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야시한편 올려봅니다. - 단편

본문

제 목 : 비 애 




꿀럭이는 이느낌은 


너에대한 열정이며 




독하고짙은 밤꽃냄새는 


너에대한 욕망이다. 




나는 너에게 남자일수 없고 


너는 나에게 여자일수 없는데 




오늘도 나는 뜨거운 너의속에 


짙은밤꽃냄새를 토해내누나........... 




야누스-서 








코섹스 야전시절... 이시에 대한 말들이 너무많아서...


더이상 시를 쓰지 않았읍니다만, 어떤분이 이곳에도 한번


올려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 이시에대한 의견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십시요...김민정씨 빼고요...김민정씨는....


의견 달지 마십시요.........그리고 이시에대한 이해를


돕는다면...근친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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