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19부

본문

마자마자의 근상 시리즈 19 




제 목 : 첫경험




나는 지난 겨울에 처음으로 섹스를 하였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린 그 첫경험에 대해 얘기를 하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일단의 친척들이 휴가를 우리 집에서 보내려고 도착했다. 그들 중에는 나보다 한 살 아래인 사촌 데이브도 있었는데 그와는 5년여만에 만나는 터였다. 그는 내가 보았던 꼬마 때와는 달fl 너무도 멋지게 성장해 있었다.


나는 미남 청년이 된 그를 보고 공연히 자격지심이 들어 그가 가까이 있으면 열여덟 나이답쟎게 바보처럼 행동을 하였다. 




크리스마스이브날 저녁 나는 라스트 쇼핑을 갈 참이었다. 용기를 내어 데이브에게 같이 가자고 하니 선뜻 좋다고 했다. 우리는 마지막 쇼핑객들로 꽉찬 만원버스를 타고 갔고 쇼핑센터내 엘리베이터도 역시 사람들로 만원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데이브가 문쪽을 향해 섰고 내 가슴이 그의 등에 밀착되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사이를 뗄 수가 없었다. 잠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따뜻한 쾌감이 가슴에서 내려와 아랫배에 이르는 순간 문이 열리고 우리의 은밀한 몸의 접촉도 끝이 났다.


잠시후 밀리는 사람들을 헤쳐 나가느라 데이브가 내 허리에 팔을 감고 걸었다. 그의 손끝이 내 브라자의 선을 따라 컵의 옆을 스치는게 느껴졌다.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했고 갑자기 브라자가 작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 한가운데에서 애무를 당한다는 사실에 전율적인 흥분이 느껴졌다. 물론 너무도 사람이 많아 그 누구도 우리의 은밀한 행동을 알리 없지만 말이다.


란제리 코너를 지나치며 보니 전에 보지 못했던 야한 브라자와 팬티가 눈에 띄었다. 나는 그에게 여자 친구가 그런 속옷을 입더냐고 물으며 또 한번 뛰는 가슴 소리를 들었다. 그는 그런 속옷을 입은 여자는커녕 아직 여자의 벌거벗은 모습도 못 보았다며 자기가 아직 숫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곤 로우컷 브라를 손으로 가리키며 내가 그걸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그의 앞에서 그 브라를 하고 서있다고 생각을 하니 얼굴이 후끈할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팬티가 축축해 지는걸 느꼈다. 데이브에게 나도 숫처녀라고 말했다. 그말을 듣던 그가 웃기 시작했고 이내 우린 함께 큰 소리를 내어 함께 웃었다. 그걸 계기로 우리는 완전히 긴장에서 풀렸다. 


내가 브라우스를 고르는 순간 그의 성기가 묵직하게 내 허벅지에 찔려 오는걸 느꼈다. 그건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느껴졌다. 너무 흥분이 되어 다리가 후들거렸다. 나는 속이 비쳐 보이는 브라우스를 입어 보기로 하였다.


드레싱룸에서 브라자를 벗어 핸드백 속에 넣었다. 발기 되어 있던 젖꼭지가 더 딱딱해졌다. 데이브에게 브라우스 입은 모습을 보였다. 진짜 그에게 보인 것은 속이 비치는 브라우스를 통해 내가 브라자를 벗었다는 사실이었다. 튀어나온 내 젖꼭지를 보며 그가 환하게 웃었다. 




잠시 후 그가 넥타이를 고를 때 나는 내 젖가슴으로 그의 팔 윗부분을 비볐다. 그가 웃으며 자기 팔을 내 가슴쪽으로 밀며 서서히 비볐다. 우리는 이동을 할 때 껴안다 싶이 하였으며 엘리베이터를 타서는 그가 뒤 쪽에서 아예 나를 껴안았다. 딱딱한 그의 자지가 내 히프를 짓 눌렀다. 그리곤 한손으로 나의 가슴선을 만지작 거렸다. 


그의 손가락 끝이 내 젖꼭지에 닿는 순간 나는 죽는구나 생각했다. 쇼핑센터를 나오는 순간 깜깜한 속에 비가 쏟아졌다. 우린 뛰어서 버스 정거장으로 갔다. 다시 내가 데이브 앞에 섰고 둘의 몸이 밀착되었다. 


나는 손을 뒤로 돌려 팽창된 그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나의 그런 적극적인 행동이 스스로에게도 믿기지 않았다. 그가 자기 바지 지퍼를 내려 주었다. 그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뜨끈한 자지를 움켜 쥐는 순간 버스가 도착했다. 아쉽기 그지 없었다. 버스 속은 역시 붐볐고 컴컴했다. 비에 젖은 브라우스가 브라자도 하지 않은 몸에 착 달라 붙었고 젖꼭지가 도발적으로 튀어 나와 보였다.


데이브가 뒤에서 내 몸에 바짝 붙어 섰다. 그의 비에 젖어 찬 손이 내 허벅지 위쪽에 닿는게 느껴졌다. 그의 손이 스커트 속으로 들어와 서서히 위로 올라 왔다. 난 소리를 지를 뻔 했다. 나는 다리를 벌려 그에게 공간을 넓혀 주었다. 이제까지 그 누구도 나에게 이렇듯 살떨리는 은밀한 짓을 한 사람이 없었다. 그의 손이 내 팬티에 닿았다. 그가 내 팬티 앞이 온통 내 애액으로 젖어 있는걸 알까? 


나는 그의 손이 빨리 내 보지를 건드리도록 엉덩이를 흔들어 유도했다. 그의 방망이가 내 엉덩이를 더욱 육중하게 압박했다. 그의 손은 목표 가까이에서 더듬거리고 있었다. 제발 내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열에 들뜬 내 맨보지를 만져다오. 내 보지에선 기대감 속에 애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내음이 내 코에 전해져 왔다. 


드디어 그이 손끝이 내 팬티를 제치고 들어와 내 보지를 덮었다. 온 몸이 부르르 떨렸다. 두다리가 후들 거렸다. 몸을 흔들어 내 음핵이 그의 손에 닿게 했다. 까무러치게 흥분이 되었다. 다시한번 보지에서 나오는 암내가 내 코를 스쳤다. 승객중에서도 분명 몇사람은 이 냄새를 맡았으리라. 그의 손이 갑자기 내 보지에서 떨어졌다. 밖을 보니 우리 정거장이었다. 우린 버스에서 내려 빗길을 달려 컴컴한 집에 도착했다. 




부엌의 불을 켜고 나서 우린 마주 보며 정신없이 웃었다. 


꼴이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내 금발머리는 얼굴에 찰싹 붙어 있었고 브라우스의 단추가 풀어져 한쪽 젖이 거의 나와 있었다. 데이브의 바지지퍼는 열린체 털이 보였고 아직도 앞쪽의 텐트가 풀어지지 않아 튀어 나와 보였다. 나는 그에게 감기에 걸리지 않게 더운 물 샤워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내 방으로 올라가 젖은 옷을 벗고 후딱 샤워를 했다. 


반쯤 닦은 후 베이비 파자마를 걸치고 그가 입을 목욕가운을 들고 밑으로 내려 왔다. 내가 바닥에 주저 앉아 선물을 포장하고 있는데 그가 가슴을 내 놓은체 헐렁한 반바지만 걸치고 욕실에서 나왔다. 데이브의 눈이 반쯤 들어난 내 젖과 맨다리에서 머물다 내 눈과 마주쳤다. 나는 웃으며 포장하는걸 도와 달라고 했다. 




그가 무릎을 꿇고 앉는데 반바지 앞이 불룩해 보였다. 선물 두 개를 싼게 참을성의 한계였다. 그의 자두색 귀두가 바지위로 머릴 내밀고 있었다. 나는 순간 그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휘저어 주길 얼마나 기다렸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 그의 육봉을 두손으로 잡으며 뒤로 벌렁 누었다. 그리곤 내 보지구멍 앞에 대 주었다.


그가 힘껏 밀어 넣으며 내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그의 방망이가 내 처녀공을 밀치며 들어 서는 걸 느끼며 나도 기쁨의 소리를 질렀다.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밑이 꽉 찬 기분이 그만이었다. 왜 이제까지 첫 씹을 기다려 왔지? 데이브하고 하려고 그랬나? 그가 힘차게 펌핑을 했다.


나는 그에게 남자가 어떻게 사정을 하는지 보고 싶다며 속에 싸지 말고 나중에 빼서 싸도록 하라고 부탁을 하였다. 내 부탁을 받은 그는 십여 차레 힘차게 펌핑을 더 하곤 몸을 뺐다. 머리를 들어 정액의 첫 발사과정을 지켜 보았다. 내 가슴과 배 그리고 두덩위에 쏟아져 내렸다. 일을 끝내고 우린 함께 소리 내어 웃었다. 


그건 행복의 웃음이었다. 우리들의 첫 섹스였고 기분이 좋았고 그의 정액을 내 몸에 받았고 그런 것들 모든게 흥분되는 새 경험이었다. 나는 그의 정액을 손에 찍어 혀에 대 보았다. 짭잘했다. 그를 당겨 안아 둘의 몸으로 정액을 비볐다. 내 혀를 그의 입안에 넣었다. 내 두덩을 그의 자지에 비볐다. 그의 남성이 다시 발기 되는게 느껴졌다. 내가 그의 혀를 빠는 새 그가 자기 엉덩이를 내 쪽으로 밀어 자기 자지를 내 보지에 댛다. 서로 손하나 대지 않은 채 서로의 성기가 삽입이 되었다. 


다시 내 보지가 그의 사랑스런 남성으로 꽉 찼다. 우리는 혀춤을 추며 잇빨을 부딪치며 동시에 엉덩이 춤까지 추었다. 그의 매끄러운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걸 둘이 같이 지켜 보는 건 엄청난 즐거움이었다. 그가 사정하는 시간이 오래 가진 않았다. 나는 그의 흥분의 흐름을 읽고 두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았다. 그가 싸는걸 보지 속에서 느끼며 나도 크라이막스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싼 후에도 우린 빼지 않은 채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잠시후 우린 벌거 벗은 채 부엌에서 스낵을 먹고 같이 샤워를 하였다. 외출했던 식구들이 돌아 올 때 쯤 우린 옷을 입고 라운지에서 춤을 추었다. 


한참후 데이브의 엄마인 내 이모가 다음 크리스마스땐 나더러 그쪽을 방문하라고 했다. 나는 웬만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며 데이브에게 윙크를 했다. 내 첫 경험은 너무나도 멋있고 재미있고 흥분되는 최상의 사건이었다. 




C.R.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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