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아름다운 나의 처제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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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처제 -6부 (2002/2005수정)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늦은 오후..해가 지려면 아직 여유가 있어 보였다.. 


베란다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이 오늘따라 참 청명해 보였다. 


베란다에서 들어온 햇볕이..길게..늘어져 있었다..




오늘 집사람은 본가에 갔기 때문에..집에 없었다..


거실에는 처제와 나..단둘이 마주앉아 있었다. 


이미 한차례..격정적인 섹스를 하고난..우리들은..소파에 앉지 않고..바닥에..앉아있었다.


내가..팬티를 입지말라고 말하여..우리둘은..아랫도리엔..아무것도..걸치지 않고..있었다..


때문에...아랫도리가 알몸인 처제는 앉은 자세가 불편한지 다리를..구부리고..앉아선..계속 브라우스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알몸으로 있는것이 어색한 모양이었다. 


흐흐..어때? 우리둘뿐인데? 


나는..그렇게..생각하며..처제를..바라보고 있었다..


앉아있기..지루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물론..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채로 말이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처제가..무슨일인가...하고 날 쳐다본다..


난..부엌으로 가서..커피 두잔 만들어 왔다. 


바닥에 쟁반을 깔고 두잔의 커피를 놓아두자 처제가 재미있다는 듯이 말했다.




[처제] 호호..이러구..커피를 마시자구요?


[나] 왜? 뭐..어때서?


[처제] 호호..이상해서요..


[나] 후후..고급 카페의 커피는 아니지만..그런대로 마실만해..


[처제] 네..고마워요..




처제는 커피잔을 들어 한모금 마시고는 잔을 만지작거리며 가만히 있었다. 


다소곳이 다리를 모으고 앉아있는 처제의 모습이 매우 섹쉬해 보였다. 


브라우스 아래로..보여진..처제의 다리는..매우 길었다..


쩝..


한번을 접었는데도..저정도의 길이라..흠..


길긴..길군..




처제의 그런 모습이 나의 잠들어 있던 성욕을 다시금 부채질하는것 같았다. 


흐...조금만 더 자극하면..다시 덥칠것이여.....키키..




오늘따라 커피가 쓰디쓰다..


커피를 한모금..마시고..조용했던..분위기를..깬건..나였다..




[나] 처제..


[처제] 예?


[나] 이러고 있느니..우리사이엔..숨길것이 없는것..같아...


[처제] 네? 무슨말씀이세요?


[나] 남자들 끼리두 가장 친해지려면 목욕탕에서 서로 알몸으로 상대를 대하면 가장 친해진다고 하잖아..


[처제] 네..그런 이야기 들은거..같아요..


[나] 흐흐..알몸인 상태에서도 친해지는데..지금 우린..가장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섹스를 한 사이인데..숨길께..있을까?


[처제] 후후..그렇게 되나요?




난..커피를 다시 한잔..마셨다..




[나] 그래서..말야...처제의 첫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면..안될까?


[처제] 예?




처제는 놀란듯..예쁜..눈을 동그랗게 뜨고..나를 바라보았다... 으이구....이쁜거...




[나] 지난번..커피숖에서 말했었잖아..처제..남자 경험이 있었다구..


[처제] ...


[나] 그래서..말야....처제의 첫경험이 궁금한데...


[처제] 그것이 왜 궁금하죠?


[나] 뭐....그냥..처제가 남자 경험이 있다고 하길래...


여자들의 첫경험은 어떨까..하는 궁금증이 발동해서 그러지..쩝..


머..이야기하기 껄끄러움..하지 말구..




처제는 머뭇거리며..말했다..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키키..




[처제] ....제..가..남자 경험이 많다고 했던가요?


[나] 아니..그냥..이나이에..남자 경험이 없겠어요? 


그리고..3년간 남자와 관계를 하지 않았는데..형부와..등등..그렇게 말한거..같은데...


[처제] 그렇게 말했단 말이죠?


[나] 응..비슷해..




처제는..잠시..날..쳐다보고 있었다..


난..처제와 눈이 마주치자..무슨..죄를 지은거..같아..눈길을 피했다..


제길...이럼..안돼는데..진실되어 보이지 않잖아?


처제가..힘겹게..입을 열었다..




[처제] 그...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저의 남자 경험에 대해서?


[나] 허..그렇게 말하니 심문하는거 같잖아..편하게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에이..




나는..불편한..분위기를..만회하려고..엉뚱한..이야기를 했다..


그러자..처제가 웃으며..이야기 했다..




[처제] 후..후..아네요..편하게 이야기 해요..뭐..형부가 알아도 상관없는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나중에 제 남편이 될사람과 언니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나] 내가..미쳤어? 그런 이야기를 하게..




나는..펄쩍 뛰며..처제에게..약속을 했다..




[처제] 흠.. 그럼..먼저 제 이야기를 하기전에..형부 부터..형부는 언니가 처음 이었어요?


[나] 나? 나는 처제가 알다 시피 쑥맥이잖아..대학시절 여러명의 여자들을 만났지만..섹스는 해본적이 없어..


언니에게 동정을 받쳤어..


[처제] 거짓말..형부 하는걸 보면..선순데..??


[나] 못믿겠다면..할 수 없지..


[처제] 형부..군대도 갔다 왔잖아요..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오면 여자 경험이 있다고 하던데..군대에서도 하지 않았어요?


[나] 우리부대에서는 그런거..없었어..


[처제] 피이..그럼..재미가 없잖아요..


[나] 뭐가?


[처제] 나만..첫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구.....서로 터놓고 이야기 하자며요?


[나] 쩝..하지만..어째...내가 동정을 바친 여자는 언니뿐인걸.....그럼..언니와 있었던 첫경험..이야기나..해줄까?


[처제] 에이..됐어요....언니랑 한거..들으면..오히려..기분 나빠질꺼..같아요..


[나] 왜?


[처제] 그냥요......왠지..라이벌 의식....질투가 느껴질라...해서요..


[나] 쩝.......질투?


[처제] 후후....




질투라....오..이거..위험한데? 빨리 대화 내용을 바꾸어야지...




[나] 그래...처제의 섹스 상대는 도데체 어떤 사람이었어?


[처제] 섹스상대라..그렇게 불릴 수도 있겠네요..근데..형부..


[나] 왜?


[처제] 우리..팬티라두 입구 이야기 하면 안될까요? 자꾸만 밑이..이상해요..


[나] 왜? 이야기하다가 흥분하면..바로 할 수 있잖아..


[처제] 뭐예요? 음흉하긴..이리줘요..팬티..




하면서 처제는 내가 깔고 앉아있던 자신의 팬티를 빼앗아 가버렸다. 


처제가 팬티를 입는 동안 나도 팬티와 런닝을 주워 입었다. 


그렇게 속옷이라도 입으니 그런대로 괜찮은것 같았다.




옛날..옷을 입지 않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모르겠다. 


옷을 벗고 있으면 이렇게 불편한데..하지만..쩝...처제가 이야기 하고..흥분하면..바루 할 수 있는 데...이거..하려면..


다시 팬티를 벗겨야 하자나..쩝..


팬티를 입고 나서..처제가..앉은 자세를 고쳐앉고는..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제] 제가..대학 다닐때..학점이 모자라..졸업이 힘들었던 적이 있다는걸..형부는 아시죠?


[나] 응....언니에게 들었던것..같아..


[처제] 강의도 제대로 듣지 않아 성적이 형편없었던 제가 졸업까지 하게된 것이..형부는 가능했다고 생각하세요?


[나] 힘들지..계절학기를 들어야지만..졸업이 가능하쥐..그런데..처제는 졸업했자나..??




응? 그렇담? 처제가 졸업한 배경에..무언가가..있다는 말인가?




[처제] 졸업하기전..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을때, 난감했죠. 후회도 됐었고요..


집에다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하지 못한다고 말씀드리면..아빠 성격에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구..


[나] 그렇지...장인어른 성격에..가만히 계시지 않으셨겠지..


[처제]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교수님들 방을 찾아다녔죠.


[나] ....


[처제] 학점이 모자라 졸업을 할 수 없게 되어 난처하다. 집에서 이사실을 알면 가만히 두지 않을꺼라고 사정을 했죠..


[나] ....


[처제] 교수는 방법이 없다고 했어요..학점이 모자라면 계절학기를 들어야 된다구..


그런데..제 사정으로는 계절학기 졸업은 안되고 정상적으로 졸업을 해야 했기에..


저는 교수에게 절대로 그건 안되고 정상적으로 졸업을 해야한다며 쌩떼를 썻죠..


[나] .....


[처제] 그러니까..젊은 교수가 제안을 하나..하더군요..


[나] 뭐라구?


[처제] 제가 강의를 들을때 그교수가 저를 맘에 두고 있었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소원은 저와 자는거랬어요..


[나] ....


[처제] 교수의 제안이 기가막혔지만..궁지에 몰린 저는 망설였죠..어떻게 할것인가? 


교수의 청을 들어주고 학점을 받고 졸업을 할것인가? 


아님..교수의 제안을 거절하고 계절학기 졸업을 할것인가..고민이 되더라구요..


[나] ....그래서?


[처제] 결국..저는 교수의 제안을 승낙했죠..


제가 승낙을 하자 그교수 너무 놀래더군요..한동안 멍하니 있다가..한참후에..부리나케 연구실문을 잠그더라구요..


그리고는 그자리에서 하재요..


지금 당장 말예요...저는 그럴 수 없다. 


벌건 대낮에 학교에서 그짓을 할 수는 없다. 


하고 싶으면 가까운 여관에 가자고 했죠..그러자 그교수..지금 하지 않으면..제가 맘이 변할까봐 그건..싫대요..


[나] 음..그넘. 정말 급했구먼..




흠..나두 반응이 오는거..같아..




[처제] 막무가내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학점을 주지 않겠다기에..할 수 없이 연구실의 문을 잠그고 바지를 벗었죠..


[나] 그넘의 교수..그날 호강했구먼..


[처제] 사실 그때..그날이 첫경험이었어요..


[나] 뭐? 그럼..처녀를 그교수에게 주었단 말야?


[처제] 네..뭐..그렇게 된거죠..학점과 제 처녀성을 바꿨던거죠..상당히 비싼 대가를 치뤘죠?


[나] 어이없네..


[처제] 그렇게..그 교수에게 몸바쳐서 겨우 졸업 학점을 채웠죠..


[나] 강의는 듣지 않고..뭐했어?


[처제] 놀았죠..친구들이랑. 나이트도 가구..남자친구들이랑 어울려 영화도 보구..여행도 가구..


[나] 그래두 아슬아슬하게 졸업을 한것을 보니..다른 과목들은 그런대로 괜찮았나 보네..


[처제] 히..다른 과목이 하나 더 있었어요..그 과목은 여교수이기에..뇌물을 조금..썼죠..


[나] 그 여자교수는 쉽게 학점을 줬나?


[처제] 아뇨..상당히 깐깐한 교수였어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죠..집안 사정이 어려워..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강의를 제대로 들을 수 없었다. 


졸업장을따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해서 굶주린 동생들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뻥을 쳤죠..


[나] 그랬더니?


[처제] 그 여교수 상당히 마음이 여리더라구요..단번에 학점을 얻어냈죠..


[나] 햐..처제..선수네..선수..


[처제] 호호..그런가요?




흠..그런 처제의 과거가..있었단..말인가.?


충격이었당..




[나] 근데..처음..그 교수와 할때..안아팠어?


[처제] 왜요..얼마나 아팠는데요..정말 눈물이 날지경이었다니까요...


소파에 누워서 하는데..등은 아프죠..자세는 불안하죠..거기다가..제가 처음이죠..


[나] 고통스러웠겠군..


[처제] 아..더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그깟 학점때문에 제 처녀성을 버리다니..


[나] 그럼..대학 다닐때에는 전혀 경험이 없었어?


[처제] 형부..절 어떻게 보시는거예요? 


[나] 미안..미안..그런 뜻이 아니었어..그게..다야?


[처제] 얘기 안할래요..


[나] 허..단단히 삐졌구먼..알았어..안 물어볼께..근데 말야...처제..


[처제] 왜요?


[나] 한번..더 할까?


[처제] 형부..안 힘들어요?


[나] 히히..열번은 더 할 수 있다 머...


[처제] 이런..강쇠...




나는 다시 처제를 바닥에 쓰러뜨렸다. 


그리고 순식간에 처제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처제도 이야기를 하는동안 흥분을 하였는지 그곳이 젖어 있었다. 




나는 천천히 처제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따뜻한 처제의 몸안을 깊숙히 탐험을 하며..나는 다시 한번 허리운동에 몰두했다. 


헉헉거리는 소리와 두사람의 땀내음으로 방안이 가득했다. 


한번의 사정이 있은뒤여서 그런지 두번째 관계는 조금 시간이 길었다. 


처제의 몸속을 들락거리는 내 분신을 보며..처제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다. 


이제..나에게는 아내와 처제가 동격으로 생각되어졌다. 




섹스때의 느낌은 처제와 아내는 상당히 다르다. 


둘다 싱싱하지만 처제와 섹스를 할때면 왠지모를 흥분이 먼저 몸을 지배하게 된다. 


아마..아내의 동생이라는 생각에 그럴것이다. 




나는 커다란 죄를 짖고 있다.




도덕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는 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나쁜것은 빨리 배운다고 했던가..나는 이미 처제와의 섹스에 빠져들고 있었다. 




돌이킬 수 없는 관계..




[처제] 흡...




처제의 몸속 깊숙히..올챙이들을 풀어주었다. 




올챙이는 자유형으로 처제의 몸속 깊숙한 자궁으로 흘러들어갔다..


내 분신의 꿈틀거림이 적어지자 나는 처제의 몸에 삽입한 채로 처제의 입술을 깊이 빨았다. 


자극적인 키스가 끝나고 둘은 주변을 정리했다. 


처제는 가랑이를 움켜쥐고 화장실로 뛰어갔고..나는 휴지로 바닥에 흘러있는 정액을 치웠다. 


그리고 내물건도 조심스레 닦았다.




"자식..오늘 호강했네.."




화장실에서 나온 처제는 바닥에 널려있는 옷들을 주섬주섬 주워 입었다. 


나는 아직도 벌거벗은 채로 소파에 앉아서 옷을 입고 있는 처제를 보고 있었다.




[처제] 형부..옷좀 입으세요..


[나] 후후..왜..편한데..그래..


[처제] 그래두..볼성 사나워서..


[나] 내숭은..여태까지..즐겨놓구..


[처제] 저질..


[나] 처제..


[처제] 네?


[나] 오늘..나랑 여기서 자면 안될까?


[처제] 언니는요?


[나] 오늘 본가에서 자구 온댔어..


[처제] 그러다가 언니가 일찍오면요..???


[나] 그럴일은 없어..본가에서 올때면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 오거든..


[처제] 음...그러면..잠깐..나갔다가..저녁에 올께요..


[나] 어딜가는데?


[처제] 호호..친구 만나러요..


[나] 저녁에..올꺼지?


[처제] 호호..알았어요..저녁에 올께요..


[나] 나..기다린다..


[처제] 그래요..형부..그럼 갔다 올께요..


[나] 나중에 봐..




처제가 집을 나가고 나는 다시 한번 집안을 정리했다. 


히히..오늘 처제와 같이 잔다..




오늘밤이 기대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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