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처제 이야기 - 1부

본문

처제 이야기- 




그렇게 같이 살게된건 지방에 잇던 처제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우리집에




드나들게 되었지여. 언니의 집에 묵기가 가장 좋구 편안하지 않겠습니까?




24의 나이에 대학 갓졸업한 저체는 162의 키에 어딘가 약간은 자신의




주변챙기는덴 미흡한 - 그러니깐 조금은 허술한 듯한 혹은 쉬워보이는듯한




인상이조 . 엉덩이를 보자면 탐스럽구 빵빵하구 조금은 퍼진것이 애인과의




정사에서 뒤치기의 경험이 녹녹히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음은 색을 아는




사람이라면 첫눈에 알아보실겁니다. 




거야 나는 뭐 사람좋구 편안해 보이며 점잖아 보이고 - 간단히 말해서 




다정다감한 성격이나 처제로서는 더할나위없니 편안한 스타일이니 




처제가 쉬이 맘을 놓고 대하는건 자연스런 일인거조.




대학졸업하구 서울에 있는 모기업의 직원에 들어간 처제는 술을 먹고




들어온날두 많았으니깐 마누라가 자고 있을땐 처제를 부축이면서




처제의 몸을 슬쩍 매만지구 나름의 피부접촉을 시도하는건 같이살면서




얻는 응근한 재미가 되는거지여.




그래서 처제를 눕힐때 슬쩍 스커트가 걷어올라기질땐 팬티를 보는것두




어려운 일이 아니구 아주 과감하게 갈라진 틈새를 옅보이기 위해 팬티를




살짝 들추는것두 조마조마한 일이면서 그 짜릿함은 말로 설명할수가




있을까여?.....물론 그것은 어중간할때 시도하기보단 처제의 인사불성으로




잠이 곤하게 들때의 일이지만여. 한번은 그런 시도에서 과감하게 팬티를




살짝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를 살핀적이 있습니다. 아주 깨지않도록하면서


조심스럽게 말입니다. 하이얀 레이스에 소프트한 망사로 어여쁨을 느낄수


있는 팬티인데 거뭇한 보지전체를 덮고 있는 털이 비치는것을 본 저는


소시적 학교다닐때의 친구누나의 집에서 그 친구 누나의 치마사이로


슬쩍 훔쳐본 팬티를 볼때의 스릴이 생각나기두 했으니깐여. 그만큼


조마조마하면서 즐거웠다는 겁니다. 하얀 속살에 통통한 느낌을 주는


처제의 보지는 땀이 베여 있있구 털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오히려 길들여진


여고생의 그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아무튼 일생일대 그런 눈호사가 없었습니다. 남몰래 즐기는 즐거움이고


야릇함이조. 




섹스가 있었냐구여? 더 진전하구냐구여? 




-더 말해 무엇합니까? 진정 야한건 조기까지의 느낌이란거조 -




그런 스릴 야릇함 여러분도 경험하시조?..... -짧은 이야긴 여기까지 합니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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