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근)영민모자의 선택... - 11부

본문

 엄마 이젠 그만마셔요........." 


" 왜 취한거 같니 ...........??????????" 


" 그렇다기 보단...................." 


".....걱정마라 ........" 


".....????????????????????......." 


" ......어디 영민이 따라주는 술한잔 마셔볼까 ! " 




엄만 영민이 따라주는 술을 쭈욱 들이켰다. 그리곤 덥다면서 티의 위의 단추를 


두개나 풀었다. 아직까진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말도 많아 졌고.......................................... 엄만 슬쩍 영민의 


어깨에 기대었다. 영민이 오른팔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 앉았다. 엄만 살포시 


영민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었다. 엄만 계속해서 영민에게 머라고 이야기 하는듯했지만. 


영민은 그말에 귀를 못기울였다. 엄마가 영민에게 이야기 하려고 어깨에 기댄상태에서 


얼굴을 영민에게 향했기 때문에 엄마의 향기로운 술냄새나는 뜨거운 입김이 계속해서 


영민을 간지럽혔기 때문이다. 어느덧 엄마는 말을 그치고 더운 입김만 영민에게 내뿜고 


있었다. 엄마의 한손이 영민의 허벅지위로 언혀졌다. 영민은 엄마의 뜨거운 숨결과 


허벅지위에 놓인 손길로 말미암아 계속 흥분 상태에 있었다. 엄만 완전히 잠이 든듯했다. 


영민이 손을 움직이려하자, 엄만 두손으로 영민의 손을 품안으로 끌어 들이려 했다. 


그 바람에 영민의 손이 공교롭게도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는 꼴이 되었다. 


"뭉클" 쓰치는 부드럽고 따스한 느낌에 영민은 순간적으로 손을 빼내었다. 


" (아차 ! 이런 병신 그렇게 준비하고 생각했는데도..........................) 




엄만 순간적인 영민의 반응에 몸을 일으키더니 영민을 한번 스윽 보셨다. 


"........................................." 


" 이젠 자야지........................" 




엄만 멍하니 앉아있는 영민을 바라보다가 한마디 하고는 그자리에서 쓰러지듯 영민의 


무릎으로 쓰러지셨다. 영민은 순간적으로 엄마를 받으면서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무릎위에 눕혔다. 엄만 쇼파위에 앉은 영민의 무릎위에 머리를 기대고 한손은 쇼파밑으로 


늘어트리고 한손은 엄마의 배위에 얹어 놓으셨다. 그러다가 곧 불편한지 허리를 똑바로 


피더니 다리하나를 쇼파의 팔걸이 위에 올려놓으셨다. 나머지 다리하나는 그냥 쑈파 아래로 


늘어트린채................. 


영민은 술이 확깨었다. 엄마의 면티 단추를....풀어놓은 부분이 확 제껴지면서 단추 


하나가 또 풀어져 확제껴졌다. 본의 아니게 엄마의 가슴부위가 완전히 개방된것이였다. 


물론, 엄마는 브라자를 하고 있었지만............. 영민은..................... 


한동안 영민은 엄마에게로 눈길을 주지못햇다. 


" ( 이런 병신새끼.. 내가 왜 이러지........ 나 완전 병신아냐....... 그래도 이건...........)" 


"( 아냐 ! 그래도 뭐 어때 이건 내가 벗긴것도 아니고...... 아니 벗은것도 아니지 


수영장가면 이런 정도는 뭐............) 




영민은 순간적으로 심한 갈등에 시달렸지만 결국 자신을 합리화 시켰다. 사실, 엄만 오늘 술을 


엄청 마셧다. 여관에서부터 집에 있는 양주까지 굉장히 많이 마셨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니 


영민은 곧 안심이 되었다. 영민은 천천히 엄마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엄만 누워계셨는데 


가만이 보니 브라자가 좀 컸는지 한쪽이 조금 벋겨져있었다. 생각대로 엄마의 속살은 굉장히 


희었다. 영민이 보기엔 눈이 부신거 같았다. 영민은 떨리는 손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엄마의 젖가슴위로 손을 얹었다. 한동안 그자세로 있었다. 부드럽고 뭉클한 느낌이 영민의 


손안에서 느껴졌다. 영민의 자지가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영민은 이제 정신이 없었다.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영민은 손가락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야설에 의하면 


여자는 가슴을 만져주면 부풀어 오른다고 했다. 엄마를 흥분시킨다는것보다는 그 느낌이 


너무좋아 영민도 모르게 손가락을 움직여 엄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르게 되었다. 


영민은 어느덧 용기를 얻게되었다. 엄만 여전히 입을 약간 벌린채 주무시고 계셨다. 


영민은 손을 천천히 움직여 브라자를 살짝 젖히고, 엄마의 젖가슴을 살짝 부여잡았다. 


그 살결의 부드러움.......... 형용할수가 없었다. 브라자위로 젖가슴을 애무할때보다 


그느낌은 몆배 더 좋았다. 천천히 주무르면서 영민은 엄마의 유두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 유두를 느끼면서 영민은 손가락 사이에 살짝 유두를 끼워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알게 모르게 엄마의 젖가슴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영민은 한손가득 차고 넘치 


는 젖가슴에....... 그 부드러움에....... 그탄력에 .......... 그 피부의 부드러움에 빠져 


한동안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영민은 점점 흥분되어 손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들어갔다. 


" 으음......" " (아 차 !) " 




엄만 아픔을 느꼈는지 가벼운 신음 소리를 내면서 몸을 살짝 움직였다. 영민은 깜짝 놀라 


손의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불안감이 영민을 스치고 지나갔다. 


"(어쩌지!!! 이러다 갑자기 엄마가 깨면...........................)" 




영민은 잠깐 골몰하다가 엄마의 젖가슴에서 손을뺐다. 그리곤 단추 하나를 잠궜다. 


당연하게도 단추한개를 잠구면 엄마의 가슴은 더이상 개방되지를 않는다. 엄마의 


가슴골만이 보일뿐이였다. 하지만,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에 빈대나 벼룩이 남아 


나질 않고, 산에 짐승이 남아나질 않는다. 영민은 이미 고기맛(?)을 ................. 


영민은 엄마의 면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손끝에 걸리는 엄마의 부라자를 들어 


올린다음 한손가득 그 부드러운 젖가슴을 부드럽게 부여 잡았다. 엄마의 젖가슴은 


상당히 컸다. 따라서 영민의 커다란 손이 면티아래로 들어가 하얗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부여잡자 면티의 젖가슴부분이 터질듯이 팽창되었다. 영민은 아랑곳 


않고 계속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음미하였다. 엄마의 젖가슴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유두는 이미 강하게 일어서 있어 영민의 손가락 사이에서 놀고있었다. 


영민은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춤으로 손을 넣고 부풀어오른 자지를 부드럽게 


주물러 주었다. 한손엔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영민에게 강한 자극을 주고 


있었고 한손은 영민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키고 있었다. 영민이 긴 숨을 들이 


내쉬며 두눈을 가늘게 뜨다가 문득 엄마의 다리부분을 보게되었다. 




엄만. 한쪽다리는 쏘파위에 걸쳐지고고 한쪽다린 쑈파밑으로 늘어져있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엄마의 다린 벌려져있었고 그 여파로 치마의 끝단이 


엄마의 허벅지 끝부분까지 들어올려져있었다. 엄마의 둔덕이 보이는듯 마는듯했다. 


그걸보는 순간 영민은 강한 욕망에 이끌려 엄마의 보지도 보고 싶었다. 


엄마의 거기는 어떨까? 야설에서처럼 털이 무성해서 시커멀까? 질구를 


감싸고 있는 날개는 작을까? 클까? 그속은 ............................ 


이런 기회는 흔치않았다. 어쨌든 보고 싶었다. 다리는 한껏 벌려져있었다. 


영민은 호흡을 가다듬었다. 영민은 아쉬웠지만 엄마의 젖가슴에서 손을 뺐다. 


엄마의 상의를 어느정도 정리해주고, 영민은 오른손을 길게 뻗었다. 


그리곤, 엄마 치마의 끝단을 잡고 살짝 내려보았다. 


"................................." 




엄마는 이상한 팬티를 입고 계셨다. 바로 거들이였다. 영민은 약간 실망하였다. 


하지만, 포기할 영민이 아니였다. 영민이 살짝 거들을 만져보았는데 보기만큼 


거들은 철저하게 영민의 손으로부터 엄마를 보호(?)해 주고 있었다. 영민은 


포기 하지 않았다. 영민이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무릎으로 부터 살짝 내려놓고 


엄마의 머리엔 자신의 무릎대신 쇼파의 등받이를 받쳐놓았다. 영민이 엄마의 


다리부분으로 갔다. 영민은 긴한숨을 내쉬었다.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반듯하고 시원하게 생긴 엄마의 이마. 술을 드셔서 그런지 뺨은 붉은 홍조를 


띠고 있었고. 입은 약간 벌려져있었다, 입술은 붉디 붉어 영민의 눈을 강하게 


자극시켰다. 맑고 하얗다 못해 광채를 발하는듯한 엄마의 피부는 영민을 더욱 


흥분시켰다. 조금전까지 자신의 손바닥에서 유린당한 엄마의 부드러운 젖가슴, 


그유두의 느낌까지 영민의 손에서 느껴지는듯했다. 영민은 아쉬웠다. 


엄마의 젖가슴을 보고 싶었던것이였다. 그 감촉에 빨려들어 엄마의 젖가슴을 


볼 기회를 놓친것이였다. 하지만, 영민은 이제 곧 그보다더한.................... 


영민의 두눈은 욕정에 이글 이글 타올랐다. 영민은 두손을 이용하여 엄마의 


치마를 살짝 들춰올렸다. 거들의 타이트한 질감이 엄마의 둔덕의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었다. 영민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영민이 엄마의 


거들에 손을 대려는 순간 ..................... 


" 으응 영민아 몆시니 ............??????????? " 


" (허걱) 예 예 지....... 지 금 3시 다되 가요..." 


" 으 응 아빠 올시간 됐구나..!.......... 엄마좀 일으켜 주련......" 




영민은 엄마의 두손을 잡고 일으켜 주었다. 엄만 비틀거리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영민은 자신도 모르게 비칠 비칠 엄마를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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