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씹걸레년 조교 기록 - 2부

본문

Session Start: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오전 9:35) 걸레년: 저기......




(오전 9:36) 찬울림: 씹걸레년이냐.




(오전 9:36) 걸레년: 네 주인님....




(오전 9:36) 찬울림: 아침 일찍부터 접속했군.


○○이면 거긴 아직 이른 아침일텐데?




(오전 9:36) 걸레년: 네 여덟시 반이예요




(오전 9:37) 찬울림: 1시간 시차로군.




(오전 9:37) 걸레년: 네 ㅎㅎ




(오전 9:37) 찬울림: 금요일은 수업이 없냐? 아침부터 접속하고.




(오전 9:37) 걸레년: 네 금요일은 수업 없게 시간표 짜서요....ㅎㅎ


근데 한시간있다가


약속은 있어요




(오전 9:37) 찬울림: 그래. 무슨 약속이냐.




(오전 9:38) 걸레년: 스터디 모임같은 거예요......




(오전 9:38) 찬울림: 그렇군. 그럼 우선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전 9:38) 걸레년: 아.....


다 벗고있어요....




(오전 9:39) 찬울림: 음탕한 년. 평상시에도 집에서 그런 꼴로 지내냐.




(오전 9:39) 걸레년: 네......




(오전 9:39) 걸레년: 주인님이 시키신 과제할때 적은욕이


아직 많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오전 9:40) 걸레년: 집에서 벗고있으면서 계속 보고있어요




(오전 9:40) 찬울림: 개보지년. 설마 어제 과제 보고 하고 나서도 또 자위하며 질질 싸댄 건 아니겠지.




(오전 9:40) 걸레년: 두번 더 했어요......


과제쓰다가 흥분해서 한번 하고




(오전 9:40) 걸레년: 밤에 또한번




(오전 9:41) 찬울림: 개년. 하루에 몇 번이나 싸대는 거냐.




(오전 9:41) 걸레년: 아.....ㅠㅠ




(오전 9:41) 찬울림: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 벌렁대는 건 아니겠지.




(오전 9:41) 걸레년: 어제 밤에는


어라




(오전 9:42) 걸레년: ㅠㅠ......사실




(오전 9:42) 찬울림: 사실 뭐. 말해 봐라.




(오전 9:42) 걸레년: 어제밤에 게시판에 혼자 로프팬티 하는 거 보구




(오전 9:42) 걸레년: 집에 필요없는 코드가 있어서


그거 잘라서 하니까 길이가 대충 되더라구요......




(오전 9:43) 찬울림: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그런 걸 하고 놀았단 말이지. 걸레년.




(오전 9:43) 걸레년: 그래서 로프팬티 하고잤더니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느껴버려서......


네........




(오전 9:43) 찬울림: 지금도 하고 있냐.




(오전 9:43) 걸레년: 아뇨 지금은 잠시 풀었어요




(오전 9:44) 찬울림: 흠. 어째서?




(오전 9:44) 걸레년: 너무 오래했더니 좀 아파서요ㅎㅎ;




(오전 9:44) 찬울림: 하긴 밤새도록 하고 있었을테니.




(오전 9:44) 걸레년: 네 ㅎㅎ




(오전 9:44) 찬울림: 웹캠이 있군. 평소에도 웹캠으로 채팅하고 그러냐.




(오전 9:44) 걸레년: 아뇨


이건 그냥 노트북이라서.......ㅎㅎ




(오전 9:45) 찬울림: 그렇군.




(오전 9:45) 찬울림: 암캐 신청서에는 이름은 안 적었던데




(오전 9:46) 걸레년: 네




(오전 9:46) 걸레년: 그건 안적어도 된다고 하셔서




(오전 9:46) 찬울림: 그래. 아직 겁이 나는 모양이군.


뭐 상관 없다. 씹걸레년으로 충분하니.




(오전 9:46) 걸레년: 네.... 아직 경험이 별로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오전 9:46) 찬울림: 남자친구와 펜션에서 첫경험했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냐?




(오전 9:47) 걸레년: 작년이예요




(오전 9:47) 걸레년: 작년여름




(오전 9:47) 찬울림: 작년 여름이면 대1쯤이었나?




(오전 9:47) 걸레년: 아뇨 고삼때요....




(오전 9:47) 찬울림: 20살이라고 그러더니, 미성년자일 때 섹스했다고 말하기는 부끄러웠나보군.


그 뒤로 몇 번이나 보지를 대 줬냐.




(오전 9:49) 씹걸레년 is now Offline




(오전 9:49) 씹걸레년 is now Online




(오전 9:49) 씹걸레년 has changed his/her name to 걸레년 




(오전 9:49) 걸레년: 죄송합니다 ㅠㅠㅠ


여기 인터넷이 좀 안좋아서


팅겼어요.....




(오전 9:49) 찬울림: 그래 그건 네년 잘못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오전 9:50) 걸레년: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9:50) 찬울림: 그 뒤로 몇 번이나 보지를 대 줬냐.


라고 물었었다.




(오전 9:50) 걸레년: 넵


정확히는 모르겠구


열번 좀 넘게 한거같아요




(오전 9:51) 찬울림: 아주 적은 것도 아니군.


그렇게 남친도 있으면서 강간 돌림빵에 환장하는 이유는 뭐냐.




(오전 9:51) 걸레년: 모르겠어요.....




(오전 9:51) 걸레년: 그냥 강간당하는 상상만하면 어쩔줄 모르겠어요




(오전 9:51) 찬울림: 실제로 당해본 적은?




(오전 9:51) 걸레년: 강간은 없구




(오전 9:52) 걸레년: 딱한번 아는오빠랑 한적이 있는데


남자친구 사귀고 있을때였거든요.....




(오전 9:52) 걸레년: 그때 어쩌다가 제 집에서 아는오빠랑 했는데


그오빠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술을 좀 마셔서




(오전 9:53) 걸레년: 진짜 막 미친듯이 한번 한적이 있어요.... 거칠게....


그 일이 있은 다음부터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오전 9:54) 찬울림: 타고난 걸레년인 모양이군. 남친도 아닌데 더 환장하고 섹스한 거 보면.




(오전 9:54) 찬울림: 하긴 지금도 몸에다 욕설 써놓고 아침부터 흥분해서 접속한 상태니.




(오전 9:55) 걸레년: 네......ㅠㅠ




(오전 9:55) 찬울림: 거기서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나 지인 중에 한국인이 있냐.




(오전 9:55) 걸레년: 네 지인은 ○○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아요




(오전 9:55) 찬울림: 그럼 얼굴에다 암캐라고 써놓고 밖에서 다니지는 못하겠군.




(오전 9:56) 걸레년: 네......ㅠㅠ......




(오전 9:56) 찬울림: 평상시 자위할 때는 어디를 주로 만지냐.




(오전 9:56) 걸레년: 거의 보지만 만지는 편이예요




(오전 9:56) 찬울림: 보지 어디? 공알만 만지냐, 아니면 구멍을 쑤시냐.




(오전 9:57) 걸레년: 공알 위주로 만지구요


많이 흥분하면 쑤셔요




(오전 9:57) 찬울림: 손가락으로?




(오전 9:57) 걸레년: 네 손가락으로요




(오전 9:58) 찬울림: 좋아. 그럼 오늘은 립글로즈나 펜 같은 거 찾아와.




(오전 9:58) 걸레년: 네


립글로즈도 있고 펜도 있는데 뭐 쓸까요?




(오전 9:58) 찬울림: 아예 쏙 들어가는 립글로즈가 좋겠군.


보지에다 박아라.




(오전 9:59) 걸레년: 네.....


박았어요




(오전 9:59) 찬울림: 이제 다리를 벌려서 발을 팔걸이에 걸쳐.




(오전 10:00) 걸레년: 아...




(오전 10:00) 찬울림: 다리가 M자로 벌어지고 종아리가 팔걸이 밖으로 걸쳐지게.




(오전 10:00) 걸레년: 저 지금 침대에 있는데


ㅠㅠ




(오전 10:00) 찬울림: 흠. 노트북이었나.


좋아 그럼 그냥 다리 벌리고


아침이니 사람들 많이 다니겠지.




(오전 10:01) 찬울림: 커튼 살짝 걷고 머리만 커튼 밖으로 내밀어라.


몸은 가려진 채 얼굴만 내놓는 거야.




(오전 10:01) 걸레년: 네.....




(오전 10:02) 찬울림: 그 상태로 자위를 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10명이 되면 돌아오도록.




(오전 10:02) 걸레년: 네 주인님




(오전 10:02) 찬울림: 그 사람들한테 네년 나체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얼굴은 그 사람들 보이게 드러낸 채로 쑤셔.




(오전 10:02) 걸레년: 네......




(오전 10:03) 찬울림: 좆같은 년이 사람들 보면서 자위하며 얼마나 흥분하나 보자. 후후.




(오전 10:05) 걸레년: 열명 다 지나갔어요




(오전 10:06) 걸레년: 나 또 팅겼나.....ㅠㅠ?




(오전 10:07) 걸레년: 주인님 저 혹시 팅긴건가요ㅠㅠㅠ?




(오전 10:07) 걸레년 is now Offline




(오전 10:08) 걸레년 is now Online




(오전 10:0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08) 걸레년: 헤헤




(오전 10:1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13) 찬울림: 잠깐 자리 비웠었다.


사람 꽤 많군.




(오전 10:13) 걸레년: 네......ㅎㅎ




(오전 10:13) 찬울림: 그래. 그 사람들 보며 자위하니까 어떻냐.




(오전 10:13) 걸레년: 음


사람들이 절 봤어요......ㅠㅠ




(오전 10:13) 걸레년: 아마 자위하는거 다 들킨거같아요.......ㅋㅋ




(오전 10:13) 찬울림: 자위하고 있는 걸레년을 말이지.




(오전 10:13) 걸레년: 네.....


그사람들은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이니까.....


어깨까지는 보였을거같아요




(오전 10:14) 찬울림: 좋아 그럼 커튼을 머리 하나 폭으로 젖혀서 보이게 하고


그 상태로 자위한다.




(오전 10:15) 걸레년: 아.... 저 커튼이




(오전 10:15) 찬울림: 9시 넘었으니 좀 사람이 적어졌으려나.




(오전 10:15) 걸레년: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움직이는거라....




(오전 10:16) 찬울림: 블라인드 비슷한 방식으로 된 건가보군.




(오전 10:16) 걸레년: 넵




(오전 10:16) 찬울림: 좋아 그럼 그걸 머리 하나 폭만큼 올려라.




(오전 10:16) 걸레년: 네




(오전 10:16) 찬울림: 앉았을 때 어깨까지 보인다고 했으니


아무리 내려다보더라도 창문 바로 옆에 앉으면 네년 보지까진 안 보이겠지.




(오전 10:17) 걸레년: 네.....ㅎㅎ




(오전 10:17) 찬울림: 그 상태로 보지에다 손가락 넣고


립글로즈를 손가락으로 밀어내듯 빙글빙글 돌려라.




(오전 10:18) 찬울림: 립글로즈 옆을 손가락 옆에 닿도록 해서 휘저으라는 거다.




(오전 10:18)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0:21)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3) 찬울림: 아주 제대로 발정하고 있나보군.


쌀 것 같아지면 말하도록.




(오전 10:25)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5) 걸레년: 쌀거같아요....




(오전 10:26) 찬울림: 아주 금방도 쌀 것 같아지는군.




(오전 10:26) 걸레년: ㅠㅠ.....




(오전 10:26) 찬울림: 원룸 밖이 바로 바깥이라고 했는데, 복도도 아니고 그냥 야외냐.




(오전 10:27) 걸레년: 네 야외예요


그림보셨다시피 다 막혀있긴한데




(오전 10:27) 걸레년: 지금 공사때문에 낮에는 아저씨들이 많아요......




(오전 10:28) 찬울림: 그렇군. 그럼 그냥 집안에서 커튼 다 걷고


창 밖을 바라보며 자위해서 싸라.




(오전 10:28) 걸레년: 밖에 사람 많은데


괜찮을까요?




(오전 10:28) 찬울림: 우선 낮이라 밖에서 창문 안이 잘 안 보이고




(오전 10:28) 찬울림: 창문이 어깨 높이라고 했으니 네년 앉아 있는 보지까지는 안 보일 거다.


뭐 가슴이나 젖꼭지 정도는 보일지도 모르겠다만.




(오전 10:29) 걸레년: 그런거 전혀 안되어있는창이예요 ㅠㅠㅋㅋ 넵 다 걷고 하겠습니다




(오전 10:31) 걸레년: 주인님 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10:32) 찬울림: 그래. 커튼 다 걷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쌌단 말이지.




(오전 10:32) 걸레년: 네......


사람들이 다 눈치챈거 같았어요.....




(오전 10:32) 찬울림: 후후. 앞으로 매일 아침마다 고정 관람객이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




(오전 10:32) 걸레년: 아......ㅠㅠ




(오전 10:33)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자위하는 걸 다 알고 있는데도 네년은 그냥 좋다고 쌌다 이거지.




(오전 10:33) 걸레년: 네..........




(오전 10:33)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발정하는 거 봐주니까 좋냐?




(오전 10:33) 걸레년: 네.......ㅠㅠ좋아요.......




(오전 10:33) 걸레년: 어떤 남자 한명이 좀 노골적으로 쳐다봤는데


눈이 계속 마주쳐서




(오전 10:34) 걸레년: 그리구 다하고나서 커튼 내릴때 가슴본거같아요....




(오전 10:34) 찬울림: 음탕한 년. 계속 서로 쳐다보면서 보지 쑤셨겠군.




(오전 10:35) 걸레년: 네.......ㅠㅠ




(오전 10:35) 찬울림: 평소에도 이렇게 빨리 흥분하고 빨리 싸냐.




(오전 10:35) 걸레년: 아뇨...... 방에서 혼자 할땐 안이러는데..........


오늘은 좀 많이 흥분한거 같아요......ㅠㅠ 아침부터 발정나있기도 했고....




(오전 10:36) 찬울림: 역시 걸레년답군.


남들 봐주니까 더 흥분하는 변태라니.


앞으로 생리할 때 말고는 항상 노팬티로 지내도록.




(오전 10:36) 걸레년: 치마입을때도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네년은 치마 입을 때 팬티 보여주면서 다니냐?




(오전 10:37) 걸레년: 아뇨 지금까지 노출해본적 없어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팬티를 입었든 안 입었든 상관 없잖아.




(오전 10:38) 찬울림: 어차피 안 보여주고 다녔다면, 노팬티도 들키지 않겠지.




(오전 10:38) 걸레년: 네 주인님 팬티 입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10:38) 찬울림: 그리고 들켜 봐야 강간 밖에 더 당하겠냐.




(오전 10:38) 걸레년: 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 이제 나가봐야 한다고 했으니


스터디 하는 동안 립글로즈는 계속 박고 있거라.




(오전 10:39) 걸레년: 네 주인님


오늘은 일단 짧은 반바지 입겠습니다.....




(오전 10:39) 걸레년: 저를 암캐로 받아주시고 이렇게 조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키시는거 다 할수 있는 노예가 될게요




(오전 10:40) 찬울림: 오냐 그래.


시키는대로 다 할 수 있으려면


얼굴 까고 웹캠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은 있냐.




(오전 10:40) 걸레년: 음.....


그건 잘 모르겠어요.....얼굴은 ㅠㅠ




(오전 10:41) 찬울림: 얼굴은 안 된다는 건


보지는 된다는 얘기군.




(오전 10:41) 걸레년: 아.......ㅎㅎ........


그렇게 되나요ㅎㅎ




(오전 10:42) 찬울림: 좋아, 그럼 말 나온 김에 웹캠 틀어 봐라. 화면 내려서 보지를 향하게 하고.






(오전 10:42) 걸레년님에게 영상 전화를 겁니다. 


통화 종료(Alt Q)




화상 전화를 하려면 웹캠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웹캠을 연결하세요. 웹캠이 없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해 구매하세요.




(오전 10:42) 걸레년: 헉...지금요....ㅠㅠ?




(오전 10:42) 찬울림: 그래.




(오전 10:42) 걸레년: 아 잠시만요ㅛㅛ러매ㅑㅈㄷ렁ㄵ대ㅓㄹ먀



ㅁㅈ댜ㅓ리ㅏㅓ;ㄴㅇ?






(오전 10:43) 걸레년님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오전 10:43) 걸레년: 아......ㅠㅠ




(오전 10:43) 걸레년: 어떻게해.... 으어




(오전 10:43) 찬울림: 흠.




(오전 10:44) 걸레년: 아직 캠은 많이 떨려요ㅠㅠ.....




(오전 10:44) 찬울림: 그래. 아직은 그런 단계로군.


앞으로 천천히 해 나가도록 하고




(오전 10:44) 찬울림: 아직 자신도 없으면서 시키는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한 벌은 받아야지.


오늘 스터디는 몇시까지 하냐.




(오전 10:45) 걸레년: 오후 4시정도까지는 할거같아요




(오전 10:45) 찬울림: 그래 그럼 그때까지 립글로즈 계속 보지에 박고 있도록.


긴장 풀면 노팬티 보지에서 빠져나올 거다.




(오전 10:45)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0:46) 찬울림: 그래 걸레년.




(오전 10:46) 찬울림: 음탕한 짓 시켜주면 좋다고 인사를 하니


아주 타고난 변태년이야. 후후.




(오전 10:46) 걸레년: 네....




(오전 10:46) 걸레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치스러운일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전 10:47) 걸레년: 그럼 전 나가보겠습니다




(오전 10:47) 찬울림: 오냐 그래. 오늘 수고했다.




(오전 10:47) 걸레년: 오늘 과제 수행하고 보고서 올릴게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리고 등업시켜 놓았으니 앞으로는 떠는 암캐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오전 10:48)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히계세요!




(오전 10:48) 걸레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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