손을 넣어 이것저것 뒤져보기 시작했다. 그는 안에서




파우더팩과 핸드폰, 지갑, 열쇠등을 발견할수 있었고 화장품을 제치고 핸드폰을 열어보았다. 핸드폰의 연락처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는 미소를 지었고 핸드폰을 자기 주머니에 넣은 다음 지갑을 열어보았다. 지갑에는 현금 3만 5천원과




카드 몇장이 들어있었고 이여진의 주민증도 들어있었다. 그는 교통카드와 열쇠를 제외한 모든 것을 백에서 싹 다 빼내었다.




".............."




그는 여진의 핸드백에서 탈취한것을 모두 자기 주머니에 넣었고 핸드백을 바닥에 떨구고선 다시 그녀의 허벅지를 만져보았다.




소나무에서 송진이 새는것처럼 그녀의 허벅지는 진득한 보짓물로 덮여있었다.




"아직 다 싸진 못했나.... 오늘은 여기까지...."




정수는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던 승연의 손목을 잡더니 그의 손을 당겼다. 그러자 흥건히 젖은 자위기가 그녀의 보지에서 천천히 나왔고




조금씩 조금씩 나올때마다 보짓물도 뚝뚝뚝 떨어졌다. 그들의 손에는 여진의 격한 떨림이 전해졌고 그들은 자위기를 완전히 빼내었다.




승연은 자위기를 주머니에다 집어넣었고 정수는 손가락 두개로 안에서 바깥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승연에게 신호를 보냈다.




"오케이..."




승연은 무슨 뜻인지 이해했는지 양 손을 내밀어 여진의 보짓살을 잡았다. 그 다음에 그는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고




바로 정수가 오른손의 검지와 엄지를 보지에 쑤셔넣었다.




"큭...커흑...크흐으윽..."




그녀는 겨우 끝난줄 알았지만 다시 손이 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보지에 힘을 주며 참았다. 그런데...




"큭....!!!!!!! 하흑... 하악!"




정수는 그녀의 보짓속에서 클리토리스를 꼬집었다. 그러자 여진은 아까보다 더한 전기가 오는 듯 했다. 정수는 클리토리스를




꼬집고 비틀다가 끝을 보려는지 그것을 세게 당기기 시작했고 여진은 입술을 세게 깨물며 버텼다.




"아....안돼... 이...이런곳에서 싸...싸면..."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까지 버티려고 했으나 이젠 서 있을 힘마저 없어지자 그녀는 하체에 힘이 탁 풀렸다.




그러자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엄청난 양의 액체가 분수처럼 흘러넘쳤고 승연은 그걸 보며 놀란듯 바라본다. 




"아....아아아아아......"




여진은 서있을 힘조차 다빠져서 다리로 서있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머리에 빈혈기가 오며 앞이 어지러웠고 쓰러지지 않기 위해




젖먹던 힘을 다해 안전손잡이를 양손으로 잡았다. 승연은 손을 그녀의 스커트에 문지르며 닦았고 정수는 여진의 무릎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던 팬티를 발끝까지 내렸다. 그것은.. 정수의 악랄한 심술이었다.




"..........."




그녀의 몸은 시체처럼 나른해진채로 지하철에서 서있었고 정수와 승연은 모든 도구를 감춘채 조용히 사람들 사이로 지나가며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그리고 1분뒤.. 안내방송이 들려왔다.




"이번역은 삼성... 삼성 역입니다.. 내리실분은... 오른쪽입니다. We are approaching.. Samsung.. Sam..."




안내방송이 흘러나왔지만 여진에게는 여전히 들리지 않았고 사람들이 제법 빠져나가자 정수와 승연도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바로 




빠져나왔다. 그 둘은 열차에서 빠져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질렀다.




"야 빨리빨리가.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해."




"... 챙길건 다 챙겼냐?"




"내가 누구야 병신아! 이미 준비물은 다 챙겼거든?"




"준비...물? 야, 너 뭘 이제 어떡하려고?"




"닥치고 넌 집에가 난 지금 해야 할 일이 있어."




"...넌 집에 안가냐? 지금 가서 집에 도착하면 7시나 될텐데? 엄마가 뭐라고 안해?"




"............. 우리 엄마 아빠 나한테 신경도 안써"




"..... 그래.. 알았어. 그럼 미안




그렇게 승연은 정수에게서 멀리 떨어져 다른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렸고 정수는 승연을 뒤로 한채 밖으로 나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정수는 계단을 오르면서도 두뇌를 급히 굴리기 시작했고 그의 얼굴은 경직돼 있었다. 




"...... 십중 팔구... 내가 그 년의 물건들을 훔쳤다는걸 알면... 핸드폰을 막거나 우리에게서 피하기 위해 뭔 짓을 하겠지..




시간의 여유가 없다. 게다가.. 그 자매년들을 최대한 빨리 그곳에서 빼내야 해"




그는 계단을 다 올라오자 단말기를 발견했고 그는 주머니에서 카드를 꺼내 단말기에 대었다.




삑..!




짧은 전자음과 함께 그는 단말기 사이를 재빠르게 지나갔고 그는 카드를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




"형사들이 지금쯤 유선우 그년을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을꺼다.... 물론 우리의 아지트도 무사하진 못하겠지...




그년들을 그곳에 오래 가둬놓으면 놓을수록 위험은 급속도로 커진다... 아.. 인터넷에 올려놓은 것도 눈에 띄기 전에 삭제해야 겠지?




이미 돈도 뽑을 대로 뽑았고.... 내 계정이 눈에 띄기 전에 지우고 그 사이트도 탈퇴해야 겠다. 물론... 바로 오늘밤에..."




그는 바로 역 바깥으로 달려나가 보이는 사람마다 시가지가 어디에 있냐고 길을 물었고 그는 발에서 불이 나게 뛰어갔다.




"헉헉...헉헉!"




그의 집념과 함께 몸에 열이 오르면서 땀이 이마에서 비 오듯이 쏟아졌다.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그의 두뇌와 몸은 초인적으로 




쉼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 분 뒤...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 주변에 도착하자 그는 피씨방부터 급하게 찾기 시작했다.




"어디보자... 아.. 저기로군..."




가게들이 모여 있는 상가 2층에 있는 피씨방 간판을 그는 발견할수 있었고 그는 상가에 들어가기 전에 숨을 골랐다.




"의심할수 있으니까 최대한 태연하게... 땀도 닦고..."




그는 얼굴에 맺힌 땀들을 닦고서 숨을 쉬었고 몇초 뒤에 숨이 안정돼자 그는 계단을 올라갔다. 계단을 한층만 올라가자 바로 그는 앞에 피씨방




입구라고 말하는듯 반쯤은 벗은 듯한 갑옷을 입은 여전사들의 포스터를 발견했고 그는 천천히 문을 열며 들어갔다.




"미친... 저게 벗은거야? 입은거야? 이년들은 한대만 맞아도 죽겠군..."




그는 피씨방 안으로 들어가 카운터에 있는 카드를 하나 잡으며 금연석 쪽으로 갔다. 




"어차피 흡연석은 가는 순간 의심살수 있으니...."




그는 금연석에 자리가 있나 둘러보았다. 그곳에는 의외로 사람이 없었고 20개가 넘는 자리에 손님이라고는 자기 또래의 남자애 한명이었다.




"............."




그는 최대한 눈에 안 띄는 구석으로 가서 앉았고 바로 컴퓨터를 켰다.




"....안 좋군... 사람이 너무 없어... 이거 카메라에 내가 눈에 띄겠는데.... 그치만 사람이 있으면 내가 해야 할 작업을 못하니... 이판사판인가..."




그는 부팅이 돼자 로그인 화면에 카드 번호를 입력했다.




"저희 피씨방을 찾아주셔서... 감..."




그는 소리가 다 나오기도 전에 신경질적으로 스피커를 껐다.




"닥쳐"




그는 바로 인터넷을 클릭하여 인터넷 창 세개를 열었다.




"약간 도박이긴 하지만......"




그는 혼자서 중얼거리며 티비에서도 광고로 나오는 홈쇼핑 사이트 세개의 주소들을 입력해 들어갔다.




그는 바로 세개의 홈페이지가 뜨자 우선 한 곳부터 찾아보았다.




"우선 킬마켓...여기 부터..."




그는 바로 아이디 찾기를 클릭했고 그러자 이름과 주민번호 입력창이 나왔다. 그러자 그는 바로 주머니에 손을 넣어 뒤적였다.




"어디....있나.... 여기 이건가.."




그는 주머니에서 이여진의 주민증을 꺼내서 키보드 바로 앞에 놓았다. 그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했다.




정수는 뭔가가 나오길 기대했지만 등록되지 않은 주민번호라는 결과만 나왔고 그는 한숨을 쉬었다.




"너무 오바했나...."




그는 인터넷 창 하나를 닫아버렸고 이번에는 다른 창을 올렸다.




"다음은... 오션...."




그는 이번에도 똑같이 아이디 찾기에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했고.... 그는 다음을 클릭했지만 그는 이를 아득 물었다.




"젠장..."




그는 두번 연속 실패하자 조금씩 초조해졌고 바로 창 전환을 했다.




"이제... 11단지... 여기가 안돼면 일이 복잡해 지는데... 후...."




그는 이번에도 똑같이 아이디 찾기를 클릭했다. 그는 주민증과 모니터를 번갈아보며 타자를 쳤다.




"..........이...여..진... 83....0719....21.......245..."




그는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입력해 넣었고 마침내 다 입력하자 마우스를 쥐고 커서를 다음으로 대보았다.




"......하나...둘....셋..!"




그는 힘을 주어서 클릭하였고 2초뒤 바로 결과가 나왔다. 모니터 창에는 여진의 아이디를 말해주는 메시지 창이 떠있었다.




"...제길 그런데.. 이 별표는 뭐야.. l...*...* 0709 ? "




그는 메시지 창을 보며 몇초동안 생각했고 그는 돌아가기를 클릭하였다.




"....뻔하군..."




그는 바로 비밀번호 찾기를 클릭했고 이번에는 아이디와 이름 그리고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창이 나왔다.




"아이디는...뻔하지...이거겠지..."




그는 아이디란에 아이디를 쳐놓았고... 다음은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해 넣었다. 




"...."




그는 주사위 던지는 심정으로 다음을 클릭했고 그는 나오는 화면을 보자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예스!!! 한방에 먹혔는데? 이거 너무 쉬운걸?"




그러자 이번에는 여러가지 인증선택창이 나왔다. 그는 3가지 초이스를 보며 생각했고 바로 핸드폰 인증을 클릭했다.




"문제는 핸드폰도 나한테 있다는 말씀....."




그는 바로 인증번호 입력 란과 인증번호 전송 란을 보았고 망설임 없이 인증번호 전송란을 클릭했다.




그러자 그의 주머니에서 문자가 왔다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바로 핸드폰을 꺼내어 보았다.




핸드폰에는 문자가 하나 새로 와있었고 그는 문자를 열어보았다. 문자속에는 뭔가 정체를 알수없는




숫자들의 배열이 있었고 그는 바로 입력란에 그 번호들을 입력했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하자 이번에는 




비밀번호 설정란이 나왔고 그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재입력했다. 




"휴.... 이제 1단계 완료인가..."




그가 비밀번호 입력까지 마치자 그는 바로 아이디와 재설정한 비밀번호로 로그인 하였고 로그인이 돼자마자




옷사진을 하나 클릭했다. 그러자 상품페이지가 나왔고 그는 상품이미지들을 볼것도 없이 상품 선택란에서




아무거나 클릭하여 구매하기를 클릭하였다. 그는 그곳에서도 아무 카드나 클릭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다음 페이지가 나오자 그는 속으로 혼자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큭....크크크크큭.... 이거야.... 바로 이거야...."




그의 검은 눈동자에는 하얀 화면에 비친 까만색 글자들이 보였고.... 모니터에는... 주소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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