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여성개발주식회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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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는 엄마를 눕혔다




"캡틴..밑에서 잘해요 난 위에서 눌러줄테니..."


"오케이 우리마누라 호강하네..."




캡틴은 바닥에 누워 그위에 엄마를 눕혔다


물론 항문에 자신의 성난자지를 끼우고..


부르스는 불룩 올라온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것을 끼우자 얇은 막 너머로 캡틴의 자지가 느껴졌다




"아....내보지 내 항문..."


"엄마두... 엄마것은 하나두 없어요"


"그래 이건 모두 우리 부자것이지..."


"그래요 맘대로 해요 난 즐거우면 그것으로 되니까..."


"오늘 건수가 있는데...가서 재미나게 놀아줘"


"누군데요..."


"왜 술집하는 내친구 알지?"


"아...그 응큼한 친구"


"응 그친구가 아줌마를 두명 불렀어 ...하나는 좀 있다가 구해올꺼야"


"내 얼굴아는데... 창피해"


"이건 영업이야 대신 내가 잘 해줄께"


"아무튼 난 당신만 믿어요...."




부르스는 시간에 쫒기어 서둘러 사정을 하였다




"엄마 난 가봐야 되니..마무리 캡틴에게..."


"그래 잘갔다와...차조심하고"


"네 엄마보지 정말 죽여요 짱이에요"


"고마우..네 자지도 괜찮아...호호"




부르스는 학교후문에 차를 대고 선생을 기다렸다


학교다닐때 무척 많이 이용했던 문인데..특히 수업 빼먹고 갈때는 늘 뒷문을 이용했는데....








"교감 선생님..."


"왜여 박선생..."


"오늘 제가 사의드릴께 있는데 시간어떠세요?"


"별로.."


"그럼 저랑 같이 가시죠"


"그럴까요..."




교감은 미소를 지었다


평소 학교에서 인기있는 박선생을 닥달했는데 이제 꼬리를 내리는것이다




"후후 지가 좀 잘났기에 그동안 빳빳히 버티기는...."




나이차이는 좀 나지만 자신도 몸매하나는 자신있지만 세월의 흔적에 언제나 팽팽한 박선생을 평소 얼마나 시기했는지 모른다


그래서 다른 선생보다 과중한 업무로 괴롭혓는데 오늘 백기를 든것이다




대충정리하고 기다리니 박선생이 왓다




"가시죠..."


"어디로 갈껀데..."


"네..청풍각으로 예약해놓았어요"


"호..거기는 우리가 가기 너무 비싼덴데..."


"제가 쏘죠뭐..."


"그럼 가볼까?"




교감은 발걸음도 가볍게 후문으로 향했다


그뒤에 따라가는 박선생의 얼굴을 보았더라면 기겁을 했을것이다


후문옆 주차장으로 향하자 박선생이 불렀다




"선생님 제가 차를 불렀는데....여기 나두고 가시죠 음주라도 하시면..."


"그럴까요?"


"네 제가 집까지 모셔드릴테니..."


"그럼.."




평소 애지중지하는 자신의 애마를 한번 쳐다보고 교감은 박선생을 따랐다


"오늘은 거기 잘 있어라 이 주인님이 배터지게먹는날이니...내일너도 만땅 채워주마"




후문에서 기다리던 부르스는 먼발치에서 나오는 두 여자를 보고 교감임을 직감했다


"음 오는군..준비해야지"


부르스는 뒷쪽으로 넘어가 봉고차 문을 열준비를했다


선팅이 짙게되어 밖에서는 보이질 않았다


교감이 마악 봉고차옆을 지나치자 부르스는 문을 열고 들고있던 자루를 교감머리위로 씌우고 잡아당겼다




"아악...누구야..."


"맞쳐봐...."


"박선생..누구야?"


"나중에 가르쳐주지...어서 타기나해"


"앗 박선생..너도...한패"




자루를 허리까지 뒤집어쓴 교감은 뒤에서 미는 부르스를 피하며 도망치려했지만 박선생의 하이힐에 무릎을 맞고 자리에 쓰러졌다




"까불면 더 맞는다 조용히 가는게 신상에 좋을걸..."


"살려줘..."


"안죽일테니 어서 타.."




교감은 봉고차 뒷자석으로 끌려들어갔다


두시자석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닥에있는 상자속에 처박혔다




"그 상자속에서 가만히 있어 안그럼 강물에 빠뜨릴꺼야"


"헉,,전 수영을..못해요"


"그러니 가만있어"


"네..그럼 살려주실꺼죠?"


"그럼 만수무강하도록 해주지.."




"엘레강스 어서 교감차를 몰고 따라와요"


"오우케이...차키좀 찾아보고..."




교감의 가방을 뒤지자 거기에 키가 나왔다




"어머 이것좀 봐.."


"뭔데...?"


"이 봉투...저년이 학부모한테 뜯어낸것일꺼야"


"야 맞어?"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학부형들이 막 갖다줘요"


"이러니 무슨 교육이 제대로..."


"어휴 이건 내 월급보다 많네..."


"어서 차 가지고 따라와..."


"제차 스틱이니 조심스럽게 몰아야되는데..."


"확 차를 부셔버릴까보다..잔소리하지마"


"네 살살몰아주세요"




교감은 자신의 형편도 모른채 차 걱정을 하고있었다




"도착했어요 캡틴..."


"그래 우선 지하주차장으로.."


"네 엄마는?"


"같이 갈꺼야..."




부르스는 주차장의 문을 닫았다


교감을 끌어내 철책우리속에 집어넣었다


개우리로 쓰던거라 교감은 일어설수조차 없이 좁았다


조금뒤 자신의 차가 들어오느걸 보고 교감은 차의 상태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엘레강스 수고했어"


"나야 뭘..저년이나 잘 처리해..다시는 학교에서 보기 싫으니..."


"다음에 보면 아마 엘레강스를 하느님처럼 받들걸..하하"


"제발 그렇게 해줘 그동안 당한걸 생각하면..."


"저어 박선생..차 어디 고장난데 없죠?"


"어휴 저년 말하는거 봐..."




박선생은 차를 발로 한번찼다




"자꾸 잔소리하면 이거 확 부셔버린다"


"죄송해요"




평소 먼지한톨이라도 묻히지 않으려고 흙탕길로 다니지도 않는 교감은 자기보다 자신의 차에대한 걱정이 더했다




"야..너 옷좀 벗어..."


"저말이에요?"


"그럼 여기서 옷벗을 사람 너밖에 더있어?"


"저기 박선생도 있는데..."


"후후 박선생은 우리 사업 파트너야 이 바보야"


"전 교육자에요 이런데서 벗을수가 없어요"


"순순히 벗는게 좋을텐데 안그럼 이차를 확..."




부르스는 렌치를 들고 차를 내리치는 시늉을 햇다




"헉 잠만..옷만 벗으면 되나요?"


"그건 네가 하는거 봐서..."


"불좀 꺼주세요.."


"지랄하네 왜 옷을 벗기는지 몰라 네 몸매를 보려는거야 이 멍충아"


"전..교감인데.."


"그래 이 멍청한 교감아"


"싫어요..전 아직 미혼인데....아무데서나 옷을..."


"안되겠네 말이 안 통해..."




부르스는 우리가까이갔다


교감은 몸을 움추려 피하려했지만 어디 피할데도 없었다


부르스는 삐져나온 옷가지들을 잡아당겻다


옷들이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잠깐 벗을께요 이거 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진작그러지..."




교감은 좁은 우리에서 몸을 뒤척거리며 외투를 벗엇다




"나머지는 찢어져도 괜찮아?"


"아,,아뇨 다 벗어요?"


"그럼 다 벗어.."




교감이 팬티와 브라만 남기고 다벗엇다




"다 벗었어요.."


"이런 젠장..그건 뭐야 팬티는 옷아니야"


"이건...안되요 여자의 자존심이라구요"


"오늘 골치아프게 생겼네..."




부르스는 우리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잡았다




"안돼..이건 나의 자존심이야...누가 좀 살려줘요"


"여긴 너를 살려줄 사람없는데...."


"아악..이거 프랑스제 명품인데..."


"미친 교감이구만..."




부르스의 손에 팬티는 여지없이 찢어져나갔다


교감의 까만 털들이 불빛에 반짝였다




"브라도 찢어줘?"


"아..아니에요 제가 벗을께요"




그제야 정신을 차렸는지 교감은 훌쩍이며 브라도 벗었다


부르스는 우리안에 있는 옷가지를 치워버렸다


교감은 손을 가슴을 가리고 웅크리고 있엇다




"어 부르스 벌써 개봉했네..."


"캡틴..이년은 오늘 영업 못나가겠네요"


"말을 안들어?"


"교감이라 그런지 말만 많고..내보냈다간 말썽 생기겠어요"


"그럼 어쩌지 둘보낸다고 했는데..."


"할수없죠 엘레강스 박 오늘하루만 대신 뛰어줘.."


"할수없네 대신 내가 갈수밖에...대신 갔다와서 저년좀 괴롭혀주어야겠네..."


"그래 그동안 내가 나긋나긋하게 만들어 놓을테니..."




엄마와 엘레강스는 캡틴이 데리고 나갔다


부르스는 가는 일행을 배웅하고 다시 들어와 교감을 노려보았다




"널 확실히 만들어주겠어...내 발바닥에 끼인 오물을 빨으면서도 기뻐할수 있을정도로..."


"그건...."




교감은 그제야 자신에 대한 생각에 몸을 떨었다


아주 심하게...




*아버지라 안쓰고 별명을 부르는 이유는 우리애가 가끔 글쓸때 읽어보는데 잘못하면 걸릴까봐


우리애는 엄마한테 뭐든지 다 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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