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어린 손 - 1부 20장

본문

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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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


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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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쌀것 같아.. 참아야해!!!"






사람들은 자의에의해 또는 타의에의해 내면의 욕망이 은밀하게, 혹은 적나라하게 


드러내보인다... 그리고 그 욕망의 중심에 섹슈얼리티가 있다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일이다. 지금껏 감춰두기만 급급했던 욕망, 성(性)에 대한 관심, 그것도 12세의


귀여운 소녀의 알몸을 탐하는 탐욕, 어느새 발을 들여놓은 이 파탄의 길에서


나는 절제라고 하기에는 무리수가있는 억제를 내 꿀럭거리는 자지에 명하고 있다..






(오빠야~ 꼬추는 너무 커서 입에 넣을려면 아퍼~쪼오옵)






방금 앵두같은 유정이의 작달막한 입에서 뱉어나온,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의 어린 여학생의


입에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않되는 성애의 언어가 한손은 팔배게를하고 한손으로 유정이의


긴 검은 생머리를 매만지는 추악한 내 귓가에 촉감이라는 접촉의 흥분이 아닌 또 하나의


흥분으로 다가온다..다시금 조그마한 유정이의 입술이 찢어질듯 벌어지며 내 귀두를


삼켜간다..






[유정이도 크면 알게 돼..!!유정이도 오빠야처럼 꼬추가 큰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거야]






알아들을수 있을까? 하이얀 갸녀린 어린 손으로 내 자지뿌리를 잡고 작은 새의 혓바닥으로


귀두를 자극하며 남은 하나의 어린 손으로 내 작은 계란같은 부랄을 조물락거리는 유정이의


허리를 당겨 동그란 아직은 미성숙한 허여스름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유정이의 작은 투정에


발을 마추어주었다..


보통 5cm만 넘으면 성관계시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들 한다..그러나 내 견해는 다르다..


13cm이상의 길이와 25파이 정도의 굵기는 되어야 몰아치는 오르가즘에 허덕이는 


그녀들의 만족스러울만큼의 요구대로 유린해줄수있을것이다.


적어도,


콜라캔정도의 당당함(?)을 자랑하는 내 자지처럼........!!!!


유정이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내려간 내 왼손이 음모가 솟지않아 미끈하고 뽀송한 유정이의


미성숙한 보지를 덥어가며 강한 탐닉의 눈으로 불끈 솟아 당당(?)하게 애무를 받고 있는


내 자지의 귀두를 간신히 입에 넣어 빨아대는 유정이의 터질듯한 볼을 바라본다...








[유정아~ 조금 빨리해봐~!!]




"퉷~"




"쪼오옵~ 쪼오옵~ 스윽~쓰윽~스윽~쓰윽~"






단순한 패턴.. 그저 조금의 무리함을 가해 입을 찢어질듯 벌리고 내 자지의 귀두 부위를


빨고 가끔 끈적한 타액의 윤활성을 어린 손에 담아 흥분한 기둥을 잡고 흔들며 부랄이란


가지고 놀기 재미있는 탱탱하고 말랑한 고무주머니속에 숨어있는 구슬을 조물락거리며


조금 더 빠른 움직임을 원할 때 가는 허리에 메달린 하얀 두개의 반을가른 박같은 엉덩이를


내 가슴에 올려놓고 감상하며 뱉어낸 내 사정의 흥분의 강도조절에 유정이는 내가 가르켜준대로 


내 자지의 귀두에 침을 살짝 뱉고는 손바닥으로 문질러댄 후 다시금 입으로 빨면서 어린손으로


훑어 나간다...


조금은


식상하다...유정이와의 비밀.. 


삽입은 않된다..


내 흉물스런 자지가 약간의 무리만 한다면 충분히 내 가슴위에서 허리를 숙이고 무릎을 세워 


벌려져 자연스레 보이는 유정이의 매끈한 미성숙의 보지에 숨어있는 처녀막이란 그 순수한


매력을 파괴할수 있겠지만..적어도..그 파과의 행위만은 유정이가 조금 더 성숙한 후...행해야


할 것같은 이 미쳐버린 망각의 행위를 행위하는 내가 그나마의 남아있는 양심이란 이성에게


베풀어준 하나의 면제부와 같은 성의였다...그렇기에 언제나 유정이와 나와의 비밀은..


빨고..더듬고 흔들어 사정하는... 다만.. 장소와 시간만을 달리할 뿐 언제나 똑같은 행위의


패턴이였다...사촌 여동생과의 금지된 행위가 주는 은밀함... 이제 12살의 미소녀와의 행위가


건네는 약간의 피학적인 느낌이나마 존재하기에 그래도 아직은 단순한 이 성행위에


만족하고 사정을 하지만..언제까지 이 정도(?)의 만족감으로 안위할수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퉷~!"




"쪼오옵~ 쪼오옵~ 스윽~쓰윽~스윽~쓰윽~"




[으으읍~ 유정아 오빠야 싼다~]




(우웅~ 나와라~ 나쁜 정자얍~)




"쪼오옵~ 쪼오옵~ 스윽~쓰윽~ 스윽~ 쓰윽~"






내 두손이 유정이의 갸녀린 탱탱함의 엉덩이 주물럭거리다 손을 뻡어 유두도 솟지않은 


수줍은 유방을 탐하기 시작한다..다시금 한번 더 내 자지의 귀두에 침을 뱉은 유정이가


부드러운 작은 새의 혀를 놀려 요도를 찌르고 핥아대고 빨아댄다..그리고 펌프질을 시작하며


손바닥으로 내 부랄을 문지르는 조그만 갸녀린 두개의 어린 손이 부지런히 움직여댄다...






"쪼오옵~ 쪼오옵~ 스윽~쓰윽~ 스윽~ 쓰윽~"




[으흡~ 유정아아~~]




"투둑~ 투드득~"




(꿀꺽~꿀꺽~ 이힛~ 나왔다~)






입 언저리에 약간의 허연 정액을 뭍히고 허리를 세워 긴 검은 생머리를 나플거리며 고개를 


돌리며 착한(?) 사촌오빠를 괴롭히는 나쁜정자라는 놈을 뽑아내어 만족(?)스러운듯 귀여운 


웃음을 짓는 유정이가 손등으로 스윽~ 입술을 훔쳐낸다...


배설...또 한번 어딘가모르게 씁쓰름한 배설이 끝났다..


성[性]스런 치료행위를 마친 유정이가 발딱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간다...이를 닦기위해서...


치약과 물로 행구어낸 작은 새의 입술의 상큼함을 맛보려는 착한(?) 사촌오빠의 배려에


너무나도 말을 잘 듣는 어린 미소녀이다..칫솔을 입에물고나와 한손을 허리에 올리고


살짝 무릅을 구부렸다 펴며 애교짓을 하는 유정이가 한없이 귀엽고 예쁘다..


그런 내 정상적(?)인 사고와는 달리 배설의 행위로 팽창시켰던 근육의 풀림이


이루어지는 내 자지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을 토해내고 있다...


알 것 같다.....내 자지가 무엇을 행하는지 하지만..허락할 수가 없다..


아니...허락하기가 싫다...


아직은...!!!


아직은... !!!






"따르르릉~따르르릉~"




[여보세요??]




(훈이야~ 이모 지금 들어가거든~ 유정이 밥먹었지..!! 좀 있다보자..~)




[네~]






걸려온 전화의에서 들려오는 막내이모의 목소리...어딘가 지쳐보인다...


유정이에게 엄마의 귀가를 알리고 더러운 색욕에 물든 내 육체를 움직여


유정이와 나의 비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덜렁이는 내 자지가 응석을


부려오지만..나는 시도 때도 없는 응석을 매몰차게 차버렸다...


밤을 알게하는 낮익은 창에 비추인 어둠..


하루가 또 내게서 버려진다...








(후우~ 훈이 너 죽고 싶어~ 어~!!!!!!!!!!!!!!!!!!!!!!! 후우~)




[흠....흠]






미성숙의 몸을 주인에게 허락(?)받고 탐닉.시청하는 TV에서 들려오는 가식의 웃음..


삶을 유지하기 위해 쑤셔넣는 식사..그리고 다시 꿈을 찾는 수면이라는 행위..


비추어 이 탐욕의 육신을 깨우는 햇살..내 스스로 만족하는 이 평온한 일상에 강력한 


질투를 하는 윤희라는 무써운 존재가 무단가택침입이란 범죄성이 다분히 짙은 행동을 


취한것은..그녀에게 쑈(?)를 하여 위기를 모면한... 그날로부터 5일후의 어느 무더운 늦은


오후였다...


2만원의 혈액같은 금전으로 얻어낸 유정이의 귀중한 협조도 하얀 스판


츄리닝차림으로 담을 타고 넘어 들어온 저 용감한 미모의 여인에게는 쓸모없는 


지출임을 깨닭고 식~식~거리는 윤희의 부드럽떠진 눈이 뿌려대는 살기와 함께 


거칠게 뱉어내는 격한 숨소리에 그저 담배만 빨아댄다...


젠장 입속에서 맴도는 담배연기의 맛이.....더럽게도 쓰다...


살벌한 분위기로 쳐들어온 윤희의 모습을 보고 




(오빠~ 홧팅!!)




잽싸게 자신의 방으로 튀어 숨어버린 유정이가 방문을 빼꼼히 열고 작디 작은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며 장시간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할 불쌍한 사촌오빠에게


의미없는 응원을 보내준다...


윤희의 살기의 노려봄...


그나마 유정이를 이용하여 이 상황을 타개해볼까 하는 내 작은 바램을 무참히


깨버리는 쫄아버린 유정이의 방문의 소리없는 닫혀짐을 바라볼수 밖에 없다.. 






"어찌합니까~ ♬ 어떻게 할까요~♬"






이 무거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임재범의 고해가 내 핸드폰을 통해 울려온다...


막내 이모다...진경이일수도 있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외부화면을 통해 발신자를


확인한 내 입에서 안도의 한 숨이 튀어나온다...








[후우~여보세요~]




(훈이니...이모가 급히 친구랑 약속이 생겨서 지금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입고


나갈껀데...유정이는 들어왔지...??)




[네~ 유정이도 학원마치고 와서 있구요~ 윤희도 와있어요~]




(윤희가?? 윤희 오늘 일 않해?? 그래~ 금방 간다...)




[네..부디 빨리 오셔~~~~딸깍]








한 줄기 구원의 빛이였다...설마 막내이모가 들어오는대도 화를 내지는 않겠지하는 내


애절한 바램을 채 다 듣지 못하고 통화를 끊는 원인 모를 매정함이기도 했다...




내 방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씩씩~ 거리는 성난 암소가 팔을 거더부치며 그 무서운 발을 떼내어 


소음을 일으키며 내 뒤를 쫒아온다...






+시비의 상대의 의중파악 +


(너~ 왜 전화 않받어~ 응!! 내 전화인거 알잖아~ 내가 우습냐~!! )






시작됐다..윤희의 잔소리..적어도 3시간여의 시간동안에 나에게는 자유라는 찬란한


이름의 거룩한 행위는 없다..다시금 담배를 한개비 빼어물며 이미 줄거리를 알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나의 자세는 긴 시간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지않기 위해 침대에


대자로 누워주는 익숙함이라는 자연스러움마져 보여준다...






+위치추적 실패로 인한 감정컨트롤 실패에 의부증 초기증상 발동+


(이씨~ 왜 않받았냐고~ 집에도 없다고 하고 뭐하고 싸돌아댕겼어~어떤 여자만났어??


그년이지~ 그때 본 그년이지~말 않해~뭐 했어~ 말해~ 말하라구~)




침대에 누워서 눈 을 감고 담배만 빨아대는 내 옆에 그 육감의 엉덩이를 걸쳐오며


작은 출렁임을 느끼게 해준다...






+반복적인 애정(?)다툼으로 지쳐버린 연인의 침묵에 오해의 시작+


( 그년이랑 사귀지...그렇지~ 말해봐~~ 맞지~ 훈이 너 그년이랑 잦지..썅~ 그렇지..


그런거지..내가 싫어진거지...?? 슬슬 내가 질린거지...그년이랑 얼마나 사귄거야~


말해~ 말해보라구~나 버리려는거지..그런 거지...흑~흑~흑~) 






진짜 아직 진경이랑 사귀는 것은 아니다..쩝...맘대로 생각해라...지난 5일간


그저 문자와 통화로 다음 번 만남에 육체의 접촉위한 길만 닦아놨을 뿐...!!


어라~!! 오늘은 조금 빠르다..애통한 자기비하도 없이...벌써 울먹거리는 윤희를 감았던 


눈을 떠 잠시 관찰(?)한다..


길고 짙은 파랑의 염색머리...미스코리아의 뺨을 때릴 얼굴...


가는 하얀 목선...딱 맞는 하얀 트레이닝복에 그대로 드러나는 군살없는 몸매...


100점 만점에 90점이다..저 놈의 성격만 아니라면...만점이 확실한데...


다시금 떼어지는 윤희의 붉은 입술에 몸매심사용 두 눈을 감아버린다...


근데 확실히 오늘은 조금 빠르다...너무 빨리 울기 시작했다... 








"딩동~ 딩동~"




구원의 현관 벨소리가 들려온다...시체인듯 누워있던 내 몸이 튕겨져 일어나


현관을 향해 뛰어감은 두말할것없는 잔소리일 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걱..-_-;; 써놓은 글을 채 다쓰지도 못했는데...으윽




울 마님의 분부에의해 마트로 향하는 이 아쉬운 발걸음...




두부 반모/삼겹살(국거리용) 반근 /양파/파




젠장..-_- 또 김치찌개인가보다..




맛있다고 해준 내 실수이다...




에쒸~ 걍 라면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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