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사회생활 - 7부 3장

본문

지성 지성...




민수는 꼭지를 틀어 물에 흠뻑적셨다


"앗 차거워...저기 제발저좀 풀어줘요"


"흐흐 그럼 나한테 뭘줄껀데..."


"뭐든지요...사모님한테 저 맞아죽을것같아요"


"네가 줄껀 이것밖에 없는데..."


민수는 젖은 치마안에 손을넣고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그래요 그것도 줄께요 그러니제발..."


민수는 히죽거리며 팬티를 잡고 잡아내렸다


여자는 다리를 벌리며 민수의 손을 유도하였다


"근데 사모님도 내 여자인데 어쩌지?....너도 내여자등록해줄까?"


"그럼 님이 주인이네.. 이회사도...저도 당신의 여자가 될께여"


여자는 머리를 돌렸다 어차피 자신이 원하는건 재물이니...


민수는 문으로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쉿 우선 이걸 입에 넣고있어..."


민수는 여자의 팬티를 입에 쑤셔박았다


여자는 민수의 말에 안심했는지 순순히 입에 자신의 팬티를 머금었다


자신도 곧 이회사의 주인이될사람의 여자라는걸 기뻐하며...


민수가 나가자 사모님 아니 이제 자신의 여자가 되어버린 여자...진희가 비서의 머리를 잡고 들어왔다


"사모님 그건 오해에여....전 사장님과 그런 일이..."


"거짓말마...증인이있는데 어디 여기서 다시얘기해봐.."


비서를 바닥에 내동댕이친 진희는 민수에게 대답을 구하는듯 쳐다보았다


"맞아요 이년이 사장님 자지를 빠는걸 제눈으로 보았어여..."


비서는 민수를 보며 어이없다는듯 항의를 하였다


"야 이놈아 운전기사주제에 누굴 모함해 너 사장님나으시면 바로 짤라버릴줄알아..."


민수는 바닥에 앉아서 민수에게 악을 쓰는 비서에게 다가갔다


"호 무서운데..."


민수는 발을들어 비서의 얼굴을 밟았다


비서는 반항하였지만 그럴수록 발의 힘은 더 들어가고...


"이년아 정신차려 이제 이회사의 주인이 누군지 알려주지..."


민수가 진희에게 눈짓을 했다


"이년 깝데기 벗겨 맛좀 보여줘..."


진희는 비서의 핫팬티를 벗기고 삼각팬티마저 벗겨버렸다


민수의 발밑에서 눌려있던 비서는 사모님의 행동에 의아해했다


"사모님 왜그러세요...운전기사말을 믿나여?"


"그래이년아 말조심해 이분은 나의 주인님이자 이제 이회사의 사장님이될분이야..그렇죠 민수씨"


민수는 비서의 아랫도리가 다벗겨지자 왼쪽 엉덩이를 툭툭차며 말했다


"여기봐...이년엉덩이에 점...내말이맞지 진희야"


"네 그러네여 이년이 거짓말을..."


그러면서 자신이 신고있던 구두를 벗어들더니 비서의 아랫도리를 마구찍었다


"죽어라 이년아 회사나왔으면 일이나하지 남의 남편 자지는 왜 빨고지랄이야"


"으으으으 잘못했어요 사모님 사장님이안그러면 짤른다고해서...으으으악"


진희의 구두 뒷축이 정확히 비서의 보지를 찍었는지 바르르 떨며 자지러졌다


민수가 비서의 얼굴을보자 거품을 물고 기절해버렸다


"아이 너무 심하게 다루는거 아냐..."


"네 죄송... 하도 화가 나서..."


민수는 두여자를 친구에게 보내기로했다


자신의 취미인 메조를 두년에게 전해주면서 참회를하게 만들어주라는부탁도함께...


거기서 철저히 교육시켜 자신이 충복을 만들기로....


과장부인과 비서는 밤에 박스에 실려 진희의 친구에게 배달되었다


과장부인은 그제까지도 자신이 민수의 여자가 되는지 알고있었다


민수는 거기가서 잘적응하면 그렇게한다고 약속해주었다


어차피 지키지않을 약속이지만....




한편 병실을 지키는 해미는 심한 오줌냄새에 잠이 깨었다


아버지가 오줌을 싼것이다


"음 어쩌지 지금 간호사도 없고..."


해미는 할수없이 환자복을 갈아입히기로 했는데...


환자복을 벗긴 해미는 깜짝놀랐다


아버지의 자지가 유난히 커져있었다


"어라 의식불명인데 어떻게..."


해미는 옷을 입히다 말고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보았다


"이게 보지속으로 들어온단말이지...그럼 좋을까?"


해미는 이리저리 둘러보다 입을 살짝 대어보았다


그러자 크기가 변하며 해미의 입을 채워나갔다


"엄마도 이렇게 하던데..이러면 기분이 좋은가?"


해미는 이리저리 입을 돌리다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다


멍한 얼굴이 조금은 찡그리는걸 보았다


"혹시 이러다가 의식이 돌아오면...."


해미는 자신이 하는행동에 겁이났지만 이미 시작한 일이라 끝까지 가기로하였다


입으로 어느정도 하다가 침대위로 올랐다


"이걸 넣지만 말고 내보지를 자극해보아야지..."


해미는 보지주위를 쿡쿡찌르며 자극했다


"역시 진동기보다 좋구만..그나저나 진동기는 잃어버려서 자위한지 꽤되었네"


해미는 이리저리 엉덩이를 돌리다 문득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보고싶어졌다


"엄마도 이걸넣고 엄청좋아하던데..."


해미는 허리를 살짝 내려 속으로 집어넣어보았다


"뭐야 이꽉차는느낌...너무 좋은데..."


좀더 허리를 아래로 내리자 약간의 아픔이 보지속에서 전해졌다


"음 좀 아픈데 이쯤만 넣자...."


해미는 자신이 만족할때까지 허리를 휘두르다 또다른 올가즘을 느끼고서야 내려올수있었다


"집에 가면 맨날 해보야지..흐흐흐"


며칠뒤 사장은 퇴원하엿다


여전히 의식불명인 상태로...






민수는 사장에 취임하기가 좀 그랬다


한낱 운전사에서 사장이라니


대신 사장부인 진희가 사장이 되고 민수는 진희를 자신의 하수인삼았다


"이쪽이 무궁무지하거든 ..전망이..."


"민수씨가 알아서해..."


민수는 진희를 자신의 배위에서 방아찍기를 시키며 브리핑을 하고있었다


"그래 팍팍밀어줘..그리고 사원들 감원좀 하자..."


"으으응 맘대로 나야 도장만 찍는 사장이지 민수씨가 다하는것아냐?"


민수를 아는직원들이 민수를 은근히 무시하였다


"후후 이놈들 실업자신세를 만들어야지"


민수는 진희 유방을 주무르다 손가락을 세워 유두를 찝고 비틀었다


비틀어지는 각도가 심해질수록 진희의 신음소리도 사장실에서 높아만 졌다


아울러 철퍽거리는 소리도 커져갔고....




민수는 전사원의 사직서를 받았다


일부는 버티었지만 지방발령을 낸다고 으름짱을 놓자 순순히응하며 오히려 비굴해져서 민수에게 아양을 떨었다


오히려 민수에게 부탁을 하였다


자신을 봐달라고...


민수는 우선 자신을 알고있는 사원들의 목을 쳤다


아무래도 운전사출신이란걸 아는 놈들과 일하기는 민수가 힘들거란 생각에서...


민수는 전직원의 이력서를 가져와 대충정리하였다


여직원들은 내일 개인면접을 해서 결정할려고 따로모았다


"후후 낼 보자구 우리 이쁜이들..."




다음날 민수는 인사부장이란 명패아래 앉자 여직원들을 기다렸다


진희는 사장이라 참석하여 정면에 앉아 민수를 도왔다


민수는 사장의 보지속에 진동기를 하나박아넣었다


"내가 신호보내면 그애는 자르지마..."


"으응 알았어 내가 재미보려면 많이 못짜르겠네..호호호"


본격적으로 면담이 시작되고....






불황이라는데 울회사 여직원들 뽑네여...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뽑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외모로 가는것같네여....ㅜㅜ


회사에 필요한 인력은 언제나 보충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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