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깊고 푸른 날 - 1부

본문

밤의 야왕---25










현빈은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햟아가면서 손은 연수의 질속으로 넣고 빼고을 하고있었다...얼마정도 했을까


연수의 질속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고 연수도 현빈의 자지가 완전히 켜질정도까지 빨아주고있


었다.... 서로의 성기을 빨아주는 두 사람은 어느던 절정을 향할려고 할때쯤....




[ 읍...더.....은....자기의.....그것을...넣어죠....아...아..]


[ 으.......내것의 어디을?......으....]


[ 자기의 그것을......아...으....]


[ 확실히....말안하면......아....안할거야....아...]


[ 자기의 자지을......넣어죠...으...아....아..아....]


[ 내..으...자지을...어디에...으......넣어주라고......아...]


[ 내것에....아....넣어죠.......으......아...]


[ 으....그러니까....어디에....ㅇ아....아......아,,..]


[ 으...자기의...자지을....내것.......보지......속으로 넣...어..죠...아...]


[ 그럼......연수...소원으로.......자지을.....으....보지속으로 간다.....]




현빈은 몸을 바로 하고 상체을 세우고 연수의 보지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연수을 바라보았다...연수는 자


신의 보지을 문지르고 자기을 쳐다보는 현빈을 보고 조금 창피했다......


클리토리스을 문지르던 현빈은 자지을 잡고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몇번 문지르고 보지입구쪽으로 자지을 


옵겼갔다..그리고 천천히 귀두까지 넣고 빼서 다시 문지르고을 몇번 반복을 하다가 삽입을 시작했다...




[ 앗....아......천천히....아파......악......]


[ 아직도......알아서.......으....]


[ 쓰....윽.......뽁.......쓰...윽.....]




자지가 질속으로 완전히 들어갔고 연수는 아직도 아프지 인상을 조금씩 쓰고 있었다..그리고 연수의 인상


이 조금 풀어지게 클리토리스을 손가락으로 잡아주고 풀어주고을 반복했다...연수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을


문질러주니 기분이 다시 좋아져갔고 날아갈것 같았다 현빈은 연수의 표정이 다시 좋아지는 것을 보고 천천


히 질속에 있던 자지을 빼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넣고 빼고 왕복운동을 아주 천천히 해나갔다 그러면서 연수의 클리토리스을 계속 만져주었다




[ 아아아아앙...아파.....그런데.....기분...좋아...아.....더.....천천히....아...]


[ 아직도....윽.....허......아...허....]


[ 아아아아.....응.......그런데....기분이 좋아.....처음할때와.....틀려...아...으..]


[ 그래....그럼 조금만 더....아...있으면.....으....좋아질거야...기대해....으...]


[ 질...................꺽..............질...............꺽..........]




천천히 연수의 질속에서 피스톤 운동를 하고있던 현빈은 속도가 조금씩 빠라져 갔다...그리고 연수도 어느세


자신의 보지속에 뜨거운것이 들러오고 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아픔이 자자져갔다.


현빈은 연수의 보지 질속으로 넣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알고 더욱더 속도을 올려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질꺽...쩝...쩌....쩌.....질꺽....쩝...질꺽.....]


[ 아.....으...자기야...더은.....못참겠어.....으..]


[ 으....아/....난 아직인데.....으.....]


[ 악..........허.....으....아....]




연수는 절정을 맞이했다 헌데 현빈은 아직 절정이 다가오질 않아고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연수도 절정을 맞이하고 쉬는 시간없이 다시 현빈이 움직여주니까 다시 기분이 좋아져가고 있었다..




[ 으....아......허......으....다시...좋아지고있....어...]


[ 으....아.....허...............아아아............]


[ 질꺽..........질꺽...........쩝........쯔......질꺽..]




현빈은 연수의 다리을 하나 자기의 어깨에 올리고 옆으로 눕히다..옆으로 누운상태에서 현빈은 연수의 질


속을 계속 탐험을 하고 있고 연수도 다시 황홀감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으 좋아...더.....더...아아....]


[ 나도.....조금만더...으...아.......굿......]


[ 질꺽...질꺽......질꺽...]


[ 아아아.......허....어.......안돼...더 이상은.....]


[ 거의다...으.......더.......있으면.....돼...아......]




연수는 두번째 절정을 맞이할려고 하고 현빈의 절정이 거의 다가오는것을 임박하고 더욱더 속도을 눞여갔


다.....




[ 더은....아...ㅎ...흑....허....아.....으......나올것..같아...]


[ 나도.....조금만...더.....으...허.....허...허..으..]




현빈은 최후에 발사을 위해 가고 연수도 현빈의 절정이 다가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 나온다....으....허...허.....아....]


[ 아...아아아아......으.....으.....아....]


[ 간다.....연수의 질속으로......윽......윽.....]


[ 앗.......어서.......싸주세요........제 속으로.......허....]


[ 꿀럭......꿀럭.......스.....으......꿀럭.....]




현빈은 연수의 다리하나을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최대한으로 붙히고 허리은 연수의 질속으로 깊이 넣을려고


더욱더 밀어붙이고 있었다....정액이 연수의 질속에서 분출을 하고 더이상 있을곳이 없어진 정액은 밖으로


나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헌데 현빈의 자지가 막아져 있어서 나올수가 없었고 일부만이 자지옆으로


통해서 질속에서 나오고있었다......


현빈은 정액을 다 연수의 질속에 넣고 더이상 안나오는것을 느끼는지 자지을 천천히 연수의 보지속에서 빼


내고있었다.....




[ 으............사랑해요...........죽을때까지....]


[ 허허허.............나도 사랑해.....]




현빈은 연수의 한쪽 다리을 옆으로 놓고 연수의 위로 쓸어져 내려고 입술을 찾아서 키스을 해갔다..연수도


입술이 오는것을 보고 키스을 하고 안나주었다....




[ 사랑해...사랑해...영원히 사랑할거야...당신만을.....읍.....]




두사람은 한동안 그대로 있고 서로의 몸을 만져만갔다.....


.


.


.


현빈과 연수는 일직일어나 희수한테 갔고 집앞에서 희수을 만났다...




[ 안녕 언니.......일직 나오네요....]


[ 어서와...동생.......이렇게 부르니까 조금 이상하네...제자에서 동생으로 부을려고하니!.]


[ 호호호..난 더 좋은데요...안그래요....자기!...]


[ 얘가...아침에 왜이래.......닭살나게...]


[ 호호호호...아무튼 두사람 어제는 즐거워서요...당신 밥은 먹고 다여요...그리고 너....현빈씨 꼭 뭐라도


먹게 하고 대리고 다녀....혹시 무슨일 생기면 안돼...알아서....]


[ 알아서요...언니......]




연수는 희수의 팔을 잡고 애교을 부리고 있고 현빈은 그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것이 좋아보였다...




[ 저녁에 일직 들러올거죠?...]


[ 응....오늘 일직안가면 당신이 화낼것같아서...일직 들어가야지...]


[ 아무튼 빈이는 언니을 제일 무서워 하네.....부럽다...나한때은 막 대하는데.....언니은 좋겠다....빈이


사랑을 거의 독차지 해서...호호호호..]


[ 얘는...못하는 말이 없어.....호호호호호..]


[ 그럼 잘 다녀와...저녁에 봐...]




현빈은 연수가 보고있는데도 희수의 입술을 찾아 찐한 키스을 해주었다...혀을 희수의 입속으로 넣고 타액


을 주고 받았다....


연수는 옆에 웃기만 하고 두사람의 키스을 보기만 하고있었다....


.


.


.


연수랑 다정히 학교을 들어서는데 어제 짜증나게한 외국사람이 자신을 보고 웃으면서 인사을 했다..연수도


인사을 나누고는 현빈을 쳐다 보았다 현빈도 인사을 하고는.....




[[ 그럼....먼저 실례.....3사람이서 말나누세요.....]]


[ 나 먼저 갈게...이따봐....]




현빈은 머리가 아파왔다...그자리에 있으면 더 화가 날것 같았다 그래서 자리을 피할려고 하는데...




[[ 잠깐만요....우리 오빠가 당신한테 무슨 실수라도 했나요...왜 자꾸 우리을 피하세요...]]


[[ 마리야....그렇게 말하면 쓰니...죄송합니다....얘기 직응적이라서...]]




현빈은 두 사람을 쳐다보고 그냥 돌아서 갈려고했다...헌데 마리라는 흑인여자가...현빈의 어깨을 잡드만




[[ 당신 정말로 예의 없군요.....]]


[[ 이것 놓으시요....예의 없는것은 오히려 그쪽같은데....그리고 난 누가 귀잖게 하면 더 화가 난 사람이


오 그러니 여기서 그만 합시다....당신들 상대하면 피곤하니까...]]


[[ 뭐에요!...]]


[[ 마리가 참아요...저이은 올래 저래요....성격이 저러니까요...]]


[ 자기야...이따 점심시간에 봐.....]




인상을 쓰고 연수의 말을 들은 현빈은 돌아서 강당으로 향해갔다....


마리라는 흑인여자는 화가 났다...연수는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고 마리오빠라는 사람도 오히려 가만히 현


빈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현빈은 아침부터 재수가 없었는지 강의도 안든고 자기가 자주가는 한적한 잔디밭으로 가서 잠을 자버렸다


사람들이 자주 오지않은 곳에서 누구의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네는 현빈은 시끄러운 소리에


그만 잠을 깨고 말았다..그리고 자신의 잠을 방해하는 쪽으로 눈을 돌려 보았다...


아침에 현빈한테 대든 흑인여자였는데 다른 외국사람과 같이 이야기을 나누고 있었다...그러더니 흑인여자


는 주위을 둘러보고 현빈이 있는 곳을 보고 바로 달려왔다..뒤따라서 같이 얘기하는 사람4사람이 따라왔고


마리는 현빈의 등뒤로 쉽었다...




[[ 좀 구해주세요....날 잡아갈려고해요....]]


[[ 당신....정말로 날..짜증나게 할거야....귀잖게좀 하지말어....]]


[[ 뮈에요...당신은 여자가 난처해 하는데...그만 있을거에요...]]




나머지 4명의 외국사람이 현빈앞으로 왔다 그리고 현빈을 보면서 얘기을 했다...




[[ 헤이...당신 뒤쪽에 있는 여자을 넘겨주실레요...]]


[[ 오호....다행이네...언능 대려가쉬!....정말로 귀잖은 여자니까...내가 부탁할게..]]


[[ 가시죠....이럴 시간 없어요...]]


[[ 싫어요..안갈래요....절대로 안가요..그리고 당신 남자 맞아요....여자가 위험에 쳐해있는데..도와주질


못할면 가만히 있기나 하지 오히려 대려가라고....무슨 남자가 저래...]]


[[ 이봐..아가씨..다른사람이면 구해주겠는데 난 당신하고 당신오빠보면 머리가 아파...그래서 그래]]


[[ 이런 남자가 뭐가좋다고 연수씨은 좋아하는지.....]]




이렇게 얘기을 하고있을때 4명의 외국남자중 두사람이 마리의 손목을 잡고 강제로 대려갈려고 하고 현빈은


그런 사람들을 보고 다시 누어서 잠을 잘려고 했다....


그런데 마리는 오히려 현빈의 옷을 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자 현빈이 다시 일어놔서 인상을 쓰고 마리을 쳐


다 보았다....




[[ 거참....드럽게 귀잖게 하네....이봐 아가씨 아니지 헤이 거기 아저씨들 언능 대려가 골치 아픈여자좀


제발....]]


[[ 뭐에요....]]


[[ 어서 갑시다.....시간없어요....]]


[[ 알아서요...가면 되잖아요...잠시만요....저 사람도 대려가면 갈게요....안그러면 절대로 안가요...알


아죠.....]]


[[ 저기...같이좀 가주시면 안될까요....부탁합니다...네...]]


[[ 정말로 도움이 안돼는 여자네....왜 또 나을 끌여들이는지....짜증나...그리고 난 안가..저여자만 대리


여기서 없어져...빨리.....]]


[[ 나도 그럼 안가.....당신이 안가면......]]




현빈이 안가면 마리도 안간다고 하니 넷사람은 어떻게 해야돼는데 몰랐다...계속 이렇게 있을 수가 없었던


넷사람은 현빈을 강제로 라도 대리고 갈려고했다..




[[ 죄송합니다...그럼 강제라도....정말로 죄송합니다...]]




현빈의 손먹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 대려갈려고 하는데 현빈은 자신의 손목을 잡은 사람의 손목을 잡고 그


대로 써버렸다..현빈의 손목에 잡힌 사람은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아파서 그자리에 앉고 말았다...다른사람


들도 현빈한테 달라 붙어 손목하고 어깨을 잡고 갈려고했다...


현빈은 자신의 양손이 잡히자 가만히 힘을 주고있다가 밑으로 내려니 두사람은 현빈의 손목에서 팔목으로


잡아져 갔다..그리고 현빈은 손목을 뒤로 한바퀴 돌려서 양쪽의 사람들이 손목을 꺽었다...두사람은 자신의


손목이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기면서 어퍼지고 말았다..그리고 어깨을 잡고있더 뒤


사람의 손목을 잡고 그사람의 옆구리로 한바퀴을 돌아서 손먹을 뒤로 꺽였다....그리고 앞으로 밀어버리자


그 사람도 앞으로 넘어져 버렸다.....




[[ 정말 당신들은 나을 화나게 할래.....씨..]]


[[ 우와...당신 대단하네요....]]




마리은 현빈이 순시간에 4사람을 때리지 않고 손목으로만 눕혀버리는 것을 보고 놀라면서 좋아했다..그런데


4사람은 다시 일어났다..그리고 다시 현빈한테 덥벼들었다 마찬가지였다..얼마나 그렇게 해는지 현빈도 지쳐


가고 오히려 옆에서 보고있던 마리만 좋아라 웃고 즐기고 있었다....




[[ 알아서...같이 가줄게..대신 이것이 당신과 나의 마지막이야...다시은 나 귀잖게 하지말어..]]


[[ 알아서요....호호호호호호]]


[[ 감사합니다....감사요...가시죠....이쪽으로...]]




현빈은 4사람과 같이 걸어갔다 그리고 현빈의 뒤에서 쫄랑쫄랑 현빈을 보면서 뒤을 따라오고있는 마리.현빈


의 마음이 조금은 안좋았다 마리한테 속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승용차로 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한참을 가던 사람들이 대 저택으로 들어갔다...그리고 큰문에서 더


들어갔고 나서야 차을 멈추었다....


마리을 대리로 온4사람이 내리고 마리도 뒤따라 내렸다..그리고 마리은 현빈의 차로 오고 문을 열고 현빈


의 손목을 잡고 차에서 내려주고 어마어마한 큰 저택의 가운데있는 문으로 향해 달렸가고 현빈은 자신도 모


르게 마리한때 끌려갔다


저택으로 들러온 현빈은 아직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끌려서 갔다..그리고 저택뒤로 나간 마리은 앞에 서


있더 10명의 남자중에 살찐 중년의 남자을 향해 달려가서 그사람 품으로 뛰어 들어갔다....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말을 나누고 있고 옆에 사람은 점장을 입고 써있기만했다..그리고


마리은 현빈을 쳐다보니 중년남자도 현빈을 쳐다보았다.마리가 현빈한테 달려와 오라고 하자 




[[ 이봐 아가씨..아까 말해지 같이 온다고했지...그러니까 난 그만 갈라니까....재미있게 놀라고..]]


[[ 어딜가요...못가요...그리고 소개해 줄 사람있어요]]


[[ 아니...되서....당신이 소개해주 사람이면 아마도 귀잖은 사람일거야...그냥 갈래....빠이..]]




현빈이 갈려고 하는데 중년의 남자가 현빈쪽으로 말을 건넸다..




[[ 어허...마리가 대리고 온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자넨가?...]]




마리는 현빈의 팔을 잡고 중년의 남자한테 대리고 갔고 현빈은 또 마리한테 끌려갔다...어쩔수 없이 현빈


은 중년의 남자한테 인사을 했다..




[[ 안녕하세요...]]


[[ 제가...아까 말해죠...그사람이에요...호호호호호]]


[[ 그래..자네 이름이 무엇가?....]]


[[ 현빈...단 현빈이라고 합니다...]]


[[ 우리 마리하고 어떻게 알게 되는가...마리가 사람을 잘 대리고 오지는 안는데..]]


[[ 그냥요...오기싫은데 끌러왔습니다...그럼 이만....]]




현빈은 중년남자가 마리와 친척관계인것 같았다 그러나 그냥 거기에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기 때문에 빨리


자리을 떠날려고 했다....




[[ 왔으니 놀다 ...가겠나...]]


[[ 아니요...페만 되는데 그냥갈까 합니다...]]


[[ 놀다가요..네..안그러면 또 귀잖게 할거에요...]]




어절수 없이 현빈은 중년의 남자하고 얘기을 나누게 됬었다...마리은 차을 내온다고 안으로 들어갔다..


중년의 남자는 한쪽으로 걸어가더니 그쪽에 있는 물건을 집어 들었다...




[[ 자네..검에 대해서 아는가?...]]


[[ 저요....검이라 ?.. 제가 아는 검은 과도나 부엌칼이 전부데요..]]


[[ 하하하하하......허긴 그것도 쓰는데 따라 달라서 검이라고 할수있겠지..하하하하 이리로 와 보겠나..


잘보고 있겠나...]]




한동안 검을 양손을 모아 잡고 앞에 있는 나무을 경향하고 있었다..10초정도 정신을 집중하던 중년남자는


기압을 넣고 아래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대각선으로 한번을 왔다 갔다 했다..그리고 나무은 세동강났다..


그리고 현빈을 바라보면서...




[[ 어떻가...자네도 할수있겠나....]]


[[ 글쎄요....이것도 머리아프것 같네요...안할겠습니다...]]


[[ 자넨은 귀찮으면 안하는 성격이구만....그래도 한번해보게.....]]




억지로 현빈한테 검을 주었다..현빈은 검을 받고 검집에서 검을 천천히 꺼내고 검날을 올려가면서 보기 시작


했다...그리고 검을 양손으로 잡고 오른쪽 발옆으로 검을 내려다...그리고 한참동안 나무을 쳐다본 현빈은


한번을 천천히 올려보았다 그리고 머리위로 올라간 검은 내려오는데 3번을 꺽어 내려왔다....


뒤에서 보고있던 중년남자은 조금 놀라고 말았다...너무나 빠른 속도였기 때문이다..




[[ 대단....정말로..대단해....검의 경지에 있는것 같은 솜씨네...짝짝짝...]]


[[ 별말씀을 아까 하는것 보고 잠깐 따라했을 뿐입니다...]]




그때 안에서 들어간 마리은 손에 무엇을 들고 나오고 있었다..그것을 본 두사람은 옆에 탁자에 있는데로


자리을 옵겼고 마리도 그쪽으로 오고 손에든 잔들을 넣고 나누어 주고 자기도 앉았다...




[[ 마리가 대단한 사람을 대려왔네...마음에 들어....]]


[[ 그래요...호호호호]]


[[ 자네...혹시 마리에 대해서 아는 거라도 있는가...]]


[[ 아니요...없읍니다....혹시 아는것이 몸에 헤렵다고 보시면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 역시 자네는 얼마정도 눈치을 채고 있는것 같은데....알아네....더이상 말하지 안겠네..]]




그렇게 3사람은 여러가지 이야기을 하고 저녁이 되자 현빈은 집으로 향해갔다...그런데 마리도 같이 타고


집까지 대려다 주었다......




[[ 이봐..아가씨.내일부터은 절대로 나을 안는체 하지말어.....약속해으니까!..]]


[[ 호호호호호 내맘이에요....내일봐요...메롱...]]


[[ 이봐....정말 이럴거야....약속이 틀리잖아...]]




마리은 현빈의 뒤말을 든지도 않고 바로 승용차가 출발을 하고 말았다...현빈은 마리한테 뒤통수을 한대 맞


은 기분이들었다......






26편부터는 작가집필실로해서 보세요.. 이상하게 25편 뒤로 30편이 나옵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집필실로 가서 26편을 클릭하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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