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친구의 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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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의 방으로 간 난 수경을 끌어안고 수경의 향기에 취하기시작했다




"자기야 혜지랑 무슨얘기했어 ?




별 얘기 아니야 그런데 둘이서 오랫동안 얘길해 자기 내게 비밀있구나




비밀은 무슨 그런거 없어 내겐 자기 밖에 없는거 알지 나실망 시키면 안돼




내게 도 수경이 너 밖에 없어 아빠의 친구를 사랑하는 수경이가 




너무 안스러워 수경을 꼭 안아준다 사랑한다 수경아 내곁에 있어주는 




너로 인해 난 언제나 행복해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거지 




"자기가 싫어하지만 안는다면 자기 곁에서 항상 아내로 남고싶어




그래 줄수있어 "자기 사랑 변하면 안돼"




수경이 집에 가서 허락 맡고 식 올릴까?




아빠가 허락 안하실거예요 힘들겠지 




언제한번은 부딪쳐야 될 일 아냐 "아빠한텐 힘들거 같아요"




조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하지




두 딸얘들 생각좀 해줘 뭔가 우리 사이를 이상하게 생각 하는거같아




혜지 와 윤지에겐 얘기 해도 되는거 아니예요




기회를 보자구 지금은 시간이 아닌거같애




예민한 아이들이니까 분위기 봐가며 얘기 하지뭐




그러세요 난 당신만 믿을 께요




"나 좀 안아줘요 "




당신품에서 잠자고 싶어 잠은 안돼 아이들 때문에 안돼




난 수경의 옷을 벗기기 사작한다 수경의 몸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부드러운 피부에 새하얀피부 마치 예술가의 작품처럼 빚은듯한 두 유방




거기에 앵두같은 빨간 유두 난 수경의 젖을 아이가 빨듯 수경의 향기에 취해 수경의 아기가 된다




날씬한 개미허리 수경의 모습은 지나가는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아마도 그러리라 




저런 애인 있어봤으면 뭇 사내들의 시선을 언제나 듬뿍 받는 수경 




어쩌면 그녀의 행운인지도 모른다 아름답게 태어난 그녀 수경








난 그녀를 힘껏 안아준다 너무 사랑스런 그녀




수경을 놓아주지 않으려고 부서질듯 그녀를 안는다




수경은 내 자지를 마치 장난감 가지고 놀듯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




자기야 "응 " 나를 제일 기쁘게 해주는 자기 자지 말이야 




너무 신기해 너무 큰거아냐 이렇게 큰게 어떻게 들어오는지 몰라




난 수경의 팬티를 내리고 내 얼굴을 뭍어갔다




수경의 보지는 나를 환영하듯 빨간 빛을 띄고 나를 오라 유혹한다




내 자지의 안식처 언제 고 거부하지 않는 나의 조개




아무도 볼수없는 나만의 안식처 




난 혀로 수경의 보지로 내 혀를 집어넣어 빨아 드리기 시작했다








아........ 나...........죽어




속태우지말고 자기 자지 넣어줘




난 수경의 속만 태운다 수경의 옥문은 내혀를 꽉 조인다




흐윽 ..




자기야 넣어줘




내 좃은 커질대로 커져 겉물으 흘리고 있다




수경이가 잡고 넣어줘 수경은 내 좃을 잡고 조개에 넣어주었다




난 힘껏 밀었다 




허리를 휘는 수경 으 ..........윽






쑤걱 쑤걱 난 선장이 돼어 수경호를 이끌고 망망대해로 향한다








수경은 내목을 꼭 끌어 안으며 하체를 내게 꼭 같다 붙히며 




헐떡이기 시작한다




아......... 아........... 여보 여보 나좀






수경의 눈은 꿈을 꾸듯 몰롱해 지기 시작했다 




수경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높은 언덕을 오르고 있다 




막바지에 오른듯 수경은 꿀물을 싸기 시작했다 




여보 여보 여보 나죽어....................






난 마지막을 향해 힘껏 박으며 정액을 발사했다




수경의 허리를 휘며 크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듯했다




의식이 없는 수경 




난 수경의 땀에 젖은 몸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나 만의 아름다운 보물 수경




스무살의 나이에 너무 많이 알아버린 수경




수경의 자는 모습을 보며 내방으로 온난 깜짝 놀랐다




내침대에는 작은딸 윤지의 잠자는 예쁜 모습이 내눈에 들어온다




인형처럼 예쁜 우리 윤지 난 윤지의 볼에 살짝 뽀뽀를 해준다




지엄마를 닮아 넘 아름답다






사랑스런 나의 딸들 아내는 이렇게 예쁜 딸들을 두고 어떡게 떠날수있었는지




윤지야 일어나 아빠방에서 자면 어떻해




네 방으로가서자 "아빠 오늘만 아빠 품에서 잘게




응 아빠




그래 내일 부턴 네방에서자 알았지"응"




넌 침대에서자 아빤 바닥에서 잘테니 "싫어 아빠 안고 잘래"




다 큰놈으 어떻게 안고 자냐




"딸인데 뭐 어때"




오늘 만이야 "알았어"




아빤 요즘 내게는 관심도 없는것 같애 그게 무슨소리니




내겐 우리윤지가 제일인데 "피 거짓말"




아빠 일이 바빠서 그래 예전에 아빠가 아닌것같애




예전에 아빠로 돌아와줘 내겐 아빠 밖에 없단 말이야




알았어요 우리 공주님 아빠 내게 뽀뽀해줘




그래 어디보자 우리공주 쪽.....




땡큐 






아빠 잘자 " 윤지도 좋은꿈 꾸고"




난 깊은 잠에 빠져 든다 안개가 깊게 끼여 있는 곳에서 아내를 만났다




너무반가워 난 아내를 끌어 안고 깊은 키스를 퍼붙기 시작했다




아내를 본 나는 미친듯이 아내의 옷을 벗겼다 아내는 가만히 나를 바라보기만 했다




아내를 꼭 끌어안은 난 아내의 입을 덮고 깊이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의 회원 여러분 조회수 삼천이 넘었는데 




리플이 고작 세개네요 흔적을 남겨 주신분이 고작 세분이네요




이한편을 집필하는데 몇시간으 쓴답니다




적어도 방명록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달라 지는 **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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