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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욕정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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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욕정(상편)




1화 나의 일상과 그녀


1.


나는 모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여자경험이 정말 많은편이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평범한 섹스는 슬슬 물리기시작한다. 내가 변태가 되어가는것일까 ...


가끔 출근전 난 샤워를 하며 버릇처럼 내 음경의 귀두부를 노출시키고 귀두사이의 치구를 닦아낸후 비누를 묻혀 자위를 하곤한다. 자위는 나의 해방구이자 욕망의 또하나의 불출구인가보다. 


업무상 늘 있는 회식후 술자리 당연히 여자가 빠지지 않는다 신입사원시절엔 너무나도 흥분되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처럼 업소녀들과 2차를 갖는다 갖고난후 난 항상 자위를 한다. 


때로는 업소녀와 관계를 하지않고 내자위를 도와달라고한다. 이제는 지루하고 뻔한스토리의 성생활역시 지루해지나보다. 


어느날 직장 동기인 준석이가 어제밤 챗팅에서 조건녀를 만났다 자랑을 한다. 


그친구의 소개로 난 조건녀의 친구와 조건만남을 가졌다. 


그녀의 이름은 장미라고한다. 평범한외모에 약간 통통한 애띤 얼굴 가끔가는 대딸방아가씨의 그흔한이름아닌가 25만원을 달란다. 그래 난 해도 그만 안해도그만이다. 15만원에 쇼부를 치니 그녀역시 응해준다. 이런일하는년들은 그렇다.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을하는지 그이상이 안될듯하면 꼬랑지를 내리게 되어있다. 


이년도 분명 한때인지는 몰라도 업소녀라고 짐작이든다. 업소녀의 냄새가 난다. 역한냄새 


모텔에 들어온나는 항상그랬듯 내 자지를 빨아주고 삽입하고 그리고 사정하면 그게 끝이다. 


이얼마나 식상하단말인가 그러면서 이년을 데리고 모텔로온 내가 참 한심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2. 


나는 지금 회사이다. 이번달 작성해야할 보고서만 산더미이다. 젠장 무늬만 대기업사원이지 이건 노예나 다름없구나 오늘도 부장이 지랄하겠지 여자는 또 엄청밝히고 


가끔의 동기들과 상사욕을 하는 재미에 시간은 또 흘러간다. 


어느날인가부터 내거시기가 가렵다. 첨엔 약간 가렵더니 점점 더가려워진다. 겉이 그렇다면 긁으면 그만이지만 요도안이 가렵다. 혹시 이거 성병아닌가 난 또다시 환자아닌 환자 포비아가 된다. 


에이즈는 아닌가 임질은아닌가. 몰래 화장실에가 내자지를 관찰하며 살며시 포피를 뒤집어보며 인터넷에 나온 증상과 비교를하며 비슷한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걱정불안 아니라면 안심을한다. 


그래 걱정하느니 병원을 가자 회사근처는 잘못하면 소문이나니까 집근처가 좋을것같다. 


이 핑계로 퇴근좀 일찍해보련다. 그래도 난 성실하다고 인정받는데 병원간다고는 봐주겠지 


하며 부장님께 이야기하고 물론 자지가 아퍼서 간다는말은 차마 못한다. 




집앞에 있는 세움피부비뇨기과에 갔다. 나 같은 넘들이 참많나보다. 근데 여자들은 왜있는거지?


간호사가 묻는다. “어떻게 오셨죠” 난 “진료좀받으려구요….” 정말 난처한질문이다. 그렇다고 자지속이 가렵다는말을 어찌하겠는가? 


간호사 “ 우리병원은 처음이신가요 그럼 이거작성해주시고 잠시기다려주세요 “


난 작성하고 잠시기다렸다. 기다리며 난 며칠전 그년한테 옮은 성병아닌가 어떤년인가 젠장 …하며 생각하다보니 내차례가 되었다. 


“이정민씨 들어가세요”


의사선생님이 어디가 불편하냐 묻는다. 난 솔직히 요도안쪽이 가렵고 한쪽고환쪽도 약간 불편하다 설명하였다. 소변을 받아오란다. 뭐이리 절차가 불편할까 


아까본 간호사가 나에게 소변컵을 준다. “저쪽에 화장실있으니까요 소변받아서 저주시면 되요”


간호사 그렇게 어려보이지는 않지만 아줌마는 아닌듯하다. 도도해보이기도하고 난 소변을 받으며 이런저런 생각을했다. 저년도 자지 정말 많이 보겠다. 어떤 자지를 좋아할까 ……나 변태맞나?


노란색 오줌을 난 그 간호사에게 주었다. 그런데 약간 쪽팔렸다. 어린아이가 오줌싸고 소금받으러가는 그런기분이랄까


잠시기다리니 간호사가 또 나를 호명한다. 


진료실에 들어갔다. 의사가 바지를 벗어보란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혹시 간호사가 들어오지는 않겠지하며 불안한마음도 있지만 말이다. 


“포경수술을 안하셨네요” ‘


의사는 내 존슨을 이리저리 관찰하더니 귀두를 노출시킨다. 그리고는 다시관찰하고 고환부위도 만져본다. 


“저기 침대로 가세요 전립선 검사를 할것입니다. “


의사는 비닐장감을 끼더니 난 주사맞는자세인 반빠떼루자세를 취했다. 


의사가 잠시 뭐를 준비하는것같았다. 그러더니 내 항문에 젤을 발른다. 그러더니


악! 의사손이 내항문손을 파고든다.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전립선 마사지 


누군가그랬지 남자에게 순결은 후장이라고 ….이병원에서 내순결을 잃다니 말이다. 


그리고는 잠시힘을빼라하더니 갑자기 언제들어왔는지 아까본 간호사에 얼굴이 보인다. 


젠장 갑자기 간호사가 장갑낀 손으로 내자지 뒤로 까더니 귀두부위를 잡고 쭉짠다. . 이런!! 이건 뭔 변태같은짓거리일까 


그러더니 무슨 그릇같은것에서 내 자지에서 나온 하얀투명한액체를 받아간다. 


순간딸쳐준것일까 의사는 전립선액을 체취하는것이라고 말해준다. 


항문을 닦고 다시 진료실의자로가니 의사는 전립선염이 있고 요도염이 있다고 설명해준다. 


호전되지않으면 다시오라는말을한다. 난 진료실을 나와 처방전을 받고 가려하니 간호사가 다시 따라오란다. 이거 아직 안끝났나 간호사 은근히 색시하다. 따라가면서 본 엉덩이가 정말 예술


근데 저간호사 내자지짰던 그간호사 아닌가? 


물리치료실인데 바지를 벗고 이상한 반바지로 갈아입으라고한다. 입어보니 뒤는 뻥뚤렸다. 


다시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전립선 온열치료를 할것입니다. 옆으로누워주시구요 전립선액이 흐를수있으니 앞에 수건으로 닦으시면됩니다. “ 간호사는 능숙한솜씨로 내 항문부위에 젤을바른다. 


쇠로된 물체를 집어넣을모양이다. 이런 젠장 “저기 아픈가요” 걱정어린맘에 물어보니 “괜찮아요 좀시원해지실겁니다. ㅋㅋ” 웃는다. 이런 이럴 때 내자지는 왜발기되었나 혹시 저 간호사가 팬티에 탠트친 내 꼴린 자지를 보고 웃었던것인가.?


쇠로된 차가운 육봉이 들어온다. 똥마려운기분이 들다 차츰사라진다. 간호사는 나간다. 


이런 진동이 온다. 기분이 이상하다. 오르가즘아닌오르가즘 이런 이기분이 무슨기분인가 


내 숨어있던 성감대를 깨우는것인가. 내자지에서는 맑고 투명한 허연액체가 조금싹분출된다. 


근데 왜이럴까 많이 나오는것같기도하고 …걱정스런맘에 간호사를 불렀다. 


“저기요 좀이상해요” 간호사는 곹 들어왔다. “좀이상한데 액같은게 좀나오네요 


“앞에 있는수건을 대주시면 되고 너무걱정안하셔도되요 정상입니다. “라고 설명하며 또 한번 웃고는 나간다. 


이건 강간당하고있는기분이다. 그런데 기분이 이상하리만큼 좋다. 이제 내가 변태가 되고 있나보다. 


5분정도가되니 기계는 멈추었다. 간호사는 다시들어오더니 기계를 빼주고는 옷입고 수건으로 정리하라고 했다. 




2화 음탕한 간호사 누나 


1.


나는 신선한것을 찾기 위해 언제부터인가 많은 비 정상적인 성과 관련된 까페에 활동을했다. 내가 비정상적인 성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이를 이용하여 좀더 어렵지않게 여자와 한번 해보기위해서이다. 


그래서 가입한 커뮤니티들이 엄청 많았지만 


간혹 상업적카페(업소가 운영하는 카페아닌 곳)에 가입하여 시간적으로 낭패를 보기도했다. 


그러다 찾아간곳이 bdsm관련카페인 여왕님과 함께라는 카페였다.


의외로 비밀을 유지하면서 회원관리를 철저히하며 오프모임을 주로하는 카페다. 


사실 나는 BDSM에 큰 흥미는 없다. 다만 무언가 새로운 기분이 느껴질것같은 기대감이 나를 설레이게 한다. 


카페등업하고 정회원이 되기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했다.거의 꼬박 2달정도 걸린듯하다. 아마도 보안유지와 회원선별인것같다. 


거기서 알게된 가죽부츠라는 아이디의 여성이었다. 


이 카페에서 실명이나 직업등 개인신상을 묻는 것이 철저하게 금지되어 있다.강퇴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나의 아이디는 하이킥이었다. 


마침 이카페의 장점은 채팅을 할수있다는것이었다. 


나는 그 여성과 어느정도 말을 한달넘게 말을 터오다. 친해졌다. 


가끔 성과는 다른이야기로 때로는 사는이야기 때로는 드라마이야기를 하며 토론을 하곤했다.


나이가 나보다 2살많은 여성이 었다. 32살 아직미혼이란다. 


...너 좋은 사람인 것 같어 ...요즘 너무 우울하다....사귀던 사람과 헤어졌다....내성향이 어떤지도 모르겠어....등 많은이야기를 나누며 사이가 돈독해질무렵 


어느날 만나자고 했다. 술한잔하자는 것이었다.


그 누나도 내가 궁금했는지 말이다. 


사실 이 카페에서 오프를 처음하는것은아니다. 채팅하다 알게된 어떤 여성이었는데 오프모임하고 괜찮으면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말이다. 난 한번 섹스를 할생각으로 지하철을 타고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그러나 모텔비며 밥값등을 제공해주고 용돈도 달라는 것이었다. 돼지같은 뚱한 년 두년이 거의 삥뜯을 작정으로 만나려했던 것이었다. 


한마디로 내상이다. 난 똥밟은 심정으로 박차고 나왔다. 


그때의 기억으로 인하여 이번 만남역시 큰기대를 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징크스가 있다. 기대를 하면 꼭 실망을 하며 아예 기대를 하지않으면 큰 수확?이 생긴다는 징크스이다.


그 가죽부츠라는 누나의 성향이 BDSM용어로 팸돔이라고한다. 남자를 소유하는 주인이라는 팸돔말이다. 사실 이카페는 여성들의 비율중 거의 대다수가 팸돔이다. 


그리고 오프에서도 보았듯 팸돔들은 소위 말하는 하자있는 년들이다. 남자에게 받은 상처?를 BDSM에서 풀어보고자 하는 것들이 대다수인듯하다. 


가죽부츠누나가 일전에 내 성향에 대해 물어본적이 있다. 


난 아직 성향을 모르겠지만 지배를 당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그 누나 한번 따먹어보려는 수작이다. 플레이란것 해본경험도 없다. 


마침 만나기로 한 장소가 우리 동네였다. 자기네 회사근처란다. 


그리고는 XX역 2번출구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만나자고했다. 


난 기대반 실망반으로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저앞에서 오는 여성 어디서 많이 보던 여성이다. 흔한 얼굴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낯이 있는 얼굴이다.내가 아무리 기억력이 없어도 특별한 관계나 잠시 스처가는 사이일지라도 기억을 하는 편인데 이상하게도 갑자기 기억이 나지 않았다. 


빈자리에 앉는다. 설마 저 여자가 가죽부츠인가.? 혹시나하는마음에 나는 그녀의 자리로가서 물었다. “저 실례하지만 가죽부츠님이신가요? ” “네 혹시 하이킥이 너니?”


“네 저 맞아요?” 


초면에 반말을 하다니 참 도발적이다. 얼굴은 그렇지않고 상냥하게 생겼는데 말이다. 


나는 그 자리에 앉았다. 분명 한번은 마주쳤을 얼굴인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그 누나역시 나를 전혀 기억하지못하는 눈치다. 


물론 일전에 갔었던 물리치료해준 비뇨기과 간호사는 아니다. 


그래 맞다. 그때 혹시 그병원에서 있던 간호사중한명인가? 잠시마주친 ....


지금기억에도 그병원에 간호사가 몇명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확실히 알기위해 난 누나에게 물었다. 


“저기 혹시 병원에서 일하시지 않으세요?”


“어 맞어 니가 그것을 어떻게 알지”누가가 되묻는다. 


“저 전에 누나를 본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구요 이동네가 저희동네라서 저쪽에 세움비뇨기과에 다닌적이 있거든요?”


“어 내가 거기다니는데.....근데 나는 기억이 잘안나는데....암튼 좋아 대신 절대 이거 이야기하면안돼 알겠지 죽음이야”


그녀는 초면인데도 채팅에서 처럼 정말 어색함이 안흐르게 말을 잘 이끌어갔다. 


나역시 어색함이 금새 사라졌다. 


“너 그래도 훈남인데. 나 니가 맘에 드는데.....”


쿨하다고 해야할까 정말 거침없어보인다. 


나는 우리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안을 하고는 내차에 누나를 태우고 근교로 드라이브를 갔다. 차안에서 우리는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레즈성향이 있단다. 근데 얼마전 헤어졌다고 한다. 사실 에셈플레이를 하며 서로의 성생활을 해왔는데 서로 감정싸움이 있었나보다. 


그녀는 남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편력이 있는지 멜섭을 괴롭히는 스팽킹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직업이 간호사라 많은 자지들을 수술중이건 치료중이건 보게 되어 큰 흥분이 없다고 한다.남자를 지배하고 싶은 욕망이 많다고 한다. 


“너 전립선염은 회복된거니? 그거 제발하는데 ” 이누나가 전립선마사지좀해줄까 피식 웃으며 말한다. 근데 왜이리 흥분되는지 내 존슨으로 피가 몰려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운전중 갑자기 누나는 내 거시기에 손을 살짝 갖다대더니 “흥분되냐”하며 또 웃는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졌다. 그러나 근교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난 누나에게 잠시만 양해를 구하고 잠시 차를 세우고 옆에 길가에서 볼일을 보려고 내 거시기를 꺼냈다. 그때 누나가 내옆으로오더니 “보고싶다.봐도 되지?”웃으며 내 오줌싸는것을 본다. 순간 발기가 되면서 오줌이 잘안나온다. 


“야 니 고추 탐스럽게 생겼다.”하고는 살짝 만져본다. 


근데 포경안했네 내자지를 살짝 까보려고 한다. 


이때 상황이 초저녁이라 지나가는차도 있었다. 분명 지나가는 차들에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다시 내팬티에 나의 동생을 집어넣고 차에 올라탔다. 


누나는 “재미있다.”라며 피식피식 웃는다. 


난 이쯤돼면 오늘 저 누나와 잘수있다는 희망?과 흥분에 들떠있었다. 


다시 누나의 얼굴을 보니 약간 손담비같은 외모지만 정말 섹시해보였다. 도도하면서도 말이다. 이누나의 노예가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다시 집근처로 돌아오고 누나에게 술한잔 하자고 했다. 


“난 술은 싫은데....오늘 나랑 플레이할래” 


플레이 바로 에셈행위를 하자는것이다. 


“누나 근데 나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내가 잘리드해주마 오늘은 나도 도구?가 없어서 담에 제대로 해줄게”


도구라 이 말에 난 흥분도가 극도로 올라갔다. 남자는 보통 여성의 도발적인 말에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기도 한다. 




2.


누나가 데려간 곳은 모텔이다. 이누나 정말 쿨하다. 여자가 30대가 넘어서면 이렇게 쿨하게 받아주나보다. 내 생애에 여자를 따라 모텔을 가기는 처음이다. 


모텔에서 누나는 나에게 모든옷을 벗으라고 시킨다. “너 오늘 여기서 플레이하는거야 할수있지” “네” 나는 모든 옷을 벗고 뻘쭉하게 서있는 내 성기를 손으로 감췄다.


“열중쉬어!“ 


누나는 내자지를 검열하듯 쳐다본다. 


“너 포경 안했잖아 ” 


“네 저는 칼대는거 무서워해요 ” 


갑자기 그녀는 발기가 된 살짝 머리를 내민 귀두뒷부분의 포피를 잡고 내자지를 한커플 푹까더니 귀두부분에 끼어있는 치구를 가리키며 나에게 말을한다.“ 


“이것봐!” 쪽팔렸다. 얼굴이 빨개진다. 


“너 담에 우리병원 와서 포경해 알겠지? ”


“네”마지못해말했다.


누나는 욕실로 가라고 한다. . 


누나는 양말을 벗고는 옷은 벗지않은 채 들어왔다. 


내 성기에 비누칠을 하며 정성스럽게 닦아준다.딸딸이를 쳐주듯 포피를 리드니컬하게 상하왕복을 하며 닦아준다. 


쿠퍼액이라도 살짝나올듯한기세 


무언가 나올것 같은 야릇한 기분이 든다. 


누나는 갑자기 나에게 멍멍이 자세를 해보라고한다. 나는 시키는대로 따랐다.


말이 멍멍이 자세이지 


내 항문과 불알과 자지를 훤하게 노출시키는 것이었다. 


잠깐만기다려 누나는 갑자기 언제 가져온건지 핸드백에서 관장약을 꺼내는것이다. 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탁탁때리며 


“힘빼 관장하는거야” 


내항문안으로 약간 미지근한 약이 들어가는것이 느겨진다. 기분이 이상야릇하다. 


누나는 휴지를 잔뜻 손에 돌돌말더니 “잠깐 참아야돼“ 하고는 항문을 막아준다. 


너 똥싸면 안돼 좀참아야돼 


그리고는 욕실에서 나갔다. 


“이제부터는 누나라고 하지말고 주인님이라고 불러야된다. 알겠지”


“네 누나 앗!”


갑자기 태도가 불순하다며 나에게 업드려뻐쳐를 시킨다. 나는 시키는대로 했다. 


근데 관장약이 들어간지 5분이 넘어가니 슬슬 배가 아파지기시작한다. 


“누나 나올것같어 어떻게요”


누나는 갑자기 모텔에 있는 빗을 가져오더니 내엉덩이를 내리치며


“여기서는 복종뿐이 없어 참어”


강압적이기도 하지만 전혀 기분나쁘거나 맘상하지는 않는다. 내자지만 불끈 솓아오른다. 


누나는 발기된 내자지를 아까 그 빗으로 툭툭치며 


“또 불순한생각을한다 ”


이거 더있다가는 정말로 방안에 똥쌀지도 모르겠다 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똥을 쌌다. 설사가 요동치며 나오기시작한다. 


항문에서 더 이상나올 건더기가 없을정도로 장액이 흘러나오며 피식할때까지 항문이 요동쳤다. 


“너 똥꼬 깨끗이 씻고와 그리고 각오해”


난 항문을 깨끗이 씻고 밖으로 나갔다. 


다시 멍멍이 자세를 시킨다. 누나는 러브젤을 내 항문과 회음부위에 잔득바른다. 그리고는 불알부분은도 만져준다. 


“어 니불알이 약간 짝잭이네”하며 피식 웃는다. 


엉덩이를 살짝 치더니 마치 주사를 놓듯 “힘빼” 하며 누나의 손가락을 내 항문에 살며시 눌렀다 그러더니 어느새 손가락이 진입하기시작한다. 신기할정도로 


그리고는 게속 왕복운동하듯이 거니손가락 모두를 집어넣는다. 이상야릇한 이기분 여자가 처음 자지를 받아들이는 기분이 이런것인가. 


전에 받아본 전립선마사지하고는 차원이 틀리다. 


근데 어떤부위를 손가락으로 돌리며 누르니 오줌이 나올것 같다. 


내항문과 불알 자지가 다 노출되는 민망한 자세에서 누나는 내자지를 쭉욱 까더니 귀두부위를 살살 돌려준다. 간질간질하면서 무언가 액체가 뚝둑덜어진다. 


헉스!


“이게 전립선마사지야 너도 전에 받아봤지 ”


전립선액이 왜이리 줄줄흐르는 것이었다. 


누나는 내항문에서 손가락을빼더니 다시 M자세를 취하라고한다. 그리고는 다리를 모두 들으라고한다. 산부인과자세말이다. 


그리고는 내항문에 다시 손가락을 잡입하고는 다른한손으로는 노출된귀두부를 돌려준다. 


“너 이거참아야돼 못참으면 벌받는다”


정말 간질간질 하더니 사타구니쪽에 경련이 일어난다. 계속 누나는 귀두부위를 엄지속가락으로 돌린다. 이제는 상하왕복운동을 하는것이다. 


헉 헉 헉


“누나 나 싼다. ” 피슉피슉 정액이 하늘높히 올라간다. 그리고는 사방에 범벅이 되었다. 


누나는 바로 항문에서 손을 빼더니 한손으로 내자지몸통을 있는힘껏작고 다른한손으로 손을 움직이며 귀두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막 사정한터라 더욱더 민감해진 내자지 


“미칠것같어 아 정말 못참아 나죽어! ” 


나도 모르게 나오는 나의 신음소리“아 !!! 허어어어” 


신음소리를 낼수록 그 간질러운 고통에서 약간이나마 벗어나는듯하다. 


갑자기 나오는 이상한 정액과는 다른 맑은 하얀 액체가 분수를 뿜듯이 나온다 


마치 자동차와셔액을 뿜어내듯 나온다. 


이런 누나의 얼굴에도 튄고 방안에 범벅이 된다. 


5회정도 뿜더니 나는 기진맥진이다.


“이게 시호후끼라는거야 알겠니”


누나는 잠시 욕실에 간다. 난 완전 대자로 뻣어버렸다. 


완전 정력을 고갈시킨듯 힘이 쭉빠진다. 


누나가 없는사이 난 수건으로 방안에 튄 정액이며 이상한 액체를 닦았다. 


누나가 다시방에 오더니 어 누가 이거 닦으라고 했나며 


다시 업드려뻗쳐를 시킨다. 


누나는 아까 쓰던 빛의 손잡이부분에 콘돔을 끼우더니 다시 내항문에 쑤욱 집어넣는다. 


“이제부터 이것이 니꼬리야 빠지면 혼난다”


“개처럼 방안을 돌아봐 꼬리도 흔들고” 


“네” 


헐 항문을 흔들다. 빗이 빠져버렸다. 


“벌받아야겠는데”


누나는 욕실로 끌고가서는 욕실바닥에 나를 눕혔다 그리고는 치마를 벗는다. 이런 노팬티 볼것도없이 내얼굴에 앉는다. 그리고는 다시 쪼그려자세로 누나의 보지를 핥으라고 한다. 누나의 엄청많이 나온물이 선명하다. 나는 개처럼 보지를 핥았다.갑자기 무언가 나온다. 이런 누나가 오줌을 싼다. 


이건 내 얼굴에 누나의 오줌이 범벅이 된다. 


누나의 보지가 날개를 펴듯 훤히 열려 있다. 거기서나오는 물줄기는 마치 로얄재리같이 느껴졌다. 나도모르게 누나의 오줌과 애액이 범벅이된 액체를 먹게되었다. 


누나는 다시 빠르라고 한다. 난 누나의 작은 항문부위도 보면서 빨기시작했다. 


누나의 크리토리스를 한손으로 돌려주었다. 


다시 우리는 방안으로 갔다. 기진맥진한 내자지는 어느덧 다시 불끈 일어섰다. 


누나와나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준다. 


누나는 탐스러운 롤리팝스를 빨 듯 혀로 맛있게 핥아주다가 입에 귀두를 살짝 넣었다 다시 입술로 오물거리며 귀두부위를 압박한다. 


나는 누나의 보지중 클리토리스를 혀로빨다 입술의 음압을 이용하여 클리토리스를 입안으로 빨아들인후 혀로 돌려준다. 누나의 다리에서의 경련이 느껴진다. 이미 보지입구는 홍수가 날지경이다. 이틈을 이용하여 골뱅이를 시도 그러나 누나는 내손을 친다. 


난 다시 누나의 항문부위를 빨아준다. 그리고는 항문에 혀를 살짝 넣기위해 혀바닥공격을 가맹한다. 누나 반응이 오는지 누나의 경련은 더욱거세진다. 


누나는 내자지를 다시 한손으로 살며시 왕복운동을 하며 혀로 귀두앞부분과 뒤부분을 빙글빙글돌려준다. 나역시 경련이 온다. 




난 자세를 바꿔 누나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어보려 한다. 우선 정상위자세로 누나의 보지진입을 시도하지만 누나는 완강히 거부한다. 


“ 항문에 넣어줘 “ 그리고는 뒷치기자세로 돌아선다. 나는 누나의 항문을 다시혀로 애무해준다. 


이미 누나의 보짓물이 항문까지 침범해있는 상태라 부드럽게 된상태 나는 살며시 손가락을 넣어본다. 


“니 고추로해줘”


난 내 발기된 고추를 살며시넣어본다. 


“천천히 살며시 누르듯이”누나가 속삭이며 이야기한다. 


난 누르듯 내귀두를 들이대니 누나의 항문이 귀두를 먹음기시작한다. 어느새 내 자지의 절반이 누나의 똥구멍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는 상하왕복운행을 감행한다. 


너무나 꽉끼는느낌 누나의 이상야릇한 신음소리 “아~~~스 아~~~~”


난 살며시 왕복운행을 하고있다. 좀더 속도를 붙이니 누나는 좀더 경련을 하기시작한다. 


난 보지부분을 살며시 만지다가 보짓물을 묻히고는 누나의 핑크빛이 감도는 발기된 유두에 살며시 묻히며 애무를 한다. 


너무나 꽉끼면서 바로 쌀 것 같은 느낌이다. 


“내정액이 용솟음을 트며 쫘악 누나의 직장안에 뿌려진다. 


내 모든 정기가 누나의 항문속으로 빨려들어간듯하다. 


난 옆으로누워버린다. 다시 누나는 내자지를 아까와 같이 꽉 움켜지더니 귀두에 침을 밷더니 다시한번 빙그르르돌리듯 딸을 잡는다. 


“ 안돼 나죽어 “ 움찔하며 몸이 웅크려지지만 누나의 손놀림과 강하게 잡은 자지가 떨어지지않는다. 다시한번 분수가 된다.


지익 지익 지익 


오줌을 지리는듯한 느낌 고통인지 쾌감인지 분간이 안간다. 


우리는 함께 욕실로가 같이 샤워를 했다. 


“누나 근데 왜 삽입하면 안되는거야”물었다. 


“나 사실 처녀야 “이사실에 난 놀랬다. 


“전에 헤어진 애인있댔잖아 그사람이랑 안해본거야?”물어봤다. 


“사실은 그 애인은 여자야 나 약간 레즈성향이 있어 나중에 이야기해줄께 “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닦아준후 모텔을 나와 국밥한그릇씩 먹고 헤어졌다. 




집에 돌아오며 첫경험을 한 소년이 된듯한 느낌이 든다. 


3.


누나는 사실 레즈비언이란다. 지금껏 한번도 누나는 남성과 관계를 가진적이 없었다고한다. 믿기는 힘들지만 말이다. 물론 성경험은 있지만 질을 통해 남성성기를 삽입한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 내가 진입을 해보면 진실을 알게 되겠지하는 상상을 하며 다음을 기대해본다. 






가끔 누나와 전화통화를 하면 어린애라고 놀린다. 번데기 고추라느니 아직도 포경안한사람은 천연기념물이라나 


그날이후 누나와 가까워졌다. 애인도 아닌데 애인처럼 같이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 관계아닌 관계를 몇차례가지기도했다. 여전히 질삽입은 거부했다. 


누나는 비뇨기과 수술방경력이 많다고한다. 그래서 남성성기에 대해서는 의사못지않은 지식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난 누나앞에 있으면 누나의 장난감 실습도구가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어설프지않고 능숙하다. 


내가 만나본 여성들중 자지에 대해서는 박사다. 


어느날 누나가 전화를 했다. 전에 헤어졌던 애인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한다. 


같이 만나자고 한다. 자기집에서 재미있는 파티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 




상편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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