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야설

소녀의 노예 - 1부

본문

소 녀 의 노 예**********




내가 처음으로 sm과 ds에 대해 알게 된건 **가이드 야설코너에서 이다.


번팅을 위해 채팅 사이트를 찾아 다니던 중 **가이드를 알게 됐고, 그러다가 야설을 


클릭해서 몇편 읽다가 ds 에 관련된 야설을 접하게 됐었다.


그리고 그 후로 줄곧 여러 주인님들을 모시면서, 플을 경험하게 됐고, 이 글 역시 그 중 한 주인님과의


플레이 내용이다...


현재 모시는 주인님은 없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마음 간절 하기만 한데,, 언제쯤....오실까?


혹... 제 글을 읽고 맘에 드시는 팸돔님 계시면,,, 쪽지나 메일 남겨 주세요^*^




소공녀란 아이디를 가진 그녀 역시 내가 ds에 곤심있는 여자분을 찾는다는 무작위 쪽지를


보내다가 알게된 한명의 소녀였다.


그녀에게서 답장이 날라왔고, 대화가 시작 됐다.


" 소개 해봐..."


" 29 살입니다...182 센티에 75 키로 정도 입니다 "


" 경험은? 좋아하는 플은? "


" 오프경험은 20번 이상 있습니다. 좋아하는 플은, 풋..골든..오럴..노출.. 입니다. "


이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대화,,,


그녀는 관심은 진작부터 가지고 있었고, 그에 관련된 글이나, 야동... 사진은 많이 봤는데,


아직 오프 경험이 없다고 했다.


그 당시 내가 전주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그녀는 대전에 살고 있다고 했다.


1시간여에 걸친 대화에서 그녀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 주고, 짤막한 나의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어느정도 가까워진듯 했을 무렵 그녀에게서 만나서 직접 플을 해보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그래서 일요일로 약속을 정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드디어 일요일...


대전으로 차를 몰아 약속장소인 은행동으로 향했다.


** 백화점 앞에서 약속을 했기에, 그 앞으로 차를 몰고,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약속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 했다. 


자판기에서 커피를 한잔 뽑고 담배를 하나 물었다.


많은 상상들이 머리속을 돌아다녔다.


어떤 주인님일까? 오늘이 처음이라는데, 어느정도의 플레이가 이루어질까? 등 등...


그런 생각들을 하자 머릿털이 곤두설 정도의 긴장감과 반 기대감이 형성됐다.


주인님 쪽에서 먼저 알아보시기 위해 구제청바지에, 하얀색 남방을 입고 있었다.


약속 10분전,,, 2시 50 분...


등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 혹시 ... "


뒤로 돌아섰다. 


전화로 소개했던 ** 대학교 1학년이란 모습과는 달리 이게 겨우 고등학생정도 일듯해보이는


귀염성이 엿보이는 앳된 소녀가 나에게 말을 건네고 있었다.


" 네 ... 김 * * 입니다... "


" 아..! 나야 ... 나 혜영이^^* ㅎㅎㅎ 키크다... 생각보다 잘생겼네... 반가워^^* "


무척 활발한 아가씨란 생각이 들었다. 첫인상도 너무 좋았고,


" 네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우선 타시죠.. "


" 응... "


조수석 문을 열어 드리고, 차에 올랐다.


" 나 어제 한숨도 못잤어... 오늘 기대 많이 하고 나왔고, 준비 많이 했거든.


시켜 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ㅎㅎㅎ 오늘 나 싫망 시키면 안돼.. 알았지? "


" 네 걱정마십쇼 주인님... 절대로 그런일 없을 겁니다 "


대답을 하면서 그녀의 옷차림과 얼굴 이미지 등을 다시 한번 살짝 훔쳐 봤다.


163-4 정도의 키에 아담한 가슴이 하늘색 원피스 속에 숨어 있는듯 했다. 


아직 숙녀티는 나지 않고 귀엽다는 생각이 조금 더 들었다.


" 차 어느쪽으로 몰까요? "


" 음 그러지 말고, 차 뒤에 주차장에 대자. 여기 근처에 비디오방 있으니까 우선 그리가자 "


" 네 그러죠,,, "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비디오 방으로 향했다.


주인님은 내 옆에 딱 붙어서, 팔장을 끼고 나를 이끌었다.


순간이지만, 애인 같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비디오방에 들어서서 테잎 진열대 앞에서 서서 나에게 물었다.


" 뭐 볼까? "


순간 패밀리맨 이란 멜로 가족 영화가 떠올랐다. 주인님의 귀에 속삭였다.


" 패밀리맨 이란 영화 혹시 보셨어요? "


" 응 나 봤어, 니콜라스 케이지 나오는거? "


" 아 보셨네요... 저도 봤는데, 그거 재미있게 봤거든요."


" 그래? 그거 나도 잼있게 봤어, 그거 보자... "


패밀리맨을 달라고 하고, 주인님과 나는 룸으로 향했다.


룸에 들어서서 나는 주인님이 편히 기대실 수 있게, 쇼파를 움직여 드렸다.


" 내가 어제 니 이름을 지었어. 캔디야.. 내가 키우고 매일 안고 자는 마르티스 이름이거든 


어때? 마음에 들어? "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 그래 캔디야... 이제 밖에 눈치 보지 말자 어차피 밖에선 안 보이자나 그렇지? "


" 네... 주인님 "


" 우선 옷부터 벗어봐,,, 천천히 벗어,,,티비 앞에 서서.. "


" 네... 주인님... "


나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남방 단추를 풀르면서부터 나의 좆은 서기 시작했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은 상태가 됐을때... 나의 물건은, 이미 완전발기 상태였다.


" 어머 섰네... 벌써 부터 흥분되니? "


"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 허락도 없이 ㅠ,ㅜ "


" 앞으로는 그런거 용서 안돼... 알겠지? "


" 네 죄송합니다. "


" 팬티 내려 "


나는 팬티를 내렸다. 내 좆은 하늘을 향해 있었다.


" ㅎㅎㅎ 우리 캔디... 사진으로 봤던거랑 똑같네. 아이구 이뻐라...


참고로 내 몸 벗은 사진은 미리 드렸었다.


" 이리와서 내꺼 신발 좀 벗겨... "


" 네 주인님... "


" 조그만 검정색 샌들을 벗기자 스타킹이 발을 감싸고 있었다. 


" 내 발 보니까 어때? " 


" 네 주인님 발 너무 예쁘세요... 주인님 발냄새를 맡고, 빨아 드리고 싶어요 " 


" 그래? 스타킹 벗기지 말고, 그 상태로 날 기분좋게 해봐. " 


" 네.. 주인님 고맙습니다... " 


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주인님의 발냄새를 맡았다. 


아무 냄새도 안 났다. 스타킹 냄새 비슷한 냄새만 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자체가 나는 너무도 좋았다. 


그렇게 한참을 주인님의 발을 핥았다. 


" 음... ㅇ ㅏ.. 너무 좋아... 우리 캔디 잘 하네.. 스타킹 벗겨... " 


그렇게 말하면서, 팬티스타킹을 위쪽에서부터 내려 주셨다. 


나는 조심 스럽게 그걸 받으려고 하자. 


" 아니. 입으로 해야지? " 


" 죄송합니다. 주인님 " 


나는 입으로 팬티스타킹 허리 라인을 받아 물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끌어 당겨서 팬티 스타킹을 전부 벗겼다. 


그러자 주인님은 그 팬티타킹을 받아 들으시면서, 오늘 잘 하면 캔디 갈때 상으로 줄게. 


하시면서, 스타킹을 핸드백에 집어 넣으셨다. 


" 나 음료수 좀 따 줄래? " 


" 네 주인님...^^* " 


" 탁자의 써니텐을 따서 건네드렸다. " 


음료수를 한모금 마신 주인님... 


" 캔디도 수고 했어. 목 마르지? 이리와 " 하시면서 내 머리를 주인님의 가랑이 사이로 


이끄셨다. 팬티를 손으로 끌어 내리셔서,,내가 도왔다. 아찔한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하얀 피부에 까만 털... 항상 보는 여자의 몸이지만, 묘한 흥분이 밀려왔다. 


" 나중에 잘 하면 줘야 되는데, 잘 할거라 믿고 상을 미리 주는 거니까. 흘리지 말고 


잘 받아 먹어야 대... 알았지? 흘리면 혼나.. " 


" 네. 주인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 


나는 주인님의 돌기에 입을 갖다 댔다. 


순간 내 코에는 향기로운 비누 냄새가 밀려 왔다... 아주 깨끗했고, 윗입술로 느껴지는, 


주인님의 털은,,, 나에게 천국 이었다. 


" 휴 ... 잘 안 나온다. 잠시만 기다려... " 


1분 정도 지난것 같다... 


" 음 나온다... 흘리면 옷 버리니까 잘 해.. " 하시면서, 원피스로 내 머리를 덮었다. 


순간 주인님의 몸에 힘이 들어가는듯 하더니, 입속으로 따뜻한 물기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 으음~~ 아....!! .. 좋아..... 너무 좋아... " 


물줄기가 약해지더니 끊겼다. 


" 그상태로 떼지 말고, 청소 깨끗이 해... " 


나는 그 상태로 고개를 끄덕 움직이고선,,, 주인님의 소중한 곳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 ㅇ ㅏ.. !!!!! 좋아... 부드럽게 .. 으음... " 


주인님은 나의 머리를 자꾸 눌렀다.. 아래로 내려가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드디어 주인님의 보지를 핥을 수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젖어서, 주제할 수 없을 정도의 물이 항문까지 흐르고 있었다. 


원피스에 덮혀서, 보이진 않았지만 내 혀로 느낄 수가 있었다. 


나의 혀는 주인님의 보지와, 항문을 오르 내리며, 봉사하기 시작했다. 


" 아 .. ㅇ ㅏ...$$$ 조아.. 음 좋아...." 


" 오.. 잘하네... 너무 좋아... 조금만 빨리... " 


나는 혀를 최대한 깊이 주인님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려와서 항문에 혀를 밀어 넣고,, 다시 핥기를 반복 하고 있었다. 


끊임없이 주인님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정말 상상 이상의 물이 나왔다. 나로써는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 수 없었다. 


주인님의 밑에서 봉사를 하고, 주인님의 물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좋았다. 


내 혀가 항문과,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갈때면, 주인님은 허리를 세우고, 신음소리를 내셨다. 


" 그래... 음.. 너무 조아.. ㅇ ㅏ.으. ㅇㅇㅇ" 


" ㅇ ㅏ.. ㄴ ㅏ.. 나.. 나올려고 해 " 나의 머리를 꽉 움켜 잡으셨다. 


그러면서, 두 허벅지를 오므리시면서, 나의 머리를 압박했다. 


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최대한 혀를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 했다.... 


혀가 얼얼해 질정도였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다. 


" ㅇㅇㅇ ㅇ ㅏ..ㅇ ㅏ..~ 나.. 나... 으응 읍...... " 


주인님의 몸이 곧추 섰다. 


아마도 오르가즘에 도달 하신듯 했다. 


나는 가만히 있었고, 주인님도 시간이 멈춘 듯 몸을 움직이지 않으셨다. 


얼 마 후... 


" 아.. 너무 좋았어.... 이리 와봐.. " 


내 머리를 가까이 하시더니, 이마에 키스를 해주셨다.. 


" 상이야... " 


" 고맙습니다. 주인님... " 


" 비디오 재미있는 장면 나온다... 잠깐 볼테니까, 내려가서 발 좀 주무를래? " 


" 네 주인님... " 나는 발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 아니 쇼파로 올라와서, 거꾸고 옆으로 누어서 해 " 


나는 자세를 바꿔서 주인님의 발을 손으로 잡았다. 


주인님께서는 왼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으시면서, 


" 아휴. 캔디.. 단단하네... "하시면서, 잡고 옆으로 비틀고, 위아래로 흔드셨다. 


" 지금까지 잘한건 잘 한거고, 비디오 다 볼 동안 내 발하고 놀아.. 알았지? " 


" 네 주인님... " 


한 10 여분을 주인님 발을 주물렀다. 그동안 주인님께서는 내껄 쥐고 비디오를 보셨다. 


" 이렇게 해봐 " 하시더니. 


왼발을 빼시고는 나를 옆으로 살짝 밀치시고는 왼발로 나의 물건을 누르셨다. 


" 오른발 빨아 줄래? " 


" 네 주인님.... " 


그렇게 주인님은 한 발로 내껄 누르시고, 한발은 내 입에 맡기신 상태로 비디오를 보셨다. 


" ㅎㅎ 간지러 ㅇㅏ.. ㅎㅎㅎ " 


" 발바닥은 너무 간지럽다 ㅎㅎㅎㅎ 캔디야.. 발가락만 해.. 간지러 죽겠다..." 


오랜 시간 발기상태에 있던 내 물건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 주인님 죄송해요. 나올려고 해요 "하면서, 허리를 뒤로 살짝 뺐다... 


" 그래 ? 물은 빼야지 잘 했으니까 ㅎㅎㅎ 어떻게 하면 좋을까? " 


나에게 무언가를 기대 하는 듯한 물음 이셨다. 


" 음.... " 나는 대답을 못했다. 어떤대답을 원하시는걸지 하고 생각 하고 있는데 


" 캔디 .. 내 앞에서 자위 해봐,,, " 


" 내가 봐줄테니까 ,,, 내 앞에서 사정 해..." 


" 네 고맙습니다... 주인님이 봐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나는 앞에 서서 내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주종관계를 떠나서, 이쁜 여자가 내가 자위하는걸 봐준다는 생각도, 순간 스쳤다. 


1분도 안되어서 사정이 되었다. 


" 나올려고 해요 주인님.. 으으." 


" 그래.. 그래.. 이쪽 벽에다 대고 해 " 


나는 주인님이 가리키신 옆 벽에 대고, 분출을 했다. 


" 으..으... 음..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고, 반대로 정액은 밀려 나갔다. 


" 캔디, 많이 흥분했구나. 많이도 나오네 ㅎㅎㅎ 좋아? " 


" 네 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래 이리와,,, " 하시면서, 핸드백에서 휴지를 꺼내셨다. 


" 어머 사정 하니까 조금 수그러 들긴 했는데, 완전히 죽진 않네? " 


내 물건을 잡고 귀두를 닦아 주셨다. 너무 행복했다. 


" 이제 다 닦았다, 옷 입고 나가자... 다 끝나간다." 


" 네... " 


" 참 팬티 이리줘, 노팬티로 나가... 알았지? " 


" 네 주인님..." 나는 노팬티로 청바지를 입었다. 까칠한 느낌이 싫지만은 않았다. 


주인님도 일어서서 옷차림을 정리 하시더니, 주인님의 팬티도 백에 넣으셨다. 


" 나가자, 참 나가기 전에 인사 해야지..." 


하시더니, 원피스 자락을 들추셨다. 


" 가볍게 뽀뽀 " ㅎㅎㅎ 


나는 무릎꿇고 허리를 숙여, 주인님의 털과 보지에 가볍게 뽀뽀를 했다. 


" 쪽.. 쪽.. 쪽.." 


" 나가자..." 하시면서 내 팔장을 끼셨다. 


" 나 있자나. 아직 시켜 보고 싶은게 많거든. 수치플 하고 노출도 시켜보고 싶고, 


굉장히 더러운걸로 널 학대 하고 싶어... 캔디야.. 괜찮지? 잘할 수 있지? " 


" 네 주인님... 시켜만 주시면,,, 머든지 열심히 할게요." 


" 그래.. 착해.. 요 앞에 스카이라운지 레스토랑 있거든. 내가 밥 살게 가자.."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가벼운 플레이를 하고,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2부로...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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