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야설

아름다운 나의 처제 - 23부

본문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맑고 푸르렀다.


그 맑은 하늘을 한마리의 조그마한 새가..점이 되어..지나간다..


날개를 퍼득이며 날으는 모습이..멀리서 올려다 보니..마치 비틀비틀..아니..삐뚤삐뚤..거리며 힘겨워 보였다.




참새인가?


아님..무슨새인지?


요즘에도 참새가 남아있나?


그러고 보니..참새라는 새를 본적도 오래되었다.


쩝..


제비도 이젠..천연기념물이 되었다던데..


참새는 이미 그전에 천연기념물이 된것이 아닐까?


이제 그런 새들도 조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겠구나...




[나] 아..한심하다...




그때..내 뒤에서..벼락같은 소리가..들렸다..




"뭐가 한심하다는 거야?"




나는 놀란 마음에..뒤를 돌아 보았다..


그곳에는 부장님이 서있었다.




[부장님] 하라는 일은 안하고..창문만 바라보고..뭐가 한심하다는 거야? 그러는 니가 더 한심하다..이놈아..


[나] 쩝..죄송합니다.


[부장님] 정신차려..이놈아..


[나] 옙..




부장의 등장으로..하늘을 날아다니며..천연기념물이었던 참새의 존재가..머리속에서..와장창..깨어져..사라지는 순간이었다..


할일없이..창밖을 바라보던 나의 시선은 다시 본연의 일상적인 업무로 돌아왔고..눈은 컴퓨터 모니터에..그리고 왼쪽손은


키보드에..오른손은 마우스에..고정이 되어..기계적으로..움직이기 시작했다..




회사에서의 일은 출근하여..


컴퓨터 부팅하고..컴퓨터가 켜지는 시간동안..탕비실에 들어가..아침 모닝 커피를 한잔 준비하고..회의 탁자에 놓여진 오늘자


신문기사를 곁눈질로 쳐다보다가..자리에 돌아와..천천히..어제 저녁에..들어온 이메일이 없나..확인을 한다..


이메일 확인이 끝나면..간단하게..인터넷 신문을 펼쳐..오늘의 주요뉴스를 검색하고..이름난 스타 연예인이..어떤 스켄들을


벌였는지..아님..어제 스포츠는 어떻게 되었는지..대강 검색하게 된다..




그리고..부장출근..으로..모든 인터넷 검색과 개인적인 잡담..그리고 개인적인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고..하루 업무를 준비하는


모습을 철저하게 과장된 모습으로 보여준다..


그리고..기계같은 일상의 연속..




따분한 오후시간..


점심을 먹고난다음..오는 노근함..


그때..


휴대폰이 울린다..




[나] 네..여보세요?


[상대편] @#@$%%%%^&^&


[나] 네? 그래서요?


[상대편] #[email protected]@# $%#####^&*&()


[나] 알겠습니다..제가 지금 그리로 가겠습니다..




거래처였다..


무슨 문제가 있는지..나와서 확인을 해달라는 말이었다.


제길..머..잘됐다..안그래도..따분했는데..


나는 부장에게..거래처에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나가서 확인하고..보고 하겠다고 하고선..외출증을 작성..해서 밖으로 나왔다.




회사 거래처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었다.


나는 차를 몰고..거래처 사장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부랴부랴..달려갔다..


거래처엔..그리 심각해 보이는 문제가 아닌데..자신들은 문제라고 우긴다..




나는 상황을 부장에게 전화를 해서..자초지종을 보고하고..처리되는 대로..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부장이 확실하게 일을 처리하기 위해선..조금더..사태를 지켜보고..시간이 늦으면..현지에서 퇴근을 하라고 한다.


쩝..


사태를 지켜보라구?


난..전화를 끊고..거래처에서 벌어진 문제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장에게..조처할 사항을 지시하고나니..할일이 없었다..




아직 퇴근시간이 아닌데..일은 빨리 끝이 나버렸다..


나는 자동차에 앉아있다가..휴대폰을 꺼내어..전화번호를 눌렀다..


상대편 휴대폰에선..은은한 컬러링을 들렸다..




"딸깍.."




[처제] 여보세요?




내가 전화를 걸었던 휴대폰은 처제의 것이었다..




[나] 아..처제 나야..형부..


[처제] 어머..형부..왠일이세요?


[나] 허허..왠일이긴..처제가..보고 싶어서..전화했지..


[처제] 피이..시간이 남아서 전화하신건..아니구요?




헉..우찌 알았지? 귀신이네..그려..




[나] 내가 처제에게..전화하는건..시간이 남아서 하는 건가?


[처제] 그럼..아니예요?


[나] 물론..아니지..정말..처제를 보고싶어서 전화한거라니깐..


[처제] 피이..


[나] 지금 뭐해?


[처제] 빨래하던 중이예요..


[나] 그럼..집이겠네?


[처제] 네..왜요?


[나] 아냐..집에 있음..내가 처제 보러..집으로 갈까하고..


[처제] 지금요?


[나] 응..왜....안돼? 처남...집에 있어?


[처제] 네..지금 오빠..집에 있는데요..


[나] 으응..그렇구나..




쩝..지금 이시간에..처남이 집에 있을껀..또 뭐람..에이...


그러면서..난..실망하여..전화를 끊으려는데..




[처제] 형부..제가 오빠 나가면..전화 드릴께요..


[나] 언제 나갈줄 알고?


[처제] 잠깐 들린거래요...곧 나갈꺼 같아요..


[나] 알았어...




"뚝.."




이시간에 느닷없이..처남이 집을 방문했다?


헐..그러고 보니..처제의 집은 처남이랑 같이 살기때문에..언제든지 처남이 불시에 들락거릴 수있는 공간이었던 것이었다.


처제를 처제의 집에서 만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




나는 차안에서 기다릴까 하다가..그냥 처제 집 가까운곳에 가서 기다리는 것이 좋을듯 해서..차의 시동을 걸고..움직였다.


내가 차를 몰고..처제의 집근처에 갈때까지 휴대폰은 울리지 않았다.


그래서 난..학교근처의 한적한 공간에 차를 세워두고..의자를 젖힌 다음..드러누웠다..


라디오를 틀어두었기에..라디오 디제이의 수다스런 목소리가..들렸다..


재미없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만들어 읽어 주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그들이었다.


그들도 고단한 직업을 가진셈이다..


쩝..




그때..


휴대폰이 울렸다..


나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휴대폰을 받았다..




[나] 여보세요..


[처제] 여보세요..? 형부..저예요..


[나] 응..


[처제] 조금전..오빠가..가게로 내려갔어요..지금..오심..되겠네요...


[나] 알았어..지금 갈께..


[처제] 네...




"뚝.."




나는 처제의 집근처에 차를 주차시키고..계단을 올라갔다..


그리고..문을 두드렸다..




[처제] 누구세요?


[나] ...




아무 대답이 없자..처제는 문을 열어보았다..


그때..난..활짝 문을 젖혀..버렸다..


때문에..처제가 화들짝 놀라는 것이었다..




[처제] 어머..형부..놀랬잖아요..!!


[나] 누군지도 모르고..함부로 문을 열면 어떻게해?


[처제] 그렇다고..그렇게 아무말도 하지 않고..벌컥 문을 열면 어케요? 놀라서 소리지를 뻔했잖아여..


[나] 후후..미안..미안...




집안으로 들어서서..문을 닫자마자..처제가..내 목을 잡고...키스를 한다..




[나] 음...




입속으로 밀고들어오는..그녀의 달콤하고 감미로운..혓바닥..


내목을 감고있는 메달리는 그녀의 무게를 느끼면서..난..조금씩 현관에서 집안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느끼면서..젖가슴을 애무하려고 잡았을때....놀랬다.




얇은 면티속의 젖가슴은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은 마치 푹신하고도 아늑한 솜털보다도..더..부드럽고..감미로웠다..


나는 처제의 젖가슴을 만지다가..손을 아래로..내렸다..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기 위해였다..




그리고..손이 아래로 내려가다가..면티의 끝부분에 도달하자..부드러운 살곁의 감촉이 손끝에 전달되어져..


다시 한번 놀랬다..


처제는 내 손이 아래로 향하자..다리를 하나 들어올려..내 손을 자연스럽게..자신의 사타구리로..유도했다..


그리고..나의 손은 미끄러지듯이..처제의 가랑이사이에..들어갔는데...세번째로..놀랬다..




나의 손엔..까칠한 여성의 음모와..함께..곧이어..촉촉하게 젖은..부드러운 양옆으로 갈라진..여성의 은밀한


속살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처음 처게자 문을 열었을때..하얀색의 면티를 입고는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줄 알았던 것이었다.


하얀색의 면티는..그냥 입고 서있으면..처제의 허벅지..중간정도 까지..내려왔다..




내손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머물고 있자...


그때까지..서로의 입술을 탐닉하던..처제가..입을 떼며..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나의 양쪽 볼을 두손으로


잡고..말했다..




[처제] 후후..놀랬죠?


[나] 으응...




처제는..더욱더..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처제] 오빠가..나가고 난다음..입구 있던 옷들을 벗어버리고..형부를 기다리고 있었죠...후후...


나..이쁘죠?


[나] 그래..그래..이쁘다..정말 이뻐...하하..


[처제] 어멋..




나는 처제를 훌쩍 안고..거실에 쓰러졌다..


그리고 처제가 입고있던 면티를 순식간에 벗겨 버렸다..


드러난..처제의 탐스러운 젖가슴..


그리고..그 젖가슴의 중앙에..튀어나온 두개의 유두...


나는 그중 하나의 유두를 입안에 물었다..




[처제] 아...




처제는 몸을 뒤틀면서..곧바로..반응을 보였다..


여성의 젖꼭지는 가장 민감한 부위중의 하나로..최고의 성감대인것이다..


나는 처제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면서..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순식간에..바지가 벗겨지고..빳빳하게 솟아있는 나의 물건은..빨리..구멍속으로 밀어넣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순서가 있는법..




하의를 모두 벗자..처제가..몸을 일으켜..내 물건을 잡았다..


입으로..빨려고 그러는것 같았다..


순간..




[나] 잠깐..


[처제] 왜요?




처제는 이상하다는 듯이..물었다..




[나] 씻고 와야지..


[처제] 에이..그럼..감정이 끊어지는데..


[나] 할 수 없지..더러운걸..이렇게 이쁜..처제의 입안에..넣을 수는 없잖아?


[처제] 피이...빨리 씻구와요..


[나] 알았어..잠깐만..기다려..




나는..황급히..화장실로 뛰어가선..깨끗하게..물로..더러워진 물건을 깨끗하게 씻었다..비누를 이용해서..깨끗하게..


말이다..


그리고..화장실을 나와선..입고 있는 상의를 모두 벗고..알몸이 되었다..


이제 집안엔..두명의 벌거벗은 남녀만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태초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이제..본능적인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처제는 자기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한다..


나는 거실에 벗어 놓은 옷가지들을 가지고..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기자기 하게..이쁘게 꾸며놓은 처제의 방..


그 방엔..이쁜 일인용 침대가 놓여있었다..


처제는 이미 그 침대위에..올라가..누워있었다..




나는..황급히..처제의 침대위에..뛰어 올랐다..


침대가..삐걱거리며..비명을 질렀다..




나는 처제의 침대에 올라..처제의 다리를 벌리고..그 속에..드러누우려 했으나..처제가..날 밀어내는 바람에..다시 자리에


앉은 상태가되었다..


처제는..나를 눕히고는..머리를 숙여..내 물건을 입안에..가져가선..한입가득..물었다..




[나] 아....처제..




처제의 따뜻한 입안으로..내물건이 들어가자..내 물건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나..막대사탕...등이 되어 버린듯한..착각이


들정도로..입안의 모든 오감을 동원하여..내 물건을 빨아댔다..


처제의 타액으로..흥건하게..젖어오는 내 물건은..처제의 입안에서..미끄러지듯..이쪽..볼안에서..저쪽 볼안으로..좌우로..


옮겨지는가..싶더니..이내..다시 밖으로 꺼집어져 나와..부드럽고...감미로운 처제의 입으로..쪽쪽거리며..빨리고..다시..


혓바닥으로..귀두를 자극하여..나를..흥분하게 만들었다.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주면..이와 비슷한 모양으로 빨아 먹을까?


아니다..이건..그것보다..더한..방법으로..아니..한방울의 모든 액체까지..빨아먹으려는 의도인듯..처제의 입놀림은 예사롭지


않았다.


능수능란..그 자체였다.


처녀가..(아니..문서상의 처녀..) 이렇게 능수능란하게..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자극하다니..조금은 의심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지금은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내 물건이 자극을 받아..무언가를 토해낼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조금만..더 건드리면..처제의 입안으로..정액들을 발사할지도..몰랐다..




[나] 아..아..처제...안돼...더..하면....아...




그러나..처제는 들었는지..아닌지..혀끝으로..자극을 주고..입안의 부드러운 곳으로..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면서..사정을 유도


하고 있었다..


사정을 참는데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어찌 해야 할지..모르겠다..




나는..당황스러워 하면서..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순간..내 물건을 입안에..가득 물고..연신입을 놀리고 있는 처제의 두 눈과 마주쳤다..


난..




[나] 아..처제....아......입안에다?




그러자..처제는..눈으로.."그래요.."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 아....으...




난..처제의 입안에다..사정을 하고 말았다..


엄청난 양이다..


처제는..입안에 들어온..정액들을..모두..받아들이고..있었다..


짧은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처제의 입에서..내 물건을 회수했다..


그리고..


처제는..입안에 든..정액을..눈을 감더니..삼켜버리는 것이었다..




[나] 아니..처제...




난..놀라서..처제를..불렀다..


그러나..처제는..휴지를 떼어..입을 닦으면서...




[처제] 후후..형부..맛있는데요?


[나] 잉?


[처제] 전..형부 정액을 먹을때가..가장 행복해요..


[나] 몸으로..내 정액을 받는것이..행복한것이..아니고?


[처제] 어머...




그러면서..난..처제를 쓰러뜨렸다..




[처제] 아...




좁은 처제의 질속을 나의 거대한 물건이 진입을 시작한다..


속궁합..


처제와 난..속궁합이 잘맞는 커플이었다..


물론..지금의 아내와 나 또한..속궁합이 잘맞는 커필이다..


역시..자매이기에..비슷한가?


속궁합이 자매모두..나와 맞으니 말이다..




[나] 끄응..




처제의 몸속으로 나의 물건을 밀어넣으려면..조금씩..푸쉬를 가해야 한다..


그냥..밀어넣기만..한다고..처제의 몸속으로 물건이 완전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행위를 시작하면서..조금씩의 피스톤 운동은 병행되는 것이었다.




[처제] 아..




거대한 나의 물건이 처제의 몸속 깊은곳에..도달을 했다..


이렇게..처제의 몸속깊이..물건을 집어 넣고..처제의 몸속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있음..기분이 좋다..


그러한 기분은 두사람이 하나가 된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처제] 아..형부우..뭐하세요?


[나] 으응?




삽입을 하고..가만히있자..처제가..이상하다는 듯이..나를 불렀다..


처제의 목소리에..나는 행위를 시작했다..




쑤걱..쑤걱..퍽..퍽..




[처제] 아...형부...아..


[나] 헉..헉...처제...아..




우리 두사람이 뿜어내는 열기는..좁은 방안을 가득 메웠다..


강약의 조절로 인해..조금씩..내가 알고 있는 나름대로의 테크닉을 응용하며..처제의 탄력적이고 좁은 질구를 


이미 흥분하여 뜨거워진 나의 검붉은 살덩이가 쉴세없이 들락거리자 처제는 쾌감으로 온몸을 뒤틀었다..




[처제] 으음...아....




섹스의 기본적인 운동..


몇번은 얋게..몇번은..깊게..


그런 행위는..기본적으로 여성을 흥분시키고 자극을 준다..


얋게 찌를때는..처제는..조그마한 반응으로..신음을 흘린다..




[처제] 아...으음..아...으..




그러나..깊은 곳을 수차례..찌르면..처제의 신음소리도...높아진다..




[처제] 아..악..아..하아..아...




허리운동과 엉덩이의 들썩임의 횟수가 많아질 수록..처제의 신음소리는..처절해진다..


그것은..마치..어딘가..아픈듯한 소리이고..들으면..아주 자극적인 뇌쇄적인 소리이다..


여성의 신음소리는..마치 성애의 교향곡처럼..아름답게..들리는 것이다..


그것이..아주 매력적인..여성이 쏟아내는 신음소리라면..더욱더..그럴것이다..




고개를 숙여..처제를 끌어안고..행위를 하는 것은..좀더 행위를 빨리 하기 위한..자세이다..


그런 자세는..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자세와 마찬가지로..짧게..많은 타수를..기록코져 할때..사용하는 자세이다..


이런 자세는..상당한 효과를 본다..




빠른..허리움직임으로..처제는..절정에..도달한다..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형부우..악..


[나] 아..아..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


[나] 으으..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


[나] 으으...




그런 자세로..행위를 지속하기란..힘들다..


나또한..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적당히..빠른 허리운동으로..상대방이 만족을 할 수 있을 시기가..되면..즉시..이전의 지긋한..허리운동으로...


돌아가 주어야..한다..


그럼..상대방도..한숨..돌릴 수 있는 것이다..




[처제] 으음..아..형부...넘..좋아요..


[나] 음..나두..넘..좋아..




그리곤..천천히..허리운동을 하여..다시 얋게..찌르고..깊게 찌르고하는 행위를 반복한다..




몸을 움직일때마다..처제의 몸에서 풍겨나오는 향수내음과 독특한 처제의 체취가..다시 한번 코끝을 자극했다. 


매우 매혹적인 그 향기는 처제에게만 맡을 수 있는 독특한 향이었다. 


그것은 마치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듯..흥분하여 절정에 도달하려는 나를 폭발하기 일보직전까지 


몰아 붙이고 있었다.




온몸에 퍼져있던 신경조각들이 일제히 한곳으로 몰려들기 시작하고..그 신경조각들의 모임은..나의 아랫배..보다 훨씬..


밑부분에 위치한..조그만..저장고의 불씨로 옮겨지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충격을 주면..터질듯이..긴장감은 팽창하고 있고...나는 그런 자극을 참고 있었다..


이제..마무리를 할때인가?




나는 다시..고개를 숙여..처제를..안는 형상으로..허리를 짧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단거리 달리기를 준비중인것이다..


그리곤..빠르게..허리를 움직였다..


빠른..허리움직임으로..처제는..다시 한번..절정에..도달한다..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형부우..악..


[나] 아..아..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


[나] 으으..


[처제] 악..악..악..악..아...악..악..악....아..


[나] 으으...아..


[처제] 헉..




자극적인 행위로..인해..드디어..나의 정액 저장고가 폭발해 버렸다..




도화선의 끝자리가 이미 폭발물에 닿아..저절로 폭발하게 된것이었다..


저장고에서 출동할 기회만 노리고 있던 나의 올챙이들은 거침없이 처제의 몸으로 이어진 길다란 관을 타고 목적지를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사정이 시작되자..나는 황급히..처제의 몸속 깊수키..물건을 집어넣기 위해..처제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고....갑자기 


돌기물이 몸속 깊숙이 들언오며..꿈틀거리자..처제는 상당한 쾌감을 전달받은 모양이었다..




[처제] 음...




용감게 나의 저장고를 출동한 올챙이 부대는 쏟아져 나가자 마자..처제의 몸속 가장 깊은 벽면에 부딪혀..사방으로 흩어지고 


대열이 흐트러 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자신들의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꿈틀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올챙이 부대는 선발대에 이어..그 다음 부대가 연속으로..처제의 몸속에 진입하고 있었다.


다량의 올챙이 부대들을 처제의 몸속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꿈틀거리는 나의 살덩이에..처제는 상당한..자극을 받았디..




짧은 사정의 순간이 지나고..꿈틀거리던 검붉은 살덩이의 움직임도 사그러 들자..나는 처제의 몸위로 쓰러졌다..


좁은 방안에는..온통 두사람의 땀내음과 처제의 몸에서 느껴지는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향기만이..


가득했다....




처제는 가늘게..신음을 내벹으며..자리에서 일어나려했다..


난..황급히..휴지를..가지고 처제의 사타구니를 막으며..나의 물건을 빼내었다.


휴지에..내가..사정한..정액들이..묻어 나왔다..




상당히 많은 양을 사정을 한듯..휴지 몇장으로는..어림이 없었다..




[처제] 후후..형부..얼마나 참은거예요?


[나] 으응?




침대에서 내려..바닥에서..휴지로..가랑이를 닦고 있는 순간에도..정액들이..바닥에 떨어졌다..


누렇게..보이는걸 보면..그동안 며칠안해서..정액들이 고여있었나..보았다..


사타구니를 닦고 있던 처제가..묻는다..




[처제] 요즘..언니랑은 안해요?


[나] 으응..요즘 몸이 안좋데..


[처제] 피..그럼..난..언니 대타인가?




처제가 입술을 삐죽인다..


난..당황해서..




[나] 무슨..그런 섭한 말을..?? 본심..아니지?


[처제] 헤헤..본심인데요?


[나] 뭐시라? 그렇담..용서할 수 없다..응징의 고추를..다시 받아라..얏...


[처제] 호호호..응징의 고추?


[나] 왜 아냐?


[처제] 응징의 땡초네요..헤헤..


[나] 잉?




처제가..나에게 다가와서..입술에..키스를 했다..


그리고..




[처제] 사랑해요..형부...


[나] 나두..


[처제] 난..평생..언니의 대타래두 좋아요..형부가..내옆에만..있어 준다면..말예요..


[나] 처제..


[처제] 사랑해요...정말루..


[나]....




그런 분위기에서..다시 한번 안한다는건..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그래서..다시 난..처제와 하나가 되었다..




처제 사랑해..정말이야..


그리고..처제의 언니인..나의 아내...당신도..사랑해..정말이야..




난..두사람중 하나를 고르라면..고를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난..두사람 모두를..사랑하고 있으니 말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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