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사촌오빠를 유혹하다 - 중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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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1 




우우우...와.정말 신기하네요..;;




아침에 처음편을 올렸는데 벌써 조회수가 900이 넘다니..




감사합니다 ^^








[실화]사촌오빠를 유혹하다..중간-1






오빠는 대학 1년을 다니고 해병대를 지원해서




군대를 갔습니다.




자기 군대간다고.. 




전화 한통화만 하고서 갈때는




정말 섭섭했었죠..




군대가는데 얼굴도 안보여주고..괜시리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그것도 잠시.. 




저도 그때가 고3이였기 때문에




오빠한테 편지라도 써줘야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정도로..




아침에 눈뜨면 새벽 일찍 학교 가고




학교가 끝나면 독서실서 거의 살다시피 했기 때문에




화났던것도 잠시더라구요..




근데..




고3들이 제일 힘겨워 하는 달이 언제인줄 아신가요..?






바로 5월달입니다..




5월달은 쉬는날도 많고많고 행사도 많다보니까




의례 고3임에도 불구하고 놀고싶은 맘은 간절해 지죠..






그날도 5월 첫번째주 토요일날 집에서




처박혀서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발신자를 달았는데 발신자 이름이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전화를 받고서야 오빠인걸 알았어요




오늘 휴가 나와서 지금 시골집으로 가고 있다고..




오늘 시골 갔다가 내일 다시 서울로 올라간다고




그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 전화받는데 가슴이 마구 쿵쾅 거리더라구요..




오빠가 시골에서 살았기 떄문에 1년에 추석이나 설날에 




한두번 만나는게 고작이였고




저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시골을 갔던게 고1때 이후로 없어서




오빠 얼굴 못본지도 꽤 됐었거든요..




오빠 만나기로 한 날 아침부터 괜히 옷입는거 부터 신경 쓰이더라구요.




어떻게 변해있을지..




오빠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추어질지 괜히 의식되더라구요..




만나기 한시간전에 오빠한테서 전화 왔어요..




유람선 타러 가자고 여의도 선착장으로 나오라구 하더군요..




집에서 여의도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유람선 타본적이 없었어요..;;




오빠와 약속한 시간에 만났고.




너무 놀랬답니다..




시골서 자랐기 때문에 원래 까마잡잡한 피부였는데




역시 군인답게 멋있게 피부가 그을려 있고




키도 더 크고 몸매도 *-_-* 더 좋아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웃을때 드러나는 고른 치아 보면서..




괜히 이상한 상상까지 했었죠..




군대가서 장난끼만 늘었는지 예전에는 괜히 수줍어서 하지도 못하던




장난도 잘치고..




그날 같이 유람선 타면서 이것저것 고3생활 어떠냐 뭐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같이 저녁을 먹고 같이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저희집쪽은 좀 으슥한데여서 어두워지면




길자체가 가로등이 있었도 어두운 편인데




오빠랑 걸으면서 슬쩍 팔짱을 꼈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오빠도 그다지 싫어하는거 같지도 않고.




좀더 대담해지기로 하고서 거의 오빠한테 안기다 시피 걸었어요




그때는 그냥 그런기분이 들었어요.




아까 오빠 밥먹을때 괜히 입술만 눈에 들어오고..




거의 집부근 다 달았을때




오빠가 저를 물끄러미 처다보길래




저도 물끄러미 처다보다가 




오빠가 저보다 키가 제 머리보다 큰데..




고개가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눈감고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했어요.




그냥 항상 숨겨왔던 감정이 확 일어서는 기분..




키스는 예전남자친구랑도 잘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리드해서 헀죠..




일부러 혀까지 넣어보고




오빠 혀도 빨아보고..




저도 그때는 좀 대담해져서 깊게 키스하는데




오빠도 흥분했는지 제 가슴쪽으로 손이 내려오더라구요..




그리고 제 가슴을 애무하더라구요..




우리 둘다 흥분해 있는데..




집부근에서 하는거여서 지나가는 사람 눈치도 보여서




적당히 키스를 하고서 흥분된체




오빠랑 같이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두분다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거의 집을 많이 비우셔서




그날도 무슨일이 있는지 엄마아빠 두분다 늦으시더라구요..




아까 키스한거 때문인지 오빠 얼굴이 좀 달아 올라 있더라구요




오빠랑 나랑만 단 둘이 있으니까




겁도 났지만 오히려 대담해지기로 했어요.




가뜩이나 고3이라고 스트레스 받는것도 많아서




일부러 그때는 도발이였는지도 몰라요..




내방으로 들어와서 오빠는 뻘쭘하게 컴터 앞에 앉아서




컴터 하고 저는 씻는다고 일부러 오빠 앞에서




속옷까지 챙겨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대충 씻고 속옷까지 일부러 이모가 수능대박 선물이라고 사다준




야시시-_-;; 한거까지 챙겨입고




일부러 옷도 허술하게 입고 방으로 갔습니다.




오빠는 여전히 컴터 하고 있고




괜히 옆에 가서 딱 달라붙어서




몸을 밀착했죠..




오빠도 나름대로 흥분했는지




내가 밀착해오니까 자기도 




저를 의자에 앉은체로 자기 무릎 위로 앉히더라구요.




어렸을때 자주 이러고 놀아가지고 스스럼 없다치지만..




그때 분위기는 오빠 동생 사이를 떠나서




여자 남자로써 그런 포즈를 했어요.




그리고 오빠 위에 앉는 순간..




오빠꺼가 지금 아주 발기 되었다는 걸 알았죠..




예전에 만지던 보들보들한 성기가 아니라..




발기하니까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떄 저랑 사겼던 남자친구도 저랑 섹스를 하려고




별별 짓을 하던 때에는 정말 남자가 싫고 그랬는데..




남자는 정말 믿을만한게 못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오빠한테는 어린시절 기억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빠라면 지금 해도 좋다라는..




그런 생각이 지배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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