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3부 7장

본문

일본의 온라인 조교 사이트 "암 노예 동물원"에 올라와 있던 조교 기록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설 게시판에도 연재 중이지요.




암 노예 동물원은 제가 온라인 조교에 대해 많이 배운 곳인데,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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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이 



 노예 이름: 어중간한 바보 년 


 조교사: 어르신 (칸단치) 



 (2001. 1. 21 ~ 2. 2일 분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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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1일 (월) 16시 16분[545] 



 《명령》 



 양 갈래 묶기에 노 팬티&미니스커트, 하이 삭스의 초등 학생 스타일이 되어, 


 목걸이를 하고, 볼 개그를 다세요. 


 클리토리스에는 치약을 발라 두고 나서, 관장을 해 주세요. 


 관장을 하고 나면 보지에 바이브를 쑤셔넣고 변의의 한계까지 


 즐깁시다. 


 이제 안돼. 나온다! 하게 되면 화장실에 뛰어가서 똥을 눕시다♪


 만일을 생각해 목욕탕에서 자위하면 좋지요. 


 화장실은 목욕탕에서는 가깝지? 아마. 거기에 무의식 중에


 흘려도 처리할 수 있기도 하고. 


 똥을 다 누고 나서 , 또 천천히 자위를 즐기면 된다. 


 그렇지. 똥을 눈 그 자리에서, 씻지 말고 , 똥 냄새 


 속에서 가면 돼. 


 변비로 가득한 똥을 다 누면 , 그 똥을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해 보내~세요♪ 



 보고 


 양 갈래 묶기가 아니고 오늘은 하나로... 


 귀찮았기 때문에... 


 에에 관장했지마안 


 곧 나와 버렸어네요오 


 배가 아아파서 참을 수 없어서


 라는 걸로 


 이번은 대실패예요옹vv


 그래서 자위도 하지 않았네요... 


 유감스럽지만. . . 


 망설였지만 제대로 못했으니까 


 그만뒀다


 관장만은 정말 무리! ! ! 




 re: 칸단치 01월 22일 (화) 19시 09분[547] 



 어쩐지, 내 명령 쪽이 오히려 긴데? (웃음) 


 뭐. 상관 없나. ( ̄- ̄) 


 보고 수고. 


 흐음. 대실패인가. 그건 유감. 


 그렇지만, 도전했던 것에 의의가 있다. 참 잘했습니다. 


 이것도 또 타이밍을 생각해서, 여러 가지 해 나갈까. 


 우선 용기는 가지고 있으니까. 농도 옅은 소금물 등으로 관장한다든가, 그런 것으로 해 나갈까. (⌒▽⌒) 


 덧붙여서 한 갈래 묶기는 어떤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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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1월 25일 (금) 15시 52분[548] 



 한가했기 때문에 했어요 vv


 그래서 보고합니다아


 3개 있었네요


 그래서, 마이의 목걸이 만들었고 


 볼 개그도 만들었기 때문에에


 그 2개를 사용해 


 1학년의 명령을 실행했습니다아


 늘 하던 모습에 


 손수 만든 목걸이&볼 개그를 하고 


 거울 앞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젖은 것을 확인하고


 네 발로 엎드려서 


 바이브를... 


 오늘은 평상시와 달리 


 좀처럼 갈 수 없어서


 조금 큰 일... 


 도중에 지쳐 버려서 


 얼굴을 바닥에 붙여서 자위 


 그 탓으로 침 자국이 남아 버렸습니다. . . 


 겨우 간다- 가 되어


 가버렸지마안


 그 때


 얼굴이 미끄러져 버려서. . . 


 얼굴이 침 투성이가 되었다. . . 




 re: 칸단치 01월 26일 (토) 13시 05분[549] 



 오우오우♪ 보고 수고~ (⌒▽⌒) 


 확실히 "모범생"이다. ( ̄- ̄) 


 목걸이도 볼 개그도 만들엇고♪


 얼굴을 바닥에 붙이고 침을 흘리면서 자위해서 안면을 침 투성이로 하며 간다니. 


 더욱 더 "모범생"이 아닌가♪


 참 잘했습니다♪(. u<) 


 "동급생"이 생기면 좋겠네~♪ (⌒▽⌒) 




 re: 마이 아가씨 vv 01월 26일 (토) 21시 54분[550] 


 여기서 말하는 모범생이란 대체.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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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해 버렸다 vv 어중간한 바보 년 마이02월 02일 (토) 17시 52분[551] 



 라는 걸로


 보고드립니다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보지가 바이브를 달라고 해서


 욕실에 들어간 김에 


 자위해 버렸어요 vv


 바이브. 목걸이. 볼 개그를 가지고 


 욕실에 가서-


 목걸이 하고 


 볼 개그 달고 


 거울을 앞에 두고 


 바이브를 넣어 스윗치 ON vv 


 바이브로 놀고 있으니 


 소변을 하고 싶어져서


 그래애 vv 라고 생각해 


 일단 바이브를 뽑고 


 세숫대야에 앉아서 오줌을... 


 상쾌하게 한 후에


 다시 한번 바이브를 넣고 


 위를 향해 오줌을 얼굴에 끼얹어 버렸습니다아


 볼 개그를 했었기 때문에 


 싫어도 오줌은 입 속으로... 


 입 속은 오줌 맛이 나고 


 오줌 냄새가 나고


 그래도 어쩐지 조금 좋은 기분으로. . . ^^ 


 오줌 투성이인 채 


 가 버렸습니다 vv 


 그 후는 볼 개그 떼고


 바이브 빼고 


 목걸이는 목욕을 마칠 때까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vv 


 개도 욕실에 있을 때 


 목걸이 하지 않는데... 


 같은 걸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후 우리 집 강아지 목욕욕실에 데려갔는데


 그랬더니 강아지가 날뛰어서


 욕조에 떨어졌어요


 왠지-


 깽깽 울고 있었어요-


 마이보다 멍청한 것 같아. . . 



 나중에 2학년 해요 vv 




 re: 칸단치 02월 04일 (월) 08시 58분[552] 


 오우오우, 자위 보고 수고♪


 이야~. 좋네 ♪ 목욕탕에도 목걸이와 볼 개그를 가져가는 부분이 매우 훌륭해. (. u<) 


 오줌의 사용법도, 좋군. 


 전에 머리부터 끼얹게 했던 적이 있었지만, 얼굴에 끼얹은 적은 없었지. 


 게다가 볼 개그를 하고 있는데, 라는 것은 확실히 나이스 아이디어구나! ! ! 



 ≫ 입 속은 오줌 맛이 나고 


 오줌 냄새가 나고


 그래도 어쩐지 조금 좋은 기분으로. . . ^^ 


 오줌 투성이인 채 


 가 버렸습니다 vv 



 후후. 그 "조금 좋은 기분" 이라는 것이, 좋잖아. 이 변태야. ( ̄- ̄) 


 읽고 있는 나도 "꽤 좋은 기분"이 되었어. (⌒▽⌒) 


 욕실에서 젖은 목걸이는, 제대로 말리도록. (쓴웃음) 


 2 학년도 노력하는 거야 ♪ 아주 기대하고 있으니까! ! (.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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