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시아버지 - 32부

본문

언니? 


"왜?"


"나 한가지 물어 볼게 있는데 물어 봐도 돼?"


"응 뭔데 물어봐 "


오사장 부인에게 나는 언니라고 부르기로 했다 


오늘이 오사장 부인 생일이라고 해서 초대 받고 왔는데 


오사장 부인 아들 하고 아들 친구들 하고 같이 술을 하고는 밤이 늦어서 그만 잘려고 


오사장 부인 침실에 같이 들어 왔는데 잠을 잘려고 헀지만 잠은 오지 않았다.


아까 술 한잔 하는 동안에 오사장 아들 친구가 고의 적으로 자꾸만 내 넙적 다리를 슬쩍 슬쩍 만지든게 


생각이 나서 잠이 오질 않았다 그래서 언니 한테 말을 걸었다 


"언니 언니 아들이 고등 학교때 밤중에 몰래 언니 방에 들어 와서 언니 보지 만지고 그랬다면서요?"


"응"저번에 내가 말했잔아 그랬다고"


"그리고 휴가 와서도 그랬다면서요?"


"응 그랬다니까"


"그때 언니 는 기분이 어땠어요? 하고 싶지 않았어요?"


"호호호호 솔직히 말해서 첨에는 어떡해 해야 할지를 모르겠드라구 "


" 내가 일어 나서 야단을 치면 다음부터 어떡해 아들 이 내얼굴을 보겠어?"


"그래서 그냥 모르는체 했는데 자꾸만 그러니까 나중에는 내가 좀 이상 해 지는거 같았어"


"그리구 며칠 아들이 안그러면 또 은근히 기다려 지기도 하구"


"하루는 우리 남편이 해외 나갔을 땐데 밤중에 아들이 내방에 들어 올거 같아서 


나는 내 보지를 깨끗이 씻고 아들을 기다린적도 있었어 


"그래서요?"


나는 은근히 내 마음이 흥분 돼는 거를 느끼면서 물었다 .


"밤중에 아들이 들어와서 내 보지를 만지기는 했는데 전혀 내보지에다 자지를 넣을 생각은 안하드라구


"그리고 내 보지를 만지면서 그냥 계속 혼자 자자를 막 흔들어 대면서 자위를 하더니 


자지 에서 물이 나올려 고 하니까 후다닥 밖으로 나가드라니까"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 그렇지만 아들 보고 한번 하고 나가라고는 할수 업잔아 "


"호호호 "그건 그래요 "


"그래서 어떡 앴어요?


"어떡 하긴 뭘 어떡해 나혼자 그냥 하고 마는거지 "


"그럼 언니?"


"왜?"


"만약에 말야 만약에 지금도 아들이 언니 보지 만지면 그전 처럼 모른척 할꺼야?"


"그럼 모른척 해야지 어쩌겠어? 근데 아마 지금은 그런짓 안할꺼야"


"왜요?


"장가 가서 젊은 마누라가 있는데 이엄마 보지 생각이 나겠어?"


"글쎄 그럴까요? 내남편은 지금도 지엄마 하고 그지을 하잔아요"?


"그건 예전부터 해 왔으니까 그러는거겠지?"


"근데 아까 욱이 (오사장 부인 아들 이름 물론 가명)집사람 보니까 별로 잠자리는 잘 못할거 같은데요?"


"글쎄 내가 봐도 잠자리는 잘못할거 같긴 해"


"언니 ?"


"왜?"


"내가 한번 욱이 를 꼬셔 볼까?"


"호호호 정말 ?


"정말요 "


"호호호 그럼 한번 해봐 "


"알았어요"


나는 말을 끝내자 마자 아직도 술들을 먹고 있는 마루에 술자석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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