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야한소설] 처제 미희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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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다시 봐바! 귀여운가? 징그럽지?”




미희는 이제 오히러 차분해져서 형부를 大物을 유심히 바라 보았다




“난…난 내가 보기엔 귀여운데..훗훗”




“그래?”




미희는 나의 대물을 정말 귀여웁다는 듯 귀두부터 점점 아래로 붕알까지 훝어 내려가며 혀로 햞았다




“으윽 ∼”




“쯥 쯔읍! “




방안에는 미희의 좆 빠는 소리만 나고 있었다




그런 미희를 내려다 보고 있는 대물이는 그런 사랑스런 미희를 지커주고 싶다는 맘과 한편으로는 아다인 미희를 먹고 싶다는 양갈래의 갈등으로 고심에 차 있다














“처재! 나..난 오늘 꼭 처재를 갖고 싶다는 것은 아냐!”




그말은 대물이 자신이 들어도 오늘 만큼은 꼭 갖고 싶다는 말로 들렀다




어쩌면 대물이의 내면 깊숙이는 처가집의 불륜의 대상은 처이모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그런 심리가 있은 반면 이미 처이모와의 관계를 미희 처제가 눈치 채고 있는 듯한 상황에서 미희를 갖고 싶다는 양면의 욕망과 갈등이 일고 있었다.






“아 ∼ 형부 ! 형부 미희는 형부 것이예요 맘대로 해요 “




이제 갓 20살이 지난 미희는 자신의 입에서 흘러 나온 말에 자신도 놀랏다




이미 대물이의 좆을 빨면서 이미 젖을대로 젖은 보지가 짜릿짜릿 저려 오면서 입에서는 말이 계속 헛나오고 있었다






미희는 다시 좆을 한입 물고 쓰러질 듯 대물이에게 기대여 왔다




“아직.. 아직 경험이 없다며? ”




대물이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미희의 팬티를 벗겨 내려 갔다




방금 입었던 진희의 검정 면팬티를 내리자 처제 미희의 토끼가 그려진 하얀 팬티가 나왔다




하얀팬티의 가운데가 보지골을 따라 끼인상태에서 이미 보짓물에 절어 있엇다




‘정말 미희는 ‘아다’일까?’










하얀 팬티위로 미희의 치골을 손바닦으로 살짝 압박하자 미희의 입에선 단내를 풍기며 비음을 흘린다




‘이년도 지 애미처럼 무지 보짓물을 흘리는군!’










대물이는 다년간 여자편력으로 느낌이 왔다




미희처제도 보통내기가 아닐것이다




지애미 진희 처이모를 보더라도 충분히 예측하고도 남음이 잇다




자매지간에도 성적취향이 비슷한데 하물며 모녀지간은 더 같으리라…




여자가 한번 성에 눈을 뜨면 자식도 버리고 서방도 버리고 나간다는데…




진희 이모를 보면 대물이와의 관계가 미희처제에 들통나면 미희를 자기 딸을 따먹으라고 대물이에 종용하고 있지 않았는가?




그녀 집안에는 여자의 아주 깊은 내면에 방녀의 핏줄이 흐르고 있음에 틀림 없으리라…






미희처제의 팬티를 내리고 미희의 다리 한쪽을 젖히자 비경이 고스란히 보여 졌다




밤에 한 번 밨던 그 것과는 천지 차이었다




진희처럼 보지털이 유난히 검고 꼬불꼬불한 것이 색끼나 있는 듯 이 보였고 양쪽으로 벌려진 대음순은 물이 오를대로 올라 벌어져 있었다








젊은 여자의 꽃잎이 물을 머금고 피어 있는 모습…




정말 아름답다 못해 환상적이었다




가운데 골짜기에선 옹달샘에서 물이 흐르듯 조금씩 새어 나와 가뭄에 논 물대듯이 회음부로 흘러 내려 바닥을 적시고 잇었다.




‘저래서 저걸 옹담샘이라 하는구나…’




대물이는 자신이 그런 여자애의 모습을 꽤 오랜만에 본 느낌이 들었다








하나 지 애미와 다른 것은 클리토리스가 유난히 크게 부풀어 있었다




아직까진 아다란게 밎겨지질 않았다




아다라면 틀림없이 자위를 많이 해본 흔적이었다




아니면 삽입까지는 아니더라도 깊은 페팅을 많이 해밨으리라…










“처재! 처재는 외로울 때 어떡게해? 자위해 밨어? 응?”




“응! 해…밨어”




미희는 이제 숨을 헐떡이며 대답했다






“글쿠나…누구 생각하며?”




실은 많이 해밨냐고 물으려다 얼른 말을 돌렸다. 아직 처녀인 처제에게 심적인 부담을 주면 모든 것이 산통이 깨지기 때문이다




“저…아 ∼ “




그 와중에서도 대물이가 볼록 튀어 나온 감자씨, 클리토리스를 다시 건들자 신음을 뱉어냈다




“누구 생각하며?”




“저… 형… 형부!”




미희는 다시 부끄러운듯 눈을 감았다








“정말? 나를? 아 .. 난 행복해 ! 이렇게 예쁜 처제가 나를 생각하며…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니…”




“아잉! 부끄러워요..”




“부끄,럽긴 우린 다 이미 보여줄건 다 보여 줬는데…”




“그…그래도…”




“몇번이나해? 일주일에?”




“한두번요.. 아흥!…”




“한두번?”




“많을땐 날마다… 아….”




“미안해 난 그런맘도 모르고 이젠 걱정마… 처제가 그리울때는 연락해!”




확실히 맞다.




아직 처녀지만 보지는 이미 자위를 한두번한 보지가 아니었다




이제는 개구리 뒷다리 뻗듯이 허벅지가 쫙 벌어졌 잇다




“ 처제! 근데 언제부터 했어? 자위는?”




“ 형…부..아 ∼ 한삼년돼요…. 아…




그 말은 자기가 결혼한 해 였다. 그럼?




“…..”




“형부가 언니랑 씹을 할 때 밨어요…아 ∼”




이제 미희의 입에선 아무렇지 않게 말들이 흘러 나왔다.




‘그렇구나… 그래… 그래서 내가 미희처제의 자위 대상이 되었구나…’








대물이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




“처제 자위할 때 무엇으로 해?”




“아잉!”




“말해바 괜찮아…”




“그냥 손가락으로…”




“손가락으로만?”




“간혹.. 간혹… 오이로… 아이 몰라!”




대물이는 이제 두개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렀다 닫았다 하며 …




“오이로 하면 안아파?”




“형…형부… 오이를 깍아서 .. “




“깍아서?”




“좀 소금에 절었다가…”




“절었다가?”




“콘돔끼우면 부드럽고 좋아요 아흑!”




“그래? 처재 많이 아네! 난 몰랐는데…”




“아흑! 아는 동생이 갈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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