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베네사의 일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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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저는 혼자서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옮겼죠. 컴퓨터에서는 확대할수 있었고, 전 사진속의 저의 음부와 특히 흥분되어 약간 벌어저 있는 보지를 보게되었어요. 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다다랐죠. 이번주에는 이것빼고는 별로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7월 11일 토요일




그날 아침부터 존과 저는 페인트 가게를 찾아 다녔죠. 그는 저에게 왜 그런지 설명을 해주지 않았어요. 우리가 한 곳을 찾자, 존은 대용량의 얇게 칠할수 있는 검정색 바디 패인트를 구입했죠. 그리고 근처에 여러 옷가게에 들러서 (특히 켈리가 일하는 곳에도) 이런 저런 옷을 둘러봤어요. 한 가게에서 존이 찾던 옷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검정색에 레이스와 망사로 이루어져 있어서 속 안이 쉽게 비쳐보였죠. 저는 그가 왜 패인트를 샀는지 알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날밤에 우리는 술집에 들렸는데 존은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 밤에 일할 종업원을 구한다는 구인 광고를 보았고, 그는 저에게 해보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몇분뒤 저는 하겠다고 대답했고, 특히 여종업원이 유니폼이 아닌 짧은 사복을 입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화장실에가나 저를 처다보는 사람도 없었고 더듬으러 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전 약간 실망한뒤, 이 가게에 있는 여자들이 저보다 어리기 때문일꺼라고 위로했죠. 술집에 있던 여자들의 스커트는 대부분 짧았지만, 제것보다 짧은 것은 없었어요.






7월 12일 일요일




제가 예상한대로 존은 아침을 먹은뒤 어제산 페인트를 저의 아랫부분과 가슴에 칠했어요. 그러고 나서는 우리는 대학교의 운동장에 가게 됐죠. 학생들은 여름방학이라 없었고, 운동장은 텅 비어있었어요. 우리는 주차장 맨 끝부분에 주차했고 여기서 러닝 트랙까지는 얼마 안걸렸죠. 우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운동장을 돌기 시작했어요. 존은 저에게 자신의 셔츠와 조끼를 주었는데, 이건 괭장히 노출이 심했어요. 존은 저에게 자신과 20피트 이하의 거리를 유지하라고 했어요. 우리가 5바퀴정도 돌았을때 차들이 점점 주차장에 오고 있었죠. 차안에서 남자들 몇명이 내리더니 우리 앞에서 뛰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천천히 뛰었고 그들은 빨리 뛰었기 때문에 그들은 얼마 안가 우리 뒤까지 와버렸죠. 다행인 점은 우리는 안쪽에서 뛰고 있었고 남자들은 바깥쪽에서 뛰고 있었다는 점이였어요. 


처음 그들이 제칠때 저를 약간 ?y어 보더이 "굿 모닝"이라고 말했어요. 두번째 우리를 제칠때 그는 저를 쭉 지켜보다니 무엇을 봤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죠. 3번째 그들이 제치기 전에 우리는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 근처 잔디밭에서 스트레칭을 하자고 했어요. 스트레칭 자세는 에어로빅과 비슷했죠 




다른 사람들이 속속 도착했고, 우리 차 앞에 한대에 차가 멈추더니 3명의 여자가 맘춰섰어요. 그들은 운동복을 입고 있었고 6피트 정도 우리 앞을 지나갔죠. 하지만 저를 처다보지는 않았어요. 우리는 거기서 에어로빅을 5분정도 더 한뒤 집으로 가기 시작했죠. 제가 그곳에서 거의 속이 비치는 그의 셔츠를 입고, 가슴의 옆부분이 거의 노출되는 조끼를 입고 거기서 에어로빅을 했다는 것 때문에, 전 완전히 젖어있었고, 전 그에게 도와달라고 했지만 그는 거절했죠. 우리는 집에가서 샤워를 하고 존은 저를 차분히 뒤뜰에 있는 침대로 대리고 갔어요. 전 거기서 묶였고, 그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저를 보내버렸죠. 




제가 30분 정도 더 묶여 있자 그는 또 손가락을 넣고 움직였어요. 그러자 또 절정에 다다르기전 전 이웃주민들에게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렸거나 강도가 들은 것 같이 보이지 않기 위해 참았죠.




전 존에게 인터넷에 대해 더 배웠어요. 그리고 Emma16이라는 상대와 노출과 과감함에 대해 이야기 했죠. 존은 채팅을 하던중 약간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우리도 그녀에게 몇몇 플레이를 가르쳐주었죠. 그녀는 아직 자신이 "주인"이 없기에 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지만, 생각해보겠다고 했죠. 우리는 이메일 주소를 교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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