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욕망의 눈물 - 8부 7장

본문

정아는 머리끄뎅이를 민호에게 쥐인채 휘둘리고 있다


민호의 눈이 약간 광기를 띄고 정아의 머리채를 걸머쥐고 힙을 때린다..


" 너 오늘 죽었어.."


으앙, 정아는 도망을 칠려고 한다..민호는 살짝 윗입술을 올리고 "어디가?"바로 머리채를 낚아채..


문쪽으로 내부친다..


정아는 리얼하게 쓰러지고..엎어진 정아를 끌고 침대로 가볍게 던진..후..


" 이 씨발년이.. 어딜..가.. "그러면서 문을.. 잠그는 시늉..


정아의 눈이. 더욱 겁에 질려 화동그레진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입술끝은 올라간..


"이 씨발년이. 어딜..가!"그러면서 발로 이년 저년 하며 정아를 찬다 정아의 몸위로 급속히 몸을 낮춰..


"이..씨발년아, 너 어디 못가.. 내랑 씹해야지.. 어딜가..? 여기서 보지 좍,, 좍 벌려야지.. 응?"


으..흑..정아가 두려움에 발발.. 떠는..


마지못해 정아가 몸을 움츠린채 조용히 있자 민호는 얼른 그 위로 만면에 웃음을 띄고 올라선다.


"이 씹할년아,,똑바로 안하면.. 씹구녕.. 확,,찢어버릴 줄 알어.."


"잘하고 있잖아여.."정아가 볼멘 소리로 이야기 한다.


"시끄러..!!이 씹할년이 아직 정신이 있나보네.. 확..이걸. 오늘.!!"


둔탁하게.. 들어오는 민호의 끄떡이는..성난 자지가 정아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쏙.. 들어갈때..


정아는 입술에 미소를 띄운다."아,,"


"어랴,, 이게..웃네..완전 겁을 상실 했구만.!"


푹..푹..정아의 아랫도리는 금새 질퍽.질퍽 리얼한 펌프소리만 들린다


"모해?"


"네?"


"발정난 암캐처럼 허리 안돌려? 이 씨발년이.. 또 시키는 대로 안해? 너.. 씹구녕. 찢어 발라 버린다"


"아,, 네.." 정아가 밑에서 허리를 크게 원을 그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민호는..으음.. 하고.. 얼른. 자지를 빼.. 거떡거리는 ..진정 시키는 ..


진정도 시킬겸.. 정아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정아의 흥분상태가 고조 되었는지 액체가 질퍽하게 손가락에 묻어있다..그 것을 살짝 입안에 넣고 맛을 본다


모텔에 있는 빗을 가져와 정아의 목을 살짝 누르면서 "너 내한테 잘해야 해.. 안 그럼.. 내친구들 부른다.."


"흑.. 한번만 봐주세여.. 네? "


"그럼. 다리 더 벌려봐.."


"네..흑.. 이렇게여?"


정아가 수치스런 모습으로 다리를 좍 벌린채 있자 민호는 한손엔 빗을.. 한손은 살며시 정아의 보지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머리채를 확 쥐어튼채 "내거 빨아봐"


마치 정아는 낯선 남자의 ,,처음 보는 자지인양 바라보다 어색하게 입을 벌려 빨기 시작한다..


"너 오늘 맛좀 봐라, 이정도로 할 생각이다 이거지?..내 친구들 부를까?... "


"흑.."정아는 말없이.(안나오는 눈물을 짜내려 하면서)"저기.. 잘할께여..시키는 대로 다 할께여.."


이 시발년... 민호는 다시 정아의 몸에 올라탄다..


그런데 정아는 웃고 있다..민호의 퍽 퍽. 내리 지르는 힘에 요동을 치면서........


박을 만큼 박자 찌르르... 전기가,, 민호는 얼른 자지를 빼 정아의 낮판대기에 거나하게 뿌리기 시작했다..


으..... 분수처럼 뿌려진 ..액체는 정아의 눈과 입.. 목.. 머리카락,,,곳곳에 묻혀지고.. 


시원해진 민호는 "좋냐? 그거 피부에 좋다더라,,ㅋㅋ"


잉.. 정아는 눈도 못 뜨고 욕실로 뛰어간다...


근래 들어 민호의 입이 거칠어졌다.. 물론 전에도 거칠었지만..정아를 아주 쌍욕으로 대하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것이다.그년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도 제법 길이 난 것처럼 반항도 안하는게..


무척 기분 좋다. 이년은 고등학생들이 입는 주름 스커트를 입고 있다.


정아는 배가 고픈지 과자를 뜾어 먹기 시작한다..


10여분이 흘렀을까..


민호가 다시 은근 슬쩍 웃으며 다가온다 .정아 왜 이러냐는 듯 몸을 움츠리고..


정아의 보지쪽으로 냅다 고개를 들이밀며.. 정아의 보지를 손으로 찌르다가,,,천천히.. 보짓살들을 잡아


당기기 시작한다.. 즐비한 주름들이 팽팽해지면서.. 보지속 음핵들이 부풀어 오르고...천천히.. 그부분을


혀로 핱는다..정아는..음..하고 부르르..몸을 떨고..


잡아당겨 한껏.. 늘어놓은 구멍을 계속 벌려 놓은채..약한 혀로만 음미해주니 공기들이 보지구멍으로 쉴새없이


들락거리며 허전함을 야기하는 듯 하다.


약하게 움직히는 혀의 감촉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지 정아의 한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건들기 시작한다.


민호는 계속 그녀의 씹구녕을.. 있는 대로 좌악 벌려놓고 태연히 몸부림에 안달하는 걸 즐거운 듯 즐기고 있다


ㅋㅋ 장난 감 갖다 줄까? 


"하,,,하,, 빨리.. !!!"


얼른..가방에서 진동 바이브레이션을.. 꺼내 정아의 손에 쥐어 주고 다시 보지 입구를 좌악,, 벌려..보지동굴을


드러내 보이자 정아는 얼른 자기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바이브레이션을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이 다물지 못하고 반쯤.. 벌어진채.. 눈은 희거덕 까뒤집어지고 상반신이 활처럼 치켜 올라가 구부려진채로


보지감각때문에 클라이막스로 치달아 가고 있는 모양이..멈출 수 없는 모양이다


발발 떨고 있는 정아의 입속으로 침을 떨어뜨려..삼키게 한다..


...으.....아... 두다리의 발작이 일어나는 가 하더니만 맥없이..풀리는..


눈을..뜬 정아는 쑥쓰러운듯.."잉... 봤어여?"


"응.. 다 봤지..ㅋ 잘했어.."


"앙..."콧소리를 내며 민호 품속으로 쑥쓰러운 듯 얼굴을 묻는다.


"정아야.."


"네?"


"내일.. 또 볼까? 영화보고.."


"네.."


솔직히 정아를 데리고 다니면서 잼있는 곳에 데리고 다닌 적 없다..남자만의 이기심이랄까..늘..모텔로


약속정하고 만났으니깐. 그러면서 이렇게 헌신해주는 정아를 보면 좀 미안해지는 것이다.


물론 이 앤 자신의 얼굴 비하로 나한테 매달리는 것이겠지만,


남잔 나 뿐이라서 더욱 이애의 성욕해소가 내겐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나 할까..


ㅋㅋ.. 내일.. 보자면서.. 근질 근질한 자지를 잠재우고 일어섰다..


정아의 보지를 내일..또 박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집에 가서 맛있는 거나 먹고 푹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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