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엄마가 글쎄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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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글쎄.....글쎄....그다음 이야기...7부 


"현수야?" "현수야?"


밖에서 누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렷어요.


삐꼼이 문을 열고 내다보는데 엄마가 "누구세요 "하고 나오셧어요.


"어머니 나 성식이에요" 


"응 성식이구나 " 어쩐 일이냐"?"


"네 아저 씨가요 오늘 좀 늦으신다고 요 어머니 한테 말씀좀 전하라고 하셧어요""


"응? 그래"? "왜 늦으신다뎐?""


" 아랫마을에서요 우리 아버지 하고 동네 분들하고 같이 술한잔 하시면서 


화투도 치고 그러신데요 "


"현수는 집에 있어요?"


"응? 그래 " "들어 와서 올다 가라"


"얏마!!! 너 오래간만이다?"


나는 문를열고 나가면서 성식이를 반갑게 맞아 주엇어요.


"잘 있었니?" "정말 오래간만이다" "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 가시고 성식이는 내방으로 나랑 같이 들어 왔어요.


한참을 씨알 떼기 없는 말만 하고 잇는데 엄마가 고구마를 삶아 가지고 오셧어요.


"그래 아버지는 안녕 하시구?"


"네"


그래 아버지 새장가는 안가신다던?"


"모르곗어요" "아마 아직은 안가실거 같아요."


"응 그래" "많이 먹어라"


"네"


엄마는 그만 안방으로 가셧지만 나는 순간 엄마의 눈동자가 이상 하게 빛 나는걸 


느꼇어요.


"야? 너 많이 컷다 " "인제 장가 가도 돼겟다?"


원래 성식이는 남자가 좀 내성 적이어서 말이 없고 누가 뭐라고 놀리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러는 성격이엇어요.


"야 너 여자하고 그거 해봤니?" "여자 보지 본적 있니?"


성식이는 금방 얼굴이 빨개 졋어요.


"어? 어어 너?"" "여자하고 그거 해본거 같은데?"


"솔직히 말해봐" 너여자 보지 본적 잇어?" "있지?"


한참을 얼굴이 빨개있던 성식이는 마지 못해서 말을 했어요 "응" "있어"


"어 그래?" "그게 누군데?"


"근데 나 그거 누구라고 말할수없어"


"병신! 그게 누군데 말하면 어떠냐 .! 내가 아무 한테도 말안하면 돼지 "


" 니가 말하면 나도 말하께"" "말해봐 나 궁금해 미치 겟다"


한참을 꼬셔도 성식이는 말을 안햇어요.


"그럼 내가 먼저 말할께" "그럼 너도 말할래?"


아무 말도 없는 성식이 한테 내가 먼저 말을 햇어요.


"나는 우리 엄마 보지 봤어 " 


"그리고 엄마 하고 우리 아버지 하고 씹하는것도 많이 봣어""


"또 엄마 잘때 몰래 가서 엄마 보지도 만져 봤어"


성식이는 얼굴이 점점 더 빨개 지는거 같앗어요.


"나는 엄마 하고 아버지하고 씹할때 몰래 가서 보고 그리고 나 딸딸이 쳐""


"너도 딸딸이 많이 치냐?" "우리 지금 같이 딸딸이 칠래?"


나는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어요.


"너도 우리 엄마 보지 생각 하면서 딸딸이 쳐"


나는 정말 어제 아침에 엄마 하고 나하고 씹하던 생각을 하면서 딸딸이를 쳤어요.


"으흐 흐 으으윽 엄마보지 " "엄마 보지 " "너도 자지 꺼내 "


"엄마 보지에다 내자지를 쑤시고 싶다" "으으ㅡㅡ으 " "우리 엄마 보지 엄마 보지"


"너도 빨리 자지꺼내서 우리 엄마 보지에다 니자지를 넣고 씹하는 생각 해봐"


"그리고 딸딸이 쳐"


성식이는 얼굴이 빨개 지고 숨이 가빠지더니 지 자지를 꺼냇어요.


내자지보다 짧앗지만 조금은 내꺼보다 굵은거 같앗어요


"엉ㅇㅇ엉 어어ㅓㅓ엉 니엄마 보지 니엄마보지 엉ㅇㅇ엉엉"


"나온다 나와 엉엉 니엄마보지ㅣㅣㅣㅣㅣ지 엉 "


으으 ㅡㅡㅡㅡㅡㅡ윽 윽 "


벌떡 일어나더니 지자를 양손을 막 까제끼더니 좆물이 날랏어요 


우리 방문 창호지로요.


나도 같이 창문으로 좆물을 날렷고요.






지금쯤 우리 엄마는 뭐 하고 게실까?


내일 모래쯤이면 우리엄마는 맨스를 시작 하실텐데


나는 순간 이상한 생각을 하기 시작 햇어요 


오늘밤 성식이를 우리 엄마하고 씹을 한번 시켜봐?


어떡해 해야 할까? 


오늘 하고 내일 하고는 우리 엄마 씹을 엄청 하고 싶어 하는 날인데


오늘밤 아버지도 안게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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