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 3부

본문

드디어 3편이네여.... 머리에 한계가 오는지 후딱 진행하려 합니당.. 




아무래도 이놈 더 키워야겠죠..












- 엄마와의 특별한 경험 <3부>










샤워를 하는 나의 손길은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다. 떨린다...


드디어 엄마의 몸을 만질 수 있다...


엄마의 보지를 그때처럼 빨 수 있다.. 혹시라도...........


엄마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로 머리속은 터질듯이 요동쳤다.. 


온몸을 수건으로 닦아도 흥분이 가라않지 않았다..




"드디어 엄마와....이게 바로 근친이란 거지...좋았어..!!!"




"엄마.... 나왔어..."






방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나를 조용히 바라보더니 이리와 앉으라는 시늉을 했다..


약간은 불안한 표정으로 엄마는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엄마가 약속한거니까..하지만 알지? 아무한테두 말하면 안돼..!!!"




"우웅...알았어..."




"그리고..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해야돼..알았지?"




"우웅...~~"




미소짓는 아들의 얼굴을 보며 미연은 한숨을 내쉬곤 단호하게 말했다..




"절대로.... 엄마가 기분 좋게 해줄테니깐 절대로...삽입은 안돼...알았지?"




"삽입이 뭐야! 엄마??"




속으론 알고 있었다.. 방금 전 동영상에서 본것처럼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것이란걸....




"휴우....착하지..우리아들..이리온..."






엄마는 조용히 미소짓더니 나를 끌어안았다.. 순진한 내모습에 긴장이 많이 풀어진듯 하다..






"우리 아들..뭐부터 하고 싶어... ?"




"엄마는 오늘 내가 시키는대루해.. 알았지? 내 맘대루 할꺼야.."






진지한 아들의 표정이 그렇게 웃겼는지 엄마는 큰 소리로 웃기 시작했다..




"요놈이..이제 에미를 가지고 놀려구해?"


"하여튼 오늘 엄마는 내꺼야 알았엉? 웅?"




아들의 어리광이 마냥 귀여운지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아들이 오늘 엄마를 어떻게 하려나~~ 무섭다 얘~~ 호호호"




"일단 엄마 가만히 있어..움직이지마로.."




"쿡.....크큭..푸힛.!"




"웃지두 말구 가만 있엉...~~으응?"




"알았어... 호호~~ 오늘따라 왜케 귀엽니! 우리아들~~~"




나는 우선 엄마의 유방을 만졌다.. 오늘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아..피나는 노력의 결실이었다..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약간 차가운 느낌에 엄마는 한차례 몸을 떨었다.. 


그리곤 양손으로 우악스럽게 유방을 움켜쥐자 이제까지와는 달리 조용히 눈을 감았다.. 


마치 마음대로 하라는 듯이... 


엄마의 티셔츠를 벗기자 브라자는 하지 않았는지 출렁거리는 유방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심히 무슨 보물을 쓰다듬는듯 나의 손길은 엄마의 유방을 천천히 애무했고.. 


한손으론 도저히 잡히지 않을 가능성 100% 인 거대한 유방을 조금씩 간지럽혔다... 




"흐음...하아..."




엄마도 반응이 오는지 나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있었고..잠시후 


나는 앵두같은 작고 앙증맞은 유두를 혀로 돌려댔다..물론 아까 그 동영상이 한몫을 한것이다..


미연은 갑자기 온몸이 나른해지며 조금씩 밀려드는 쾌감에 입술이 파르르 떨려왔다..




"흐응...아아흑....아하....."




아들이 뭔가 이상했다 지난번엔 아무것도 모르고 무턱대고 빨기만 했지만, 


오늘은 혀로 살짝 깨물기도... 유두를 혀로 돌리는 능숙한면도 보여주었다.. 


덕분에 벌써부터 보지에선 애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는듯 느낌이 왔다...




"요녀석 보게....아아앙~~ 벌써부터 이러면 나..어떻해......"




엄마의 얼굴이 서서히 달아오르자 지난번에 한번 본 기억이 있기 때문에 나는 금새 알아차렸다.. 




"엄마가 좋아하는구나...참 그런건 느낀다 라고 하는거지? 히히..."






- 인터넷으로 혼자 성교육하면 이처럼 되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탓짱 왈~~






엄마의 유방을 한참을 빨다가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를 벗겨냈다.. 


그러자 레이스달린 귀여운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흰색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엄마의 무성한 털이 비추고 있었고, 


그밑으로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애액으로 넘쳐 흐르고 있었다.. 


팬티를 벗기지 않은채 혀로 날름거리자 그때까지만해도 가만히 있던 엄마가 두손으로 


내 얼굴을 잡고는 보지에 밀착시켜 눌러댔다....




"하아 하아....흐응으윽.....성우야....어서....벗겨..."




"엄마...기분 좋아...? 웅??"




"으응...그래...성우가 빨아주면... 하아 더 좋을꺼야...흐응.."




"알았어..엄마..내가 보지 빨아줄께...히히히"




팬티를 벗기고 애액이 흐르는 보지사이로 혀를 집어넣고는 지난번처럼 마구 핧아댔다... 


혀로 돌리기도하고 살짝 깨물기도 하자 엄마는 그야말로 엄청난 신음에 비명을 내질렀다...




"하아~~~성우야...좋..아....너무...."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엄마가 일어나더니 나를 눕혔다... 이미 얼굴은 달아올라 새빨개졌고.. 


엄마가 움직일때마다 허벅지 사이로 흐르는 애액을 보니 정말 엄청나게 흥분한것 같았다.. 


뭐가 그리 급한지 엄마는 나를 잽싸게 눕힌채 내 자지를 입속에 넣고는 빨아대기 시작했고, 


내 머리위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가 자리하고 있었다...나중에 알았지만 일명 69 자세라는 거란다.. 


어쨌든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자 난 흥분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덥썩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같이 빨아주었다...




"흐윽....하아하악....안돼...이러면...성우야..."




뭐가 안된다는 거지? 아까랑 그대로인데.. 왜 저러지..엄마가..?




"안돼...나 이러면...하아...빨리 싸...빨리 싸란말야..."




흥분이 와도 절대로 싸면 안된다는게 본능처럼 느껴졌다...싸면 정말 끝이야...... 


엄마의 몸을 더이상 만질 수 없잖아...


안돼!!! 참아야돼....참아.....평소에도 말 잘듣는 사랑스런(?) 자지였다... 


누우라면 눕구 서라면 서는 나의 충실한 친구....는 지난번과는 달리 


필사적으로 정액을 쏘지 않으려 애를 썼다....




"흐윽...성우야...제발..빨리 싸..엄마는....흐으윽~~" 




미연은 지금 미칠것만 같았다... 


인내심의 한계를 보여주는 자신의 이성이..조금씩 본능으로 인해 눈을 뜨고 있는데..


온몸의 흥분으로 인해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급하게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어찌된게 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빨고 핧아대두 끄덕 없다는 듯이 처음처럼 우뚝 서있었다.. 


눈물이 날거 같았다... 이미 보지는 견딜 수 없이 조여오고 있다는걸 안다.. 


사내의 자지를 물고 싶어서 이리저리 요동을 치고 있다는것도 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의식의 끈이 남아있는한......아들과 어떻게 그짓을.........모든것이 두려웠다.... 




차라리 지금 이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린채 빨아대는 


아들의 모습이 상당히 유혹적이었다..거기다가 그 쾌감이란... 


이미 남성을 받아들이지 못한지 5년이 넘었을거다......


지금 눈앞에 있는 아들의 자지를 넣고 힘차게 절정을 느끼며 헐떡이고 싶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 아들이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길 바랬다.하지만...하지만........




그때였다...온몸의 세포가 정지된듯 시간이 멈춘것 같았다...


그와 동시에 의식의 끈을 놓치고 말았다...


아들이 자신의 클라토리스를 입에 문채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는 거였다....




"흐하아악~~ 더이상은....하아학~~ 흐응~~~흑...."




눈물이 흘렀다..너무도 오랜만에 느끼는 흥분을 이겨낼 수 없었다.미연은 급하게 몸을 돌렸다...


그리곤 아들의 눈빛과 마주쳤다.입에선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됬다...




"이젠...끝이야. 하악.....못참어...아앙...흑흑..."




자신의 몸에 올라탄채 쪼그려 앉으며 자지를 보지속으로 잡아끌고 있는 엄마를 보며 


성우는 기대에 찬듯 앞으로 느껴질 쾌감에 눈을 빛냈다..




"내가..엄마와 섹스를.....꿈만같애....."




자지가 엄마의 질입구에서 헐떡이는 것을 본후 엄청난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튕겼다. 


드디어 엄마의 보지속으로 뿌리까지 모습을 감췄다...




"흐헉...엄마..뜨거워... 보지속이...헉..."


"성우야..하악~~ 미칠것 같..애....흐헉..."




쭈걱쭈걱...뿌즉.....




엄마방에선 바람빠지는 소리만이 거세게 들려왔고 엄청난 쾌락 탓인지 신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한참을 올라타 풍만한 엉덩이로 나를 짓누르던 엄마가 애원하는 소리에 난 정신이 들었다...




"헉헉...성우..야앙..힘들어...니가..해줘.."




자지를 빼곤 엄마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보지도 같이 벌어지며 끝없이 애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엄마 넣는다앙...."


"하아..빨리 ...넣어..흐음...."




살짝 갖다만댔는데 쑥 들어가는 내 자지를 보며 순간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난 허리를 움직여댔고..곧 이어 엄마의 비명소리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더...세게..성우야...흐응....더 빨리.~~"




오르가즘을 느낀걸까!! 엄마의 몸이 축늘어졌다.. 하지만 난 절대로 끝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나의 허리는 계속해서 움직였고, 또 다시 감겨오는 엄마의 두다리를 느끼며 


아까보다 더 빠른속도로 움직여댔다.. 두손에 잡힌 유방은 이미 내 손자국으로 인해 새빨개졌고 


조금씩 속도를 늦추며 엄마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했다..혀끼리 감겨오자 달콤한 입술에... 


단내까지 나는 엄마의 입술을 물고는 느리지만 강하게 자지를 보지속으로 내리 찍었다... 


무의식적인 나의 공격에 엄마는 눈이 풀리고 입을 다물줄 몰랐다..




"허엉~ 흑흑...우리아들...정..말 최고..야..."




이미 몇번의 절정을 느낀 그녀였다.... 아들은 자신의 욕구를 충분하다못해 넘치게 받아주고 있었다.. 


시간이 멈춰 이렇게 있고만 싶었다... 아들의 자지가 박혀있지만 지금 그건 중요한게 아니었다.. 


이 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에 그녀의 몸은 울부짖고 있었다... 또...다시 절정이 밀려온다...


벌써 다섯번째다...그래도 아들의 열기는 식을줄 몰랐다.. 아들이 사랑스러웠다... 


엄마를 위해 이렇게 애쓰는 모습이 대견했다.. 비록 자신을 깔고 앉은채 가장 소중하며


아무도 볼수 없는 은밀한 그곳에 자지를 박아대는 아들이었지만 너무나 고마웠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준건.......


앞으로 아들에게 더 잘해줄거라는 생각과 함께 여섯번째 절정이 오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




"이제 ..그만..성우야...아앙..하아악~~ "


"엄마..나 쌀꺼 같..아.나 보지 안...에다가 싼다...흐억..."


"그래...어서 안에다가...싸줘 흐엉..."


"아~~~엄마......"


"흐음..너무 좋아..."




벌컥....쏴아아아~~




온몸을 축 늘어뜨린채 자지를 빼지 않고 있었다.. 


미연은 꽉차있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점점 쪼그라드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또 한번 절정을 느꼈다. 


아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곤 자신의 보지로 문질러대자 순간 애액이 쏘아져나갔다..




"허억...하아...."




벌어진 입술은 다물줄 몰랐고 잠시후 아들의 입술이 덥쳐지자 정성스럽게 아들의 혀를 빨아주었다.....


정말 몇년만에 느낀 경험이란 말인가.....미연은 조심스레 아들의 몸을 꼬옥 끌어안아 주었다.. 




"너무 좋았어....아들...쪼옥~"


"정말? 나도....엄마...꿈만 같았는걸?...후아..."


"요녀석 에미를 죽일려구...들더구나..!!호호호~~"




살짝 미소짓는 아들의 이마에 입을 맞추곤 잠시 눈을 감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몸을 일으키려던 중 미연은 또다시 거친 신음을 토했다.....




"허억~~"




자신의 보지속으로 굵은 기둥이 또 들어오자 미연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너...설마..또??!!"


"헤헤..."




퍽퍽퍽퍽....... 거세게 쑤셔대는 아들의 율동에 맞춰 어느새 미연도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미연은 자신의 몸이 이미 아들에게 길들여진걸 깨닫고


또 다시 느껴지는 쾌감에 아들에게 몸을 내맡겼다............ 


언제 어디서라도 상관없다는 다짐을 끝으로..미연은 조용히 눈을 감았다............






<3부끝> 4부에서는 조금 성장한 주인공이 나오네여 이제부터는 조연들의 비중도 두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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