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마왕 그리고 마리오네트 - 4부

본문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 아침이라지만 맑은 하늘로 인해서 창문으로 넘어오는 햇빛은 따뜻은 하지만 결코 좋다고 말하기 힘든 밝은 빛을 갖고 있었다. 


그 햇빛으로 인해서 침대에서 자고 있던 환은 눈살을 찌푸리며 몸을 뒤척였다. 




“웅...”




슥-




물컹!




“?”




주물 주물 - 물컹 물컹 -




“으..응...”




“?”




자고있던 환은 빛이 눈을 괴롭히자 몸을 반대로 누워서 빛을 피하고자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움직이며 움직인 팔에 무언가 닿았고 그에게 낯설은 감촉이 손을통해 자신의 머리에 전달 되기 시작했다. 결코 나쁘지만은 않은 부드러움과 탄력이 느껴지는.... 굉장히 기분좋은 느낌의 감촉 환은 그 느낌이 느껴지자 몇 번 힘을 주어 쥐어 보고 느껴보았다. 그때.


굉장히 설익은 느낌에 눈을 감고 생각 중이던 환의 귀로 갑자기 신음소리가 전해 온 거였다. 여자의 아픈듯한 음성 환은 대번에 정신이 들었고 눈을떠 자신의 앞을 바라보았다.




“응? 어? ......................... 우...우왁!!! 미... 미안!! 정말 미안해! 고의로 그런게 아니야!”




후다다다닥-




“................”




환의 옆에는 유미가 벌거 벚은 몸으로 다소곳이 누워 천장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거였다. 환은 기겁을 하며 뒤로 빠르게 물러나다가. 앞의 여자가 아무 반응 없자 자신과 그녀가 왜 여기에 같이 있는지 생각해 냈다. 




“아... 맞아 어제 분명..”




“..........”




어제 환은 박사를 소각로에 화장을 시킨후 유미와 함께 지하실에서 나와 안방에서 유미와 한동안 얘기를 했다. 유미 아버지가 말한 나노 머신의 기능 및 그가 말한 어디로 가라고 한곳을 묻기 위에서였다. 방에서 유미는 우선은 나노 머신의 기능을 짧고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짧아도 엄청난 양이였다. 유미는 자신이 짧게 말했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말하면 굉장히 길다고 말했다.] 우선은 기능은 말해준걸 보자면.


첫째. 나노 머신의 신체와의 동조로 내 신체중 오감 특히 시력과 청력 후각이 발달하게 된다고 한다. 슈퍼맨이나 그런 히어로 물처럼 어이없게 무조건적으로 발달 되는건 아니고 보통 사람에서 뛰어나게 좋아지는걸 말한다. 나노 머신이 만능은 아닌듯 나노 머신은 사람의 한계영역 까지 그것도 목숨이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수치까지 오감을 올려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 청각은 잘 들려지긴 하지만 멀리 100미터에 있는 사람의중얼거림이나 보통 말소리는 듣기 힘들다. 환이 정확히 들을수 있는 것은 환의 주위로 반경 10미터는 집중을 하면 사람이 중얼거리는 정도면 다들릴 정도이다. 그리고 시력. 시력도 마찮가지로 사람 기준에서 많이 좋아 진다는 거라 한다. 후각도 마찮가지로 개보다 못하지만 사람 능력에서 좋은 정도의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리고 기타 등등들도.. 환은 그저 시덥지 않네라고 치부할뿐이였다.


둘째. 현재로서 환이 유미 아버지로부터 들은 내용이였다. 힘. 나노 머신에 의해서 동조가 끝나면 자신의 몸의 근육에 나노 머신이 침투 번식해서 새로운 근육을 만들기 시작한다고 한다. 원래의 근육에서 보강한다는 의미가 정확한 표현이다. 나노 머신의 힘으로 환의 힘은 성인 남성의 힘의 3-4배정도 강한 완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실상 귀로 들을때에는 얼마 안되 보이지만 성인 남성의 4배 정도 강한 완력이면 힘으로는 그를 따라갈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힘뿐만이 아니라 민첩함도 배 이상으로 빨라진다고 한다. 


현재까지 나온 능력중 마지막


나노 머신의 복제. 침투. 통제.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 통칭 인형 만들기.


몸속에 있는 나노 머신은 계속 환의 영양분을 가지고 자가 복제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복제된 나노 머신은 그의 몸에 퍼져서 동조 할 것이다. 그 동조가 끝나게 되면 나노 머신은 동조용 나노 머신을 그만 만들게 되고 침투형. 즉 바이러스형 나노 머신을 만들게 된다. 그 나노 머신은 다른 사람의 몸에 침투. 그 몸을 숙주 삼아 다시 동조 형태로 변환해서 환과는 달리 고속으로 동조를 시작한다. 이때 이루어지는 동조는 근육 오감 민첩이 아닌 오직 뇌와 중추 신경 쪽에 동조를 하며. 동조가 끝나면 환에게 있는 나노 머신의 통제아래 말그대로 ‘인형’ 이 되는 것이다.




우선은 유미 아버지가 유미에게 설명한 능력은 거기 까지가 다였다. [위에꺼는 설명의 요약] 하지만 이것들이 다가 아니라고 한다. 얼마든지 나노머신은 발전하며 스스로를 진화해 간다고 한다. 그 양분이 되는것은 자신이라고 말을 한다. 자신에 하기에 따라서 나노 머신은 ‘진화’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유미는 설명후 나에게 이상한 명함 같은걸어디선가 찾아서 꺼내 주었다. 아마도 그녀의 아버지가 가라고 한곳인지 명함에는 짧은 주소만이 적혀 있을 뿐 이였다. 유미는 그 후에 갑자기 자신의 할 일은 끝났다고 말하더니 마치 죽은 사람인양 그 자리에 쓰러진 거였다. 자신은 그 유미를 안고 큰방의 침대에 뉘였고. 그리고 자신도 많은 일이 있던 지라 저도 모르게 옆에 잠을 자게 된 것 이였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자신은 유미의 옷을 벚긴 기억이 없자 다시 유미를 바라 보았다.


그저 하염없이 천장을 멍한 눈으로 바라 보기만 할뿐이였다.




“................”




“............”




멍한 눈으로 어딜 보는지 그저 하염없이 눈을 뜨고 잇는 유미. 깨어나도 백치가 되었는지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있었다. 환은 그런 그녀를 보며[몸을 보며] 자꾸 사로 잡히는 욕망을 얘써 가라 앉히고 있었다. 




“음... 우!!!!!! 미치겟다~~~!”




환은 사로잡힌 욕망이 자꾸 커져 감에 따라 미칠것 같았다. 자신의 앞에 알몸의 예쁜여자가 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면 어떻겠는가... 아마 남자들은 백이면 백 음흉한 생각을 갖기 마련이다. 




“ 이봐! 좀 일어나 보라구!! 그렇게만 있으면 정말........”




벌떡!




환은 말을 다 끝맺지 못했다. 갑자기 유미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일어난 거였다.




“헉! 아.. 이..일어 났어? 하하하...”




“...........”




갑자기 일어난 유미를 보며 당황 하며 어색하게 웃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없다. 


아직도 유미는 멍한 눈으로 이번에는 천장이 아닌 전방을 주시할 뿐 이였다.




“호..혹시?”




점점 드는 이상한 생각 환은 그 생각을 한번 실천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유....미야.. 이제 일어나 볼래? ”




슥-




환의 말에 따르는듯 그녀는 침대위에서 일어나 서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하체를 덥고 있던 이불들은 아래로 흘러 내려 그녀의 치부를 전부 보이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하... 정..말이야? ”




환은 자신이 생각한대로 그녀가 자신의 말을 따르는걸 보자 웃음 밖에 안 나오는걸 느꼈다.




“진짜로... 내말만 듣는거야?? 정말로?”




“..........”




환의 물음에 유미는 가만이 멍한 눈으로 전방을 주시할뿐이였다. 무슨일인지 유미는 환이 시키는 행동은 하지만 대답은 안하고 있던거였다.




“음... 내가 명령하는 행동만 하고 있는 건가? 설마... 이대로만 있는건 아니겠지? 그러면 정말로 곤란한데... 그래도.. 정말.. 저건.”




환은 침대위에서 일어서있는 그녀를 보았다. 알몸으로 백치미를 엄청나게 뿜으면서 전방만을 바라보고 잇는 유미.. 




“에이- 몰라 젠장! 될 때로 되라! 유미 침대위에서 아까와 마찬가지로 누워! ”




환의 명령에 유미는 서서히 느린 속도로 다시 눕기 시작했다. 환은 그녀의 곁으로 걸어가면서 자신의 옷을 벚기 시작했다.




“젠장! 내잘못은 아니야! 내앞에서 벚고 있는 그녀가 잘못한거라구! 난 팔팔한 10대란 말이야!"




환이 그녀의 곁으로 갔을때는 막 바지를 벚고 팬티 차림만을 한 채였다. 그리고 아래 침대에 누워 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정말로 아름다운 얼굴... 이목구비도 선명하고 커다랗고 짙게 져있는 쌍커플이 어울리는 눈 거기에 알맞은 높이의 코 또 앵두가 무색할만큼의 빨갛고 빛나는 입술 또 1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육감적인 몸매 그러고 보니 유미는 자신보다 키가 컷다. 자신은 비리비리한 몸에 키도 170정도였고 그녀는 173정도 되어 보였다. 




슥- 




“후- 후 - ”




환은 거친 숨을 내쉬며 천천히 그녀의 배에 올라 탓다. 부드러운 그녀의 살결이 허벅이로부터 느껴졌다. 환은 자신을 손을 그녀의 가슴에 위치해서 서서히 약하지도 않지만 쎄지도 않은 정도로 만지기 시작했다. 물컹 거리는게 정말로 좋은 느낌. 환은 살며시 허리를 굽혀 그녀의 얼굴에 자신을 얼굴은 가까이 대기 시작했다. 




“정말...후- 후- 예쁘잖아! 젠장! 내가.. 내가 널 범해주지! 흡! 흠....음...”




쪽! 쪼옥 쪽 쯥 






“..................”




환의 입술이 유미의 입술과 합쳐졌다. 그리고 환은 그녀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굉장히 서두른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목이마른듯이 꼭 그녀의 입에서 물을 찾듯이 그녀의 입술을 쉼없이 빨고 핣았다. 그리고 몇분후 환은 입술을 벌려 그녀의 입술 안으로 자신의 혀를 넣기 시작했다. 처음 키스로 그녀가 반항을 안하자 점점 대담해 지는 그였다.






“음.. 할짝 쯥 쯥 쯔 -읍 쪽 하아 하아- ”




“..........”




계속 될줄 알았던 환의 거친 키스가 긴시간을 깨고 유미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그녀의 타액과 환의 타액으로 이루어진 브릿지가 져서 색정적이였다. 환은 거친숨을 쉬면서 천천히 그녀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쪽- 즈읍 쪽- 




서서히 키스는 아래쪽으로 향했고 서서히 가슴으로 머리가 내려왔다. 




할짝!




움찔! 




“으..응”




“?”




환이 유미의 가슴의 젓꼭지를 살짝 핣자. 처음에 반응이 없던 그녀가 움찔하며 짧은 시음을 토해 내었다. 




“여기가.. 약점인가? 할짝- 쯥 쪽 즈읍- ”




“흐...응... 응... ”




유미의 반응에 환은 유미가 젖꼭지가 그녀의 민감한 부분인것을 알고 계속해서 핣기 시작했다. 핣고 빨고 때론 이빨로 살짝 깨물며 괴롭히기 까지 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멍한눈으로 한곳만을 바라보며 인형같이 말없던 점점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보며 환은 이상한 느낌이 등골을 타고 전율같은게 느껴졌다. 


[이런게... 애무..라고 하지? 해주는 쪽도.. 기분이 좋구나...]


환은 집에서 보는 포르노를 떠올리며 천천히 다시금 몸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쉼없이 키스와 혀로 유미의 몸을 애무하는 걸 잊진 않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간 머리가 멈춘 곳은 그녀의 양 허벅이가 모인 그녀의 중요한 부분이였다. 환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유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




“흐..... 흥....” 




처음과 달리 그녀의 얼굴에는 표정이 자리잡고 있었다. 쾌락이라는 단어를 아는 여인의 표정을.. 환은 그런 그녀를 보면서 이는 욕정에 급해지는 손을 억지로 천천히 그녀의 양 허벅지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검은 털만 보이던 신비로운 유미의 그곳은 천천히 다리가 벌여짐에 따라 검은 털 밑에 중요한 부분 즉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유미의 보지는 환의 애무로 많은 애액을 내보내 축축하게 주위의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어서 굉장히 선정적이게 보였다.




“후- 후.. 정말....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생겼구나.. 처음봐... ”


슥- 




쯔걱- 픅 포옥-




“흐...응.... 으....응.... 읏.... 응...응...하... 핫!”




환은 손가락을 젖은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세워 하나를 이용해서 만지기 시작했다. 축축한 느낌과 말랑말랑한 젤리같은 그녀의 속살이 비벼지면서 색정적인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환의 손길에 따라서 유미의 신음소리는 점점 높아만 갔다. 환이 막 그녀의 보지를 갖고 놀고 있을때였다. 위에서 신음을 흘리던 유미가 갑자기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아앙!! 흐앙~!!”




피육- 피육- 피---육 쏴- 주르르르-




“엇...어어어? 우왁!”




유미는 환의 서툴지만 적나라한 손놀림에 그대로 첫 절정에 치달은 거였다. 그리곤 소변과 애액이 함께 그대로 침대위에 시트를 물들이기 시작했다. 




“우와.... 이게 절정에 달한거라고 했던가? 진짜 기분이 좋았나 보네...”




그뒤로 환은 젖은 손으로 그녀가 가든 말든 다시 그녀의 보지를 애무 하기 시작했다. 간간히 다른 손으로 그녀의 다른 부분을 쓰다듬으면서.




“ 하- 하- 하- ......... ㅈ... 지....”




“응? 뭐? 지금 뭐라고 말한거야?”




“.......... ㅈ.... ㅈ ... ㅂ... ”




환에 손길에 첫 절정에 달하고 다시금 애무를 받던 그녀는 거친숨을 쉬며 뭐라뭐라 작은 소리로 무언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초점없는 눈으로 천장을보며 쉼없이 되뇌이고 있었다. 환은 아무리 나노 머신이 들어갔다지만. 아직은 청력이 좋지 못해 작은 소리를 밑[?]에서 못듣자 몸을 들어 그녀의 입에 귀를 대어 소리를 들었다. 




“ㅈ... 제...바...아...알....”




“제..발? 뭐?”




“제발.... 절.... 어...어떻게좀....”




“ 아!! ”




그녀의 작은 목소리에 환은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내었다. 지금 그녀는 절정으로 치다은뒤 환에게 애원하고 있는 거였다. 환은 그런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얼굴에는 비릿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하하... 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크크큭! 크크...카카카카! 진짜야? 진짜? 정말? 정말이야? 이상황은 정말이였던거야? 하하하하하 학교 제일의 마돈나가! 학교 제일의 마돈나가!! 학교의 최고 왕따에 비실이인 내게 내게 지금 애워하고 있는거야? 진짜? 하하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큭!! 이거... 진짜 기분 좋잖아!! 이봐 유미!! 자... 더 말해봐! 더크게 말해보라구!! 더 애원 하라구!! 자 빨리!!“




환은 그녀의 목소리가 가져다준 전율에 정신을 못차렸다. 그저 그녀는 자신이 바란것을 말했을 뿐인데 그에겐 묘한 쾌감과 전율을 가져다 주웠던 거였다. 




“하....하... 학.... 제..발... 절.... 어떻게..좀.. 해주세요... 제..발.. 하...학..”




이제 그녀는 눈물까지 내보이면서 애원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정말로 참기 힘든듯 했다.


첫 절정이후 이제는 환의 손으로는 모자란지 계속해서 환에게 애원하는 거였다.




“후후훗... 정말... 못된아이군.. 자 말하는 법이 잘못 됬잖아! 자. 부탁하는게 그런 말투인가? 응? 넌 부탁할 때 그렇게 불성실하게 말하는가? 크크큭”




“하... 하.. 제발... 하하.. 절...”




꾹!




“ 힉- ”




환은 자신이 기껏 말했지만 계속 아까와 같은 말을 되뇌이자 그녀의 젖꼭지를 쎄게 잡아 비뜰기 시작했다. 그러자 유미는 하체를 비틀며 밀려오는 쾌락과 아픔을 맞보기 시작했다. 




“후후... 정말... 여기가 약점인가? 쿠쿠쿡. 자 다른걸 알켜주지 말해봐... 네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지? 응? 말해봐..”




“하...모...몰라.. 난... 아무..것도..”




꾹!




“히- 익!”




“후후후... 자.. 틀렸어... 후후후.. 정답은 너의 주.인.님 이야. 자 말해봐. 어서.”




“하... 하... 주... 주..인니...임?”




“쿠쿡.. 그래그래.. 네 앞에 보이는 사람이 바로 네 주인님이야. 네가 앞으로 복종을 해야할.. 알았어? 응? 넌 이제 내꺼라고.. 내꺼. 넌 이 환! 정환의 것이라고!”




“난... 정..환의것? 흐.. 응... 나. 주...인니...임?”




“그래! 그래! 내가 니 주인님이야! 넌 내 노예가 되는거지! 크크크.. 넌 무조건 내 명령에 따라야하는 노예라구! 자 말해봐 난 당신의 노예라고! 제발 은혜를 베풀어 주라고!!”




“흐... 응... 으.....응... 하..”




환은 미친듯이 멍한눈으로 바보가 된것처럼 그저 신음만 흘리는 그녀에게 자신이 예전에 보았던 어느 야한 만화 같은데서 나오던 대사를 외치기 시작했다. 거의 무의식중에서 미친듯이 말하던거라 환은 자신이 무얼 말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나...난... 노예... 난... 환..주..인님의 노예.... 제...발.. 절.. 어떻게좀 해주세요... 흐.... 응... 앙..”




“크크크크크큭... 하하하하하하.. 그래! 넌 내꺼야! 내꺼라구!! 하하하.. 좋아. 이제 널.. 완전히 내꺼로 만들어 주지!! 우하하하하”




환은 그녀의 다리를 벌린후 자신의 팬티를 벚어 버린후 꼿꼿히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쥔후 그녀의 보지를 조준후 서서히 삽입을 시도 했다. 하지만. 그도 그녀도 첫 경험 이였다. 당연히 영상물로본 것처럼 능숙하게 보지에 넣을순 없어 상당히 해메였다. 하지만 곧 넣는 곳을 찾은후 곧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기 시작했다. 




“흐윽!! 흑! 흐....악..... 악!”




“훅.. 후...훅... ”




환이 처음이라 서툰 허리놀림으로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꿰뚷어 버렸다. 그리고 유미는 그런 환의 거친 몸짓에 따라 몸이 흔들렸다. 꿰뚫리는 아픔이 굉장한지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질르며 손으로 환의 등을 거세게 부등켜안았다. 아픔이 더해 갈수록 그녀는 손톱을 세워 환의 등을 할퀴었지만 환은 그런 아픔은 자신의 자지에 가해지는 쾌감으로 그런것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한 서로가 이어져 한동안 환의 격렬한 피스톤 운동이 계속 됬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아픔이 쾌감이 되어 가는지 유미는 서서히 아픈 비명이 아닌 쾌락에 젖은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흐....윽... 흑 학.. 하...앙.... 응.. 아.... 으으응... 학... 아앗!! 응! 앙!!”




찌걱! 찌걱! 쯔걱! 쯕 찌걱! 푹! 푸-찌익! 쯔걱!




“훅! 훅! 헉! 헉! 후... 후... 윽!! 이제...한..계야... 으아아아앗!!”






“흐앙!! 흐~~~응..아~~~~앗!!”




피육!! 피육! 퓨퓨퓨 퓩~!!




유미는 두 번째 격렬한 절정을 환은 첫 번째 격렬한 절정을 맞보았다. 둘은 방금전까지 자다 일어났지만 심한 쾌락으로 서로 부들켜 안은체 실신하고 말았다. 그렇게 이집에서 환의 두 번째 날의 낮 시간은 지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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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조금 늦었습니다..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많아서.. 집필시간이 적습니다. [집에 동생과 어머니가 있으면 집필 불가능입니다...ㅠ.ㅠ] 하튼 많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 집필이라 필력이 낮아도..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세요. 그리고 틀린 글이나 잘못된건 리플로 알켜주시구요. 그럼 전 다음 편을 위해 체력 비축모드로 가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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