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그날이후... - 1부 5장

본문

.5개월 정도가 지나 7개월 째 되던 날..어머니는 거실에서 술에 곤드레 만드레


취한 채 꺽꺽 거리셨었고 거실로 들어서는 날 보시자 마자.




”이리..오렴..흐흑..”






.........어머니는 전과는 다르게 유혹이 아닌.참으로 오래간만에 느낄 수 있는


엄마로서의 자신으로서 아들을 안아주셨다.




오래간만이였다.그 포옹은 피폐해져가고 있는 나와 어머니 사이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였다.






소파에 앉아서 내게..전해주는 충격적인 이야기는....






”임신..했어..성공...했어..흐흑...이제...살았어...”




”!?뭐..뭐라구요1?....그게..정말...인가요?..어.아니.그게 무슨 소리예요?..엄마?...!”




”미안하다.미안하다..내가..내가..끄흑..너한테..몸쓸 짓을..저지른..거지..흑.


끄흑...이제..말해야..해..그러니까..흐흑..”




난 어머니가 고개를 숙여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동안 부드러운 허벅지와


보라색 속옷으로 몸을 감싼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저.뱃속에..내 아이가?....아이?...내...자식...?..이제..살았다고...?




어머니가 흐느끼시며 몸을 들썩일 때마다 팬티 스타킹의 다리사이 부분에서


언뜻언뜻 까만 털들이 비쳤다. 




난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발기가 되고 시작했다..몸이..반응해버렸다.




그러다 어머니랑 눈이 마주 쳤다.




”....그래...지금까지.그랬지..내가 너를 유혹했고 너는 나와 했어..날.. 안았어


나를..가졌어..나를 지배했어..나를 탐했고 나를 ...계속 해 멈추지 마....


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안되...어서...”




어머니의 입맞춤은 이색적이였다.그동안 어머니와 여러가지를 했었어도


키스라고 할만한 것은 절대로 하질 않았었다.아마 그 때 까지


어머니가 입술을 열어주지 않았던 것은 나를 화나게 하면서도


마지막까지...최후의 순간까지 남겨놓고 싶었던 것 때문이리라...






난 어머니를 끌어 안았고 어머니의 뺨을 혀로 햛았고,신음을 느끼는 가운데


입술을 겹처 열었고.그러자 어머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어머니와 나는 그대로 소파에서 전희를 하기 시작했다.




전보다도 너무나도 자극적인...진정한 엄마로서...나를 안아주는 그녀를 보고


참을 수 가 없었다.




옷을 다 벗기도 전에 바지만 내려서 빠른 삼입을 했었고




어머니는 자신을 임신 시킨 한 소년의 신체를 다시금 받아드리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하셨고 내게..술 기운을 빌려서 말을 해주셨었다.






”말해줄게...왜..내가 너 한테...그런 일들을 하게 만들었던 것인지...”




”....”




”넌...18살이 끝나기 전까지 나를 임신시키지 못한다면 19세 생일날에 죽어...”




”?!....그...게..무슨..소리..예요?..”




”..너희집안은...우리가 손도 쓰지 못하는 이들에 의해 모든 것을 농락당하고


있어...아마.너희 할아버지도 고조 할아버지도 그랬을거야...네 아버지가


그렇게 말을 해주셨었고 그 사실을 나도 확인 했었으니까..”




”그런...”




”아마.지금 우리들의 사랑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겠지...이유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우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그들에 의해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넌 곧 네 신부를 맞이해야만 해.”




”네에?...”




신부라니..도대체 무슨.




”너는..조금 있으면 그 들이 보내오는 소녀를 품에 안고 마찬가지로 나와


정사를 치뤄야 해...그리고 그 소녀를 반년 내로 임신 시키는데 실패하면


다른 여자가 오고 그 소녀는 어떻게 될지 모른단다.그들이..그렇게 말했지..”




”....”




”너와 이럴 수 있었던건 네 아버지 덕택이기도 해..네 아버지는 자신의


어머니를 강간하다시피 살을 섞어가면서 임신을 시켰었으니까.”




”네?..그게 무슨..”




”너는 모르는 이야기 일거야..네 아버지에 의해 태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네 아버지도 지금의 너 처럼 자신의 엄마를 품에 안아 임신을 시키지


않으면 안되었지.하지만,네 할머니는 그것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지킬 수 없다면서 고집을 피우셨더랬지...흑...하지만..”




-슥..슥.




진퇴운동을 살짝 하고 나서.다시 이야기가 이어졌다.




”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꽁꽁 묶고 아들을 상대로 강제로 받아들이도록


시키셨었지.그런 자기 어머니를 바라보는 것도 강제적으로 슬퍼하는


상황에서 받아들여야만 했던 것이 정말 힘들었다더구나..”




”....아버지가..그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겠지..그래서


네 아버지는 나를 뜨거운 여자로 만들고 사라지셨어.어딘가 자신이


조용히 살아갈 수 있는 곳을 찾아간다고 하셨지만,어디로 간지는


나도 모른단다..날..뜨겁게 해놓고.나 스스로 너를 유혹하고..서로가


성을 즐기면서 이걸 받아들이게 하라고 하셨지..”




”....엄마..”




”조용히..하렴..후후..엄마가 네 여자가 되어서 임신을 했잖니...


여태...나를 더 괴롭혀대고 싶었겠는데도 나를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한건


임신을 위해서 였었단다..이젠 입으로도..어디로도...해도 되..그 동안


좀 짜증이 났었지...?”






”그..그건...”






”이제 내게서 엄마의 모습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주렴...그 것은 너나 나에게


고통스러운 일일 뿐이란다...그러니까...나를 너의 여자로..인정해주렴..


나의 작은 주인님...”






지금 보면 참 엄한 말이였지만, 그 땐 자신의 사랑하는 새로운 정복자로서


나를 그렇게 부른 듯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기시라고 하셨고


전과는 다르게 절도를 지켜가면서 차근 차근 옷과 속옷을 벗겼고 마지막으로


다리를 지나서 팬티를 내렸다...






그제야..진정으로 마음 속으로 서로의 사랑을..짐승처럼 헐떡이면서


서로의 육체를 탐했다.






”...오늘은..입으로 해주렴...토할 때까지 먹여도 좋아...”




그 말을 기다리자.죄 없을 정자들은 이제 어머니의 위장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어머니는 새롭게 가슴으로 나의 성기를 부드럽게 만져 주었고.


이젠 자극에 많이 익숙해진 탓에 어머니의 혀로 전해져 오는


타액은 점점 내 하반신을 적셔갔었고. 뜨겁고 끈적끈적한


마찰을 느껴가면서.나는 어머니의 얼굴에 최초로 사정을 했다.




-촤악!




”흑!...”




..민감해져 있었던 것 같은 어머니는 자신의 얼굴에 처음으로 정액이 닿는 감각


때문인지 흠칫.몸을 떠셨고.사정의 여운을 즐기면서 자신의 얼굴에


달라붙은 정액을 햘아 마셨다.




”....이런 맛이구나...”




”네?...”






”아니야..자..어서 해..당분간...나 보다는 네 아내가 될 소녀를 위해


힘을 써야 하니까..이걸로...”






임신을 한 상태에서 유산을 했다간 무서운 일이 일어날테니까...


굳이 말하지 않으셔도 나는 이미 짐작 할 수 있었다.




요즘 들어서 성기는 검붉은 빛깔을 띠기 시작했고 핏줄이 어머니의 애무로 인해


두드러지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성이 날 대로 난...






최근 정말 많이 커졌음을 새삼스럽게 실감 했다.반년 전과 비교해서


4cm나 길이가 늘어나고 굵기도 눈에 뜨이게 늘어났으니까...






..삽입을 하려고 손으로 귀두의 끄트머리를 부여잡고 질 입구에 맞춰


어머니의 몸으로 나는 공격하기 시작했다






비할 데 없는 사랑...자애와 애정을 느끼면서 전과는 달리




정말 빠른..2분간의 사랑을 나누었다.




어머니는 나를 위해 오르가즘을 일부러 느끼지 않도록 유도를 하는듯 했다.








정사는 쉽게 끝을 맺었고.




어머니와 나는...눈이 마주쳤다.






”....고마워...내 아들..현영아...이제..안녕..”






이제 어머니는 내 엄마가 아닌 여자가 되어버렸다...




5장 끝.




이제 안 고쳐써도 됩니다. 잘나와요’ ” 이거!....괜히 서버점검 하는게 아니였네요.


음냠.감사합니다 ~....




문득 생각난 겁니다만,




”저 도대체 **의 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분을 뭐라고 불러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의 가이드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도 수수께끼로군요.




.....아시는 분 계신지..?...(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잘 나가는군요.잘만 하면 명에의 전당을 노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노리고 쓴거냐고 물으신다면


모르겠습니다.그냥 하루이틀삼일 걸쳐서 여기까지 쓴거라서요-_-;...)




내일은 아마 콘트롤 휴먼 마지막 편이 올라올 가능성이 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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