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당하기만 하는 누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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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만 하는 누나 [2]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본 소설은 실화입니다 누나가 써놓은 일기와 이메일을 훔쳐본 것으로 약간 재구성


한것이며 95% 이상이 실제입니다


시점을 조금 바꿧습니다 감상 평좀 주세요 ㅡ.ㅜ




누나가 피시방 화장실에서 고등학생에서 강간당한뒤 보름정도 지났다. 그 새끼에게는 누나의 신분증


치욕스런 모습 그야말로 인생 종칠수 있을정도의 사진이 많이 있었다.


사실 난 지금까지 우리 누나는 순백의 천사 인줄만 알았다 이 일이 있고나서 지금의 누나는 그야말로


암캐 라고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자기 보다 한참 어린 고등학생한테 자신의 몸을 주고 싶어 안달이 나고




강간이란것은 누나에게 있어 더이상 강간은 아니었다 오히려 강간을 즐기는것 같았다.


우연히 누나방에서 발견된 시디... 누나는 컴퓨터를 많이 하지 않아서 난 그 시디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다




그 시디를 본 나는 정말 충격이었다 그때 강간당한 고삐리 한테 다시 한번 섹스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배경이 우리 집이었다 그 고삐리가 가져온 6mm 카메라에 누나의 보지 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색기 가듯한 누나의 모습 난 그걸 본후 몇일동안 충격이었다




나 보다 어린 놈한테 "제발~ 미치겠써요~" 이런말이 들어가이쓴데 고삐리 새끼는 완전 누나르 노예 취급하고있었다.




욕설은 말도 아니고 완전 변태 섹스였다. 누나에게 직접 자위를 시키기고 하고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마구 쑤시는데 누나는 흥분해서 미치는거 같아 보였다




그날 이후 난 당장 캠코더를 구입했다 그리고선 누나의 방에 책장 구석에 숨겨 두었다


몇일있다가 그 캠코더를 확인했는데 그 안에는 누나의 자위 하는 장면이 거의 날마다 찍혀있었다




누나가 어쩌다가 이렇게 변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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