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사랑하는 나의 복학생 누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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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실화]사랑하는 나의 복학생 누나(1) 


우선 저는 어린 고2입니다


뭐 읽는분이나 **님도 좀 이해해주시고


이글은 장편이라 삽입신같은거 언제나올지 모릅니다--;


몇편 가야할텐데요-_-;인내심 없는분은 다른글 읽기를 요합니다


제목에서 썼듯이 조금의 거짓이나 부풀린것도 없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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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2학년이다


XX공고를 다닌다


나는 무슨과인지 밝힐수 없다 그 과는 모든 고등학교에 2개밖에 없는 꽈라서


아무튼 나의 과를 약자를 조금 써서 JT라고 하겠다 나는 JT과인데 사실 공고라는게 그렇듯이


과가 한 4개정도있고 그 과마다 1~4반 정도있다


우리 JT과는 1반부터~3반까지있다


나는 2학년 JT과 1반이다




새로 고등학교를 올라갔다


입학할때 선생님들 말로는 같은과끼리만 3년동안 썪이니까


나중에 보면 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하더라




참고로 우리학교엔 1년 복학(속칭 꿇었다)생이 많다


우린 그들에게 꼬박꼬박 형,누나라고 하고 존댓말도 쓴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와 1학년떄도 같은반이었다가 2학년도 같은반된 사람이


그냥 그나마 꼴통공고에서 범생뻘 되는놈 2명 그냥 지들끼리 노는순진빠다한


애들5명 그리고 1년 복한한형2명 여학생2명 복학한여학생 1명이다




아무튼 초면이라 그냥 말도 잘 못하고 복학한형이랑 맨뒤에서 자세


180도 대한항공 비행기 침대버전으로 하고 건방지게 다리떨면서


형이랑 여러 잡담을 했다




담임 누굴까,여자들 얼굴 이쁠까,같이 술처먹고 놀애들 있을까


등등등을 논하고 있을때였다




"야 귀염둥이 일루와바"


"예?"


"핸드폰좀 쓰꼐 언능 줘봐"


"예"




졸라 쪽팔린다 애들이 웃는다 콱 죽이삘라


나는 1학년떄 우리반 복학한 누나들이 3명있는데 나를 귀염둥이라 불렀다


내가 눈이 떙그랗고 어리버리하다고 해서 지어젔다


솔직히 그렇게 누나들한테 띠어서 내가 그나마 쫌 잘나가는뻘 되었지만




아무튼 그렇게 애들을 아주 쪼금...알때즘 수련회라는걸 가게되었다


아니 심성수련


그런데 그곳은 수련회인데 천주교인지 기독교인지


교회건물에서 심성 수련을 하는곳이었다




이햐 비행기장이랑 가까운곳에 있어서 비행기가 이빠이 만땅


죠팡 크게보인다 비행기 바퀴보인다-_-ㅋ


아무튼 우리는 거기서 짐을 풀렀다




내가 이렇게 수련회 이야길 하는 이유는 수련회에서 복학한 누나랑


친해저서 나중에 따먹기 때문이다 


내가 남자니까 내가 따먹는건지 아니면 누나가 나이 많으니까


내가 따먹히는건지 뭐 아무래도 좋다




탁구대도 있고 공도 있고 했다


그런데 난 재미가 없어서 형들이랑 카드놀이나 했다


카드 해도 된다고 선생님들이 그랬는데 대신 돈걸면 안된다고 했다


우린 탁자 밑에서 백원씩 걸구 몰래 100원빵으로 살포시 몇게임했다




나 7000원 따서 누나들이 한턱쏘라고 하면서 내가 앉는 쇼파양옆에 둘러싸고


뒤에서도 나를 지켜본다-_-;


딴건 모르겠는데 뭐 여자들이라 좀 뭔가 이상하고 그래서


나는 그냥 사준다고 하고 얼릉 여자들 사이에서 빠저나왔다




애들이 졸라 갈군다(처다본다) 좀 민망하다 


매점에서 누나들 과자랑 음료수 사주고 다시왔다


누나들이 가끔 손이나 팔뚝쪽으로 만지면서 스킨쉽하는데


좋기보단 그냥 좀 사람들 보니까 민망하다




그런 반면 나랑 같이 잘나가는형 있는데 그형은


저녁에 레크레이션할때 불끄고 영화볼떄(바닥에서 본다 의자 안쓴다)


앉아있는 누나다리에 얼굴 비고 드러눕는다-_-;;




그러면 그 누나들은 또 몰려와서 형들의 머리를 털고르기 해준다 -_-;;


형은 싸움도 잘하고 얼굴도 괜찮은 편이고 여자들 너무 잘웃긴다


여자들이랑 진짜 잘논다




나는 가끔 게임을 할때(ABCD라고 손을 스킨쉽할수밖에 없는 게임이 있다)


겨우 손이나 잡는뻘이다 -_-;그래도 수련회에서 재미없는거 할때


그걸로 시간때워서 여자손 실컷 만젔다 으이궁 이쑥맥아-_-+++




어느덧 취침시간이 됬다


우린 막 몰래 술가저와서 몰래 먹는다 이술은 황금술이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술을 얼려와서 해동 시키는방법으로 우린 술을 먹는데


가방의 량에 한계가 있구 알콜이 잘 안어는 관계로 




술이 몇개없다


형이 술먹지말고 여자방 가서 놀자고 해서


여자방으로 갈려고했다 같은층에 여자방갔더니 


몇몇누나랑 여학생들이 자고있었다




"야 너네 왜왔어 이상한 생각하고 온거지 변태드라"


"닥쵸 그냥 놀러왔어"


"야 너 말해봐 진짜 별생각없이 생각으로 왔느뇨...?"


"그게요..."




그냥 좀 대화가 내용이 좀 야릇해서 말을 잘못했다


"미칭뇽아 애한테 왜그래 야 앉아 앉아"


"어딜앉아 우리들 말고 저냬들은 어떻게(안꿀은 여자들)"


"불편해 하잖아"




"야 너랑 너 너 그리고 너랑 야 무슨 진인가 아무튼 유씨고 이름에 진들어가는애"


"너네들 조금해 너네 5명 조금해라 너네는 이뻐서 저오빠가 따먹는다"


"아니라니까 아니야 자 잠자 우리 신경쓰지말고"




복학생 누나들이 이불 덮고있는데 사이로 형들이 들어가니까 밀어낸다


"절루가"


"마종 오뭉오뭉"<<이누나 채팅용어 실제로 사용함/목소리 귀여운척함




누나들이 나보고 이불안으로 들어오라고 한다


이 못믿을 이야기는 사실이다 여기 교회수련회라서 경비가 허접이라


이렇게 저녁에 여자들이랑 뒹굴고 놀게생겼다




"너 가 너 변태기질 우리 다알아"


"써글년들 또 뒤에서 내욕했지 아 추워서 그래 추워서"


"오 진짜 춥긴 춥다 누가 문열어났어 아 아까 내가 담배필라고 열었구나"


"추우면 니네방 가 창현(나)이면 모를까 너는 애가 이상해서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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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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