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암캐 트레이시 - 38부

본문

마스터들은 돌아가며 레이첼의 항문을 범하고 나자, 이번엔 트레이시가 있는 오두막으로 우루루 몰려갔다.




한편 사지를 크게 벌린 채로 테이블에 묶여있는 레이첼은, 앞으로 암캐로써 살아가게 될 새 삶을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이런 생활을 견디며 살아갈 수 있을지 그저 눈 앞이 캄캄할 뿐이였다.




모두들 트레이시가 있는 오두막으로 들어가 보니, 트레이시는 사지를 활짝 벌리고 침대에 묶여있었다. 프랭크 선생님은 그 모습을 보자, 체인이 연결된 집게를 그녀의 음순에 물린 다음, 그 집게에 달린 체인을 허벅지 위로 돌려서 허벅지에 팽팽하게 감아버렸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두 꽃잎이 입을 활짝 벌리고서 부끄럼도 없이 안쪽의 빨간 속살까지도 속속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놓는 것이였다.




그 때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공기 주입식 딜도를 들고와서는 트레이시의 질구 속으로 그 딜도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공기 주입식 딜도는 끝에 호스에 연결된 벨브와 공모양의 펌프가 달려있어서 고무로 된 딜도를 팽창시킬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고, 공기를 주입하기 전의 크기만도 길이가 무려 25센티에 지름이 7-8센티는 족히 되어서, 만약에 공기까지 주입을 한다면 그 크기는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질것만 같았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 거대한 고무딜도를 트레이시의 음부 속으로 완전히 삽입을 시켰다. 순간 트레이시는 그 고무딜도의 자체의 크기만으로도 질구가 꽉 차는 느낌이였다. 그런데 옆에서 짐켜보고 있던 존이 그 고무딜도에 달린 공모양의 펌프를 집어들더니 고무딜도에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딜도가 조금씩 팽창을 하기 시작했고, 그에 따라 트레이시가 느끼는 압박감도 갈수록 커질 수 밖엔 없었다. 존이 공모양의 펌프를 한번씩 꾹꾹 누를 때마다, 트레이시의 두 눈도 따라서 점점 커지는것만 같았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트레이시의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더니 두 뺨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빠! 아빠, 제.. 제발~~!! 아빠, 더 이상은 안돼요! 아파서 더 이상은 못 참겠단 말이예요! 그러니까 그만 해요, 아빠!!" 트레이시가 애원하듯 소리쳤다.




"아가야, 조금만 참아봐. 편안한 마음으로 긴장을 풀고 있으면, 곧 적응이 돼서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그러니까 괜히 엄살부리지 말고 조금만 참아봐. 그럼, 금방 괜찮아질거야."




존이 마치 아기를 달래는듯한 말투로 자기 딸에게 말했다. 사실 존은 그 장난감이 최대한의 크기까지 커지는걸 보고싶었고, 귀엽고 앙증맞게 생긴 트레이시의 보지가 더 이상 벌어질 수 없을 때까지 벌어지는 모습을 한번 보고싶었다. 그래서 그는 펌프질을 멈출 기미도 보이질 않았다. 그 때 옆에서 지켜보던 린다가 존을 거들고 나섰다.




"트레이시, 너는 그저 이것만 생각하면 돼. 네가 이걸 잘 견뎌내기만 하면, 너의 그 앙증맞을 정도로 조그맞던 구멍이 우리가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전부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적응이 될거라는걸 말이야. 게다가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쎅스수업을 할 때에도 너는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모든 학생들에게 속속들이 보여줄 수 있는 아주 끝내주는 실습교재가 될 수 있는거야."




트레이시의 보지는 이미 아주 크게 벌어져서 입구의 지름이 거의 10센티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러나 존은 물론이고, 그 자리에서 지켜보고 있던 프랭크 선생님,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보지 안으로 2리터짜리 패트병의 아랫쪽 넓은 부분이 쉽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트레이시의 보지를 넓혀놓을 작정이였다. 그래서 존은 여전히 펌프질을 멈출 기미도 보이질 않았다.




프랭크 선생님은 계속해서 트레이시의 구멍 넓이를 체크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자기가 바라는 만큼 구멍이 충분하게 넓어졌다고 판단이 서자, 트레이시의 아빠에게 펌프질을 멈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땐 이미 트레이시의 보지는 금방이라도 찢어질듯이 외설스럽게 벌어져 있었고, 트레이시는 사지를 활짝 벌린 채로 침대에 묶여있으면서도 그 고통 때문에 온몸을 꿈틀대며 괴로와하고 있었다.




"존, 이제 그만하면 됐어! 그 정도면 아주 충분해! 그럼, 잠시동안 트레이시를 이대로 놔두도록 하자구. 그래야 트레이시의 보지가 딜도의 크기에 적응을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그렇게 되면, 아마 트레이시의 보지구멍은 항상 벌어져 있는 상태가 되서 아주 커다란 자지는 물론이고 아주 거대한 딜도까지도 얼마든지 삽입이 가능하게 될거야."




트레이시가 그런 상태로 오두막에 홀로 남겨져 있는 동안, 마스터들은 돌아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한편 모든 노예들은 돌아가기 전에 청소와 정리를 하고 있었다.




얼마 후 노예 캠프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마스터들과 노예들이 캠프장을 떠났다. 그리고 존과 팀도 광장 가운데에 묶여있던 레이첼을 풀어준 다음 그녀를 알몸으로 차에 태우고서 집을 향해 출발을 했다. 하지만 레이첼은 이번 노예 캠프를 통해서 존과 팀의 암캐이자 성노예가 된 것이였으므로, 트레이시가 늘 그랬던 것처럼 뒷좌석에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서 두 손은 깍지를 낀 채로 머리 뒤에 얹고 있어야만 했다.




존은 노예 캠프에 오기 전에, 레이첼의 새로운 거처로 사용할 우리를 미리 하나 사놓았었다. 그리고 존은 그 우리을 레이첼과 함께 사용하던 침실의 침대 옆에다 놔두었었다. 그러므로 존이 만약에 다른 여자와 침대를 사용하게 된다면, 레이첼은 침대 옆에 놓인 우리에 갖힌 채로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와 쎅스를 하는 모습을 전부 볼 수 밖에 없을 터였다.




한편 프랭크 선생님은 크리스티나와 린다와 함께 트레이시를 침대에서 풀어준 다음 트레이시를 린다의 차로 데리고 갔다. 그런데 그 때까지도 트레이시는 거대하게 부풀려진 고무딜도를 보지에 삽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아주 우스꽝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물론이고 프랭크 선생님까지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어떻게든 정상적인 걸음걸이로 걸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긴 했지만, 딜도 때문에 가랑이가 크게 벌어질 수 밖에 없어서 정상적인 걸음걸이로 걷는다는건 도저히 불가능한 노릇이였을 뿐더러 걷는것 자체도 아주 힘이들 지경이였다.




사실 그 고무딜도는 너무 거대하게 팽창이 되어있어서 심지어 트레이시의 아랫배까지도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임신부처럼 보일 정도였다. 트레이시가 겨우겨우 린다의 뒷좌석에 앉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프랭크 선생님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트레이시의 집을 향해 차를 몰고 캠프장을 떠났다.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를 데리고 캠프장을 떠나고 나자, 프랭크 선생님도 에벌린을 자기차에 태우고 캠프장을 떠났다. 프랭크 선생님은 차를 몰고 가면서 올해는 아주 재미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하며 입가에 흐믓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미 자기가 데리고 있던 에벌린 뿐만 아니라, 자기가 원할 땐 언제든지 데리고 놀 수 있는 노예가 2명이나 더 생겼기 때문이였다.




한편 에벌린은 프랭크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트레이시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전부 보고 있어야만 했었다. 그래서 에벌린은 차를 타고가는 내내, 트레이시가 당했던 보지 개조와 같은 일이 자기한테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만을 빌고 있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의 집에 도착을 해서 알몸의 트레이시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레이첼이 트레이시와 마찬가지로 알몸의 몸으로 주방 바닥을 청소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닥을 청소하는 도구가 평범하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레이첼은 존의 명령에 따라 바닥에 엎드린 채로 거실 바닥을 혀로 핥아서 청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 모습을 보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경멸스런 눈초리로 레이첼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트레이시를 데리고 거실로 가서는, 거실 탁자에 똑바로 누워서 두 다리를 크게 벌리라고 명령을 했다. 그래서 트레이시가 순순히 명령대로 따르며 가랑이를 크게 벌리자, 사타구니 사이에 박혀있는 그 거대한 딜도 때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벌어져있는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 때 존이 주방의 바닥 청소를 마친 레이첼을 데리고 거실로 들어왔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존과 함께 무언가 낮은 목소리로 서로 상의를 하더니, 크리스티나가 앞으로 나서며 레이첼과 트레이시를 향해 말을 꺼내는 것이였다.




"지금부터 너희들이 지켜야할 규칙에 대해서 알려주겠어. 우선 너희 두 암캐는 앞으로 항상 알몸으로 생활을 하도록 해. 그리고 특별한 일이 있어서 옷을 입어야 할 때에도, 오직 우리가 입으라고 한 옷을, 그것도 우리가 허락한 시간에만 입어야 돼. 사실 트레이시는 이미 옷을 모두 남에게 줘버렸으니까, 나중에 레이첼도 네 옷을 전부 가방에 담아두도록 해. 그러면 후에 짬을 내서 트레이시처럼 노숙자한테 주면 될테니까 말이야."




크리스티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린다가 말을 받았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나는 앞으로 이 집에 머물면서 너희들과 함께 생활할 생각이야. 우린 이미 부모님들한테도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니까, 우리가 너희들이랑 함께 생활하는데는 아무 문제도 없어. 사실 우리 부모님은 워낙 자주 집을 비우다 보니, 내가 혼자 집에 있는 것보단 오히려 더 안심이 되시는 모양이더라구."




그 와중에도 레이첼은 트레이시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자기 딸의 보지를 핥고있어야만 했다. 게다가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고 레이첼에게 미리 경고를 하면서, 만약에 레이첼의 애무에 트레이시가 절정을 느끼기라도 하면 둘 다 심하게 벌을 받을 줄 알라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앞으로 우리와 한 식구나 마찬가지야." 그 동안 잠자코 듣고만 있던 조가 말을 꺼냈다. "그래서 침실도 새로 배정을 해야 돼. 그래서 말인데.. 레이첼, 너는 다시는 내 침대에서 잠을 잘 수 없어. 대신에 트레이시의 것과 똑같은 우리를 침대 옆에 준비해 놓았으니, 앞으로 너는 그 우리안에서 잠을 자도록 해. 그리고 린다와 크리스티나는 앞으로 트레이시의 침실을 사용하게 되겠지만, 때때로 나와 함께 내 침대에서 자기도 할거고, 때에 따라서는 팀이랑 함께 자기도 할거야."




그러자 이번엔 크리스티나가 말을 이었다. "앞으로 너희 둘은 하인처럼 우릴 돌봐줘야 하고, 또 우리의 성노리개도 되어줘야 해. 그러므로 너희들은 꽤 자주 우리와 쎅스를 하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항상 우리하고만 쎅스를 해야하는건 아냐. 너희들은 우리가 시키면 언제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하고라도 쎅스를 해야할 테니까 말이야."




다시 린다가 웃으며 말을 이었다. "그리고 다음 주에 풋볼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하는데, 올해 우리 학교가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자극제가 필요하지 않겠어? 그래서 우린 다음 주에 너희 둘이 풋볼 선수들 전부와 쎅스를 하는 쎅스파티를 열 생각이야. 아마 그게 너희들이 처음으로 함께 경험하게 될 큰 쎅스파티가 되겠지.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야. 왜냐하면 너희 두 암캐는 앞으로 풋볼 선수들이 훈련을 할 때나 시합에서 이겼을 때마다 그런 쎅스파티로 그들을 격려해주게 될 테니까 말이야. 그럼 올해엔 틀림없이 우리 학교가 우승을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앞으로 너희들이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어." 크리스티나가 말을 받았다. "첫번째로 너희들은 우리에서 잠을 자야하고 쎅스를 할 때 말고는 절대로 침대에 올라가면 안돼. 그 뿐만 아니라, 너희들은 집안의 어떤 가구들도 사용해선 안돼. 너희들은 암캐들이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서도 안되고, 침대에 누워서도 안되며, 어떤 가구도 너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어."




"거기엔 화장실도 포함이 되는거야." 존이 말을 받았다. "또 아침에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서로의 소변을 마시도록 해. 그리고 작은 통을 하나 마련해줄 테니까, 대변은 앞으로 그 통에다만 보도록 해. 그래도 대변을 볼 때는 화장실 휴지를 사용해도 좋아. 그리고 대변용 통은 매일매일 깨끗이 씻어놓도록 해."




그러자 이번엔 옆에 있던 팀이 말을 받았다. "앞으로 너희 둘은 우리를 위해서 항상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우리가 먹을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거야. 하지만 너희들이 먹을 음식은 우리가 정해줄거고, 식사도 주방 구석에 놓여있는 그릇에 담아서 주방 바닥에서 먹도록 해. 너희들이 사용할 그릇은 주방에 가보면 너희들도 어느건지 금방 찾을 수 있을거야. 하지만 그릇에다가 이름까지 적어놓았으니까 서로의 그릇엔 손을 대지 않도록 해.




"자 그리고 또.." 크리스티나가 말했다. "트레이시, 너는 앞으로 등교를 할 때는 알몸으로 가거나 지난번에 노숙자한테 얻었던 누더기옷을 입고 가게 될거야. 따라서 네가 어떻게 등교를 할건지는 우리가 매일매일 지시를 해주겠어. 그리고 레이첼, 너도 앞으로 트레이시와 함께 학교에 가게 될거야. 왜냐하면 너는 앞으로 학교의 생활지도실에서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야. 따라서 너는 그 동안 다니던 직장에 더 이상 나갈 필요가 없어. 그래도 너희 둘만 그렇게 학교에 다니게 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진 마. 앞으로 프랭크 선생님의 조교로 일하게 될 에벌린도 학교에서 알몸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될 테니까 말이야."




그들이 레이첼과 트레이시에게 설명을 해주는 동안, 레이첼은 여전히 트레이시의 보지를 핥고있어야만 했다. 더구나 레이첼은 더 이상 벌을 받고싶진 않았기 때문에, 그 와중에도 트레이시가 절정으로 치달을 기미만 보이면 핥는걸 멈출 정도로 신중하게 트레이시를 애무하고 있었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는 엄마가 자기 보지를 애무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만족을 느끼고 싶어서 미칠것만 같았다. 그 바람에 그렇지 않아도 딜도 때문에 터질듯이 벌어져 있는 그녀의 꽃잎이, 성적 흥분으로 인해서 열기까지 내뿜으며 붉그스름하게 변해 있었다. 그러나 레이첼은 야속하게도 트레이시가 끓어오르기 바로 직전에 항상 애무를 멈춰버리는 것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을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기 보지속에 박혀있는 그 거대한 딜도를 지금 당장 빼낸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보지가 원래대로 돌아가지는 못할 거라는 불안감으로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잘했어, 암캐 레이첼." 그 때 린다가 말을 꺼냈다. "그만하면 충분하니까, 이재 올라가서 잠을 자도록 해. 침실에 들어가보면 침대 곁에 우리가 하나 있을 테니까, 그 안에 들어가 있어. 그리고 트레이시, 너는 네 방으로 가서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우릴 기다리고 있어."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물론이고 죠와 팀까지도, 레이첼이 자신의 새 잠자리인 우리로 기어들어가는 모습을 보려고 침실까지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그런데 레이첼이 우리안으로 들어가자, 우리가 너무 작아서 엉덩이가 창살에 눌릴 정도였다. 하지만 그걸 보고도 걱정을 해주거나 배려를 해주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억지로 우리의 문을 밀어서 닫은 다음 자물통까지 채워버리는 것이였다. 게다가 팀은 항문프러그와 딜도를 가지고 와서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 삽입을 해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녀의 입에 링재갈까지 채워놓았다.




그렇게 레이첼을 우리 안에 가두고 나자, 존이 크리스티나의 옷을 전부 벗긴 다음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쎅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레이첼이 들어가 있는 우리는 침대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레이첼은 남편과 크리스티나가 쎅스를 하는 모습을 정면으로 똑똑히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레이첼은 그 모습을 차마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그 순간 레이첼의 마음속엔 저 두 어린 창녀, 크리스티나와 린다에 대한 복수심이 끓어오르고 있었고, 그렇 수 있는 기회가 오기만 한다면 반드시 복수를 해주고 말겠다고 마음 속으로 맹세를 하고 있었다. 게다가 레이첼은 트레이시가 도와주기만 하면 그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 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팀과 린다는 존과 크리스티나가 쎅스를 하기 시작하자, 조용히 그 방을 나와 트레이시의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가보니, 트레이시는 명령을 받은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에 박혀있는 거대한 딜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무릎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팀은 곧장 트레이시에게 다가가더니 바지춤에서 자지를 꺼내서는 발기도 되지않은 자지를 트레이시의 입에 쑤셔넣는 것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가 어쩔 수 없이 남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니까, 그의 성기가 금방 딱딱하게 발기가 되어버렸다. 그러자 팀은 자지를 트레이시의 입에서 빼더니, 린다를 데리고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와 쎅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자기 침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들이 쎅스를 하는 모습을 그저 멍하니 지켜보는 수 밖에 없었다.




얼마 후 팀과 린다는 한 차례 쎅스가 끝나자, 정액과 애액으로 번질번질해진 자기들의 성기를 트레이시로 하여금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먹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트레이시의 입에 링재갈을 채운 다음, 그녀를 옷장 안에 있는 우리에 집어넣고 자물통까지 채워놓고는 옷장 문을 닫아버렸다. 그 바람에 트레이시는 작은 우리 안에 몸을 웅크린 채로 캄캄한 벽장 안에 갖혀있어야만 했다.




모두들 쎅스까지 해서 나른해진 몸으로 침대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있는 동안, 두 암캐는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다. 특히 트레이시는 보지에 너무도 거대한 딜도가 박혀있어서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는것 조차 너무도 힘이 들었다. 그리고 레이첼은 이런 우리에서 잠을 자 본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두 암캐는 거의 선잠으로 밤을 지새울 수 밖엔 없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두 암캐는 피곤이 풀리지 않은 몸으로 우리에서 나와야만 했다.




"암캐야, 잠은 잘 잤지? 그러면 말이야, 우린 지금 너무 배가 고프니까, 얼른 가서 식사 준비를 하도록 해. 아마 베이컨이랑 달걀이면 충분할거야. 오늘은 아주 바쁠것 같으니까, 빨리빨리 서둘러야 돼!"




두 암캐는 소변이 마려웠지만, 그들에게 그런 배려를 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트레이시와 레이첼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주방으로 기어가 식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크리스티나와 린다도 두 암캐가 먹을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그런데 그녀들은 개먹이가 들어있는 캔 4개를 따서 바닥에 놓아둔 그릇에 쏫아놓고는, 그들이 함께 소변을 보고 내리지 않았던 변기에 담긴 물을 퍼와서는 다른 그릇에 가득 부어놓는 것이였다. 결국 그 물은 변기에 있던 물과 그녀들의 소변이 섞여있는 물이였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 물과 개먹이를 두 암캐에게 아침 식사로 먹게할 작정이였다.




두 암캐가 주인님들의 식사를 모두 준비하고 나자, 크리스티나가 식탁에 앉으며 말했다. "자, 그럼 너희들도 어서 아침을 먹도록 해. 그런데 우리가 식사를 마치기 전까지 그 음식을 하나도 남김없이 깨끗이 먹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개들은 음식을 입으로 집어먹으니까, 너희들도 바닥에 엎드려서 음식을 입으로 집어먹어야 돼!"




트레이시와 레이첼은 순순히 바닥에 엎드려서 자기들의 음식이 담긴 그릇을 향해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런데 그릇으로 기어가 보니 그 그릇에는 각각 그녀들의 이름이 쓰여있었는데, 하나에는 "FuckToy Tracy"라고 쓰여있었고, 다른 하나에는 "Cunt Mom, Rachel"이라고 쓰여있는 것이였다!! 게다가 그릇에 담긴 음식에서 개밥의 냄새와 소변 냄새가 역하게 풍겨왔다. 그래서 레이첼은 물론 트레이시까지도 선뜻 입을 대지 못하자, 린다가 그걸 보고 호통을 치는 것이였다.




"이년들아, 어서 먹지못해! 만약에 우리가 식사를 마칠 때까지 다 먹지 않으면 혼날 줄 알아!"




그래서 레이첼과 트레이시는 그릇에 얼굴을 들이대고 허겁지겁 그 개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두 암캐 모두 입에 링재갈을 차고 있었기 때문에 음식을 먹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그러나 주인님들이 식사를 마치기 전까지 식사를 끝내지 못하면 혼줄이 날 거라는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맛이 어떤지는 따질 겨를도 없이 허겁지겁 그 개밥을 먹어야만 했다. 개밥이 담긴 그릇을 깨끗이 비우고 나자, 이번엔 옆에 놓인 그릇의 물을 개처럼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트레이시는 이미 수 없이 소변을 마셔봤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그 물을 마실 수가 있었지만, 레이첼에겐 정말 고역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래도 개밥을 먹느라고 목이 매였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 물을 전부 마실 수 밖에 없었다.




트레이시와 레이첼은 그 물까지 전부 먹고 나자, 소변이 너무 급해져서 소변을 보게 해달라고 말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다른 사람들이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는 소리였다.




"우버버~, 우버버~."




그 모습을 보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물론이고, 존과 팀까지도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그들은 레이첼과 트레이시가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는 눈치를 챘으므로, 두 암캐들을 데리고 뒷뜰로 나갔다. 그리고는 뒷뜰 잔디밭에 레이첼을 똑바로 눞혀놓고, 트레이시를 그녀의 얼굴에 쪼그려 앉으라고 명령했다.




"트레이시, 어제 얘기했던 대로 네 소변을 네 엄마가 마실 수 있게 해줘!"




트레이시는 아빠의 지시에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입에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레이첼도 아직은 소변을 마시는것에 익숙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딸의 소변을 마시고 있었다. 게다가 트레이시가 소변을 다 보고나자, 레이첼은 딸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이 핥아주어야만 했다. 그런 다음 둘이 서로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레이첼이 소변을 보는 동안 트레이시도 엄마의 소변을 전부 마서야만 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이제 소변을 마시는 일이 너무도 익숙해져서 별로 역겹다고 느끼지도 않고 전부 마실 수가 있었다.




"레이첼, 좀 있다가 바로 가야할 데가 있으니까, 너는 지금 곧바로 방으로 기어가서 네 옷을 전부 가방에 담아놓도록 해.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어서 서둘러!"




존은 가난한 노숙자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트레이시의 옷을 전부 처분했던 것처럼, 레이첼이 입던 옷들도 몽땅 노숙자들의 누더기와 맞바꿀 작정이였다.




한편 레이첼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몇일 전까진 남편과 같이 쓰던, 그러나 지금은 오직 남편 만의 침실인 그 방으로 기어가고 있었다...

[19금]레드썬 사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사이트는의 자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작권,초상권에 위반되는 자료가 있다면 신고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10건 82 페이지    AD: 비아그라 최음제 쇼핑몰   | 섹파 만나러 가기   |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