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3부

본문

"어라.. 이거 털이네.. 머리카락인가? 에이 엄마 좀 신경좀 쓰지"






하며.. 별거 아닌듯 자세히 눈앞으로 가따 대며 살펴보며 엄마에 눈치를 살피니.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는 엄마에 긴장댄 모습..






"아..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며.. 그냥 밥을 먹길래




좀더 욱하는 마음으로 조금 화를 나 집요하게 묻기 시작하였다.






"어.. 이거 머리카락이 아닌데 엄마?..... 엄마~ 이거 그거 아니야?"






"그러라니 머?? 이리 줘봐.. 하며 뺏을려고 하자.. 그손을 뿌리치며 






"엄마 이거 엄마꺼 아니야? 내껀 이것보다 더 두꺼운데... 이게 왜 여기에 들어갈수가 있지?"




하며 엄마를 완전히 굴복시키기 위해 형사처럼 취조하듯 엄마를 몰아가기 시작하였다.






"아니야.. 석민아 나도 모르겠구나.. 어쩌다보면 들어갈수도 있지.."




엄마것도 그러지 않아.. 그냥 치워버리고 밥먹자 응?"






하며.. 나를 이해시키려는 모습이 점점 잼있어진다..






"에이~ 입맛떨어져 ! 그냥 안먹을래.. 그냥 다시 지금 만들어줘."






"그걸또 언제 만드니 그냥 먹자 응?? 엄마가 내일 해줄께 그냥 없어다 오늘만 그냥 먹자 응?"






"담부터 절대 이런실수하지마.."하며 못이긴척 져주면서 다시 먹기로 했다..






왜냐.. 한개가 아닌 또 같은 털이 있을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나는 한동안 안먹는척 하며.. 오이무침을 안먹다 다시금 뒤지기 시작했다..




그모습에 다시금 긴장하는 엄마...그순간 난 또 같은 털을 발견하고 이번엔..완전 정색을 하며






"아..씨.. 여기봐 또있짜나.. 도대체 음식을 어떻게 했길래 한개도 아니고..이렇게 또나와??






성을 내며 나는 또다른 털을 발견했다..






"여기봐 또있짜나 벌써 3개째인데 어떻게 설명할꺼야.. 






이게 머 까마귀 털도 아니도 우리집에 개를 키우는것도 아닌데.. 이런털이 나올수가 없자나.


그리고 이건 짐승에 털도아니고. 봐.. 엄마가 봐도 먼지 알겠지?




이거.. 엄마꺼 보지털 아니야?






하며 엄마에게 보지..란 말을 처음 써보았다.




그러자 엄마 갑작기 표정이 바끼며..






"이녀석이 엄마가 아무리 실수를 했어도 엄마한테 보지털이 머니 내가 너 그렇게 알켰어?"




에비 없다는 소리를 벌서부터 듣게 하고 싶어서 그래?"






하자 당황했다.. 난 그냥 엄마가 나한테 길줄알았떤 내마음과 달리.. 전혀 다른모습으로




나를 위압을 주기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엄마 그럼 이걸 머라구 해야돼요? 자지털이라구 해요? 분명 내꺼 털을 이렇게 안생겼는데 왜~




보여들여요?"






하고 나는 그자리에서 내 츄리링 바지를 벗어 자지털을 뽑아서 엄마앞에 보이며 비교를 시켜줬다






"자 봐요 제껀 훨씬 두껍고 많이 꼬불거리는데 이건.. 안그러자나요?




그럼 이게 보지털아니면 다른남자에 자지털인가요? 엄마 다른남자 저몰래 집으로 끌어들였나요?"






하며 엄마를 완전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동안 아무말 없던 엄마가.. 점점 할말이 없어졌는지..






"석민아 그게 아니라.. 내말은.. 나도 모르겠구나 그렇다고 그렇게 말해야돼니?"






"아 씨발.. 엄마부터 에비 없다는 소리니 머니 사람 이상하게 만들었자나..




혹시 진짜 다른남자꺼 털아니야??"






"아니야.. 그럴일이 없어.. 애 그렇다고 엄마한테 그런욕을 하니.. 흐흑.."






여기서 약한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여기서 봐주면 안된다 이번기회가 아니면 엄마를 정말




아들로써 내가 굴복시킬일이 생기게 하는건 어렵다 생각을해서..




우는모습에 나는 더욱더 역성을 냈다






"아 니미...엄마가 멀잘했다고 울어 울기는 아니면 확인해봐야겠어..




이게 엄마 보지털인지 아닌지.. 다른남자께 아니고 엄마께 정말 맞다면 엄마가 증명시켜봐"






"석민아 그렇다고 어떻게 그러니..정말 너 그럴래?"






"그래.. 알았어 그럼 나는 나대로 생각할테니까 다른남자하고 씹질을 하던말던 이젠




엄마인생 엄마가 알아서 살어"






하고 내방으로 갈려고 뒤를 돌아섯다.




그때...






"석민아 잠깐 잠깐만 석민아 오해야 엄마말좀 들어봐" 하고 나를 붙잡으며..






"너가 정 못믿어스러우면 엄마..가 보여줄께"




하며..조금씩 엄마가 바지를 벗으며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그런데 잘뽑히지 않는지 손을 빼엇도 털이 뽑히지 않았다 




아무래도 긴장도 되고 팬티 안으로 뽑을려니 잘 안뽑히나 보다.






나는 그모습을 보며 




"아씨 증명 할려면 똑바로해" 하며.엄마에 팬티를 내려버렸다






"앗..석민아 이게 무슨짓이니 엄마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니?" 






하며 손으로 가리며 팬티를 다시 입으려 한다.






"입기만해봐 그럼 나 다신 엄마 안볼테니까"






그소리에 엄마는 멍하니 가만히 있는다..






"손치워 내가 직접 보고 판단할테니까" 






조용히 흥분되지 않는 어조로 엄마에게 명령조로 




말하자 엄마는 팬티는 그대로 손을 놓았지만 보지를 가리는 손은 절대 놓지 않앗다.






"손치우라고 씨발" 






엄마에 손과 엄마에 둔덕을 스치며 나는 손으로 스팽이 아닌 스팽을




해버렸다 그순간 엄마는 짧은 비명과 함께 엄마에 보지를 가리던 손은 다른곳으로 향해지며




드디어 엄마에 보지가 내눈앞에 나타났다.. 




그순간 나는 엄마에 보지털보단.. 내가 때리던 손에 묻은 엄마에 보짓물을 보게 되었다..




왜 엄마가 그렇게 안보이게 할려고 했는지 알았다..




보지털을 보여주고 증명시키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지금 흘리는 발정난 엄마에 눈물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것이였다.






"아~~..아.....석민아 아퍼..악..






그러면서 나는 보지털을 한움큼 잡아 쎄게 뜯어버렸다..




그리곤.. 식탁에 있던 오미무침에서 나온 털과 비교하며..






"엄마꺼 맡네.. 이러면 보지털 맞자나.."






엄마는 눈물을 삼키며 애써 이젠 댔구나 하는 식으로 






"그래.. 이제 됐니.. 엄마가 다른남자 어쩌고 그런 오해는 풀..린거지...?"






하며 다시 팬티에 손을 올리며 입으려고 하자..






"잠깐.. 그럼 엄마가 설명을 해봐.. 왜.. 음식에 한개도 아닌 3개씩이나 이 음식에..




들어가 있었떤건지.. 다른음식에는 없는데 왜 하필 이 음식에만 있었는지 설명하기전에




그 팬티 입을생각하지마.."






"석민아..엄마가 잘못했어..그러니까 응?? 다음부터 주의할께 그러니까 그만하자.."






"근데 왜 아까 에비없다는니 그게 엄마로써 할애기야? 보지털을 보지털이라고 한게..




내말이 머틀렸어?? 맞자나 안그래?






"그래 엄마가 잘못했다 그러잖아.. "






"아.. 씨발.. 그게 잘못한테도야? 사람 이렇게 열나게 만들어놓고..정중하게 사과해




내가 아들이라서 만만해보여 그래?






"엄마가..그럼 어떻게 해야하니..흑흑.."






또 눈물을 보일려고 한다..






"더 정중하게 사과하란말이야!" 






하며 다시 엄마 보지털을 쎄게 잡아 뜯어버리며




그리고 이게 왜.. 어떻게 들어갔는지 설명해. 안그러면 나 엄마 용서 못하니까?






"그래.. 엄마가 다 말할께 그러니까 흥분하지말고.. 엄마말 들어봐.."




사실..엄마가 아빠도 이세상사람이 아니게 되고 엄마도 아직 여잔인데..




너도 자위하는것처럼 엄마도 사실 자위를 했단다..흑흑..




너가 오이무침 먹고싶다길래.. 그게 어떻게 그리 들어간거 같아..




잘못했어 석민아..아니 잘못했어요 흑흑.."






"그러면서 모른척했어..하며 엄마에 보지를 밑으로 훌트듯이 손으로 후렸다"






그순간 엄마 보지않에 숨겨져 있던 보짓물들이 밖으로 티어나오며.. 




어린아이 콧물이 흘러내리듯..엄마 보짓물이.. 땅바닥이 닫을만큼 흘러내렸다...




엄마는 이제 돌이킬수 없게 되었구나 하며 거의 체념한듯 훌쩍 대고 있자




나는 그모습을 보며 엄마에 턱을 살며시 잡으며 귓속에다 이렇게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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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야 지금 니 개보지가 눈물흘리는게 땅바닥에 닿고 있거든 씨발년아?"
















왠만하면 하루에 한편식 업로드 할생각입니다만 약속은 못드리겠네요 ^^




다시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MSN메신져 주소 쏩니다!^^ [email protected]




에셈머 섭 지망생 또는 쏠로 팸섭님들에 많은 호흥 부탁드리죠..클클..




쪽지나 메신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보내도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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