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26부 > 근친상간

부시시 눈을 떳다 

아랫도리 보지가 그래도 뭔가 아쉬운듯 뻐근 한거 같다

분명 오늘이 됄지 내일이 됄지 분명 그날인거 같은데 맨스가 터지기 전에 

씹을 하긴 해야 하는데 여기는 시아버지도 이석이도 남편도 없으니 .........

그렇다고 아무나 붓잡고 내 보지 씹좀 해 주세요 라고 할수도 없고

내보지에 씹해줄 사람은 딱 훈이 녀석 박에는 없는데 어제 밤에 그러고 나갔으니 그렇고 

"아참 " 형부가 있지?

근데 형부는 오늘이 환갑 잔치 날이니 내보지 먹을 시간도 별로 없을거 같고 ..........

"에잉 짜증난다 " 

두손으로 보지를 꾸욱 눌러보자 입에서 저절로 헛바람이 샌다 

"으으으 음"

낮 2시에 시내 에서 부패 식으로 환갑 잔치를 한다는데 그냥 가버릴수도 없고 

보지속이 뻐근해지고 아랫배가 묵직해 오는거 같아 기분이 엉망이다 

시원하게 씹을해야 하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진다 

여기는 시골 촌 집이라서 화장실도 재래식 화장실이다 

그래서 하루쯤은 그냥 참고 가야 하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참고 갈수 없는 상황인거 같다

"똑똑"

"쾅"

안에 누가 있는거 같다 

있어 봤자 언니 아니면 형부아니면 훈이 아니겠는가?

"쾅"

나는 발로 화장실문을 살짝 걷어 차면서 말했다

"빨리 나와 나급해"

"네 알았어요 금방 나가요"

훈이 목소리였다 

문이 열리고 훈이가 나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훈이 배를 쿡 찌르고는 얼른 화장실 아니 변소로 들어 갔다

"아이구 냄새 "

나 정말 미칠거 같다 지독한 냄새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할수 없었다.

"쏴 아아 "하고 오줌을 누는데 아무래도 훈이가 밖에서 저쪽으로 가지않고 내 오줌 누는 소리를 듣는거 같다

아침 밥상이다 

언니랑 형부랑 훈이 집안 세식구 다 있었다 

"잘잣나? 우리 처제 ?언제 봐도 우리 처제는 멋있단 말야"

형부가 나를 칭찬해 준다 어쨋든 멋있다는데 기분은 좋다

"훈이야 너 는 나중에 시간 돼면 이모 모시고 같이 부페로 나와라 "

"이모가 길을 잘모를테니까 엄마하고 아버지는 좀 먼저 나가 있을께"

"네 알았어요"

대 답하는 훈이는 내얼굴을 쳐다 보지 못하고 밥그릇만 쳐다 보면서 말을 한다 

완전히 어제의 그씩씩한 군인이 아닌거 같다 

아마 어제 밤에 지가 이모 한테 한짓이 조금은 양심에 걸려서 그런거 같다 

"호호호호" 훈이야 너 참 순진하구나 그러구 보니까 너 정말 잘생기구 멋있구나"

나는 맘속으로 말했다 

"언니 먼저 나갈께 너는 이따가 시간 돼면 훈이 하고 같이 나와 "

"응 알았어 밤에 잠을 설쳐서 한숨 더 자야 겠어"

나는 다시 내방으로 와서 벌러덩 누웠다 

아까 밥상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내 얼굴을 쳐다 보지 못한 훈이 얼굴이 생각났다 

지금 이 집에는 아무도 없고 나하고 훈이 둘뿐이다 

"좋다" 이왕에 어제 밤에 저녀석이 내 보지를 만져 봤으니 저녀석을 한번 꼬셔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밤에 훈이가 내 보지를 만지는 생각을 하자마자 금방 내 보지에서는 물이 주르르 흘렀다 

"어떡해 꼬셔야 돼지? 

내가 이모인데 너무 천박 

하게 놀수도 없고 막상 조카를 꼬셔서 씹을 할려고 하니 

어떤 좋은 방법이 떠 오르지를않았다

어떡해 하지? 어떡해 하지?

별안간 머리속에 옛날 고교 시절에 읽어 봤던 고금소총에 있었던게 생각이 났다

마님이 머슴 꼬셔서 하는 그런 대목이 생각이 났다 

나는 방문을 열고 마당을 향해서 소리쳤다 

"훈이야 !!"훈이야!!"

"네?" 조금 떨어진데서 훈이가 대답했다 

"훈이야 이리와보라"

훈이가 방문앞에 서서 말한다

"왜요?"

"너 이리좀 들어와라"

훈이는 아무 말 없이 방으로 들어 왔다 

"앉아봐 "

훈이는 엉거주춤 방문 앞에 앉았다 

나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슬며시 누우면서 말했다 

"이모 다리가 아픈데 이모 다리좀 주물러라 "

"네?"

훈이가 깜짝 놀라서 반문 한다

"이모 다리가 아프 다니까?"

"왜 이모 주물러 주기 싫으냐?

"아뇨?아뇨 주물러 드릴께요"

엉거주춤 기어 오더니 이불위로 손이 온다 

"훈이야 이불 위로주물러서 다리가 시원 하겠니?"

"네 "?

훈이의 커다란 손이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종아리를 잡았다

"호호호호 겨우 종아리냐?" 나는 맘속으로 웃으면서 다시 말했다 

"거기말고 좀더 위 무릎위에 "

"네 ?"

깜짝 놀래서 훈이가 반문한다 

"여기요 ?"

"그래 거기 시원하게 좀 주물러라 나 거기가 좀 쑤시는거 같다 

"네 알았어요"훈이가 내 넙적 다리를 주물르기 시작햇다

"물커덩 물커덩 " 훈이의 손이 내 다리살 만지는 감촉이 좋았으리라 

아침에 언니 한테 무릎 아래 에 쪼금 내려 오는 치마를 얻어 입었지만 

훈이 손과 내 다리가 닿는 감촉은 맨살 대 맨살 하고 거의 마찬 가지였다 

다리도 시원 하기도 했지만 비록 조카지만 남자의 손이 내 다리를 만져 주니.........

내 보지에서는 벌써 부터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훈이 있는쪽 반대 쪽으로 돌리고는 말했다.

"쪼금더 위..........."

"네?!!!"

훈이의 손이 조금더 보지 가까운데로 올라왔다 조심 조심 ......

훈이의 얼굴을쳐다 봤다 

얼굴이 좀 빨개 진거 같고 많이 상기됀거 같았다 

"그쪽은 됐고 이쪽으로 와서 이쪽도 주물러라 "

훈이가 이쪽으로 건너 왔다 

나는 훈이가 건너오는 동안에 치마를 배위로 올려놓고 맨살을 주물르게 했다

훈이가 내 넙적다리 맨살을 만지더니 맘대로 주물르지를 못하고 조금은 떠는거 같앗다

"모하니 빨리 주물르지 않고 "

훈이가 다시 주물르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고개를 훈이 반대 쪽으로 돌리며서 말했다

"조금더위 조금더위"

"네"???

훈이 손이 떨리면서 내 보지 있는데 바로 앞까지 올라왔다 

인제 한번만 더 쪼금더위 라고 말하면 바로 이모의 보지다..............

나는 훈이의 손이 쪼금씩 쪼금씩 무릎에서부터 보지 앞까지 올라 오는동안에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보지에 자지를 넣고 씹을 하는것 하고는 좀 색다른 그런 느낌이었다 

지금 나는 이순간에 엄청난 마음에 흥분이 돼 있었다.

"쪼금 만더 위ㅣㅣㅣㅣㅣㅣㅣㅣㅣ"

나는 마지막 말을 해버렸다 

"네"? 쪼금더 위요?"

훈이가 또 반문을 했지만 손이 내 보지위로 올라 오지는 못했다 .

"쪼금더 위라니까 빨리 쪼금더 위.........."

나는 이불을 뒤집어 썼다 아무리 조카를 꼬셔서 씹이 하고 싶어서 이러지만 

쪼금더 위라고 말하면서 솔직히 그말은 이모 보지를 주물러 달래는 말인데 

차마 벌건 대 낮에 훈이 얼굴을 쳐다 볼수가 없었다 

훈이의 손이 내 보지 위로 올라왔다 비록 빤스를 입었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한숨이 쉬어졌다

"흐흐 으흠 쪼금더 위라니까?"

훈이도 지금쯤 많이 흥분돼 있으리라 

이 이모 보지 에 다 씹이 하고 싶어지고 있으리라 

나는 이불속에서 손을 꺼내서 슬그머니 훈이의 몸을 더듬으면서 훈이 바지 가랭이위로 훈이 자지를 더듬었다

훈이가 움찔 하는거 같았다 

훈이의 자지는 이미 빳빳 하게 서있었다 

나는 이불속에서 훈이에게 말을건넸다

"너 어제 밤에 이방에 들어 와서 이모 한테 무슨짓했어?"

"이모가 니가 하는짓 다알고 있었는데 이모가 야단 치면 니가 너무 민망해 할까봐 

그냥 모르는척 잠자는척 한거야 "

훈이는 아물말도 못하고 두손을 내 보지 두덕위에다 올려 놓고는 주물르지도 못하고 

그냥 고개 만 푹 숙이고 있었다 

"이모 거기가 그렇게 만지고 싶었니?"

또 아무말이 없다 

나는 이불을 살짝 뒤집어 쓴채로 말했다 

"이모 보지가 만지고 싶으면 만져 괜찬으니까 그대신 아무 한데도 말하면 안됀다 "

그러면서 나는 가랭이를 쪼금 더 벌려 줬다 

그러자 훈이가 빤스위로 내 보지를 조금씩 주물르기 시작 했다 

"아아아하 으응 좋다 좋다 훈이야 나 니 이모야 이모 아아아아아ㅏㅏ"

훈이의 손이 금방 팬티 속으로 들어 와서 보지를 움켜 쥔다 

"어머 어머 그래 그래 훈이야 그래 으으으으응"

나는 훈이 바지 작크를 내리고 훈이 자지를 꺼냈다 

별로 크지 는 안치만 대 꼬챙이 처럼 빳빳하다 

나는 두손으로 훈이 바지하고 빤스를 벗겨 버렸다 

그리고 훈이 다리를 내 앞으로 땡기고는 훈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훈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 빠는 소리를 어떡해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후르르 쩝쩝 추르륵 츠르륵"

자지 대가리? 좀 무식한 소리 같지만 자지 대가리 가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

자지는 엄청 딱딱 한데 내 입에 느껴지는 훈이의자지 대가리 부분은 엄청 부드럽다 

훈이가 내 팬티를 벗긴다 

그러더니 나를 반듯하게 눕히고는 훈이가 옷을 홀딱 벗고는 나도 옷을 전부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꺼꾸로 올라와서 자지 자지를 내 입에 넣어 주고 는 자기 입으로는 내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아아앙 아아앙 훈이야 나 니이모야 이모 내가 니이모야 그개 니 이모 보지야 이모 보지 아아아아아앙"

나는 정말 동네가 떠나 가라고 소리 질렀다 

이 커다란 집에 지금 아무도 없고 훈이 하고 나 단둘 뿐인데 무슨 걱적이람 

"훈이야 이모 보지 개 보지야 개 보지 니가 하고 싶으면 맘대로 해 "

입으로 내보지 공알을 잘근잘근 씹어 준다

"어머 어머 얘가 어머 어머 그래 그래 거기야 거기 아아아앙 훈이야 이모 보지 미치겠다 "

이모 보지 빨리 어떡해 좀 해 주라 훈이야 하아아아아아아 ㅏ앙

나는 훈이가 빨아 주는 보지를 들엇다 놨다 몸부림을 치면서 훈이 자지를 정신없이 빨아 댔다 

정말 미치겠다 내보지 정말 미치겠다 .........

나는 벌떡 일어나서 훈이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훈이를 올라 탓다 

그리고 훈이 자지를 잡아서 내 보지에 다 정확히 대고 는 궁뎅이를 꾸우욱 힘을 주고 눌렀다 

"푸우욱 푹"

훈이의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깊이 깊이 사라졌다 

나는 훈이 가슴에 내 두 손을 얹고 내 궁뎅이로 방아를 찌면서 씹질을 하기 시작 했다 

"퍽퍽 푸으욱 퍽퍽 찔꺼덕 퍽퍽 "

"아아아ㅏ앙 나 죽는다 이모 보지 죽는다 훈이야 훈이야 나 이모야 이모 으으으으으앙"

"아이고 내보지 내보지 내 개보지 아앙앙 "

훈이가 아래서 말한다 

"이모 좋아요 ?이모 보지 좋아요?

"응 그래 그래 내보지 좋아 좋아 너도 이모 보지 좋냐?"

"네 좋아요 좋아 이모 보지 너무 좋아요 "

"이모 보지가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요 이모 보지 너무 좋아요 "

"헉헉 대 면서훈이가 계속 말한다 

이모 보지 개 보지라면서요? 

"응 그래 내보지 개보지야 개 보지 "

"아아아아 ㅏ앙 나됀다 돼 아아아앙 "

어떡해 이렇게 쉽게 돼는건지 어떡해 이렇게 더 좋은지 잘모르겠다 

"너도 싸 싸 그냥 이모 보지 속에다 싸 "

"으으으으응 으아아앙 아앙 "

나는 훈이 손에 양손을 서로 깍지를 끼고 천정을 쳐다 보면서 소리 질른다 

"아버님 내보지 죽어요 나 죽어요 아아아아앙 으으으앙 훈이야 빨리싸 내 보지에다 싸줘"

"네 네 알았어여 으으으응이모 나와요 나와 "

"어어어어 이모 나와요 나와 으으으으 윽 "

훈이의 두다리가 뻣뻣하게 궅어 지는게 느껴진다 내 보지에다 좆물을 싸기 시작한거 같다

나도 됀다 너무 너무 좋다 여태 까지 느껴 보지못했던 또다른 느낌이었다

"으응으응 헉헉 헉 으으으으으으 이모 이모 그래 훈이야 으으으윽 하아아아앙"

둘이는 똑같이 크라이 막스를 맞이 한다.

인제 7번째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와서 좆물을 싼거다 

그 일곱번째의 사나이는 내 조카다 ..................나는 정말 나쁜 년일까?

조금은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그러나 또한번 얘기 하는데 

누가 내 몸뗑이를 이렇게 색녀로 만들어 놨는지 모르겠다 

내 몸뗑이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사람이 더 잘못이라고 나 나름대로 위한 해 본다 

십분쯤 지났을까 ? 훈이가 이상한 말을한다

"이모?"

"응"왜?"

"이모 보지 개 보지라면서요?

"이모부 말고 다른 남자하고 도 많이 했어요?"

"호호호호 별거를 다물어보네 그런거 물어 보는거 아냐"

"그거 할때는 무슨 말은 옷하냐"? 그거 할때는 나도 모르게 아무 소리도 막 하게돼 "

"아뇨 아까 뭐 아버님 나죽어요 하길래요"

"사실은요 우리 엄마도 개 보지 거든요 "

"뭐라구 "니 엄마도 개 보지라구? 그게 무슨 말이냐?

"네 우리 엄마 보지 도 개보지에요 막네 삼춘 하고 하는거 내가 몇번 들었어요 

" 그리구요 그리구요 나도요 나도요 에잉 말못하겠다"

훈이가 말을 얼버무린다 

"무슨 말인데 말을 꺼냈으면 끝까지 해야지 이모 궁금 해 죽겠다 "

"니가 얘기 하면 나도 너한테 재밋는얘기 해 줄께?

어느덧 시간이 다가고 형부 환갑 잔치 에 나가야 할시간이 다 됀거 같다 

"이모 나갸야 돼잔아요 "

훈이가 내볼에 뽀보해주고 입술에 입맞춰 주고 내 보지를 몇번씩이나 주물러 주고는 일어난다 

"이모 고마워요 나는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모 보지 한번 만져 보는게 소원이었거든요"

"내일 서울에 가는데 이모네 집에 가도 돼죠?"

"으응 그래 와도 돼지 그래 이모네 집에 와라 "

부페다 사람들이 엄청 많다 

언니 얼굴이 보인다 

저렇게 별로 못생기고 몸매도 없고 매력이 없는데 도 보지는 다른 남자들이 먹어 주는구나 ..................

나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언니의 얼굴을 자꾸만 쳐다 본다 

"딩동댕 딩동댕 "

훈이가 온거 같다 훈이가 온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