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어머니의 사랑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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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9부




몇일후 딸인 경아가 도착한다는 소리에 정애는 딸을 마중하러 공항으로 차를 몰았다.


딸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동안 아들이랑의 관계가 정애로 하여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아들과의 관계를 딸에게 어찌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거였다.


딸인 경아도한 처녀가 아니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의 자신의 처지는 떳떳하지 못하다는것을 알고있었다.


경아가 처음 남자친구의 얘기를 그녀에게 고백할당시 정애는 딸에게 남자와의 관계에 확실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설명을 해주었다.


그러한 설명에 딸는 아직도 민영이라는 친구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러졌는지도 몰랐다.


그당시 경아는 20세로 남자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는듯 했다.


정애는 경아가 도착하기전 공항에 미리 도착을 하여 딸을 기다렸다.


마치 딸이 도착하여 정애의 품에 안기며 반가워 하는거였다.


정애는 그러한 딸이 한없이 귀엽기까지 했다.




"엄마 반가워요 그동안 잘 지냈지요. 오래감만에 엄마의 품에 안기니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엄마 근데 준이는 안보이네요?"




"오 그러니 나두 밤가워 너두 그동안 잘있었니. 준이는 집에 있어 아직 니가 온다고 얘기를 안했기에 그애는 모르고 있을거야."




"준이는 잘있나요? 공부는?"




"니가 걱정하는 만큼 하지는 않아 아주 열심히 있어.."




"어머 그래요 그애가 그렇게 열심히 있으리라고는...호호 잘되었네요..."




"그래 아주 열심이해 성적또한 많이 좋아지고 있어.."




"아 그래요 아주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양이네요...




"어...그래"




"그런데 너는 어떠니 요번에 시험 잘봤니?"




"그럼요 생각했던 점수보다도 잘 나올지 모르죠..."




"그래 넌 잘할거야 난 너를 믿으니까...그런데 니친구 민영이는 잘있니?"




"그럼요. 몰론이죠..."




경아는 갑자기 엄마의 질문에 얼굴이 빨가지는걸 느꼈다.




"너 얼굴이 붉어지네호호..."




"아잉 놀리지 말아요..."




"그래 알았어 그래 민영이와 관계가 아주 좋다니 고맙구나..."




경아는 민영이와 그동안 관계를 생각하니 온몸이 저려오는걸 어쩔수가 없었다.


그동안 광란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한 나날을 생각할수록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좋았니 너희둘 밤새도록 사랑했니?"




"아잉 엄마 소리가 너무 커요...."




"호호 난 너한테 속삭이듯 작게 얘기했다..."




"사실 엄마 나 민영이와의 관계가 너무나 행복해요. 민영이는 나한테 굉장히 잘해줘요"




경아는 남자친구에 대한 자랑을 엄마에게 늘려놓고는 엄마의 표정을 보니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신후 줄곧 혼자서 생활을 했다는것으로 잣기가 너무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엄마 미안해요. 제가 엄마 생각을 안하고 말을 막한거 같아요. 진작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괜찬아 얘야 미안해 할거 없어..."




"아니예요 제가 너무 했어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지 않아요? 엄마는 아직도 아름답고 매력적이잔아요. 혹시 제가 뭐 도와줘야 할일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오 집으로 가면서 얘기하자..."




"어머. 엄마한테 무슨 변화가 있는거 같아요..누군데요..." 




"아...아니야 내가 사실대로 얘기하면 니가 너무 놀랄거 같아서... 사실대로 얘기해도 너 화안낸다고 약속할수 있니?"




경아는 엄마가 얘기하는소리가 무슨말인지 어떤 얘기를 할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엄마의 지금 모습에서 뭔가 모를 야릇한 감정이 생겨나오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경아가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해 엄마에게 교육울 받았다.


엄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 여자의 모둔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경아는 그러한 엄마의 몸매에 매력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매력을 느꼈던거였다.


그후로 경아는 엄마의 침대에서 같이 자면서 항상 엄마의 모든것을 만지며 자신의 욕구를 풀었다.


모녀의 레즈비언이라 할까 하여튼 사춘기시절 엄마와의 관계는 누구한테 떳떳하게 밝힐수 없는거였다.


갑자기 엄마의 옆모습에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은 경아는 손을 뻗어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경아는 운전을 하면서 딸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랐지만 싫지는 않았다.


경아는 그러한 엄마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오 엄마의 몸의 아직도 탱탱하고 매력이 넘쳐요 무슨 비결이라도 있어요 엣날보다도 더욱 더 젊어진듯 한대요..."




정애는 딸의 돌연한 행동에 마음이 놓이는지 아들과의 관계를 수월하게 얘기를 할수 있었다.




"고맙다. 내 몸매가 아직도 쓸만하다니...호호?"




"그럼요 엄마 엄마는 아주 매력정이예요 빨리 엄마와 사귀는 사람에 대해....호호"




정애는 할수 없이 그동안 아들 준과 의 얘기를 자세히 설명을 했다.


캠핑에서의 일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 까지 말을 하면서 유치하지도 음흉하지도 않은 말로서 설명을 한거였다.




"어머 준이하고 와 난 짐작도 못한것인데...엄마 아주 색다른데요 아주 몸이 근질거려요 오...엄마..."




"너 놀라지 않았니?"




"놀랐어요 그렇지만 엄마와 아들이 관계를 가진다는것은 아주 자극적이잔아요..."




"그래...."




"사실 난 학교에서 친구들중에 자기네 아빠랑 관계를 갖는 얘들도 봐왔고 또한 동물이랑 관계를 하는 얘들도 있어요. 그러니 엄마 준이와의 관계에 대해 너무나 죄의식을 느낄필요 없어요."




"....."




엄마 그런데 준이와는 관계를 가졌나요?"




"으윽.아니요 그냥 서로의 성기를 만지거나 오랄정도야 그이상은 아니야...."




"그래요 난 엄마랑 관계를 가졌는지 알았는데 하여튼 잘된일이라 생각해요 엄마..."




"사실 이 엄마는 준이와의 관계가 너한테 충격이 올까봐 얼마나 마음이 조였는지 아니?"




"걱정하지 말아요 준이와는 한침대를 쓰나요?"




"아니야..."




"그렇군요 엄마 하여튼 준이와 그렇게 한다는건 아주 색다르고 근사한 일이예요. 그렇게 할때까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다는걸 얘기않해도 알거 같아요 엄마가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정애는 딸애의 말에 눈물이 빙그르 고였다.


딸애를 보니 경아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정애는 경아를 끌어 안고 말했다.




"나도 널 사랑한다. 고맘다 니가 이해를 해줘서...이젠 이 엄마는 마음이 놓이는구나..."




"엄마 됐어요 어때요 준이꺼 호호.. 쓸만 한가요?"




정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 엄마 참 기쁜일이죠 그얘한테 여자 먹는법에 대해 알려줬나요?




"경아야?"




"왜요... 준이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엄마는 준이의 자지를 빨아주고 뭐 어대요..."




"그래 네가 그런 소리를 할줄은 몰랐어..."




"괜찬아요 전 벌써 나이가 23이고 알거 다아는데요...호호..." 




두 모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집에 도착했다는걸 알았다.




"호호...가서 준이를 놀려줘야쥐.. 오늘 내가 집에 온다는걸 모른다고 했으니까..."




경아는 엄마가 차를 차고에 넣는 사이 집으로 들어가는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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